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야, 눈이 온 안마도의 정경을 예전에 네가 올려준 사진을 떠올리며 그려본다. 내게는 아름다우면서도 외로운 듯 애잔한 이미지의 안마도...... 항상 제 2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안마도 그러나 안마도를 사랑하는 정우가 있어서 안마도 분들은 또 얼마나 위로가 되고 든든할까 생각해본다. 늘 건강하고 미소 가득하길 빈다.
2008.12.07 00:47:42 (*.172.108.108)
제고18.이흥복
* 눈이 내리네 - 노래 / 태무
위에 형옥이누님 , 안녕하시지요?
정우누나 , 좋은 소식 가지고 오세요.
2008.12.08 00:54:50 (*.141.61.41)
3.한선민
정우야!
이번에 오면
꼭 만나자.
형오기도, 흥보기도 반갑고.
2008.12.08 09:50:00 (*.172.18.154)
3.고형옥
흥보기님, 오랫만이에요. 어제 내린 눈이 밤새 내린 비에 다 녹아버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눈이 온 안마도의 정경을
예전에 네가 올려준 사진을 떠올리며 그려본다.
내게는 아름다우면서도 외로운 듯 애잔한 이미지의 안마도......
항상 제 2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안마도
그러나 안마도를 사랑하는 정우가 있어서
안마도 분들은 또 얼마나 위로가 되고 든든할까 생각해본다.
늘 건강하고
미소 가득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