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이 방은 끝말 이어가며 노는 방입니다.
단어만 이어도 좋고
문장으로 이어도 좋습니다.
앞에서 끝맺은 단어로 시작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기차가 빠앙하고 떠나갑니다
다리 밑에 모여서 목욕을 하고 있는 아가씨
씨 없는 수박 .....
그냥 심심풀이 하며 함께 놀아 보시자고요.
치매 예방도 미리미리 하게 되어 아 ~주 유익하실 거예요.
봄날 회원이 아니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만 되신다면....
자 ~
그럼 시작합니다.
2008.07.02 16:50:13 (*.12.199.161)
태동시 걷어차고 난리더니 어제에미
늦게 온다해서 내방에서 저녁시간에 데리고 있는데
어지러버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나으 침대에서 길길이 뛰고 주저 앉는데
완존히 체조선수여.....
침대에서 떨어질 까봐 몇번씩 일어나 손으로 바쳤더니
지금도 손목이 시큰하다.
에고~! 또 데리러 가야것네,
좋은시간 다~갔다.
늦게 온다해서 내방에서 저녁시간에 데리고 있는데
어지러버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나으 침대에서 길길이 뛰고 주저 앉는데
완존히 체조선수여.....
침대에서 떨어질 까봐 몇번씩 일어나 손으로 바쳤더니
지금도 손목이 시큰하다.
에고~! 또 데리러 가야것네,
좋은시간 다~갔다.
2008.07.02 21:46:31 (*.222.111.238)
심사가 사나워 질 사록에
한숨 쉬어가면 좋아지지요 내 신상이
근데 무소유의 대표격인 한 스님도
실제로 인도에가서리 한 행동을 듣고보면
나나 뉘기나 거기서 거기다.........요로코롬 건방진 판단도 생기고
깨달으면 누구나가 부처다 그말쌈이 생각나는 밤이외다
또 사랑을 입에 달고사는 요즈음의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일부분의 신앙인은
마음속엔 원수를 품고살면서 가까웠던 이웃도 제 비위에 안 따라주면
상대방을 향해 평생을 원수로 삼을 독기를 품고 살지요.
원수를 사랑하란 말씀을 원수를 만들어라 로 나름대로 실천하는건지
또 그런사람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그 독기의 카리스마가
최면제로 최고의 효과가 있는듯하니 그 카리스마도 인간세상에선
화려해 보입디다.
한숨 쉬어가면 좋아지지요 내 신상이
근데 무소유의 대표격인 한 스님도
실제로 인도에가서리 한 행동을 듣고보면
나나 뉘기나 거기서 거기다.........요로코롬 건방진 판단도 생기고
깨달으면 누구나가 부처다 그말쌈이 생각나는 밤이외다
또 사랑을 입에 달고사는 요즈음의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일부분의 신앙인은
마음속엔 원수를 품고살면서 가까웠던 이웃도 제 비위에 안 따라주면
상대방을 향해 평생을 원수로 삼을 독기를 품고 살지요.
원수를 사랑하란 말씀을 원수를 만들어라 로 나름대로 실천하는건지
또 그런사람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그 독기의 카리스마가
최면제로 최고의 효과가 있는듯하니 그 카리스마도 인간세상에선
화려해 보입디다.
2008.07.03 09:50:02 (*.231.28.13)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라면
우리 모두 행복할텐데.gif)
명옥아!
다행이 "작은 음악회"에 참석 하여
"사랑의 하모니"를 연주하는 모습들을 보겠구나.gif)
우리 모두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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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아!
다행이 "작은 음악회"에 참석 하여
"사랑의 하모니"를 연주하는 모습들을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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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8:52:46 (*.12.199.161)
데면데면한 사이라도 밥 한번 같이 먹으면 훨씬 가까워지지요?
<밥상공동체>이기 때문이랍니다.
영분온니~!
우리 언제 밥상 공동체 한번 하실래요?
2008.07.03 19:45:04 (*.238.113.104)
가만~ 에구~마빡(회장한테 배웠시요)이야~
박치기 했잖여?
춘선아~ 밥 먹었니?ㅋㅋ
오늘 회사에서 기분이 좀 석연찮은 일이 있었는데 요기서 노니까 다 풀리네.
박치기 했잖여?
춘선아~ 밥 먹었니?ㅋㅋ
오늘 회사에서 기분이 좀 석연찮은 일이 있었는데 요기서 노니까 다 풀리네.
2008.07.03 20:09:03 (*.12.199.161)
임가녀야~~~!
이땅에서 너없이 오찌 열하루나 견딜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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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06:30:28 (*.79.20.43)
껄껄 깔깔 또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는 거지뭐 .
근데 화림아 못뜬다 못뜬다 하면 못 떠. 죽어도 뜬다뜬다 해야지.
그리구 광희야.
너 이번에도 "어머 소리가 안나 " 이런 세리프 하면 한 대 맞는다.
내가 손님을 하나 달고 갈껀데 그 사람은 말만 안하면 전혀 비행기가 떴는지 말았는지 모르걸랑요!
근데 화림아 못뜬다 못뜬다 하면 못 떠. 죽어도 뜬다뜬다 해야지.
그리구 광희야.
너 이번에도 "어머 소리가 안나 " 이런 세리프 하면 한 대 맞는다.
내가 손님을 하나 달고 갈껀데 그 사람은 말만 안하면 전혀 비행기가 떴는지 말았는지 모르걸랑요!
2008.07.04 07:01:12 (*.12.199.161)
요점은 비행기가 뜨느냐~못뜨느냐 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생의 이모작을
시작한다는데 큰뜻이 있는거지....
원조바비야~!
우린 너의 소라색 목걸이가 탐날뿐이야~~~!!!.gif)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생의 이모작을
시작한다는데 큰뜻이 있는거지....
원조바비야~!
우린 너의 소라색 목걸이가 탐날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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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07:11:17 (*.238.113.104)
야들아~
원조바비는 춘선이랑 형옥언니였어.
바비가 얼굴이 얼마나 쪼매난지 알지?
넓적한 얼굴 바비에 비교하면 바비인형 화낸다.
그만 놀려먹어~
글고 소라색 목걸이 아무리 탐내도 선물 받은거라 못준다.
여지...,여운...,여백... 등의 아름다운 단어가 있지
수인아 내 아즉 안갔다.
여행 카운트 다운 들어갔고
해서 땅에서 발 띠고 둥둥 떠다니는 기분 그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