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의 궂은 일, 슬픈 일, 어두웠던 일 모두 떨쳐 버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 마다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눈 발이 북풍한설級 이네요. ㅠ.ㅠ-급히 하느라 눈발이 가늘어 지길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2008.12.31 18:13:06 (*.80.154.201)
가는 年 붙잡을 수도 없으니
오는 年 기쁨으로 맞이하자꾸나. 광희야~~
명옥언니, 이래도 저래도 우리의 수다방은 좋지않소!!!
오는 年 기쁨으로 맞이하자꾸나. 광희야~~
명옥언니, 이래도 저래도 우리의 수다방은 좋지않소!!!
2009.01.01 06:39:33 (*.12.199.161)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 식구들~!
뵙고 돌아선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보고 잡은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근디~올해가 기축년 <소의해>라고라?
나가 소띠인디~~~
근디 기분이 와이리 묘한거인지~~~
2009.01.02 08:14:22 (*.121.14.84)
광희야~
너의 서방님 찰스라는분 멋지시고 건강도 많이 좋아보이시더라.
그렇게 만드느라 네가 얼마나 애썼겠니~
그래도 언제나 명랑해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
새해에도 너희 가정에 주님의 은총 폭포수처럼 퐁성하게 내리기를 기원한다.
이게 새 수다방이니?
그냥 그렇게 해도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