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ㄱ
09년도 회장님....김정자
총무.........김 화숙
성 정순 화백
꽃 뜨 루.....고 형옥
김 문자 ...... 얘들아!
최 용옥, 이 경희
김 경애 ,심 길자, 손 경애 , 일산 김 정숙
윤 숙자 "안녕 하세요" 하는 손자
윤숙자 며느리, 손자(자랑하고 수표 냄).....구미에서 올라 와 손자와 랑데뷰
음대교수 같다는 박 인숙, 오 혜숙
이 형기
새벽 1시가 넘어 글을 나중에 쓸께.
호문 명령....기자 할일 (신속 , 정확 )....휴 우 ~~ 지키기 어렵네.
묘숙회장의 인사에 총무의 경과 보고에
화가 친구 정순이의 친구들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그림 배우기 시작하라고 전시회도 꿈꾸며....
순호가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를 읽고
65세 부터라도 30년후를 생각하라는....
(나도 읽고 한동안 마음이 많이 흔들린 내용을) 형오기가 얘기를 했단다.
울 친구들은 순수하니 잘 경청 했을 테고
(얼마후 그 글을 내가 퍼 올께)
항상 맏언니 같은
영원한 우리의 초대회장 문자의 의견으로
내년 정자회장의 파트너 총무는 화숙이가 하기로 만장일치로 정하고
형오기가 올해 안에 꽃뜨루로 한번 오랜다.
협의하시고
구미에서 낮에 떠난 숙자는
그 먼길 성의가 너무 고마웠고
이사하느라 바쁜 광선!
돌 볼 사람 많아 못 온 미서니!
내가 팬인 영분!
또 오늘 궁금해 할 외국 친구들~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함께 했네.
호문 종심 영희 혜경 병숙 영환 인화 (국내해외파) 정우
회장님께선 아주 예쁜 누비 지갑을 선물로 주었고
총무님께선 고소한 참기름 2병씩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울 3기 친구들~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기쁜 얼굴로 이 곳에서 자주 봅시다.
(문자는 형오기가 방장 후임 맡으면 안될까? 했는데...)
형오기의 대답은.....
오늘은 여기까지.
참 고맙구먼유.
송년 동창회에서 유일하게 찍사 (ㅎㅎㅎ)노릇 해주시고
또 이렇게 속전속결로 3동을 밝혀주시니 무쟈 고맙습니다.
홈피가 넘 조용한 것 땜시 힘이 빠진다고 걱정하는 모습에
내 마음이 짠~~ 했답니다.
그래도 넘 큰 책임감 덜어내시고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홈피 대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답니다.
형오기는 모든일,
그저 되어지는 대로 하늘에 맡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노년을 무겁지 않게 보내려고 한답니다.
그렇지만 선민 방장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미안했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또 즐겁게 편안하게
우리 홈피를 사랑해 주시와요.
글구 미선아,
너를 위한 방장님의 선물을
내가 갖고 왔응게 그리 아시게
27일 오면 전해드릴까 하옵네다. ㅎㅎㅎ
아는 선배님 찾느라고 저도 열심히 봤어요.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대원 음식이 맛이 좋은가요?
교댁역 바로 앞이라 만나는 장소로는 최고인데 가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연말 모임을 주선할 게 있는데 대원은 홈페이지도 없네요.
선배님, 전화 드릴게요.
두루 두루 살피니라 얼마나 수고 하시는교
대원이 교통은 최고인데
작년에도 음식 맛있다 하더니만
이번엔 별로 바쁘지도 않은것 갚은데...
우리 입맛에는 삼삼하니 따끈해 식혀가며 먹는맛(나만인지)
그맛이 최고인데...
이번엔 간이 다 쎄고
(친구들도) 약간은 뎁히지 않은 찬 음식이 나와
성의가 좀 부족해 보였네.
미리 잘 얘기를 해 놓아야 할 것이네.
음식맛은
노랑저고리가 더 나은 것 같아.
그리운 얼굴들~
언제 얼굴 봅시다.
선민이 누님, 지난 1년 방 지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설운도씨의 누이 띄웁니다.
미선이 형수님과 3회 누님들 함께 즐감하세요...
* 설운도 / 누이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예쁜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많은 언니들 얼굴 보게되서 참 좋아요.
특히 구미에서 오신 숙자언니,며눌님, 손자까지 보기좋아요.
선민언니 너무 얌전하게 찍으신 사진
예쁘다~~~~~

흥복아우야!
우리방 친구들 보다 더
수고 했다는
그말~
고맙고 또 고맙네.
광숙아!
종심이의 빵 때문에
나 그리고 우리들~
모두 모두 감동이야!!!
종심아!
그대의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할꼬!!!
요즘 홈에서 가끔 얼굴 보여 주며
노래도 올려주니 감사하네!~~
아마 우리방장 선민이가
감사의 표시 할것 같은데........
선민 방장
흥보기 도련님에게 뭐 없수?~~`

흥보기 도련님.
꽃뜨루에 선민 방장님의 '성의'가
흥보기 도련님을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몰까요?
수수께끼 맞춰보시와요. ㅎㅎㅎ
선민 방장님의 성의는
우리 3동의 미선 스타와
5기 수노대장님과, 명옥 피아니스트,
그리고 6기 광숙후배님께도, 전해질 것인즉
그대들에게 27일날 꽃뜨루에서 전달식이 있을 예정임을 참고하시와요.
근데 흥보기 도련님은
아무때나 꽃뜨루에 오시믄 전달해올리겠삽니다. ㅎㅎㅎ
오실때 전화 주세요.
제가 버선발로 맞이하리다. ㅎㅎ
임묘숙 김정자 한영순 김문자 이경희 최용옥 박영희
김경애 심길자 손경애 김정숙 김화숙 조규정 신혜선
김암이 윤숙자 고형옥 이형기 박인숙 오혜숙 한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