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12.04 22:13:43
바다에 있더니 이제는 하늘을 향한 영희의 카메라.
아무래도 카메라가 좋은 거 같아. 후후.
여전히 사진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나도 오늘 새카메라가 생겼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3.
사진은 아직 찍어보지도 않았는데 맘에 들어요.
여태 그것 들여다 보다 시간만 지나갔어요.
이번 주말엔 나도 이것저것 막 찍어봐야지.
아무래도 카메라가 좋은 거 같아. 후후.
여전히 사진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나도 오늘 새카메라가 생겼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3.
사진은 아직 찍어보지도 않았는데 맘에 들어요.
여태 그것 들여다 보다 시간만 지나갔어요.
이번 주말엔 나도 이것저것 막 찍어봐야지.
2008.12.04 23:15:40
유투브에도 16:9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옵션에 고화질로 보기도 있고, 일반 화질로 보기도 있어요.
이제 대세는 16:9 인가봅니다
환률로 인해 가격이 올라가서 어지간한 DSRL 보다 비쌉니다.
부가적으로 밧데리 추가, 메모리 추가 이러다 보면 더 올라가죠.
뭐라고 #$&*%(#$%*$%^(( 말하는 줄 모르나 대략 손짓을 보면 사용에 대해 감을 잡으실 겁니다.
다른 영상을 곧바로 보고 싶으면 영상 위에 검색칸이 있죠?
여기다가 LX3나 기타 다른 검색어를 넣으면 곧바로 검색이 됩니다.
엄청 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유투브~
뭐든지 변화하고 발전하지 않으면 사람을 모을 수가 없겠지요.
2008.12.05 11:13:58
영주언니~
굉장한 디카를 준비하셨군요~!
전영희씨의 거한 설명을 보면~ㅎㅎ
이제 언니 카메라에 찍히기만 기다려야겠어요~ㅋㅋ
명언선배님~~~
어찌 제마음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 같아요!
일정상 바빠서 들러 오지 못했는데요~~
감포가는 길,
"감은사지"가 인상적이였기에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2008.12.06 00:34:40
대녀 영세식땜에 바빴어요. 영희후배
늦게 돌아와 허겁지겁 내일 사진촬영을 위해
사진 정리하고 댓글도 부연이 쓸려다 이크!! 큰 실수를 하고야...
파일 저장해 놓았다고했는데... 글씨 몽땅 다 날라가버렸다오.
손자녀석 태어나 두달 이십여일 찍어논 사진 내지 동영상 모두
아~~ 어 쩔거나 신라의 달밤...
왠 이런 실수?
아무리 휴지통 뒤저봐도 없네..
강화 교동도 섬 바다예요
우리집에(시댁) 갔다오는길에....갈매기도 날고 나혼자 보기 아까워.
바다소리에 갈매기 끼득거림에,
파도소리가아닌 바다소리....
삼십 칠팔년살다보니 나도 섬 사람 다 되었다나?
다시 시작해야지.
내일 부텀 또 멋진 사진을. 성숙한 손주사진을 찍어야겠네
어쩔건데....
아~~!! 500여장의 사진과 동영상이여~!!
경주는 가끔 가지만
갈 때마다
좋다는 생각에
올때는 아쉬움으로...
불국사 경내에 서있는 해묵은 소나무를 다시 보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