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Merry Christmas"
11기 친구들~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좋은 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모두들 건강하고~~~.

2008.12.24 17:37:07 (*.156.82.82)
광야 ! 우리11기 카드가 더 예쁘네
신경 더 썻나봐
애브리원 메리크리스마스!!!!!!!!!
아 괜스리 마음이 싱숭생숭해 어딘가 가고 싶어
2008.12.25 13:25:49 (*.92.69.176)
광야
올해는 많이 힘들었지?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해
식구들과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고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은 한해가 되어지길 바래---
영선이 오랫만이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경숙이,박광희,영옥이,송자,재순이,하영희,김명희,이선미,강명희,전영희,옥섭이,향란이,예문이,지인이,기열이,이성희,최성희,정애,광옥이,유영희모두모두 에게도----
엘에이에 있는 친구들
영란이,영숙이,영실이,성매,재규,은경이,난주
한국에 있는 미양이도 잘 지내지?
우리 친구들 많네---
올해는 많이 힘들었지?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해
식구들과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고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은 한해가 되어지길 바래---
영선이 오랫만이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경숙이,박광희,영옥이,송자,재순이,하영희,김명희,이선미,강명희,전영희,옥섭이,향란이,예문이,지인이,기열이,이성희,최성희,정애,광옥이,유영희모두모두 에게도----
엘에이에 있는 친구들
영란이,영숙이,영실이,성매,재규,은경이,난주
한국에 있는 미양이도 잘 지내지?
우리 친구들 많네---
2008.12.25 15:42:38 (*.37.156.1)
안녕~ ?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지?
아직 반나절이나 남았는데, 특별한 성탄절 이벤트를 만들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갱수기, 수일영선이, 송자, 섭이, 갱수야~
또 갱수가 올린 많은 친구들 모두 아주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양이?
나 보다 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갱숙아,
귀동이랑 잘 지낼게.
지금 손수 귀동이 새해 설빔을 재단하려고 한단다.
완성되면 보여줄게.
기대하진 말고.(근 몇 년 동안 바늘을 잡아 본 적이 별로 없어서리......)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지?
아직 반나절이나 남았는데, 특별한 성탄절 이벤트를 만들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갱수기, 수일영선이, 송자, 섭이, 갱수야~
또 갱수가 올린 많은 친구들 모두 아주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양이?
나 보다 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갱숙아,
귀동이랑 잘 지낼게.
지금 손수 귀동이 새해 설빔을 재단하려고 한단다.
완성되면 보여줄게.
기대하진 말고.(근 몇 년 동안 바늘을 잡아 본 적이 별로 없어서리......)
2008.12.26 16:01:22 (*.200.198.18)
모두 모두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평화와 자비가 울 친구들과 그 가정위에 가득 가득 하기를....
성탄절과 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내며 빌어본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져보며 멀리 남녁 여수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오후 시간엔 영어가 안되어라ㅎㅎㅎ)
광희야이~~~나도 좀 불러주라이~~~ㅋㅋ
2008.12.26 17:14:19 (*.36.164.186)
성옥아 ~~~ 메리 크리스마스!
이게 몇년만이냐 너무 반갑다.
이제 자주 얼굴보여 줄거지?
성옥이네 가정에도 한없는 복과 평안 주시길 기도한다.
기쁜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우리 웹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빌며 소원합니다.
이게 몇년만이냐 너무 반갑다.
이제 자주 얼굴보여 줄거지?
성옥이네 가정에도 한없는 복과 평안 주시길 기도한다.
기쁜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우리 웹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빌며 소원합니다.
2008.12.26 17:48:07 (*.36.164.186)
광희야, 넌 바느질도 잘 하는구나.
그래 귀동이 설빔 예쁘게 만들어 보여줘. 기다릴께.
저 위의 크리스마스트리 카드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우리교회 분들한테 보여줬다. 그래도 되는건지...
지금보니 화면 전체가 흰눈이 내려 카드가 더욱 예쁘네요.
여기는 오늘 아침에 우박이 내리고 겨울비가 오셨는데
White Christmas Day 를 느끼게 해 주시는 수고한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래 귀동이 설빔 예쁘게 만들어 보여줘. 기다릴께.
저 위의 크리스마스트리 카드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우리교회 분들한테 보여줬다. 그래도 되는건지...
지금보니 화면 전체가 흰눈이 내려 카드가 더욱 예쁘네요.
여기는 오늘 아침에 우박이 내리고 겨울비가 오셨는데
White Christmas Day 를 느끼게 해 주시는 수고한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8.12.27 09:58:20 (*.37.156.38)
성옥아~ 이게 얼마만이야?
돌아가신 엄마 보다 더 반갑네~
우린 성옥이가 이민을 간줄 알았지.
많이 변했지? 얼굴 좀 보여주잔쿠.
이름 자주 올려줘~~
경숙아,
내가 무슨 바느질을 잘 하겠냐마는,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폼 잡다가 지금
한 곁에 그대로 있단다.
오늘은 조금 바빠서 일단 나갔다 올게. See you later~~^^
빨간머리 앤의 정성어린 카드 완전감동이다.
너무 예뻐 자꾸 보니까 크리스마스 츄리의 반짝이는 불빛같이
우리들의 마음에도 꿈과 사랑, 젊음과 희망이 넘치는 것 같다.
"O, Holy Night"
누가 불러도 좋은데 이 가수도 참 느낌이 좋구나.
성탄절이 다가오고 이 노래 들으면 꼭 생각나는 선배님도
지금 이 시간 이노래를 감상하고 계실까?
광희야, 귀동이와 더불어 즐거운 성탄과 축복받는 새해 맞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