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인실아 고맙다.
오늘 소포 받았다.
미주 신년하례식을 위해 멀리 고국에서 후원을 아끼지않는
친구들의 사랑으로 최영희는 물론 우리 모두 가슴이 따뜻해져옴을 느낀다.
칠화에게 전달해준 10기들의 후원금도 잘 받았다.
영희와 부영이가 바쁜 관계로 아직 칠화와 한 자리를 갖지는 못했지만
너희들의 관심갖아주는 마음은 칠화를 통해 소식 전해주었다.
모두들 힘들텐데 힘을 모아 미제 친구들을 응원해주는 너희들이 있어
우리의 어깨에 절로 힘이 들어가는구나.
이번에는 함께 할 수 없었던 친구들아..
내년에는 꼭 함께 핟 수 있도록 기원해보자구나.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특파원으로 미국까지 날라온 칠화는 지금 북가주를 여행중이며
내일 저녁에 돌아와 영희와 부영이를 만날꺼야.
그리고 또 월요일엔 세도나로 2박 3일 여행떠날 계획이란다.
칠화가 계속 너희들에게 소식 전해줄꺼야.
오늘 소포 받았다.
미주 신년하례식을 위해 멀리 고국에서 후원을 아끼지않는
친구들의 사랑으로 최영희는 물론 우리 모두 가슴이 따뜻해져옴을 느낀다.
칠화에게 전달해준 10기들의 후원금도 잘 받았다.
영희와 부영이가 바쁜 관계로 아직 칠화와 한 자리를 갖지는 못했지만
너희들의 관심갖아주는 마음은 칠화를 통해 소식 전해주었다.
모두들 힘들텐데 힘을 모아 미제 친구들을 응원해주는 너희들이 있어
우리의 어깨에 절로 힘이 들어가는구나.
이번에는 함께 할 수 없었던 친구들아..
내년에는 꼭 함께 핟 수 있도록 기원해보자구나.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특파원으로 미국까지 날라온 칠화는 지금 북가주를 여행중이며
내일 저녁에 돌아와 영희와 부영이를 만날꺼야.
그리고 또 월요일엔 세도나로 2박 3일 여행떠날 계획이란다.
칠화가 계속 너희들에게 소식 전해줄꺼야.
아이 라이크 더 바지 유 메이드 포 미. 이쯔 베리 컴퍼터블 유 노우... 알라븅.. 쌍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