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12.08 01:32:14 (*.125.162.172)
토욜 바쁜 날 먼 길을 달려와 준 사랑하는 친구들 ~~날씨가 추운 데도 나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축하 해 주러 많은 친구들이 와 주었 어....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역시 인일 친구들 의리도 일등이다.
내게 이렇게 소중한 친구들을 주심에 감사하다. 자랑스런 내 친구들인 너희들 덕분에 우리 아이의 결혼식이 더 빛났던 것 같다.
,, 연말이라 무척들 바쁘겠지만 날 한 번 잡자 내 밥 한 번 살께....그런데 너희들 정말 미인 들이다. 위에있는 사진에 왜 지은과 정숙이 은경이 기옥이 애자 다들 안 보여 ....어디있었니? 함께 찍었어야 했는데... 이 사진 오래 간직 해야지......아이들이 사진으로 인사드린다...
2008.12.08 08:49:09 (*.87.9.136)
혜숙이가 홈피에 등장했네.
혜숙아 다시 축하해..
정성이 가득한 성대한 결혼식이었다.
우아한 시어머니.,그어머니를 닮은 아들,꽃보다 아름다운 새댁 며느리
부럽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반가웠다..gif)
혜숙아 다시 축하해..
정성이 가득한 성대한 결혼식이었다.
우아한 시어머니.,그어머니를 닮은 아들,꽃보다 아름다운 새댁 며느리
부럽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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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14:31:34 (*.232.94.2)
사진으로라도 결혼식 분위기를 보니 .. 참 곱기도 하고 , 행복하게 보이기도 하누나.
다시 한번 축하해. 새신랑도 엄마를 많이 닮았구.. 인일 친구들도 많이 보이구...
다를 애들 보내느라 준비가 바쁜 중년이후 삶이로구나. 모두 행복하렴.....
곱고 고운 시어머니~~
하객으로 온 친구들,
인일 동창회를 방불케하구~~ 다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