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강화도에 오신 해님입니다.
산에 오르기가 겁이 나 해안가에서 모셔왔습니다.

2009년엔 복 많이 받으시어
복없는 이들에게 고루 나눠주는
그런 훈훈한 인정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싹트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