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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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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4.서순하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017758
2008.12.13 15:36:49 (*.111.253.21)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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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12.13 15:56:00 (*.180.194.71)
4.서순하

DSCF5181a.JPG

  • DSCF5181a.JPG (227.3KB)(1)
댓글
2008.12.14 08:19:22 (*.78.34.44)
4.이명순
순하야, 너희 두사람, 정말 멋진 배우가 따로 없구나!

배경도 좋고 모델들도 멋지고! 정말 그림좋다.

나도 우리 남편좀 볶아봐야 하지 않나 싶네.

아마 나처럼 부러워서 배아파 하는 친구들도 많을걸?ㅎㅎㅎ.
남편님께 고맙다고 해요.^^ 물론 네가 살아온 헌신의 삶에 주어진 축복이겠지만...

친구야, 진심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를 띄워 보낸다.
더 큰 축복과 행복이 너희 가정에 임하기를 바라며....
그러러면 더욱 건강해야겠지?!^^
댓글
2008.12.17 09:18:17 (*.180.194.71)
4.서순하

싸모님, 목사님 볶지 마세요.만약에 싸모님이 목사님을 볶으신다면 목사님은 신도님들을 볶을거에요.그러면 신도님들은 집에가서 남편님들을 볶을거예요.그러면 그 남편님들은 회사에 가서 직원님들을 볶고 직원님들은 거래처 사람들을 볶고 거래처사람들은 또 ...
역시 볶을 건 멸치, 아니 나물도 있나?
은퇴 하실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배 아파하지 마세요.
나로인해 기쁜일만 기뻐하지 마시고 남의 기쁜일도 같이 기뻐해주세요. ok?ㅎ ㅎ
친구야,
너의 기도빨(ㅎㅎ)이 나를 아주 많이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고맙다.
그리고 너희 가정에도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댓글
2008.12.13 16:21:53 (*.128.129.51)
4.김정화

           서감독님     정말  멋집니다.
         제2탄  3탄 .......계속  연속  상영  기대됩니다.
       뉴질랜드는  안  가봤는데   꼭  가야겠군요.
         

       건강한  모습  영택오빠      와  넘  멋져요.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댓글
2008.12.17 09:24:00 (*.180.194.71)
4.서순하

정화야, 그때 호주만 갔었니?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오렴.

댓글
2008.12.13 20:51:47 (*.111.253.21)
4.김성자
DSCF5181a.jpg

순하야~!반가워~!!!
함성소리를 들으니....실감이 더나네.
현장감도 있고...
물소리도 시원타~~
영택씨도 반가워요.승리의 V자가 보기 좋아요.
  • DSCF5181a.jpg (79.2KB)(1)
댓글
2008.12.13 21:21:56 (*.157.217.186)
7.김영주


서순하 선배님, 아주 많이 반가워요. 언제 오셨어요.?
역시! 역시 서선배님이십니다.
이젠 모두의 사부님이셔요. 
 
이렇게 멋진 선물을 들고 오실 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놀랍습니다. 
배경 음악 때문에 장면이 더 기막히게 멋있어요.  

근데 사진은 서서배님이셔요? 혹시 따님이신가요? ㅎㅎ
커다란 돋보기까지 갖다가 비춰보는데도 아무래도 너무 젊어요. 

선배님께서 여행에서 돌아오신 게 아주 많이 기뻐요.
든든해요.

 

댓글
2008.12.17 08:58:40 (*.180.194.71)
4.서순하

영주님,안녕?
내뿜는 수증기 팩을 했더니 얼굴이 탱탱해졌네요.ㅎ..ㅎ

댓글
2008.12.13 21:44:30 (*.195.216.93)
4.유옥순
와! ~~~
정말 멋지다.
음악과 어울려 영화의 한 장면 같네.
컴 교수님들이 "음, 역시 내 수제자로군." 하며 약간 거만한 표정을 짓고 계실 것 같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반갑고 고맙다 순하야.
댓글
2008.12.17 09:27:18 (*.180.194.71)
4.서순하

emoticon 거만한 컴교수님들의 표정 ㅎ  ㅎ

댓글
2008.12.13 22:05:01 (*.197.159.240)
11.전영희
폼페이 최후의 날 장면입니다
천지창조예요
음악과 영상이 완전 일치하네요

이 장면 원본 화일 부탁해요 선배님~
유옥순선배님~ !! 저 지금 거만한 자세 =로 보다가
점점 입이 벌어져서 다물지 못하고 헤벨레~
그러고 있답니다
댓글
2008.12.17 09:29:17 (*.180.194.71)
4.서순하
싸부님 emoticon
댓글
2008.12.13 22:14:12 (*.172.181.189)
8.김자미

서순하선배님 ~!!!
이동영상 동문게시판에 옮겨주신다면
컴교육후 발전하는  우리의 실증적 한면을 
대표적으로 보여줄수있는작품같아요 .
현장감이 넘침니다.

언제 오셨어요 !!
상의 할일이있어서 핸폰 드렸는데
로밍은 해가지고가신것같은데
통화할수없다고 안내되더군요 .

댓글
2008.12.17 09:31:11 (*.180.194.71)
4.서순하
자미님 말 듣고 그렇게 했습니다.
나 착하지요? ㅎ ㅎ
댓글
2008.12.13 23:41:10 (*.152.147.36)
4김영신
순하야,
너 없는 동안 다들 쓸쓸해 했단다.
올해에는 더이상 어디론가 사라지지않겠지?
댓글
2008.12.14 18:39:16 (*.236.157.228)
4.전영숙
그 섬에 나 또 가고 싶다
순하야,
몸 될 때 후회없이 많이 다녀라.
댓글
2008.12.17 09:33:07 (*.180.194.71)
4.서순하
몸 될때?
맞어, 맞어!
댓글
2008.12.14 20:41:23 (*.179.73.98)
4.성정원
  피곤해서   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한마디 쏙 .....

  순하야~~  부지런하게   바쁘게  원없이  잘다니는구나
   부부의  사진도  멋지고  동영상도  멋지고  모두모두  근사해......
댓글
2008.12.14 23:56:18 (*.137.247.28)
4.전초현
잘 다녀왔구나.
아이들 보내고 나면 너희 부부처럼 살아야하는것을... 부럽소이다.
미국"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추억케하는구나.
맑고 깨끗한 화면이었어요.

more and more beautiful ~ 순하
댓글
2008.12.15 22:42:44 (*.111.253.21)
4.김성자
한 말씀 하시죠??
서 감독~~~~~~~~~!!!emoticon
댓글
2008.12.16 14:42:58 (*.180.194.71)
4.서순하

아니, 방장님 분명히 내가 댓글을 쓴것 같았는데 착각 이었나요? ㅎ  ㅎemoticon

댓글
2008.12.16 12:30:44 (*.123.103.31)
6. 김광숙
수나언니~
멋져!!!! 멋져버려!!!!!!!!

emoticonemoticonemoticon
댓글
2008.12.16 14:41:14 (*.180.194.71)
4.서순하
여러분,멋있지요?
제가 작년에 이곳으로 여행을 갔었다면 아마 이런 작품이 안 나왔을거예요.
올여름 모교에서 배운 컴퓨터 교육이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냈답니다.
영주 위원장님, 전싸부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곳은 뉴질랜드 북섬의 로토투아를 대표하는 지열지대로 마오리 문화와 자연을 융합시킨 독특한 관광지 입니다.
다양한 모양의 온천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팥죽을 쑬때처럼 펄떡대는 천연 머드팩도 있습니다.
에~ 그런데 ,가이저란 무엇인가요?
여행 일정표에는 '간헐천'이라고 나와 있는데 현지 가이드는 '가이저'라고 해야 맞는대요.
그래서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해외 동문들을 위하여 ㅎ  ㅎ)
geyser :a  natural spring that sends hot water and steam into the air from a hole in the ground
간헐천 :일정한 기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온천
댓글
2008.12.16 23:56:48 (*.139.251.9)
4. 황금이

순하야 잘 다녀와서 고맙고 반갑다.
여행은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는것 같다.

부부가 함께하는 여행은 더욱 멋있고 아름다워 보인다.
순하의 또 다른 모습도 볼수있고 실감나는 동영상 정말 멋지다.

역시 배움란 우리에게 항상 도전을하게 하는구나.
있짠아 나도 우리 아들이 카메라 사주었거든.
내년에는 나도 열심히 해보아야지.

댓글
2008.12.17 09:04:04 (*.180.194.71)
4.서순하
금이야, 고마워.
 그리고, 축하한다.
 새 카메라로 멋진 모델 강리의 귀여운 모습 좀 올려봐봐.
여러분
그림 잘 그리는 우리 금이, 사진도 잘 찍는다는 사실.  아시나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내년을...
댓글
2008.12.17 20:34:02 (*.195.216.93)
4.유옥순
Spangles44님이 촬영한 Doggy Christmas card.

서감독,  우리 강아지가 성탄 인사하네?
상근이만은 못하지만 화면빨 잘 받지? ㅎㅎ
  
댓글
2008.12.18 05:53:01 (*.180.194.71)
4.서순하
유화백 올 크리스마스를 개판으로 ? ㅎㅎ
뉴질랜드에서는 개를 거의 인간 취급을 한대요.
만약 기르는 개가 살이쪘다? 그러면 개주인은 아동 학대죄로 벌금을 !
어느날
뉴질랜드 가이드가 개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을 했는데 이 녀석이 주인 찾으로 여기저기 집안을 헤메다가 밖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자 베란다 창살에 목을넣고 밖을내다 보다가 그만 목이 끼어 부렀어.그것을 본 이웃주민이 신고하여 동물구조대가 와서 창살을 자르고
 개님을 구출.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돌아온 가이드 . 문앞에 쪽지에는 '경찰서로 출두하시요'
뉴질랜드 국민의 고발정신은 전 세계에서 1위.
옆집 잔디가 무성하다? 신고해야지.왜? 풀이 무성하면 벌레가 생길것이고, 그 벌레가 우리집까지 올것이고 그러면 동네가..

요즈음 우리나라도 뭔파파라치들이 그렇게 많은지..
파파라치학원이 다 있다는군.(경제가 안 좋은데 돈벌이가 꽤 된다는 소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을 몰래찍는 쓰파라치.
교통신호위반 시민 포상제의 보상금을 노리고 신호위반 차량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을 카파라치.
슈파라치, 봉파라치....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근접해서 특종 사진을 노리는 직업적 사진사를 파파라치 라고한다
단수는 파파라초이다. 그 이름은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만든《달콤한 생활》에 등장한 신문사의 카메라맨에서 유래하는데, 이탈리아어로 파리처럼 웽웽거리며 달려드는 벌레를 말한다.

이로부터 유럽에서는 예능인·부호·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스캔들이나 프라이버시를 드러내는 사진을 노리는 질이 나쁜 사진사를 지칭하게 되었는데, 재클린 오나시스 등 많은 유명인들이 밀회장면·나체사진 등으로 피해를 보았다. 1997년 8월 31일 애인과 함께 차에 탄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파리 센강변 자동차 도로 중간의 터널에서 오토바이 등으로 뒤쫓아오는 파파라치를 따돌리려다가 자동차 충돌로 죽은 사건이 일어나, 세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펌 )



댓글
2008.12.18 05:22:19 (*.180.194.71)
4.서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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