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혜동 회장과 10회 친구들아!!!12월 중순 경에 LA에 오는 권 칠화를 통하여 후원금을 보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고맙고, 반갑고.....여기의 우리들은 아직도 우리 살기만 바빠서 너희들에게 도움을 주질 못 하였는데 이렇게 받아야 하니 미안 하구나.고마워. 친구들아. 우리들이 열심히 할께.무슨 일인지 아직도 나는 10회 카페에 들어 갈 수가 없어서 10회에 글을 남기니 이해해 주렴.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