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서림학교 동창

창칼로 일어선 사람은 창칼로 망할 것이고

돈 문제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돈 때문에 큰 문제가 일어날 것임.

임자가  따로 있나?

앉아 놀면 내자리지.

지지배배 제비를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다

다 아는 얘기인 흥부놀부 얘기를 요새 애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제비 구경하기도 힘들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부진 체격

다부진 성격

격하게

언니들 보고 싶어지는 이 맴을

어얄꼬

꼬부랑  할머니 되기전에  욜심히 운동도 하고 가고픈곳 가야혀~

혀를 관찰하여 건강을 파악하는 설진.

진정 사랑하는 봄날 식구들 보고 싶다~~~`

?다양한 메뉴

뉴코아 앞에서 만났던 그 친구는 뭘할까?

까닥까닥 머리 흔들며 음악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그때가 좋았네요*^*

요지경속에 사는 것이 인생인가???

가벼운 산책

책가방 메고 다녔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나이팅게일의 생애를 생각하면

면장

?장끼랑 까투리랑

친구가 닭을 기르는데

언제 둥우리에 꿩이 알을 나고 갔는지

알에서 꿩이 나와서 지금

닭장안에서 푸드덕 거린다는 얘기

기막히네....!

현숙이의 글이 너무 재밌어.

혼자 배잡고 웃었단다.

다시 마음 먹고 운동해 보려구요.

?요가도 좋다고 하는데요

시간 업다는 핑계

계족산을 다시 걸어보고 싶어라~~~

라면을 끓여 주면 훌륭한 엄마라는 소리도 들어 봤었는데,,

데리야끼 우동

동아리에서 만났던 그 친구

구두수선공

공연히 말 꺼냈다 몰매 맞는것 아닌지

꼭 먹겠단 야그는 아니고  그러면 어떨까 라는 희망사항

항상 즐거운 맘으로 모이는 봄날 아닌가요???

요로코롬 번개맞고 그리운 님 얼굴도 보고

고저~~~

우덜이 언네한테 너무 헌건 아니지유?

어린것이 놀래 경끼라두 허믄 우쪄유?

?디게 좋을 거 같아요

♥♥♥♥♥

요즈음 유행하는 컬러는 뭘까?

까보 다 로까 (CABO DA ROCA): "이 곳은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 되는 곳"

곳간 열쇠

??쇠스랑으로 하면 ~~~

면사무소!!!참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단어네

네잎클로버 따서 어디다 두었는지 아니?

정모때 그대가 준 2$ 속에 넣어 두었어

幸運이 겹쳐 오기를 고대하며

며느리 발톱

톱질하세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은나올까?  금나올까?

까치가 아침부터 계속 지저귀는데.....

데낄라는 멕시코 전통주

주야로 퍼붓는 소나기와 우박에 시달리는 그 사람들

?들판에서 점심 식사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요철이 심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