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12.06 20:35:49 (*.87.9.136)
오늘 음성만 들었네 ㅋㅋ
무엇이 그리 바빠 얼굴도 안 보여주고..
너는 불국사로 동,서,남,북 정말 바쁘도다.
영숙아 너는 잘 있지?
친구야 몸조심하거레이~~~
조만간 봐야지.번개를 번쩍 쳐봐..
무엇이 그리 바빠 얼굴도 안 보여주고..
너는 불국사로 동,서,남,북 정말 바쁘도다.
영숙아 너는 잘 있지?
친구야 몸조심하거레이~~~
조만간 봐야지.번개를 번쩍 쳐봐..
영희
지난 주 시댁에 다녀 왔다더니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호박...
울타리에 핀 국화가 보기만 해도
진한 향기가 전해 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