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세번째 마당이네요
우리말은 외국어랑 달리 참 갈수록 재미가 있네요.
만약 영어도 끝말을 잇는 문장 놀이를 한다면?
둘째마당에서 " 징" 으로 끝났으니 징으로 시작해 주세요
"징"
우리말은 외국어랑 달리 참 갈수록 재미가 있네요.
만약 영어도 끝말을 잇는 문장 놀이를 한다면?
둘째마당에서 " 징" 으로 끝났으니 징으로 시작해 주세요
"징"
2005.11.03 20:31:11 (*.235.103.106)
나이가 나인지라 하루밤 잠 설치면 며칠씩 피로가 쌓이던데 순호는 생체시간대가 좀 특이해서 남보다 더 힘들겠다. 이나 저나 2기 언니덜은 저 지구 반대편에 갔다가 오시면 당분간 비몽사몽이시겄네(:6)
2005.11.04 05:23:14 (*.158.101.215)
네버(Never) giveup. Never,never,never,never giveup. 처칠이 모학교 졸업식장에서 축사로 해서 박수를 받은 말.
2005.11.07 22:21:59 (*.235.103.106)
을숙도를 아시는가? 부산의 끝자락에 있는 철새 도래지라네.
춘선이의 100번째 당선을 축하하오. 이방도 조만간에 이사를 가게되었구려
춘선이의 100번째 당선을 축하하오. 이방도 조만간에 이사를 가게되었구려
2005.11.11 08:21:16 (*.179.94.21)
지금 시방 춘선낭자 뭐하는 것이오;:)
꽃이 아니라 꽂이오 꽂(x7)(x7)(x7)(x7)(x7)(x7)(x7)(x7)(:l)(:8)
꽃이 아니라 꽂이오 꽂(x7)(x7)(x7)(x7)(x7)(x7)(x7)(x7)(:l)(:8)
2005.11.11 09:45:12 (*.65.85.131)
꽂감이라고 쓰면 호랭이가 안나타날런가요?
국어사전에는 꽂감이 라고 있던데 ....
꽂감이나 곳감이나 감은 감이니까 뭐....(x10)
국어사전에는 꽂감이 라고 있던데 ....
꽂감이나 곳감이나 감은 감이니까 뭐....(x10)
2005.11.11 17:33:52 (*.234.131.125)
뭐시라고라? 꽃이 아니라 꽂이라고라?
에구구....이젠 눈도 삭았능가벼.
우째 고거이 헷갈렸당가?
리자온~(으악~ 나도 요기서 자판이 고장나부럿네....온) (x15)
에구구....이젠 눈도 삭았능가벼.
우째 고거이 헷갈렸당가?
리자온~(으악~ 나도 요기서 자판이 고장나부럿네....온) (x15)
2005.11.11 18:47:56 (*.183.209.225)
온니ㅡㅡㅡㅡㅡㅡ 리자온니ㅡㅡㅡㅡㅡㅡ
재주도 좋고 ......
몸매도 좋고.......
아들도 있고 ......
딸도 있고......
없는게 뭐유???
재주도 좋고 ......
몸매도 좋고.......
아들도 있고 ......
딸도 있고......
없는게 뭐유???
2005.11.12 01:29:20 (*.106.86.247)
유남히 반짝이는 이마!
누굴까요?
순호언니! 언니는 이마가 반짝이는 거이 아니라
저히 모두를 사랑하는 맘이 더 빛나고 있어요.
언니~~~~~ 사랑해용!
누굴까요?
순호언니! 언니는 이마가 반짝이는 거이 아니라
저히 모두를 사랑하는 맘이 더 빛나고 있어요.
언니~~~~~ 사랑해용!
2005.11.12 14:47:05 (*.243.211.53)
내가(제가) 여기 글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네
사사조방 임경선님 안내 받고 찾아왔죠.
제컴에 안 잊으려고 넣어 둔 즐겨찾기 [기]
사사조방 임경선님 안내 받고 찾아왔죠.
제컴에 안 잊으려고 넣어 둔 즐겨찾기 [기]
2005.11.12 14:49:20 (*.179.94.21)
기억하고 있었어요 양계향선배님의 성함을.
만남의 기쁨을 주시는 양계향 선배님(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
언제든 오셔서 함께 하세요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했었는데
요즘 선후배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새록새록 우리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도 되더군요
사자성어에서는 정말 처음 듣는 것도 많고요
가을도 이제 깊어가서 달랑달랑 매달린 나뭇잎이 안스럽더라구요
가을의 끝을 붙잡고 안떨어 지려고 달랑달랑~
만남의 기쁨을 주시는 양계향 선배님(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
언제든 오셔서 함께 하세요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했었는데
요즘 선후배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새록새록 우리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도 되더군요
사자성어에서는 정말 처음 듣는 것도 많고요
가을도 이제 깊어가서 달랑달랑 매달린 나뭇잎이 안스럽더라구요
가을의 끝을 붙잡고 안떨어 지려고 달랑달랑~
2005.11.12 15:13:00 (*.179.94.21)
오마나! 선배님.!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번 저희 인일의 밤 행사에서 선배님들을 보고 깨우쳤어요 저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저희 홈피로 오세요
잠이 안오세요? 그럼 나도작가에 오세요
슬플 때요? 인일홈에서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홈피의 기능이 정보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서로 교류하고 만나는 공간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가 지양하는바지요
부디 마음 접지 마시고 열어보세요 화알짝::)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번 저희 인일의 밤 행사에서 선배님들을 보고 깨우쳤어요 저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저희 홈피로 오세요
잠이 안오세요? 그럼 나도작가에 오세요
슬플 때요? 인일홈에서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홈피의 기능이 정보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서로 교류하고 만나는 공간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가 지양하는바지요
부디 마음 접지 마시고 열어보세요 화알짝::)
2005.11.12 20:57:21 (*.102.195.254)
요임금(옛날 중국의 덕있던 왕)에게 누군가 술을 지어 올렸으니 요임금님이 술맛을 보니 기가 막힌지라.
그리고 한마디.
"이 술로 인하여 앞으로 신세 망치는 사람이 속출할 것이다"
뼈있는 한마디.
그리고 한마디.
"이 술로 인하여 앞으로 신세 망치는 사람이 속출할 것이다"
뼈있는 한마디.
2005.11.12 21:56:22 (*.17.30.128)
디오게네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일렉산더 대왕이 찾아가서 만나고자 할 때 둥근 통안에서 "제발 햇빛을 가리지 말고 저리 비키라"고 한 사람이 아닌가 ? 맞나몰라.하도 오래돼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일렉산더 대왕이 찾아가서 만나고자 할 때 둥근 통안에서 "제발 햇빛을 가리지 말고 저리 비키라"고 한 사람이 아닌가 ? 맞나몰라.하도 오래돼서.
이몸인 어제 권사 임직예배 드리고 밤 10시 30분에
집에 왔쟎아요~
오늘 리듬이 깨져 머리,목 안 아픈데가 없어 약먹고 일했어요::´(
쫌 날만 하믄 또 낼모래 깨질텐데....워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