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새해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기를...
2009.01.05 21:53:44 (*.145.138.22)
반갑다~기옥아^*^
오늘 몇몇 친구들이 인일 컴수업 끝난후 만나,
빨간수첩에서 찾아보고, 네 얘기를 했단다~~
안면만 있지 나하곤 한 반을 안했던 것 같애!
그래도 늘 보던 친구처럼 반갑단다~~
자주 오렴~ 그리고 옛얘기도 나누고 놀~자^*^
오늘 몇몇 친구들이 인일 컴수업 끝난후 만나,
빨간수첩에서 찾아보고, 네 얘기를 했단다~~
안면만 있지 나하곤 한 반을 안했던 것 같애!
그래도 늘 보던 친구처럼 반갑단다~~
자주 오렴~ 그리고 옛얘기도 나누고 놀~자^*^
2009.01.12 19:16:13 (*.129.140.33)
기옥아 ~~~안녕!
혹 baby pig 란 말 들어 본 기억 있느냐?
이 말이 생각나면 너는 나를 알끼다.
김현숙, 정귀남, 이광옥, 정미앵, 박인자 등등...
올 해 들어 홈피 방문하는 친구들이 줄줄이..
기분 좋은 기축년의 시작일쎄
혹 baby pig 란 말 들어 본 기억 있느냐?
이 말이 생각나면 너는 나를 알끼다.
김현숙, 정귀남, 이광옥, 정미앵, 박인자 등등...
올 해 들어 홈피 방문하는 친구들이 줄줄이..
기분 좋은 기축년의 시작일쎄
2009.01.13 22:44:19 (*.203.22.143)
그래 ~~김영숙이 또 있었지~~마른 김영숙
김현숙이 생각나고.
귀남이...광옥이..같이 기차 통학하고
미앵이는 언젠가 은희 나왔을때 함 보구..
박인자는?? 생각이 안나네...
다들 잘 있겠지?
보고싶다 ~~
열심히 들어와 보려고 했는데 시숙님이 돌아가셔셔 이제사 들어왔네.
원형교실이 사라지기 전에 학교에 함 가보러
컴교실도 가려 했는데 끈나가고..
홈피에 들어온 이름보면 다 보고 만난것같은 기분은 뭘까.
멀리있어도 옆에 있는듯하고
암튼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는구나.
건강하게 오래살아야 할까?
이제 자주 들어와.
9기 홈피가 훈훈해지고 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는 마당이 되길 바래본다.
새해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 만사형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