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홈페이지 접속 상황 파악을 위한 자료 모음 페이지입니다.
기록이 갱신될 때마다 새로운 자료를 올려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홈피 사랑이 특별히 크신 동문은 관심 있으리라 생각되어서 복사해 놓습니다.
우측에 있는 표는 월별 상황입니다.
* 12월 2일 오전 10:26 현재 * 2008년 월별 통계 자료 * 총회원수 12월 2일 현재 1240명
( 12일 1일 하루의 순Visitor 648명)
기록이 갱신될 때마다 새로운 자료를 올려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홈피 사랑이 특별히 크신 동문은 관심 있으리라 생각되어서 복사해 놓습니다.
우측에 있는 표는 월별 상황입니다.
* 12월 2일 오전 10:26 현재 * 2008년 월별 통계 자료 * 총회원수 12월 2일 현재 1240명
( 12일 1일 하루의 순Visitor 6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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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장님 노고와.gif)
2008.12.03 09:31:21 (*.197.159.240)
카운터가 계속 600명 이상으로 고공행진이군요
주말에는 300 카운터 정도였는데 요즘 주말은 계속해서 400 이상 500이상도 되는 것을 보면
단골방문객들이 많이 형성되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내년에는 700명이 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도 되겠군요.
사이버 공간을 통해 한 마음되고자 하는 동문들의 참여와
양질의 콘텐츠의 제공이 관건이라 생각해요
요즘 자유게시판을 비롯해 여러게시판들에 과거 퍼오기 식 글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잘하는 부족하든 창작품들이 넘쳐서 너무도 보기가 좋아요.
이 모두를 어우르고 이끌어가는 정보위원님들의 수고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300 카운터 정도였는데 요즘 주말은 계속해서 400 이상 500이상도 되는 것을 보면
단골방문객들이 많이 형성되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내년에는 700명이 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도 되겠군요.
사이버 공간을 통해 한 마음되고자 하는 동문들의 참여와
양질의 콘텐츠의 제공이 관건이라 생각해요
요즘 자유게시판을 비롯해 여러게시판들에 과거 퍼오기 식 글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잘하는 부족하든 창작품들이 넘쳐서 너무도 보기가 좋아요.
이 모두를 어우르고 이끌어가는 정보위원님들의 수고가 많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인일 홈피를 보면서 그발전은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숨은 노고자들에 의한 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위원장님과 전영희 사부가 합심하여 이끌어가는 과정이
방문자 도표가 그 실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있군요 .
정말 대단하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