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언제......2009년 1월 19일 12시 30분
어디서....압구정 봉쥬루 (tel: 3447-0001 )
준비물...재미있고 행복한 이야기
많이 바쁘시지요.
성탄절과 새해 즐겁게 잘 보내시구
새로운 마음으로 신년 정기총회에 참석하시어
지난한해 동안 지낸 이야기들 나누며
새해 여행계획도 세우며
즐거운 시간 갖읍시다.
참석자 댓글로 안남기시면
전원 참석 하는것으로 알고 예약하시려 하는데
모두 참석 하실거죠?
미리 내년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놓으시고
다른 스케쥴 잡지 마세요!~~~
날마다 기쁜날 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나, 이런 좋은 시간을 마련하셨군요. 그런데 난 이렇게 멀리 있으니 사뭇 마음이 아쉽습니다.
난 그때 L A동문회에 갔다가 그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필라집으로 돌아오는 날 일것 같네요.
압구정 봉쥴의 약도를 보니 내가 익히 잘아는 곳이군요. 바로 그 근처 커피숍 파스쿠치도 갔었고 보리밥집 사월愛도
갔고 신선 설농탕 집도 기본곳, 그리고 그 씨네마에서 우리 아들 팀과 둘이 '웰컴 투 동막골'영화도 봤었지요.^^
그 지역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며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준비물: 재미있고 행복한 이야기란 대목이 더욱 마음을 사로잡아요.^^
부디 우리 여사모 선후배님들의 또다른 잊지못할 즐거운 모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멋진 새해계획도 세워 주시구요!
우리 회장님께도 크리스 마스와 새해를 더불어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회원님들께도 진심을 담아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재밌고 행복한 이야기 보따리가 없어서 워쩐데요???
그러나 봉주루에 갈게요.
모두들 성탄절 잘 지내셔요.
어머나~
명순선배님, 반가워요.
신년 모임에 함께 못하셔서 많이 서운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새 봄에 다시 뵈어요.
지난여름 북유럽여행 해단식이후 한참만에 모임입니다.
겨울의 찬바람은 왠지 생각나는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지요 !!
그리운 여사모님들... 친구들 ... 그리고 정겨웠던 이웃들.....
다정했던 옛동료들.....아마도 이런 시간의 틀속에서
다시금 나를 생각하고 가다듬는 시간을 갖게 하나봅니다.
19일은 그리운 여사모님들을 뵐수있는 특별한시간입니다.
모두들 참여하셔서 가일층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입회원으로 영입되신
선배님들 꼭 !!!! 참여하셔서 뜻있는시간 되시바랍니다.
미국의 이은성선배님너무 안타깝습니다.
여사모님들 19일 모두모두 뵙겠습니다.
여사모님들 ~!!!성탄절과 연말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
지난 10월에 걷기행사를 계획하였는데 동문회 행사등 행사들이 겹쳐서
실행을 미루었고 내년에 시행사항이라 계획만하고 공지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여사모님들께서는 미리 예견을 하고계신분들도 많이있으리라생각합니다.
이 걷기 행사 계획을 봄에 시행하려합니다.
걷는 장소는 약 2박 3일정도 예정으로 강화도 순환도로 위주로해서
섬 일주완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 계획은 더 긴코스를 걷기위한 시작으로
차츰 그과정을 전국단위걷기로 확대하고자하는 첫걸음이기도합니다.
관심있는 여사모님들 께서 미리 걷기 연습이 필요할것같아 사전에 알려드리오니
실제 걷기에 동참했을때 어려움이 없도록 체력보강을 위한 사전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비단 강화 걷기만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있을 걷기행사에 대비해서 사전에
체력을 강화하는데 관심을갖고 조금씩 걷는 연습을 해주시면 행사 참여에 어려움이
없으라 생각됩니다.
회원님들께서 자주 모일수있는기회가 없어서 금번 정기회에서 세부 계획에 의하여
기본적 조편성이나 기초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하오니 전 여사모 회원님들께서는
빠짐없이 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부상을 입어 중도 귀향한 걷기 영상을 맛보기로 올립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여사모에서 나라사랑 국토걷기 남쪽 땅끝마을에서 북단 끝까지 종주를 기대하면서...
걷기행사계획을 예고 안내한 26일 그날부터 저는 연3일을 10km씩 걸었습니다.
걷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께서는 미리미리 하루에 조금씩 걷기를 연습해주시면 좋겠어요 .
갑자기 하루에 몇십키로를 걷게되면 다리에 무리가 갈수있습니다.
그러면 체력증진이 아니라 건강을 헤칠수있아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년에 2회정도의 주기적인 행사로 장소를 바꾸어가며 실행할계획이므로 웰빙시대의 체력관리를
위해서라도 연세드신 선배님들께서는 각별히 사전에 체력증진에 유의하셔야 될것같습니다.
지난 4월에 정식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공고하고 10월에 실행할 계획이었으나
동문회 행사등 행사가 겹치는관계로 실행이 내년으로 미루어지게 되었음은
상기댓글에서 안내한내용과같으며 미리 체력단련을위한 걷기연습이 필요할것같아
제차 예고를 해드리는사항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 이글을읽고계시는 동문님들께서 여사모 걷기행사에 관심이있으신분들은 회원이
아니라도 참여하실수있게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관심있는동문님님들께서는 하루에 2`~3km정도 조금씩 걷기연습을 해주시면
행사참여에 어려움이 없을것같습니다. 날짜는 따뚯한봄이 오면 공지할예정이만
실제 행사전에 관심있으신분들께 미리 체력관리가 대단히 중요함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2기.....박춘순, 모연자, 차유례, 조영선, 마영옥, 김추강, 노재숙, 남순우 (8명)
3기....송미선, 김정숙, 박영희, 신혜선 (4명)
4기....전초현, 노현실, 서순하,(3명)
5기....임경선, 공인순 (2명)
6기...김광숙 (1명)
7기...황인경, 지명제 (2명)
8기...김자미, 손세숙(2명)
9기....위혜순(1명)
11기....이상옥(1명)
12기....탁선희, 서선경(2명)
13기...이명구(1명)
14기...이숙용, 장경원(2명)
예정인원은 29명입니다
이명순선배님과 최애자선배님두분 해외파만 참석이 어렵겠군요 !!
어쩌나 ~ 섭섭해서 ....
두언니들 기냥 벵기타고 오시지요 !!
어느새 얼굴 본지도 한해가 지났네요.
나는 예정대로 5일간의 워싱톤 집회를 큰 은혜중에 마치고 돌아와 다시 내일이면 LA로 떠나야 하는데
우리 인일 여사모 식구들이 궁금하여 잠시 들어왔답니다.
이제 신년 모임의 날이 코앞에 다가 왔군요.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모이시는데 이기회에 서로 얼굴들도 익히면서 즐거운 교제를 나눌수 있으면 좋으련만
나는 그저 먼 이국땅에서 부러움의 침만 꿀떡 거려야 겠어요.ㅠㅠ
우리 자미후배가 또 많은 수고를 하겠지요?
근데 난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이제 3월초쯤에 한국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우리 여사모의 걷기 모임행사에 참석이 가능할수 있다면
내가 혹시 걷지를 못해 헬랠레 하게 될까 지금부터 염려랍니다.
선배님들도 걷는일에 베테랑이신것 같은데 team의 분위기나 망치면 어쩌나 하고요.
그냥 아예 포기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를 잘 아니까
생각만 해도 엔돌핀이 솟아 나거든요.
아무튼 이일은 그때 가서 부딪힐 일이고,^^
이번 오는 월요일 행사에 큰 즐거움과 좋은 계획들이 줄줄이 세워지는 부디 좋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장님께도 감사와 사랑의 안부 전해 주시고 우리 여사모 회원동문 모두께 새해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이명순언니 ~!!
걷기 행사에 참여할수있으시다니 너무 반가워요 !!
3월초에오시면 걷기행사에 참여할수있어요 .
너무 반가운나머지 새해인사부터해야하는데 잊었네요!!
새해복많이 많이받으세요 . ~~!!!!언니는 늘 건강이란것을 잊지마셔야해요 !!
위치는 3호선 압구정역 3번출구로 나와 쭈욱 걷다보면...
씨네플러스라는 극장이 있는데 그옆으로 골목이 있거든요
골목을 살짝 들어서면 바로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