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80년 부활절에 영세를 받았다.
어찌하다가 읽게된 성경이 나에게 사실로 다가오면서,
신약을 내리 몇번을 읽었더니 그야말로 '나혼자 성령충만'이 된 시절이 있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교회로 갈까,성당을 갈까 고민하다가
동네에 있는 성당을 갔었는데,
부제서품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신학생이 성당에서 혼자 일을 하시고 계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내 일생에 가장 행복한 시절을 꼽는다면,그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 그 시절이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같은 세상이 많이 달라보였다.
하늘빛이 달라보였고,나뭇잎은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속삭였다.
자연이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며,사람들이 모두 천사같이 보였다.
길지않은 기도를 드리지만,예수님이 내곁에 계심을 느꼈다.
조용히 하나님을 사랑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크게 부르짖지 않아도,큰 손짓을 안해도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 벅차던 시절이었다.
교회를 어릴적부터 다닌던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요즘은 교회를 다니지만,
그래서 난 천주교도,신교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다고 믿는 얼마되지 않는 소수에 속한다.
요즘,세상을 살아가며
얼만큼은 '세상은 살아 내는 거라고' 생각 되어지는 일상을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주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찌하다가 읽게된 성경이 나에게 사실로 다가오면서,
신약을 내리 몇번을 읽었더니 그야말로 '나혼자 성령충만'이 된 시절이 있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교회로 갈까,성당을 갈까 고민하다가
동네에 있는 성당을 갔었는데,
부제서품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신학생이 성당에서 혼자 일을 하시고 계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내 일생에 가장 행복한 시절을 꼽는다면,그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 그 시절이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같은 세상이 많이 달라보였다.
하늘빛이 달라보였고,나뭇잎은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속삭였다.
자연이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며,사람들이 모두 천사같이 보였다.
길지않은 기도를 드리지만,예수님이 내곁에 계심을 느꼈다.
조용히 하나님을 사랑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크게 부르짖지 않아도,큰 손짓을 안해도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 벅차던 시절이었다.
교회를 어릴적부터 다닌던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요즘은 교회를 다니지만,
그래서 난 천주교도,신교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다고 믿는 얼마되지 않는 소수에 속한다.
요즘,세상을 살아가며
얼만큼은 '세상은 살아 내는 거라고' 생각 되어지는 일상을 살면서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주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008.12.25 00:14:54 (*.197.159.240)
전 영희씨, 그래요, 그게 벌써 몇 년 전이지요? 네, 지금은 컴 도사가 되었지요. 근데, 지난번엔 탈퇴를 아주 쉽게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칸이 잘 보이지 않네요. 그새 format이 바뀄나.......??
싸이는 가까이 안 하시는게 미모 유지에 좋읍니다. 자주 보시면 괜히 얼굴만 보름달 됩니다.
제가 많이 둔해졌나봐요
이 문장을 얼른 해독을 못했답니다.
싸이라고 해서 싸이월드인가? 왜 싸이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나? 했답니다
한참만에야 기억이 났지요.저도 두뇌회전되는 것이 이제 한물 갔나 봅니다
어? 이상하다. 글 쓰는 동안 자꾸 새로운 글들이 앞부분에 나타나네요. 모두 전 영희씨 글.
해독불능이예요 무슨 소리인지^^
저도 주위에 이상한 인간들은 많고 먹고 살라니 자연 글에 power가 실리게 되더군요.
딴지는 제가 거는 것이 아니고 저으 지적인 용안, 날렵한 몸매, 중후한 음성,등을 질시하는 인간들이 하고 있지요.
지속 손 볼 예정입니다.
그래요, 저도 3일 전에 이 효리 콘서트 할 때 낑겨서 팬미팅 했어야 했는데, 이곳에 손 볼 인간들이 많아서....
생각한 것 이상으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는 귀절이네요
나머지 문장은 또 난독문장이라
누굴 손을 본다는 것인지..
저도 인일에서 가장 보배롭고 보석인 11기분들을 못 뵙게 되어 매우 섭섭합니다.
보배는 누구이고 보석은 누구인지요?
강한 섭섭함은 강한 그리움으로 해석해 볼까 해요
아무래도 10기 언니들이 맹공해 올 듯하네요.
근데, 백 경수씨 말씀 듣지 마세요, 완전 인간 부루도끕니다.
부루도끕에서 막혔어요 또.
부루도꾸, 불독, 그럴게 이해를 하는데 또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부루도꿉이라고 해서.
항상 유머로서 주위를 즐겁게 해주시는 선배님.
왜 선배님이랑 저희랑 한살 차이인데
저희는 " 습니다" 로 하는데 선배님은 " 읍니다"로 쓰시는지
오늘따라 그것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싸이는 가까이 안 하시는게 미모 유지에 좋읍니다. 자주 보시면 괜히 얼굴만 보름달 됩니다.
제가 많이 둔해졌나봐요
이 문장을 얼른 해독을 못했답니다.
싸이라고 해서 싸이월드인가? 왜 싸이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나? 했답니다
한참만에야 기억이 났지요.저도 두뇌회전되는 것이 이제 한물 갔나 봅니다
어? 이상하다. 글 쓰는 동안 자꾸 새로운 글들이 앞부분에 나타나네요. 모두 전 영희씨 글.
해독불능이예요 무슨 소리인지^^
저도 주위에 이상한 인간들은 많고 먹고 살라니 자연 글에 power가 실리게 되더군요.
딴지는 제가 거는 것이 아니고 저으 지적인 용안, 날렵한 몸매, 중후한 음성,등을 질시하는 인간들이 하고 있지요.
지속 손 볼 예정입니다.
그래요, 저도 3일 전에 이 효리 콘서트 할 때 낑겨서 팬미팅 했어야 했는데, 이곳에 손 볼 인간들이 많아서....
생각한 것 이상으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는 귀절이네요
나머지 문장은 또 난독문장이라
누굴 손을 본다는 것인지..
저도 인일에서 가장 보배롭고 보석인 11기분들을 못 뵙게 되어 매우 섭섭합니다.
보배는 누구이고 보석은 누구인지요?
강한 섭섭함은 강한 그리움으로 해석해 볼까 해요
아무래도 10기 언니들이 맹공해 올 듯하네요.
근데, 백 경수씨 말씀 듣지 마세요, 완전 인간 부루도끕니다.
부루도끕에서 막혔어요 또.
부루도꾸, 불독, 그럴게 이해를 하는데 또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부루도꿉이라고 해서.
항상 유머로서 주위를 즐겁게 해주시는 선배님.
왜 선배님이랑 저희랑 한살 차이인데
저희는 " 습니다" 로 하는데 선배님은 " 읍니다"로 쓰시는지
오늘따라 그것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2008.12.25 04:12:08 (*.81.96.58)
역시 논리정연하시는 것은 전 영희씨를 따라가기 어렵군요.
1) 네, 한물 가셨습니다.
2)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앞에 지난 글들이 자꾸 나타나더군요.
3) 손 볼 인간들이 이곳 New Jersey에 득실득실합니다.
4) 11기 모든 분들이 보배요 보석이지요. 10기 언니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워낙 차이가 크니까요.
5) 아~, 영어를 잘 하시고 부루타니어는 모르시는군요. 문과가 이러시면 아주 곤란한데.... 이과 수준이시네....
제가 고생을 많이 해서 호적에는 늦게 올렸지만, 실제는 한살 차이가 아닙니다.
제가 만주에서 개 팔 때 얼마나 고생하고 6.25 사변때 피난 오다가 포탄 터지는 소리에 귀머거리 될 뻔 한 거 모르세요?
PS : 안 광희씨, 거냥 여기에 쓸게요.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이로써 45년 전에 봤던 남 정임보다 예뻤고 문 근영보다 귀여웠던 4인방 후배 모두를 글로 보게 된 셈이군요.
모두 Happy Holiday입니다.
1) 네, 한물 가셨습니다.
2)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앞에 지난 글들이 자꾸 나타나더군요.
3) 손 볼 인간들이 이곳 New Jersey에 득실득실합니다.
4) 11기 모든 분들이 보배요 보석이지요. 10기 언니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워낙 차이가 크니까요.
5) 아~, 영어를 잘 하시고 부루타니어는 모르시는군요. 문과가 이러시면 아주 곤란한데.... 이과 수준이시네....
제가 고생을 많이 해서 호적에는 늦게 올렸지만, 실제는 한살 차이가 아닙니다.
제가 만주에서 개 팔 때 얼마나 고생하고 6.25 사변때 피난 오다가 포탄 터지는 소리에 귀머거리 될 뻔 한 거 모르세요?
PS : 안 광희씨, 거냥 여기에 쓸게요.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이로써 45년 전에 봤던 남 정임보다 예뻤고 문 근영보다 귀여웠던 4인방 후배 모두를 글로 보게 된 셈이군요.
모두 Happy Holiday입니다.
2008.12.25 09:00:27 (*.36.164.186)
허선배님, 안녕하세요?
우리 11기 친구들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반겨주는 것을 보니
선배님을 많이 기다렸었나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선 눈내리는 성탄을 볼수 없어 아쉽지만
선배님은 흰눈덮힌 아름다운 교회에서 성탄의 축하노래도 부르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우리 11기 친구들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반겨주는 것을 보니
선배님을 많이 기다렸었나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선 눈내리는 성탄을 볼수 없어 아쉽지만
선배님은 흰눈덮힌 아름다운 교회에서 성탄의 축하노래도 부르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2008.12.25 09:15:12 (*.81.96.58)
감사드리며 김 경숙씨 가족 모두에게도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서 눈을 굴리며 눈사람을 만들던 김 경숙씨 모습이군요.
어려서의 아름다운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김 경숙씨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어려서 눈을 굴리며 눈사람을 만들던 김 경숙씨 모습이군요.
어려서의 아름다운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김 경숙씨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2008.12.25 13:14:58 (*.92.69.176)
이곳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막상 모든 명절이 그렇듯이 전야가 더 좋습니다.
아들이랑 밖에 나갔다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은 샤핑몰에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막상 모든 명절이 그렇듯이 전야가 더 좋습니다.
아들이랑 밖에 나갔다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은 샤핑몰에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2008.12.26 09:50:04 (*.92.69.176)
이흥복씨 감사합니다.
뜻깊은 성탄절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드리고,식구들이랑 점심을 먹고
그렇게 가족들이랑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의 성탄절은 정말, 모두들 가족끼리 모입니다.
음식점도 모두 닫고 길에도 차들이 없이 한적합니다.
멀리 사는 가족들이 집으로 집으로 가서 지금쯤은 서로 적조했던 그동안의 얘기로 꽃을 피울겁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12.26 16:54:45 (*.36.164.186)
경수야, 크리스마스를 조용히 가족과 보냈구나.
나도 우리 언니네 집에서 우리형제들이 모였다 지금 돌아왔단다.
언니가 잘하는 칠면조요리랑 집집마다 한두가지씩 요리해 왔어.
난 중국식 호빵을 만들었는데 한접시는 단팥을 넣고
한접시는 그냥 쪄서 가져갔더니 모두 한두개씩 맛있게 먹었지.
남동생은 내일 골프장 가서 먹는다고 챙겨 놓기도 하고...
집 떠나 있던 애들도 오고 오랜만에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흥복씨도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님 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나도 우리 언니네 집에서 우리형제들이 모였다 지금 돌아왔단다.
언니가 잘하는 칠면조요리랑 집집마다 한두가지씩 요리해 왔어.
난 중국식 호빵을 만들었는데 한접시는 단팥을 넣고
한접시는 그냥 쪄서 가져갔더니 모두 한두개씩 맛있게 먹었지.
남동생은 내일 골프장 가서 먹는다고 챙겨 놓기도 하고...
집 떠나 있던 애들도 오고 오랜만에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흥복씨도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님 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2008.12.27 00:30:59 (*.150.39.246)
경수야! 친구들!
모두 모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어제(크리스마스) 저녁에는 제고 친구들 몇 가정이 번개로 우리집에 모여 즐겁게 놀았단다.
모이면 늘 하는 공통화제, 고등학교 다닐때 제고, 인일 이야기지. 하하하, 호호호, 깔깔깔....
밤이 늦도록 다들 오랫만에 행복해 했단다.
이젠 새해 인사를 해야겠구나.
오는 새해에도 모든 일에 형통한 복이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바란다.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2008.12.27 14:24:41 (*.113.106.244)
사랑의 오랜친구 영희야.
매번 받기만 하고 챙기지 못해 미안해.. 정말 보고싶다.
네가 준 메세지에 마음이 맑아진다.
알맹이 없이 바빴고, 이것 저것 챙기다 보면 너무 속되게 하루하루가 간다.
열심히 일은 했는데, 무엇이 먼저인지... 아쉬운것은 너무않고, 미안한것 뿐이고....
What a beautiful time
for all of us to remember
to live life a little more grateful,
a little more hopeful,
a little more peaceful.
God bless you
each day of the new year
and keep you
in his loving care.
Happy New Year
매번 받기만 하고 챙기지 못해 미안해.. 정말 보고싶다.
네가 준 메세지에 마음이 맑아진다.
알맹이 없이 바빴고, 이것 저것 챙기다 보면 너무 속되게 하루하루가 간다.
열심히 일은 했는데, 무엇이 먼저인지... 아쉬운것은 너무않고, 미안한것 뿐이고....
What a beautiful time
for all of us to remember
to live life a little more grateful,
a little more hopeful,
a little more peaceful.
God bless you
each day of the new year
and keep you
in his loving care.
Happy New Year
2008.12.27 14:37:39 (*.92.69.176)
영희야
댓글을 쓰려고 열었더니
재순이 글이 먼저 있네---
미 투---
보내준 예쁜 카드 잘 받았다.
전생이 있다면 우리는 씨스터쓰였을지도 모르지?
몇십년이 흐른후---
멀리 떨어져 살면서,이런 시간이 있을 줄 몰랐었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글,좋은 소식들 전하며 살자
Good night, Sweetheart !!
댓글을 쓰려고 열었더니
재순이 글이 먼저 있네---
미 투---
보내준 예쁜 카드 잘 받았다.
전생이 있다면 우리는 씨스터쓰였을지도 모르지?
몇십년이 흐른후---
멀리 떨어져 살면서,이런 시간이 있을 줄 몰랐었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글,좋은 소식들 전하며 살자
Good night, Sweetheart !!
2008.12.28 14:34:24 (*.36.164.186)
하영아,
크리스마스는 잘 지냈니?
친구분들이 많이 와 사람 사는 맛 났겠구나.
천국은 잔치집과 같다지?
하영희네 집이 천국 같았겠구나.
내년에도 우리 즐겁고 신나게 살며 서로 이야기 나누자꾸나.
위에 사진은 우리동네 옆집인데 내 얼굴 보이니?
백 경수씨, 더 틀렸읍니다.
전 영희씨, 그래요, 그게 벌써 몇 년 전이지요? 네, 지금은 컴 도사가 되었지요. 근데, 지난번엔 탈퇴를 아주 쉽게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칸이 잘 보이지 않네요. 그새 format이 바뀄나.......??
싸이는 가까이 안 하시는게 미모 유지에 좋읍니다. 자주 보시면 괜히 얼굴만 보름달 됩니다.
어? 이상하다. 글 쓰는 동안 자꾸 새로운 글들이 앞부분에 나타나네요. 모두 전 영희씨 글.
저도 주위에 이상한 인간들은 많고 먹고 살라니 자연 글에 power가 실리게 되더군요.
딴지는 제가 거는 것이 아니고 저으 지적인 용안, 날렵한 몸매, 중후한 음성,등을 질시하는 인간들이 하고 있지요.
지속 손 볼 예정입니다.
그래요, 저도 3일 전에 이 효리 콘서트 할 때 낑겨서 팬미팅 했어야 했는데, 이곳에 손 볼 인간들이 많아서....
저도 인일에서 가장 보배롭고 보석인 11기분들을 못 뵙게 되어 매우 섭섭합니다.
근데, 백 경수씨 말씀 듣지 마세요, 완전 인간 부루도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