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빽엎용으로 개설한 브러그 방문객이 예사롭지 않다
223-780-833-737-827-380-342-339명
10일간 3,301명이 스쳐 간 글은 mp3 였다
그 열기를 이어 가려고 다음 글 美인도를 올렸지만
이미 상황 끝이다
『처제가 그러는데 당신과 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산대요』
『몬소린감?』
『딱따구리 블러그를 탐독 하나 봐요』
『남들 이해 못한다는 그 어려운 글을 읽다니?』
『오랫동안 접하니 마음에 닿는데요』
『허긴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高言있네』
『내 당신에 언제 안어 달랬나요?』
『누가 그래?』
『처제가 그러는데 브러그에 있데』
『애이 그건 흥행을 위해 가미한 양념이네』
『나 관련 글 브러그에 올리면 그땐
상황 끝예요』
『알겠어...』
아내는 나의 블러그 들어 올 수 있지만
남편의 곡마단 외줄타기 같은 광대 노름을
愛처러워 차마 볼 수 없답니다
2008.11.25.11:53 띠리릭
생전 처음 처제가 문자를 준다
『어제 북한산서 형부 보았음
열나게 쪼아 먹고 있음 얼마나 반가웠는지..』
딱따구리를 의미하는 것 알고 문자준다
『먹거리/ 쓸꺼리/ 일용할 양식 주심에 감사드림』
『빨강 베레모에 희고 검은무늬의 옷을 입고 계셨죠
열심히 쪼십시오』
『딱따구리는 천연기념물이여 딱따구李는 짝퉁이지만
따듯하게 읽어 줘..』
23:30 잠자리 드는데
『여보 호주 동생 전화 왔었어요
사업이 날로 번창한다는데
25년전 어렵던 시절 언니/ 오빠가 자기를 지원해 줘서
오늘의 영광 있다네요』
『뽀오옹』
『몬 소리죠?』
『애정의 표현이야』
부부싸움 한것처럼
우리 부부는 이불로 얼굴을 가렸다
제가 읽은 마지막 글이 따님 악세사리 가게 오픈 이야기였어요. 다시만나 반갑습니다.
* 『뽀오옹』관련 애니메이션입니다. 즐감하세요.
%&@$&%@#하게 하네요
저도 황골고개 아래
도원동 댐뿌라공장 출신입니다
주량도 늘었으니 해 가기전에
興겹고 福받고 싶네요
흥복님 화이팅
p.s.여우 꽃단장은 역사속으로
딸은 세상사리가 얼마나 힘든지 경험했을 겁니다
순호언니1!!안뇽하세요.
이환성님은 인천고사이버동우회 초대회장으로서 출판사업을 벌여
매년 1,000권의 책이 팔리고 있습니다.--무료로.
인고홈 신변잡기로 가보시면 수백편의 창작글이 있습니다.
www.inkoin.com===>情나누기===>신변잡기
놀러오세요.
수차레 인고홈에도 글 올려주십사 부탁했는데 여학교에는 잘 올리시고
인고홈에는 왜 안올리세요.남학생에게는 부끄럼 타시나요? ㅋㅋㅋㅋ
작품이 너무좋아요.
인고인도 효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부터 교육이 덜되 부모님께 불효합니다.
이런 남의 집에서 또 수다가 길었네요.죄송합니다.운영장님.
저 결혼식날 "인일여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ㅎ
"오고가는 댓글 속에 싹트는 友情"
이흥복님 글에 이어 빨간 글씨가 홍수처럼 밀려오는 거 방금 수정하고 왔습니다.
</FONT> 요렇게 닫아야 하는데 그게 되어 있지 않아서
아래 글까지 다 영향을 받았던 거였어요.
왜 다들 갑자기 빨간 글씨를 좋아하는 걸까 하고 깜짝 놀랬었답니다.
휴, 다행이에요.
뽀오옹~~~
딱따구리님 글을 읽을때마다 ~ %&@$&%@#
머리 곤두세우다가 혈압오르면 책임지셔야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