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2009.01.01 06:44:54 (*.12.199.161)
고마워~광수가~!
가는 年 가라고 보내고
오는 年 맞이하자.
세배하러 왔는데......3=3=3=
차린건 없고~~~우리 한잔하자.
끄윽~
가는 年 가라고 보내고
오는 年 맞이하자.
세배하러 왔는데......3=3=3=
차린건 없고~~~우리 한잔하자.

2009.01.01 16:21:56 (*.16.127.122)
광수기 고마워.
우리 같이 福짓고 받자구.
손님 없는 시장 귀퉁이에서 사는 사람도 없고 귀경꾼도 없는데 장 펼치고 있는 고단함에서 놓여나고 싶어
인터벌 늘리며 미적이고 있는데 이렇게 아는척 하는 사람이 있으니 대답 아니 할 수 없지.
누가 장 질기게 펼치랬나, 장 선 것도 모를 수있는 그대들에게 어떤 사명감을 갖고 있는걸까?
그건 아닐꺼야 우리 군번에 사명감이 체력 소모에 영순위이니까.
그러니까 그대여!
새 취미를 붙이고 싶은 그대여!
이곳에 윙크 하소서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