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뒷줄 왼쪽 정규종님. 오른쪽은 제고18 추밴 드러머 김종규님
앞줄 왼쪽 3.송미선님, 김창호님, 이흥복님. 존숙님
규종? 종규? 이름이 거꾸로이네요 두분은
17.김창호님, 17.정규종님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허인님도 함께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
2004.11.30 13:58:49 (*.40.184.20)
Hello NyongJa 소녀님,
댓글이 너무 많아 내려오느라고 힘 드니 그만 다른 것 하나 맨들어 줘요..
거기서 새로 놀게요. 그리고 잡아온 물개 홀아비 사진 좀 올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2004.11.30 19:22:30 (*.155.111.139)
오늘은 정신이 없네요.18.이흥복이가 내글이 썰렁하니 본뜻을 알리라고
5번이나 전화가 왔는데 나는 사실데로 예기했지요.
저 기분 언짢다고요.
누님은 혼자 놀러 기시지..
저는 이제 시작하려는데..종치는 분위기지..
말은 어렵게 써서 이해하는데 시간 뜸들이느라...
그러나 창호형님 말씀데로 열심히...
ㅋㅋㅋ 그리고 저 인터넷이라 제 얼굴 못보셔서 그렇지
그동안 계속 즐겁게 웃고 있었는데..
이흥복군은 저와 현대그룹 입사동기 면서 바보티씨 동기지요.
다른게 있다면
그친구는 앞에서 200 등 이내이고
저는 끝에서 100 등안에 있었지요.
직책은 고문관이었고,
지금도 음악회에서는 고문이라고들 합니다.
나이가 많다나 뭐한다나 하면서...
그리고, 제 딸들 예기인데요..
막네아들은 일명 알맹이라고도 불리우고,
두 딸은 껍질이라고 자기들이 불러요.
제가 만든말이 아님니다.
5번이나 전화가 왔는데 나는 사실데로 예기했지요.
저 기분 언짢다고요.
누님은 혼자 놀러 기시지..
저는 이제 시작하려는데..종치는 분위기지..
말은 어렵게 써서 이해하는데 시간 뜸들이느라...
그러나 창호형님 말씀데로 열심히...
ㅋㅋㅋ 그리고 저 인터넷이라 제 얼굴 못보셔서 그렇지
그동안 계속 즐겁게 웃고 있었는데..
이흥복군은 저와 현대그룹 입사동기 면서 바보티씨 동기지요.
다른게 있다면
그친구는 앞에서 200 등 이내이고
저는 끝에서 100 등안에 있었지요.
직책은 고문관이었고,
지금도 음악회에서는 고문이라고들 합니다.
나이가 많다나 뭐한다나 하면서...
그리고, 제 딸들 예기인데요..
막네아들은 일명 알맹이라고도 불리우고,
두 딸은 껍질이라고 자기들이 불러요.
제가 만든말이 아님니다.
2004.11.30 19:30:23 (*.155.111.139)
여기서 누님도 생기고 이흥복이도 다시 만나고 너무 좋은데...
아, LA 카드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11 기님들에게도...
그런데 김영자님은 호칭이 3개나 있으셨구먼요.
그리고 누님 계약서 작성 안하나요? ㅋㅋㅋ
아, LA 카드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11 기님들에게도...
그런데 김영자님은 호칭이 3개나 있으셨구먼요.
그리고 누님 계약서 작성 안하나요? ㅋㅋㅋ
2004.11.30 19:37:50 (*.156.33.204)
정환이 이너마!
위에 세째줄 야기는 몬소리냐?
언짢은거 으 반대라고햤짜나...
근데 이게 어찌된 거시기냐? 나가 첨 들어와서 이해가 부족한거냐?
어찌됐건 시노기형수,녕자씨,부엉남자의 심기를 불편케하지 말거라~~~
안그라몬 니 다친다이 ...ㅎㅎ (x21)
위에 세째줄 야기는 몬소리냐?
언짢은거 으 반대라고햤짜나...
근데 이게 어찌된 거시기냐? 나가 첨 들어와서 이해가 부족한거냐?
어찌됐건 시노기형수,녕자씨,부엉남자의 심기를 불편케하지 말거라~~~
안그라몬 니 다친다이 ...ㅎㅎ (x21)
2004.11.30 20:10:07 (*.155.111.139)
그거봐라 이놈아. 내가 흥복이 보다 한수 위네.
누님들은 뭔 말씀인지 알끼다.
누님들 자세한 제뜻 알고 싶으시면
제고 동북부 홈페이지 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흥복아,,,, 순진하긴...
나도 비지니스 해야지.ㅎㅎㅎ
나 안순진한것 같아.ㅎㅎㅎ
누님들은 뭔 말씀인지 알끼다.
누님들 자세한 제뜻 알고 싶으시면
제고 동북부 홈페이지 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흥복아,,,, 순진하긴...
나도 비지니스 해야지.ㅎㅎㅎ
나 안순진한것 같아.ㅎㅎㅎ
2004.11.30 20:46:48 (*.156.10.61)
정환이 너 알티 동기라 특별히 봐준다...
시원찮은족보지만 따져보자면
나가 10동에 먼저 입주한 선배이자 니가 누님이라 부르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거시기 될뻔했다이...
물론 규종님과 피튀기는 기싸움이 진행중이다만...
오늘 시노기천사땀시 본의아니게 이곳까지 들어왔네여...
정환아 만나 반가웠다...(x2)
시원찮은족보지만 따져보자면
나가 10동에 먼저 입주한 선배이자 니가 누님이라 부르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거시기 될뻔했다이...
물론 규종님과 피튀기는 기싸움이 진행중이다만...
오늘 시노기천사땀시 본의아니게 이곳까지 들어왔네여...
정환아 만나 반가웠다...(x2)
2004.12.01 01:54:44 (*.155.149.239)
윗 글 '저 기분 언짢다고'에 대한 설명...
뭔가 분위기가 심상찮네.
꼬리 내리고 겸손하게 한말씀 드리자면...
누님 갑자기 와보라 초대 하시고는 휙 어디 놀러 가신건 섭섭하다는 뜻.
그래서 다른분한테 위로와 강습받고..
그러나 저는 3총사님들과 허선배님 그리고 저 이렇게
이리저리 튀는게 귀여우시기도 하고(.나도 귀엽고...)술래잡기가 너무 재미났는데...
그런데 안표준 말을 쓰셔서 머리회전이 자주 멈처 좀더 재미 있었다.
허인형이 댓글에 대하여 축복기도 하시고 마감을 하셔라.
얼마나 좋은 뜻입니까?
제 말은 항상 왜 이렇게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려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마음의 뜻이 깊으니 글이 따라오지 못하나 봅니다.
제 글은 마음으로 보시는게 필요한편입니다.
그런데 동북부 내가 쓴글 읽어보니
이닐십회(멈칫 하는게 느껴지시죠)님들
조금은 이상하게 느낄실수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가 쓴 글에
이니 형이 삐지실수도 있었겠습니다.
혹 어떤지 누님께서 그쪽좀 체크해주세요.
식사는 제데로 하시는지...
그런데 이니형 며칠전에는 관직도 하사하시고, 왕이셨는데..
아참 그건 동북부지부에서지....
아무튼 이런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자님은 허인형과 비슷한것같고
오신옥님은 산적과 성격이 비슷? 혹시ab형,b형??
뭔가 분위기가 심상찮네.
꼬리 내리고 겸손하게 한말씀 드리자면...
누님 갑자기 와보라 초대 하시고는 휙 어디 놀러 가신건 섭섭하다는 뜻.
그래서 다른분한테 위로와 강습받고..
그러나 저는 3총사님들과 허선배님 그리고 저 이렇게
이리저리 튀는게 귀여우시기도 하고(.나도 귀엽고...)술래잡기가 너무 재미났는데...
그런데 안표준 말을 쓰셔서 머리회전이 자주 멈처 좀더 재미 있었다.
허인형이 댓글에 대하여 축복기도 하시고 마감을 하셔라.
얼마나 좋은 뜻입니까?
제 말은 항상 왜 이렇게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려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마음의 뜻이 깊으니 글이 따라오지 못하나 봅니다.
제 글은 마음으로 보시는게 필요한편입니다.
그런데 동북부 내가 쓴글 읽어보니
이닐십회(멈칫 하는게 느껴지시죠)님들
조금은 이상하게 느낄실수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가 쓴 글에
이니 형이 삐지실수도 있었겠습니다.
혹 어떤지 누님께서 그쪽좀 체크해주세요.
식사는 제데로 하시는지...
그런데 이니형 며칠전에는 관직도 하사하시고, 왕이셨는데..
아참 그건 동북부지부에서지....
아무튼 이런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자님은 허인형과 비슷한것같고
오신옥님은 산적과 성격이 비슷? 혹시ab형,b형??
2004.12.01 02:52:28 (*.155.149.239)
부영님, 제가 동부지역에 너무 심오한 글을 올려서
그것을 보거나 또는 전해들은 시노기님이 조금 열이 나셨나 봅니다.
이니라고 말하신것도 부영님이신데 마치 신옥님이 먼저 한것같이
공로를 가로채시면서 ...ㅎㅎㅎ...
싸워라 싸워....
금방 배웠네요.ㅋㅋㅋ
그것을 보거나 또는 전해들은 시노기님이 조금 열이 나셨나 봅니다.
이니라고 말하신것도 부영님이신데 마치 신옥님이 먼저 한것같이
공로를 가로채시면서 ...ㅎㅎㅎ...
싸워라 싸워....
금방 배웠네요.ㅋㅋㅋ
2004.12.01 03:07:30 (*.47.252.172)
싸우면 무럭 무럭 크니까...ㅋㅋㅋㅋㅋ
그러잖아도
오늘 우리집에서 MEETING이 있을것같은데
아무래도 또....
싸울것 같네요 ;:)
정환님 사진 바씨유 ?????
우리 아들 에릭(정환)이랑 전혀 다르네요 (x8)
그러잖아도
오늘 우리집에서 MEETING이 있을것같은데
아무래도 또....
싸울것 같네요 ;:)
정환님 사진 바씨유 ?????
우리 아들 에릭(정환)이랑 전혀 다르네요 (x8)
2004.12.01 04:24:45 (*.15.150.73)
이것으로 일막 이장 마감합니다.
지금부터 이 글 아래 댓글 다시는 분은
죽는날까지 내 얼굴 안 보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손꾸락이 저려서 사다리타고 더 이상은 내려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답변을 통해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ㅋㅋ 내가 올린글도 아닌데.. 주제넘었나..
지금부터 이 글 아래 댓글 다시는 분은
죽는날까지 내 얼굴 안 보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손꾸락이 저려서 사다리타고 더 이상은 내려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답변을 통해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ㅋㅋ 내가 올린글도 아닌데.. 주제넘었나..
2004.12.01 21:44:49 (*.154.7.179)
지도 바빠설랑 이제야 들어와 보니 오~~메 이게 왠일 이래요?
하지만 죽어도 댓글 달고 갈랍니당.....ㅋㅋㅋ(x10)
저요 목에 파스 붙이고 시작 합니다.
영자 선배님 용서 하소서.....
왜나면요.....뉴 페이스도 등장하셨고, 최인숙이 저한테 쌈 걸었는데 대적을 못했걸랑요?(x16)
최인숙이 저보다 날씬하고 예뻐요.
酒는 최인숙이 훨~~~~씬 잘 먹구요.
저는 기포있는 쐬주 밖에 못 먹구요.(일명 칠성 사이다라고 하죠)
조기 위에 보니까 최인숙이 벌금 때려 놨던데.....
그래도 되는 거야?(x16)............그런거야?(x16)
저 댓글 몇 번짼가요?ㅋㅋㅋㅋ(x7)
하지만 죽어도 댓글 달고 갈랍니당.....ㅋㅋㅋ(x10)
저요 목에 파스 붙이고 시작 합니다.
영자 선배님 용서 하소서.....
왜나면요.....뉴 페이스도 등장하셨고, 최인숙이 저한테 쌈 걸었는데 대적을 못했걸랑요?(x16)
최인숙이 저보다 날씬하고 예뻐요.
酒는 최인숙이 훨~~~~씬 잘 먹구요.
저는 기포있는 쐬주 밖에 못 먹구요.(일명 칠성 사이다라고 하죠)
조기 위에 보니까 최인숙이 벌금 때려 놨던데.....
그래도 되는 거야?(x16)............그런거야?(x16)
저 댓글 몇 번짼가요?ㅋㅋㅋㅋ(x7)
2004.12.02 01:14:56 (*.169.124.253)
아니... 죤숙이... 반항하는거야? 그런거야?
옆집에서 들리는 말로는 선배는 하느님과 동격이라는데
나 김영자 선배의 말이 우숩다 이거여?
알았다.. 나 안봐도 된다는거지?
그려... 자네나 나나... 서로 만나 얼굴 맞댈 필요 없다.
그냥 집에서 거울보며
하이... 죤숙 후배..
하이... 영자 선배.. 이거면 충분할꺼 같구먼.
이 아래로 또 반항하는 후배나 옆집 아제들.. 진짜 용서 안한다.
병원에 입원하고 손꾸락 기브스한 다음
청구서 곧 바로 날려 보낼꺼다.....요.
가진거 돈밖에 없는 후배나 옆집 아제님들
댓글 마구 마구 올리십시요.
옆집에서 들리는 말로는 선배는 하느님과 동격이라는데
나 김영자 선배의 말이 우숩다 이거여?
알았다.. 나 안봐도 된다는거지?
그려... 자네나 나나... 서로 만나 얼굴 맞댈 필요 없다.
그냥 집에서 거울보며
하이... 죤숙 후배..
하이... 영자 선배.. 이거면 충분할꺼 같구먼.
이 아래로 또 반항하는 후배나 옆집 아제들.. 진짜 용서 안한다.
병원에 입원하고 손꾸락 기브스한 다음
청구서 곧 바로 날려 보낼꺼다.....요.
가진거 돈밖에 없는 후배나 옆집 아제님들
댓글 마구 마구 올리십시요.
2004.12.02 13:58:06 (*.169.124.253)
조횟수 947..
조횟수 1000 의 고지가 바로 눈 앞인데...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가??
그럴수는 없다.
댓글의 행진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조횟수 1000 의 고지가 바로 눈 앞인데...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가??
그럴수는 없다.
댓글의 행진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2004.12.02 14:01:15 (*.148.40.45)
에고 이제 정신좀 차렸네.
누님 저는 어떻하실건데요?
그리고 저 고지서 어디로 보낸다요?
이것은 벌금 없다치고...나도 안볼꺼에요?
누님 저는 어떻하실건데요?
그리고 저 고지서 어디로 보낸다요?
이것은 벌금 없다치고...나도 안볼꺼에요?
2004.12.02 14:01:22 (*.169.124.253)
조 위에 분들 조만간 인기스타탄생 할꺼 같네요.
인일 제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아홉분께.... 바~~~~뜨~~~~러~~~초~~~옹!!!!!!!!
인일 제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아홉분께.... 바~~~~뜨~~~~러~~~초~~~옹!!!!!!!!
2004.12.02 20:09:03 (*.40.184.20)
우리 NyongJa 소녀님 나이가 드셔서 그러시나, 왜 그만 하라면 더 난리세요???
스타는 무슨 X어 Y을 스타에요. 본인이 스타이시면서...
띄워 달라는 주문 방법도 참으로 여러 가지에요. 그렇지요???
2004.12.03 05:21:11 (*.71.48.37)
난 정말 끼고 싶지 않았쓰,,,,
허나 의리란 뭐신가?? 참으로 심들때 , 깔락 깔락 숨찰 때
짱ㅉㅏㅇ한 지프라기라도 던져 주는 거 아니갔어????
아자 아자 가자! 천둥고지 향하여,,,, (:7)(:7)(:7)(:7)(:7)(:7)(:7)(:^)(:^)
허나 의리란 뭐신가?? 참으로 심들때 , 깔락 깔락 숨찰 때
짱ㅉㅏㅇ한 지프라기라도 던져 주는 거 아니갔어????
아자 아자 가자! 천둥고지 향하여,,,, (:7)(:7)(:7)(:7)(:7)(:7)(:7)(:^)(:^)
2004.12.03 05:32:27 (*.15.150.7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내 언니...
나를 항상 웃게 하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한 순간 눈물을 찔끔 찔끔..
돌아서면 푸하하하...
나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그대여~~~
나는 그대를 영원히 사모하노라!!!
역시... 내 언니...
나를 항상 웃게 하는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한 순간 눈물을 찔끔 찔끔..
돌아서면 푸하하하...
나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그대여~~~
나는 그대를 영원히 사모하노라!!!
2004.12.03 08:56:21 (*.155.149.227)
아무튼 간단이 요약하면
울다가...웃다가....
울다가...웃다가....
계속 반복 하시면서 사신다는 거네요??
근데 나 왜 속으로 자꾸 웃음이 나나 모르겠습니다~~~~`푸하하하
나 이런 웃음 오랬만입니다.푸하하하~~~~~~~~~~~~~~~~~~
울다가...웃다가....
울다가...웃다가....
계속 반복 하시면서 사신다는 거네요??
근데 나 왜 속으로 자꾸 웃음이 나나 모르겠습니다~~~~`푸하하하
나 이런 웃음 오랬만입니다.푸하하하~~~~~~~~~~~~~~~~~~
2004.12.03 09:13:31 (*.15.150.73)
빵빠라라라라라빠아아앙~~~!!!
드뎌.. 조횟수 1000 돌파...
다음 댓글부터는 모두 삽질해서 아래글로 옮겨 놓을꺼라여. 헤헤
그런데 정환님은 무어가 그리 즐거우신지??
지금 나와 울 언니 비웃는거야여?
제가 정환님의 누나이니
김 용순여사는 큰 누나이신거 알지요?
창호 소년님
1월 며칠에 한국에 오시나여?
대선씨부부 올때 같이 오시면 안되나여??
희망사항이였습네다.
2004.12.03 09:23:01 (*.155.149.227)
김용순님이 큰누님이시지요. 그래서 푸하하하...
왜웃는지 말 안할꺼예요.
고만 웃을께요.
프프프프프프프.........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
왜웃는지 말 안할꺼예요.
고만 웃을께요.
프프프프프프프.........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
2004.12.04 00:20:00 (*.154.7.180)
조회1037, 댓글148번째 입니다.
혼날까봐 달랑 써놓고 줄행랑 쳤는데 어마 어마 하네요.
3동 만큼 나가려나???????????????
계속해요?(x16)
혼날까봐 달랑 써놓고 줄행랑 쳤는데 어마 어마 하네요.
3동 만큼 나가려나???????????????
계속해요?(x16)
2004.12.04 01:30:12 (*.47.252.172)
용순언니까지???? ㅋㅋㅋㅋ
으잉.. 증말로 사랑스러운 언니 ::)
쫀숙양 안 ~ 녕...
내친김에 계속하쟈구 ... 언제까지??
뭘러 (x8)
정환님 !!!!!
이것이 알고잡다.
영자만 누나인거예요?
하우 어봐웃 신옥 & 부영 ???? ㅋㅋㅋㅋㅋ::(::´(::o(:a)::$
으잉.. 증말로 사랑스러운 언니 ::)
쫀숙양 안 ~ 녕...
내친김에 계속하쟈구 ... 언제까지??
뭘러 (x8)
정환님 !!!!!
이것이 알고잡다.
영자만 누나인거예요?
하우 어봐웃 신옥 & 부영 ???? ㅋㅋㅋㅋㅋ::(::´(::o(:a)::$
2004.12.04 04:43:29 (*.71.48.37)
고지탈환은 성공인데,,, 우리 모다 뇽자년 농간에 놀아 난겨
으쌰! 으쌰! 해감시롱 우리 꼴통 굴리게하고 지는 뒷짐지고,,,,,,,
뇽자야! 언니 한마디 하마, 선생님중에 제일 실력없는 선생이
ㅎ학생들한테 숙제 많이 내 주는 선생이야!
꼬옥 너가 그렇다니까.................::p(x5)(x24)(x22)(:n)
허나 니가 아니면 누가 그런 발상하것냐??????????????
으쌰! 으쌰! 해감시롱 우리 꼴통 굴리게하고 지는 뒷짐지고,,,,,,,
뇽자야! 언니 한마디 하마, 선생님중에 제일 실력없는 선생이
ㅎ학생들한테 숙제 많이 내 주는 선생이야!
꼬옥 너가 그렇다니까.................::p(x5)(x24)(x22)(:n)
허나 니가 아니면 누가 그런 발상하것냐??????????????
2004.12.04 09:18:23 (*.155.149.163)
reply:
영자만 누님이고 신옥&부영님은 누님 친구죠.
누님 친구분들 저하고 예기하고 싶으시면
영자누님통해서 언제든 예기하세요.
아참, 허인형 통해서도 됩니다.
저희는 가족 계획이 되어 단촐하게 지낸답니다.
ㅋㅋㅋ
한 누님만 바라보다 잘못하면 '팽 '되는것 잘 알지만...
먼저 준비?대비? 하면서 살 필요는 없지요.
나 또 아래위가 바뀐소리 하고 있네.
ㅎㅎㅎ 농담이었습니다.
여기저기 3분들 나타나시는곳에 자주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사진이 메일로도 오지요?
회사 메일로 혹 합성된 제 사진 있으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멋있었습니다.
mbmarble@chollian.net
어제 인터넷으로 막네가 교실에서 숨바꼭질놀이 하는것 보았는데
너무 보기 좋더군요.
재미있게 해주신 누님께 감사!
(허인형 주변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있지요.)
영자만 누님이고 신옥&부영님은 누님 친구죠.
누님 친구분들 저하고 예기하고 싶으시면
영자누님통해서 언제든 예기하세요.
아참, 허인형 통해서도 됩니다.
저희는 가족 계획이 되어 단촐하게 지낸답니다.
ㅋㅋㅋ
한 누님만 바라보다 잘못하면 '팽 '되는것 잘 알지만...
먼저 준비?대비? 하면서 살 필요는 없지요.
나 또 아래위가 바뀐소리 하고 있네.
ㅎㅎㅎ 농담이었습니다.
여기저기 3분들 나타나시는곳에 자주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사진이 메일로도 오지요?
회사 메일로 혹 합성된 제 사진 있으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멋있었습니다.
mbmarble@chollian.net
어제 인터넷으로 막네가 교실에서 숨바꼭질놀이 하는것 보았는데
너무 보기 좋더군요.
재미있게 해주신 누님께 감사!
(허인형 주변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있지요.)
아공... 며칠 쉬고 왔더니 댓글이 100개를 훠얼씬 넘었네.
댓글 사다리타고 오르락 내리락...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수확해올거라도 하나씩 나눠드리겠지만...
이제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