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14기 조인숙입니다...
2009년 己丑年......좀 더 활기차고 보람차게 보내고 싶어서 <봄날>에 가입 신청합니다..
그동안 짬짬이 비공식 회원으로 참석을 하였지만 이제 정식 회원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1차 : 서류 전형
2차 : 면접.................................................혹 이런 순은 아니겠죠???
선배님들의 승인을 기다리겠습니다....
2009년 己丑年......좀 더 활기차고 보람차게 보내고 싶어서 <봄날>에 가입 신청합니다..
그동안 짬짬이 비공식 회원으로 참석을 하였지만 이제 정식 회원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1차 : 서류 전형
2차 : 면접.................................................혹 이런 순은 아니겠죠???
선배님들의 승인을 기다리겠습니다....
2009.01.03 13:54:56 (*.79.20.43)
나도 두 손 들고 환영이에요.
이렇게 정식으로 그것도 온라인상에서 신청을 해주니 진짜 멋있어요.
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누가 우리식구인지 많이 헷갈리니까 자주 들어와야 해요.
이렇게 정식으로 그것도 온라인상에서 신청을 해주니 진짜 멋있어요.
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누가 우리식구인지 많이 헷갈리니까 자주 들어와야 해요.
2009.01.03 17:31:18 (*.117.13.239)
죤숙 환영~~~ 환영~~~!!!
야들아.
언니같은 동생이 생겼으니 쫄병인지 쫄병되는건지 나는 헷갈리네. ㅎㅎㅎ
이크~
군기잡아야 할듯(?) ㅋㅋㅋ
2009.01.03 18:14:33 (*.43.16.12)
인일 홈피에서나 통하는 막내란 단어.....ㅋㅋㅋㅋ 쉰둘먹어가며 귀여운 막내소리 싫진 않네요.......
알겠씀니다.......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기까지는..........................쫌???????????????????
정기 모임에서 정식 인사드릴께요.....
2009.01.03 18:54:00 (*.119.234.10)
쬰숙이가 봄날 병아리로 들어 온다고라~
너 ! 뭣허느라 여적지 안들어 오고 꾸물대고 있었다냐 ?
아뭏튼 잘 되얐다. 熱 熱 歡 迎
14기가 봄날의 제일 꼬랑지인건 알고 있제?
꼬랑지가 헐 일이란 어깨쭉지가 빠지도록 불철주야 재롱을 떨어야 헌다는 것도 잘 알고 있제? (쫌 찔린다)
그나 저나 " 환영 " 에드벌룬이라도 하나 하늘 높이 띄어야 하는데 이를 우짠다냐
프랭카드가 됐든 네온사인이 됐든 형편껏 잽싸게 내다걸어 주던 봄날 엉아가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립네.
2009.01.03 19:22:09 (*.37.156.71)
서류전형과 면접은 없으나 외모심사가 있겠쉬~~미다~.
심사 당일 수영복과 한복, 드레스등을 준비해 오시면 되겠쉬~~미다.
간단한 멘트도 필요하겠쉬~미다. 끝.
2009.01.03 20:34:29 (*.133.170.176)
존숙!
아니 여태껏 봄날이 아니었드란 ~~마리~~~냐?
환영사는 봄날 정기모임에서 하겠쉬~~ 미다.
광희 흉내좀 내려했더니 어색해서 웃음 나와 죽겠쉬~ 미다.
2009.01.03 22:57:39 (*.34.65.214)
쫀숙이가 오니 갑자기 봄날에 기운이 불끈 솟네.
역시 젊은피가 좋구먼. ㅋㅋㅋ
(사실 나두 존숙이가 원래 식구였던것 같기는 해. 그러니 신참 군기 잡기는 다 틀렸지.... )
찬정아.
니는 정기 모임에 못오나?
참말로 보고싶은디....
그라고 보니 나는 니랑 통화도 한번 못 해봤구먼.
역시 젊은피가 좋구먼. ㅋㅋㅋ
(사실 나두 존숙이가 원래 식구였던것 같기는 해. 그러니 신참 군기 잡기는 다 틀렸지.... )
찬정아.
니는 정기 모임에 못오나?
참말로 보고싶은디....
그라고 보니 나는 니랑 통화도 한번 못 해봤구먼.
2009.01.04 06:38:07 (*.16.127.122)
와~우 받아치는 솜씨가 탄력도 백프로
봄날 기류가 쪼매 바뀔 것 같구먼.
그래도 이렇게 대문에 가입 신청을 하는 죤숙의 위풍당당함에 박수
봄날 기류가 쪼매 바뀔 것 같구먼.
그래도 이렇게 대문에 가입 신청을 하는 죤숙의 위풍당당함에 박수
늘 <봄날>행사에 안팎으로 도움주던
쬰숙이 정식으로 가입을 원한다니
신년초에 좋은선물을 받는것 같다.
자~우리 인생의 이모작을 같이 일구어 보자.
쬰숙닮은 장미를 한아름안고......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