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끝말잇기는 이제 이곳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이 많아서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누구든,
오며가며
잠 안 올때
속상할 때
머리가 굳어지는 것 같을 때
타가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을 때
부부싸움 하고 나서 화를 가라앉힐 때
끝말이기 놀이에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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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오며가며
잠 안 올때
속상할 때
머리가 굳어지는 것 같을 때
타가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을 때
부부싸움 하고 나서 화를 가라앉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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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2:23:31 (*.65.85.131)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직 가을 이 한창인디....)
흰눈이 펄 펄 내리는 겨울이 오면
누굴 만나볼까?
친구?
애인?
(아직 가을 이 한창인디....)
흰눈이 펄 펄 내리는 겨울이 오면
누굴 만나볼까?
친구?
애인?
2005.10.18 13:34:28 (*.158.101.161)
인적인 것보다는 자연적인 것을 그려봅니다.
눈 내린 설악산, 얼어붙은 한강, 두터운 겨울옷들, 화로위에서 익어가던 군밤 등....
눈 내린 설악산, 얼어붙은 한강, 두터운 겨울옷들, 화로위에서 익어가던 군밤 등....
2005.10.18 14:58:03 (*.126.134.237)
등소평은 키가 160cm도 안된 작은 거인이었다
장정도 울트라 땅콩이란 별명으로 불리면서도
골프만 잘 친다
그러니까 최고가 되기 위한 비결은
능력, 노력, 테크닉
장정도 울트라 땅콩이란 별명으로 불리면서도
골프만 잘 친다
그러니까 최고가 되기 위한 비결은
능력, 노력, 테크닉
2005.10.18 19:39:36 (*.121.85.199)
걸~~~쭉한 인삼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
마신다고 누가 뭐랄 사람두 없는데
왜 못 마시는거여?
바보 아녀??? (x10)(x10)(x10)
마신다고 누가 뭐랄 사람두 없는데
왜 못 마시는거여?
바보 아녀??? (x10)(x10)(x10)
2005.10.19 06:20:50 (*.211.194.181)
녀로 끝났어요, 언니?
순호 언니! 나두 막걸리 먹고 싶어요
술은 잘 못하지만 큰 아이 가졌을때 어찌나 막거리가 먹고 싶었던지.....
둘째는 한국에서 낳아서, 솔직히 말 해서 남편 모르게 막걸리 좀 먹었거든요
근데 그 계집애가 중학교 2학년인데 내가 아주 가끔 먹는 달착지근한 포도주나
맥주를 살짝 살짝 잘도 마시니, 내 죄(?)가 큽니까?
순호 언니! 나두 막걸리 먹고 싶어요
술은 잘 못하지만 큰 아이 가졌을때 어찌나 막거리가 먹고 싶었던지.....
둘째는 한국에서 낳아서, 솔직히 말 해서 남편 모르게 막걸리 좀 먹었거든요
근데 그 계집애가 중학교 2학년인데 내가 아주 가끔 먹는 달착지근한 포도주나
맥주를 살짝 살짝 잘도 마시니, 내 죄(?)가 큽니까?
2005.10.19 10:45:46 (*.123.120.156)
까르프를 비롯해서 할인점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데 소비자야 싸고 편하지만 동네 슈퍼들은 불황에 시달리지요.
모든 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항상 있는 법.
그런데 소비자야 싸고 편하지만 동네 슈퍼들은 불황에 시달리지요.
모든 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항상 있는 법.
2005.10.19 22:04:01 (*.211.194.181)
성공적으로, 성공적인, 성공해서, 성공해야, 성공하니.....등등
우리의 인생 속에서 너무나 부각되는 성공이라는 단어
부담스러운 단어!!!!
우리의 인생 속에서 너무나 부각되는 성공이라는 단어
부담스러운 단어!!!!
2005.10.19 23:05:03 (*.222.111.171)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만이 남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도 해 본 사람들만이 그리움이 얼마나 징 한건지 알 수있고요.
여유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도 해 본 사람들만이 그리움이 얼마나 징 한건지 알 수있고요.
기쁘게 반겨주니
땡큐 땡큐(:w)(: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