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새해 인사 했던 때가
얼마전 , 며칠전 같은데 벌써 11월의 마지막에 와있다.
와~~~ 세월은 잘 간다.
지난 1월 동문회 파티에 그리고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이 생생하게 새롭게 다가온다.
멀리 타주에서 참석해준 친구들,
정말로 즐거웠고 고마웠다.
이향실, 이계성, 이영희, 변정실, 노환규, 그리고 이애순.
앞으로 2달.
이번에도 꼭 참석해 주길 바란다.
지난 번에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
이번에는 꼭 참석할수 있게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보기 바란다.
정낙성, 최은경, 장광희, 김순옥, 정점숙, 구윤옥, 김명자. 이순희,
박영희, 박연희, 임현순, 오정숙, 최창림, 기영애,
이외 명단에 빠진 사람은 나에게 연락 바란다.
북미주에 있는 인일 2회는 현재 28명이다.
2009년 미주 인일 동문회
시간 ; 2009년 1월 17일(토) 오후 6시
장소 ; Radisson Wilshire Plaza Hotel
3515 Wilshire Blvd
Los Angeles , California 90010
얼마전 , 며칠전 같은데 벌써 11월의 마지막에 와있다.
와~~~ 세월은 잘 간다.
지난 1월 동문회 파티에 그리고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이 생생하게 새롭게 다가온다.
멀리 타주에서 참석해준 친구들,
정말로 즐거웠고 고마웠다.
이향실, 이계성, 이영희, 변정실, 노환규, 그리고 이애순.
앞으로 2달.
이번에도 꼭 참석해 주길 바란다.
지난 번에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
이번에는 꼭 참석할수 있게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보기 바란다.
정낙성, 최은경, 장광희, 김순옥, 정점숙, 구윤옥, 김명자. 이순희,
박영희, 박연희, 임현순, 오정숙, 최창림, 기영애,
이외 명단에 빠진 사람은 나에게 연락 바란다.
북미주에 있는 인일 2회는 현재 28명이다.
2009년 미주 인일 동문회
시간 ; 2009년 1월 17일(토) 오후 6시
장소 ; Radisson Wilshire Plaza Hotel
3515 Wilshire Blvd
Los Angeles , California 90010
2008.11.23 17:58:12 (*.67.102.234)
전 희옥 선배님!!!
와~~~~우!!
견우 직녀처럼 1년에 한 번씩 만나면 앞으로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하신 글귀가 가슴을 찡 하게
만듭니다. 참으로 많은 것 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라 생각 되어요.
이렇게 열심으로 친구분 들께 하시는 정성을 저희 후배들이 본받아서 최선을 다 한다면 우리 동문회가 무척
빠르게 발전할 것을 믿어요.
손수 모범을 보여 주시는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2008.11.24 21:30:18 (*.100.211.184)
희옥아~~~~~
2달이나 남은 동문회를 벌써 준비하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열심있는 친구덕에 미주동문회가 잘 되고있음을 느기게 해준단다.
2기 친구가 많이 살구 있네.거기도 경기가 안좋다고 그러던데....
요즘 여기도 살기가 너무 힘들단다.
그래도 인일에 딸들은 잘 지내리라고 믿는다.요기 위에 사진 봤지?
며칠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견학갔던 사진이야.
잘 안보이지?
그래도 반가운 친구들 찾아봐.....
희옥아...
우리 2기가 참석은 못해도 멀리서 응원할께...
내년 모임 잘해.....
2008.11.25 14:58:16 (*.27.188.45)
연자야 !
잘 지내고 있지?
오랫만이네. 환규를 통해 너의 소식은 가끔 접한다.
너의 후덕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벌써 일년도 다 지난것 같다.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 야단이다.
하지만 ,그러니까 더욱더
즐거운 일들을 만들고 그렇게 오늘을 즐기며 살려고 한다.
가능한 신바람 나는 날들을 만들고 있다.
아무리 찿아도 알수 없는 그대여.....
지난 귀국때 만난 친구들은 알겠지만
오래된 친구들. 정말로 못찿겠다. 꾀꼬리.
그 많은 세월을 누군들 메꿀수 있을까?
건강한 모습들 . 보기 좋다.
우리 모두 건강챙기고 반가운 해후를 기다리자.
잘 지내고 있지?
오랫만이네. 환규를 통해 너의 소식은 가끔 접한다.
너의 후덕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벌써 일년도 다 지난것 같다.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 야단이다.
하지만 ,그러니까 더욱더
즐거운 일들을 만들고 그렇게 오늘을 즐기며 살려고 한다.
가능한 신바람 나는 날들을 만들고 있다.
아무리 찿아도 알수 없는 그대여.....
지난 귀국때 만난 친구들은 알겠지만
오래된 친구들. 정말로 못찿겠다. 꾀꼬리.
그 많은 세월을 누군들 메꿀수 있을까?
건강한 모습들 . 보기 좋다.
우리 모두 건강챙기고 반가운 해후를 기다리자.
앞으로 몇번이나 더 만날수 있을까?
올해에는 장소도 일류호텔로 변경 되었고
매우 총명하고 적극적이고 정열적인 회장단이기에
깜짝 놀랄만한 재미있고 멋진 일들이 있을 것이다.
파티 끝나고 뒤풀이도 회장단이 구상하고 있으니 (1박 2일 또는 2박 3일)
즐거운 일들이 있을것 같아 많이 기대된다.
이번에도 물론 드레스는 애옥이가 제공한다.
미리 연락주면 예쁜 드레스를 준비할 것이다.
연락처 조복자 H. 818)351-0312
Bus. 213)617-7910
전희옥 H . 323)466-3346
Bus. 310)477-0684
반가운 소식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