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름다운 강화도에 오신 해님입니다.
산에 오르기가 겁이 나 해안가에서 모셔왔습니다.
2009년엔 복 많이 받으시어
복없는 이들에게 고루 나눠주는
그런 훈훈한 인정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싹트기를
희망합니다.
산에 오르기가 겁이 나 해안가에서 모셔왔습니다.
2009년엔 복 많이 받으시어
복없는 이들에게 고루 나눠주는
그런 훈훈한 인정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싹트기를
희망합니다.
2009.01.02 18:23:22
구경분 선배님, 선배님이라는 말은 오히려 어색하고 언니라 해야 할 만큼 가까운 이름이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모습은 어떻게 변하셨을지 궁금해요.
사진이 어찌 저리 그려놓은 듯 할까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겠어요?
따뜻한 선물 때문에 더 좋은 예감의 새해를 맞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모습은 어떻게 변하셨을지 궁금해요.
사진이 어찌 저리 그려놓은 듯 할까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겠어요?
따뜻한 선물 때문에 더 좋은 예감의 새해를 맞습니다.
새해 선물 잘 받았습니다.
일출 멋져요.
모두들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