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나는 작물...

물귀신작전

전무후무한 일이란(난)?....

란제리는  은은한  색이  무난...

난초와 창포는 같은 꽃인지....

지금  구글선생한테  물으면  나올  답

답례로 주는 찰쌀떡....

떡~~하니  냥이가  박스안에  들어앉아서  해달라는  그루밍

밍크라는 이름의 애완견...

견공들이  지금처럼  항상  대우받으면  좋겠어요. 

아들네의  개를  데려온  곳은  벨라루스

스위스는 깨끗하면서

자연 경관이 매우 수려함...

함박웃음이  절로  나오게  될거  같아요.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다는  소식이  들리면...

면회 가는 날...

날  받아놓은  시집가는  날에  생긴  등창

창문을 열면 들어오는 풀냄새....

새  중에서  희귀한  처음보는  새가 

우리동네  골프장의  길가  돌위에  딱  4 개  알를  낳고는 

새알을  품고  앉아서  오고가는  사람들을  경계하느라  안절부절하며  깍깍...

깍깍 대는게 웃기네요.

이 동네 호수에 기스(Greese)가 새끼 낳고

어미와 아빠가 같이 지키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훅훅 소리를 내지요~~웃겨~~ 

겨울에도  날아가지않고  이곳에서 

새끼를  주루룩  6 마리씩  낳고는,

엄마아빠가  새끼오리들을  지켰는데 

지금은  싸이즈가  중닭정도로  컸지요

요동네 호수엔 사시사철 기스떼가 모여 살아요.

꽤 시끄럽고, 지저분한 놈들....

들판이나  물가곁엔  떼로  모여서  기스와  씨걸들이  벌리는  집회현장

장미꽃이 한창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

절로  피어나는  들꽃들의  향연

연극영화과...

과외수업

업고  갈까  아니면  안고  가는게  수월할까...

까닭없이 오는 슬럼프.....

프랑스 아를 지방......

방송국

국민학교가 초등으로....

로빈후드의 모험....

험난한  산타기를  좋아하는  등산가

가난한 연인들....

들녘에  퍼진  황금빛  노을

을시구 절시구 조오타~~

타다  남은  불씨

씨앗이 저절로 뿌려져  한련화 한 줄기가 나왔는데

한송이 꽃이  피었다가, 수도 없이 많이 열렸다가

이제 지고 있어 아쉬워.....

워쩜~~귀한  한련화를  보네요.

여기선  보기드문  귀한  꽃인데요.

뒷집  울타리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금은화의  꽃향기와  머루송이...

화려하고  고운  색상...

상상만해도  화려한  공작새

새나라의 어린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어릴적  기억...

억새꽃 나붓기는 언덕....

덕담이  오고가는  동문들의  모임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리틀  미스코리아...  인일의  후예들..

들은 벌써 황소 등어리 같은 누런 색으로 변하고,

이제 여름인가 봐.....

봐도  못본  척  들어도  못들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