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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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22:24:52 (*.207.25.224)
미선아!!!
올 한해동안 많이 고마웠다.
밝아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큰 소망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고 그리고 넉넉한 한해가 되기를
두손 모아 기원한다~!!!
2009.01.01 12:43:17 (*.207.22.206)
광숙아~!!!
지난 한해동안 이 언니에게 보내준
많은 격려와 축하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단다.
새해에 광숙의 가정에 건겅과 행운이 가득하고
뜻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할게~~~!
여사모님들도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소서!!!
2009.01.04 09:20:42 (*.80.154.201)
영선언니도 건강하시고 소중한 꿈 이루세요.
아냐~언닌 소중한 꿈 다 이루신 것 같은데...
손자까지 다 보신 작년을 어찌 잊을쏘냐?

아냐~언닌 소중한 꿈 다 이루신 것 같은데...
손자까지 다 보신 작년을 어찌 잊을쏘냐?

2009.01.04 11:42:54 (*.168.66.64)
많은 사람들이 복받기를 원합니다.
나도 그렇쿠요.
가끔씩 복받으러 줄을 선 사람들의 복자루를 살핍니다.
어떤 때는 너나 할 것없이 다 낡고 찢어진 자루를 갖고 와서
욕심껏 복을 넣으니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복주머니가
뿌윽 찢어지는 것을 봅니다.
가끔씩 사업상담을 해 올 때, 난 그사람의 대화내용 보다는
그 사람 자체를 봅니다. 준비된 자는 안 되는 사업도 대박이 나게
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정 반대이구요.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는 복 받을 자인가?
아니면 복 흘릴 자인가 생각해 봅니다.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 많은 복이 지천에 있지요.
올해는 정말 감사하며 모든 일에 정성을 다 하고져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랜기간 외국 생활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유창해지는 한국 말 욕도 줄여 쓸가 합니다.
새해에는 복을 잘 간직 하세요
나도 그렇쿠요.
가끔씩 복받으러 줄을 선 사람들의 복자루를 살핍니다.
어떤 때는 너나 할 것없이 다 낡고 찢어진 자루를 갖고 와서
욕심껏 복을 넣으니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복주머니가
뿌윽 찢어지는 것을 봅니다.
가끔씩 사업상담을 해 올 때, 난 그사람의 대화내용 보다는
그 사람 자체를 봅니다. 준비된 자는 안 되는 사업도 대박이 나게
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정 반대이구요.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는 복 받을 자인가?
아니면 복 흘릴 자인가 생각해 봅니다.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 많은 복이 지천에 있지요.
올해는 정말 감사하며 모든 일에 정성을 다 하고져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랜기간 외국 생활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유창해지는 한국 말 욕도 줄여 쓸가 합니다.
새해에는 복을 잘 간직 하세요
2009.01.04 13:11:36 (*.173.182.142)
석순후배~~~~~
하시는 사업 열성적으로 하시고 계심을 알듯 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 주머니에 기쁨이라는 선물을 터지지지 않게 가득 담고 지내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2009.01.04 13:55:40 (*.53.186.180)
여사모를 찾아주는 석순후배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후배의 사업도 날로 번창하시고 좋은 생각 모두 이루어내는
2009년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
2009.01.06 11:13:21 (*.236.214.173)
광숙아~~~~
어제
춘순회장님이랑
연자언니 영선언니유례언니랑 여러 여사모님들 만나 반가웠어.
그런데 여사모엔 인재두 많아요!
컴교실 총무보는 자미의 철저함과 헌신
인순이의 즐거운 댄스교실
함게함으로 유익하고 즐거웠지!~~
먼길에서 달려 온 광숙이의 성의도 대단 했구.....
특히나 연자언니~~~
불초소생을 컴교실에 모시고(?)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사랑해요!~~~~~언니 ~~~~.gif)
어제
춘순회장님이랑
연자언니 영선언니유례언니랑 여러 여사모님들 만나 반가웠어.
그런데 여사모엔 인재두 많아요!
컴교실 총무보는 자미의 철저함과 헌신
인순이의 즐거운 댄스교실
함게함으로 유익하고 즐거웠지!~~
먼길에서 달려 온 광숙이의 성의도 대단 했구.....
특히나 연자언니~~~
불초소생을 컴교실에 모시고(?)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사랑해요!~~~~~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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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언니네도 온가족이 건강과함께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만사가 형통하는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