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하다가 받은 전화 목소리 "이 은기 입니다" 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감사 합니다.
 
응원해 주시니 참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인일"의 딸인 것이 확실 합니다.
열심히 해서 선 후배님들의 수고가 헛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