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오늘 자고 일어나니 |
2009.01.01 12:50:22 (*.111.253.21)
요일앞 알파벳과
어울리는 단어로
멘트날린 연숙아~!
먼저 카드도 보았는데, 댓글도 못 달았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그럴때가 있어.
이해하기를~~
너도 축복스러운 한해가 되기를~!!!

어울리는 단어로
멘트날린 연숙아~!
먼저 카드도 보았는데, 댓글도 못 달았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그럴때가 있어.
이해하기를~~
너도 축복스러운 한해가 되기를~!!!

2009.01.01 16:42:07 (*.195.216.93)
희망에찬 이천구년 일월일일 새로운장
비나이다 기축년엔 좋은일만 주옵소서
학수고대 하옵지만 내일일을 뉘라알까
고단한삶 한숨접고 행복한삶 자랑마세
인간지사 새옹지마 길흉화복 어찌알꼬
보듬고서 살다보면 지성이면 감천이라
단한가지 원하건데 사랑만은 잊지말고
나라사랑 이웃사랑 가족사랑 친구사랑
사랑안에 동고동락 살고지고 살고지고.
2009.01.01 16:54:51 (*.213.247.226)
성자야~ 감사해.
내가 말야,티비나 신문을 거의 안보고 거기다가 컴맹까지 겹쳐서 많이 둔하고 날렵하지를 못하단다.
얼떨결에 더듬거리며 4회방에 들어와서는 몇마디 던지고 바로 줄행랑하기를 여러번. 쯧쯧... 댓글다는 것이 예의인 것을...
이제야 알아지네. 연숙아 ~불러준 여러분 미안미안.
건너 건너방 컴퓨터교실에 가서 게임찿아 놀줄도알고 너네들 덕에 실력연마중이다.
여기서는 지금부터 20분후에 2009년이된다. 아들네 딸네는 와~몰려서 어제 여행 떠났고 나랑 미국영택씨랑 둘이서 12시가
되면 종이나팔 불려고 기다리고있지. 헌년은 날려보내고 새년을 맞이 하려고 말야.
내가 말야,티비나 신문을 거의 안보고 거기다가 컴맹까지 겹쳐서 많이 둔하고 날렵하지를 못하단다.
얼떨결에 더듬거리며 4회방에 들어와서는 몇마디 던지고 바로 줄행랑하기를 여러번. 쯧쯧... 댓글다는 것이 예의인 것을...
이제야 알아지네. 연숙아 ~불러준 여러분 미안미안.
건너 건너방 컴퓨터교실에 가서 게임찿아 놀줄도알고 너네들 덕에 실력연마중이다.
여기서는 지금부터 20분후에 2009년이된다. 아들네 딸네는 와~몰려서 어제 여행 떠났고 나랑 미국영택씨랑 둘이서 12시가
되면 종이나팔 불려고 기다리고있지. 헌년은 날려보내고 새년을 맞이 하려고 말야.
2009.01.02 09:01:30 (*.240.120.58)
어제 손자녀석 뛰어들어오며 외치는 일성
"할머니, 나 오늘부터 6설살이애요,"
아니, 벌써.
참, 빨리도 흘러갔네.
그래, 서준이는 빨리빨리 크고 할머니는 천천히 나이먹자꾸나.
친구들아,
가는 세월 누가 잡고 오는 세월 누가 막으랴.
하루하루 주어진 여건 안에서 소중하게 살자꾸나.
"할머니, 나 오늘부터 6설살이애요,"
아니, 벌써.
참, 빨리도 흘러갔네.
그래, 서준이는 빨리빨리 크고 할머니는 천천히 나이먹자꾸나.
친구들아,
가는 세월 누가 잡고 오는 세월 누가 막으랴.
하루하루 주어진 여건 안에서 소중하게 살자꾸나.
2009.01.08 18:21:20 (*.180.194.71)
연숙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아니 그런데 종이나팔이 뭐니?
5일날 명숙이가 전화했더라.
내년 10월에 온다고..
그런데 총동창회에 맞추어서 오는거 아니냐?
아니 그런데 종이나팔이 뭐니?
5일날 명숙이가 전화했더라.
내년 10월에 온다고..
그런데 총동창회에 맞추어서 오는거 아니냐?
2009.01.09 15:13:31 (*.213.247.226)
순하야 잘놀아?
` 특히 라스베가스에있는 호텔들은 일회용 나팔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준비하여 카운트다운 하면서 기디리고있다
가 12월31일과 1월1일이 교차 하는 때에 일제히 나팔들을 불면서 묵은 해를 보내지...낄낄거리기가 넘 재미있어.
올해는 눈구경을 아이들만 보내고 얌전하게 집에 있으려니 좀이쑤셔서 종이를 몇장 한꺼번에 말아서,그래야 소리가 크게
날까 싶기에 날밤새면서 장난좀 쳤지. HEE!HEE!HEE!
어? 명숙아 참어!참어! 혼날라.우리4회반장 귀동이가 군기를 아주 잘잡아요.
Sweetest Sunday
Marvellous Monday
Tasty Tuesday
Wonderful Wednesday
Thankful Thursday
Friendly Friday
Successful Saturday
HAVE A GREAT 2009 연숙이가...
댓글속에 있는것 이곳으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