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12.14 20:57:38 (*.179.73.98)
같은시간에 컴에 앉아있는가보다
정화와 순하의 글에 댓글을 다는사이 그동안에 성자의 새로운 글쓰기가......
위의 뻐찌라고 하나...?
너무 예뻐 입에 넣기가 아까운걸.....
우리는 시간만 있으면 컴에 들어와 이렇게 친구도 만나고 글쓰기도 하고
먹기도하고 음악도 듣고....너무 좋구나
아직 9시도 안된시간인데 오늘일을 접고 쉬러가야겠다.
정화와 순하의 글에 댓글을 다는사이 그동안에 성자의 새로운 글쓰기가......
위의 뻐찌라고 하나...?
너무 예뻐 입에 넣기가 아까운걸.....
우리는 시간만 있으면 컴에 들어와 이렇게 친구도 만나고 글쓰기도 하고
먹기도하고 음악도 듣고....너무 좋구나
아직 9시도 안된시간인데 오늘일을 접고 쉬러가야겠다.
2008.12.15 11:50:12 (*.224.135.239)
성자야! 너에게 이옷! 이 잘 어울릴것 같은데... 어떠니~~~
난 ! 심플하면서 드레시한거....마음에 드는거 있긴한데 ,
그림에 떡~~~ㅎㅎㅎ
2008.12.15 22:35:26 (*.111.253.21)
영신아~!안녕~!!
졸업해서 좀 한가 하니? 잘지내.
순하야~!
탁월한 선택이야. 오랫만에 치마 입은 모습 봐야지.
영숙아~!
너한테 딱 어울려.
혜숙아~!
마음에 들어.
유난히 검정을 좋아하지....혜숙인~
(젊은 까닭이야.)
2008.12.16 16:16:05 (*.224.135.228)
피아노 건반 멜로디가 나의 감성을 두드리네~~~
아~! 아~~~젊음에 날들이여!!!!!
성자는 긴다리 미니스커트에 낮은 굽으로된
신발만 신고 다녔지~~~
내일 호주로 유학 보내는 어미(성자) 마음이 어떨가?.....
초청받아 유학 간다는데 .....
왜 내마음이 쨘해지는걸가?????
그래도 아드님 추카 추카 합니다.
어미가 올린 희망에 속삭임 처럼
2년 동안 잘있다 오시되 올때는 혼자 오면 아니되옴니다.
2008.12.16 18:08:35 (*.137.247.28)
성자~
공짠데 멋진것을 골라보았지. 희숙이 옷이 좀 비싸니?
항상 우리의 호프 김성자 ~!! 늘 우리친구들 소식을 배려깊게 전하고...
.gif)
엄마곁을 떠나는 아들은 잘 견디고 열심할꺼야
성자 니가 한동안 빈집같겠지.
그렇게 그렇게 훌 훌 ... 떠나버린단다. 자식들이...
여하튼 넓은곳에서 많은것을 배워오겠지. 훌륭한 어머니, 성자.


2008.12.16 20:05:07 (*.180.194.71)
성자야,
서운해서 어쩌니?
희망의 속삭임은 계속 이어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먼길을 떠나는구나.
그래 웃으면서 보내주렴.
송총각! 잘 다녀와요!
2008.12.18 16:19:22 (*.111.253.21)
순영아~!
아들방을 보니,쓸쓸함이~~
너의 글을 읽으니,위로가 되네.
전화 오면, 밥 잘 챙겨먹고 건강히 잘 있다 오라고 할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