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초보자가 인디애나 모습 몇 장 찍어 봤어.
시가지 모습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한 번 올려 볼께.
미국에서도 인디애나는 관광 코스에 없는 곳이니까 새롭게 보기 바란다.
추운 날씨에 초보자가 애 많이 쓴 거니까 예쁘게 봐 주세여!!!
우리 딸이 근무하고 있는 소아과 내부인데 예쁘더라
모노레일로 병동간을 다니더라(병원모습)
공원에서 시가지를 바라보고 한 장!
인디애나폴리스 시내 풍경
백화점(인디애나폴리스)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뻐서..
미리 미리 크리스마스!!!
시가지 모습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한 번 올려 볼께.
미국에서도 인디애나는 관광 코스에 없는 곳이니까 새롭게 보기 바란다.
추운 날씨에 초보자가 애 많이 쓴 거니까 예쁘게 봐 주세여!!!
우리 딸이 근무하고 있는 소아과 내부인데 예쁘더라
모노레일로 병동간을 다니더라(병원모습)
공원에서 시가지를 바라보고 한 장!
인디애나폴리스 시내 풍경
백화점(인디애나폴리스)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뻐서..
미리 미리 크리스마스!!!
2008.12.06 15:29:03 (*.92.69.176)
영희야
좋은 사진을 보게 해 주어서 고마워.
인디애나주가 참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이네.
정아가 약사로 근무하는 병원도 현대적이고 좋구나.
병원에 모노래일까지 있다니,아주 큰 병원이구나.
애들이 커서 자신의 몫을 감당하고 사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진다.
영희도 일추월장 솜씨가 날로 더해지네,사진 참 좋아요, 잘 했어요.
ps 쓰다보니 일추월장이니? 아님 일취월장이니?
갑자기 헷갈리네,답을 써주기 바래---
2008.12.07 11:05:16 (*.37.3.105)
영희야, 뉴저지에서 인디애나까지 오가며 힘든줄도 몰랐겠다.
든든하고 성실하게 직장생활하는 예쁜 딸 만나 얼마나 좋았을까.
그 곳에서 온가족이 함께 뜻깊은 추수감사절을 보냈구나.
사진 정말 잘 찍었다.
울긋불긋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 사진도 예쁘고.
행복한 만남을 가진 너희 가족들의 얼굴도 보고 싶고....
영희야,
어느새 12월이구나. 알차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2008.12.07 19:22:39 (*.148.80.242)
영희야....잘 키운 딸이 인디애나에서 이미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모양이네.
남편 되시는 분도 아주아주 신앙 좋으신 장로님이라고 누구에게선가 들었단다.
참 복된 가정이구나.
사진도 잘 찍고 잘 올려서
아주 보기 좋다.
어느 겨울 시카고에서 떠나 인디애나폴리스를 향해 가다가
가면 갈수록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휴게소에 발이 묶여 있다가
되돌아 온 기억이 나네. 그쪽은 여전히 눈이 많이 올래나?
네가 있는 곳은 뉴욕 쪽이지?
소식 종종 전해주어 좋구나.
모두들 몸과 마음에 늘 평강이 있기를....
남편 되시는 분도 아주아주 신앙 좋으신 장로님이라고 누구에게선가 들었단다.
참 복된 가정이구나.
사진도 잘 찍고 잘 올려서
아주 보기 좋다.
어느 겨울 시카고에서 떠나 인디애나폴리스를 향해 가다가
가면 갈수록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휴게소에 발이 묶여 있다가
되돌아 온 기억이 나네. 그쪽은 여전히 눈이 많이 올래나?
네가 있는 곳은 뉴욕 쪽이지?
소식 종종 전해주어 좋구나.
모두들 몸과 마음에 늘 평강이 있기를....
새벽에 일어나 안 달 수가 없네
테두리까지 넣었구나
사진에 대한 주석도 달았고
이제 초보자라는 단어는 당치도 않아.
영희야~ 짝짝짝.
담에 사진의 크기를 조금 키워줘
사진 아주 선명하게 잘 찍었고 구도도 좋네.
다른 사진도 틈틈히 올려줘,
딸과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었겠네.
인디애나 주가 어디쯤 있는지 지도를 봐야겠다.
역시 하영희 만세다~^^
정보위원장님이 좋아하겠다~아~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