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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도산학 선배님과 김영주 위원장님은 투시안이십니다.걷는모습 사진에는 자미가 없거든요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음료수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가 굳이 자기가 찍어주시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바람에 못이기는척하고 단한번 찍혔습니다. .
여사모에 댓글도 달고 나왔어요.
됐지요, 여사모 간사님?
하루에 6km를 걷다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어요.
걸어서 못 고치는 병은 없다 하니 걷는 일을 하루 일과 중 최우선으로 봐야 옳은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게으름뱅이죠 한 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