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12.15 17:27:54
아랫녁에 결혼식 다녀오며,
겸사 겸사! 들러 오는 것이랍니다~
애경사가 많다 보니
주말에 오는 길, 가는 길을 활용(?)하는게지요~~
책에 많이 나오던 예쁜 식당에서, 국화차 한잔 따듯하게 마시고 왔어요~~^*^
2008.12.15 22:08:02
아, 비결은 항상 디카가 내 손 안에 있는 거군요.
아무리 아름다워운 걸 다 느끼고 다 봤어도
디카에 담아두지 않으면 소용 없고
디카에 있어도 올리지 않으면 더 더욱 소용 없는 건데
김영희의 수고로 우리는 시시때때로 즐겁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운 걸 다 느끼고 다 봤어도
디카에 담아두지 않으면 소용 없고
디카에 있어도 올리지 않으면 더 더욱 소용 없는 건데
김영희의 수고로 우리는 시시때때로 즐겁습니다.
2008.12.17 09:31:43
내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어 보고싶어서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하얀 눈이 내렷다.
정 형 외과의사는 무릎연골 이 찢어졋으니 더 아프면 수술을 하잔다.
가만히 있여라 영희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우선 닭족을 먹어보자.
대청댐을 보며 더 늙기전에 풀어야 할 숙제가 있음을 깨닫다.
영희야,그동안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넌 일산이 주거지인 것으로 판명 되었다.
일산 성석방앗간있는 곳으로 호텔 웹주소 좀 보내라.
어머니를 모시고 봄에 한 일주일 가야 하는데
어머니형제들도 이미 자식들과 함께 거주함으로 숙소를 예약하려는 데
일산지역은 인터넷에 뜨지않네.
내일은 그래도 학예회 연습을 해아하는데~~~워낙 운동 동작도 느린데....
해마다 이맘때면 동네사람들끼리 모여서 합창과 무용을 해야한다.
아프다는 핑계로 우리집에서 안 하는 것도 큰 부주..
백수친구나 와야 노래방을 틀턴데...날씨가 이러니 아무도 운전 안하려한다.
그래서 저번에 나온 야채스프에 김치송송 썰어 김치국 만들고,이불빨래중이다.
식구끼리도 제마다 체취가 달라 침대시트나 이부자리에서 냄새가 밀려나온다.
너희들은 좋겠다~~도우미가 와서 다 해주니~~딸도 없는 주제에 이렇게 멀리사니~~~
연락해.
갈 수 없어 보고싶어서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하얀 눈이 내렷다.
정 형 외과의사는 무릎연골 이 찢어졋으니 더 아프면 수술을 하잔다.
가만히 있여라 영희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우선 닭족을 먹어보자.
대청댐을 보며 더 늙기전에 풀어야 할 숙제가 있음을 깨닫다.
영희야,그동안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넌 일산이 주거지인 것으로 판명 되었다.
일산 성석방앗간있는 곳으로 호텔 웹주소 좀 보내라.
어머니를 모시고 봄에 한 일주일 가야 하는데
어머니형제들도 이미 자식들과 함께 거주함으로 숙소를 예약하려는 데
일산지역은 인터넷에 뜨지않네.
내일은 그래도 학예회 연습을 해아하는데~~~워낙 운동 동작도 느린데....
해마다 이맘때면 동네사람들끼리 모여서 합창과 무용을 해야한다.
아프다는 핑계로 우리집에서 안 하는 것도 큰 부주..
백수친구나 와야 노래방을 틀턴데...날씨가 이러니 아무도 운전 안하려한다.
그래서 저번에 나온 야채스프에 김치송송 썰어 김치국 만들고,이불빨래중이다.
식구끼리도 제마다 체취가 달라 침대시트나 이부자리에서 냄새가 밀려나온다.
너희들은 좋겠다~~도우미가 와서 다 해주니~~딸도 없는 주제에 이렇게 멀리사니~~~
연락해.
정말 신선노름하고 있는 그대가 부럽소.
사진으로 보는 대청땜이 더 멋지네.
나도 따라 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