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달인이  되는  비결

결혼...

혼동되는  일란성  쌍둥이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

침샘을 자극하는 신맛....

맛을  제대로  내는  사람이  대장금

금은보화

화려한 외출...

출근길에  대란  원인은  폭설

설렁탕을 좋아하는 지오...

오징어볶음도  좋아해요

요세미티 국립 공원...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가면  종점

점이  돋보기로  보니  무수하게  많아...

아주관광이 엘에이에 있답니다.

전에 이 관광 회사로 한국 가서 

5박6일 여행도 했구....

구석  코너가  한적...

적당히 쉬면서 일 해야 할 나이....

이스라엘

엘리사와 아합 왕....

왕서방은  비단장사

사과는 내가 좋아하는 과일....

일 주일이  쏘아놓은  화살처럼  지나가..

가시나무 새...감동의 소설 그리고 드라마....

마법의  성에  갇힌  공주

주머니  속에  항상  준비하고  다니는  마스크

크로마는 데미안에 등장하는

싱클레어를 괴롭히는 녀석.....

석가모니의  손끝이  어디를  가르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석굴암  불상 

상사화....

화내지  말고  항상  웃으면서  삽시다.

다알리아꽃  중에서  제일  화려한  색깔은  빨강

강물...반짝이며 흘러가는 강물이 보고파....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

가포 바다에서 수영하곤 했는데....

데리고  사는건지  더불어  사는건지  아리송해

해가  없어도  오늘  '그라운드 호그 데이'에 

빨리  오겠다고  예견한  봄

봄소식....입춘

춘하추동에서  봄이  요즘은  너무  짧아...

아직 봄이 이르지요?

요강단지

지성이면, 감천...

천지개벽

벽에 페인트 칠....

칠칠맞지  못하다..란  말을  잘못  이해

해감시킨  조개

'개미'란 소설, 참 기상천외한 발상이라

배르나르 베르베르는 천재라 생각....

각오를  다지는  설날 아침

침침하고  어두운  이유가  썬글라스

스르르 잠드는 섬집아기....

기차길  옆에서  자란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