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가 너무도 아쉬운데......
우리 한번 만날래요?

언제?.....................12월 마지막주 토요일 27일에
어디서?.................형옥언니네 꽃뜨루에서
몇시에?.................낮 12시에

형옥온니께서 그날 <꽃뜨루>를
우리만을 위해 개방하신다고 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들러 얼굴 한번씩 보고
끌어안고 음악과 시와 대화가 있는
송년회를 갖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묵은해를 보내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실수 있으신분 올려주세요.

<광숙,화림,경선,수노.12혜숙.광희,연옥,경래,
명옥.미선언니.유정,인순,옥규,명희,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