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59
● 발단 ; 인일홈피가 전세계적인 커뮤니티
● 전개 ; 창영61회 동창회 공지문에 대송림의 위력을 과시
● 위기 ; 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들어 대송림 33회 동창회를 하자고 봉기함.
● 절정 ; 급기야 사이버 송년모임을 하기로 결정함
● 결말
▶ 진행방법은 이곳에 댓글로써 참가한다.
▶ 진행기간은 지금부터 금년이 갈때까지로 한다(12월31일 오후12시)
▶ 홍보방법은 우선 인일 일사게시판을 찾는 모든 친구들이 주변의 송림33회를 불러모은다
그리고 인천시내 4개 고등학교 홈피에 게시하여 널리 알린다.
▶ 성공할 경우 내년도 신년을 맞이하여 대송림 33회 동창회를 개최한다.
▶ 실패할 경우 금년 12월31일 오전 12시에 사이버 송년모임을 폐막한다.
● 사이버 송년회 준비위원 겸 송림삼삼회 준비위원
<여학생>
김규숙, 김성자, 김소림, 전평례, 정경순, 정문애, 신혜순,
이인성, 김영미, 김혜경, 김유미, 권정윤, 방미숙, 이미숙
<남학생>
강세훈, 김성훈, 문택진, 이용규, 장영식, 박노태, 강창수, 양창수
● 홍보대사 ; 박찬호
피에스) 이글의 저작권은 상기 준비위원에게 있으니 초상권 침해등 폐해가 우려되면
준비위원은 이글을 내릴수가 있다.
● 전개 ; 창영61회 동창회 공지문에 대송림의 위력을 과시
● 위기 ; 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들어 대송림 33회 동창회를 하자고 봉기함.
● 절정 ; 급기야 사이버 송년모임을 하기로 결정함
● 결말
▶ 진행방법은 이곳에 댓글로써 참가한다.
▶ 진행기간은 지금부터 금년이 갈때까지로 한다(12월31일 오후12시)
▶ 홍보방법은 우선 인일 일사게시판을 찾는 모든 친구들이 주변의 송림33회를 불러모은다
그리고 인천시내 4개 고등학교 홈피에 게시하여 널리 알린다.
▶ 성공할 경우 내년도 신년을 맞이하여 대송림 33회 동창회를 개최한다.
▶ 실패할 경우 금년 12월31일 오전 12시에 사이버 송년모임을 폐막한다.
● 사이버 송년회 준비위원 겸 송림삼삼회 준비위원
<여학생>
김규숙, 김성자, 김소림, 전평례, 정경순, 정문애, 신혜순,
이인성, 김영미, 김혜경, 김유미, 권정윤, 방미숙, 이미숙
<남학생>
강세훈, 김성훈, 문택진, 이용규, 장영식, 박노태, 강창수, 양창수
● 홍보대사 ; 박찬호
피에스) 이글의 저작권은 상기 준비위원에게 있으니 초상권 침해등 폐해가 우려되면
준비위원은 이글을 내릴수가 있다.
2004.12.15 18:11:26 (*.165.85.92)
우와 너무너무반갚네들
갑자기 연락받고(박노태) 설마 하며방문.
찬호는언제한번인가 두번인가 연수동에서 본거같은데 아리송하네반갑다.
그리고 택진아 정말오래간만이네우리 영화유치원도동창이잔아.
모드들건강하니다행이네 자주연락좀취하자
갑자기 연락받고(박노태) 설마 하며방문.
찬호는언제한번인가 두번인가 연수동에서 본거같은데 아리송하네반갑다.
그리고 택진아 정말오래간만이네우리 영화유치원도동창이잔아.
모드들건강하니다행이네 자주연락좀취하자
2004.12.15 18:37:08 (*.239.193.145)
와우! 너무 좋은 오늘....................비도 내리고~~~
올만에 여학생들이 교실을 꽉 채웠구나.(x9)
세훈아! 너 낼 대우차 송년모임에서 혼난day~~~ㅋ
창수야! 그려 송림43회 여학생이 운영하는 치친잡에서...난중에 성자도 그리고 초빙할까?..ㅎㅎ
사진은 낼 올리마...창수가 쌍으로 나왔구먼...ㅋㅋㅋ
규숙아! 서방님이 밖에서 귀둘리게해서는 안되지...당근 나랑 소주 하자고 전해드려라..
굴구 그날은 대리운전으로 가시자고말이지...
문애야! 주변 친구들한테도 연락 많이하기 바란다.
소림이는 가급적이면 빨랑와라....모든 벙개 장소는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정핥테니..
올만에 여학생들이 교실을 꽉 채웠구나.(x9)
세훈아! 너 낼 대우차 송년모임에서 혼난day~~~ㅋ
창수야! 그려 송림43회 여학생이 운영하는 치친잡에서...난중에 성자도 그리고 초빙할까?..ㅎㅎ
사진은 낼 올리마...창수가 쌍으로 나왔구먼...ㅋㅋㅋ
규숙아! 서방님이 밖에서 귀둘리게해서는 안되지...당근 나랑 소주 하자고 전해드려라..
굴구 그날은 대리운전으로 가시자고말이지...
문애야! 주변 친구들한테도 연락 많이하기 바란다.
소림이는 가급적이면 빨랑와라....모든 벙개 장소는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정핥테니..
2004.12.15 18:38:45 (*.239.193.145)
요 글이 2쪽으로 넘어가는 순간
송년 벙개 공고문이 올라갑니다.
현재 송림학교와 그 주변상황이 생생뉴스로 준비 완료상태임..기대해도 좋다.
송림삼삼회 송년 벙개는
12월29일(수) 오후6시부터~~~~
2004.12.15 20:56:31 (*.144.149.92)
택진아 타국에서 성공했다니 너무 반갑다. 가까이 있다면 이슬이와 뽀뽀한번 할터인데 ^^
건강하고,사업 번창하길 진심으로 빈다~~
오늘 같은 아파트 사는 양창수 찾으러 아파트 3동 이잡듯이 뒤져서 겨우 찾았네 ㅋㅋㅋ
메일로 꾸준히 보낸 덕분에 강창수도 입성했고, 암튼 두 창수 입학을 추카 한당....
게시된 내 졸업앨범 보고 온가족 뒤집어 졌고,
우리아들 왈 " 컨투리 꼬꼬" 같다고 놀리더구나 ㅎㅎㅎ
건강하고,사업 번창하길 진심으로 빈다~~
오늘 같은 아파트 사는 양창수 찾으러 아파트 3동 이잡듯이 뒤져서 겨우 찾았네 ㅋㅋㅋ
메일로 꾸준히 보낸 덕분에 강창수도 입성했고, 암튼 두 창수 입학을 추카 한당....
게시된 내 졸업앨범 보고 온가족 뒤집어 졌고,
우리아들 왈 " 컨투리 꼬꼬" 같다고 놀리더구나 ㅎㅎㅎ
2004.12.15 21:35:02 (*.204.133.165)
규숙이 연락 받고 들어왔다. 소림이는 자주 연락하고, 성자야! ㅇ_ㅇ 전에 우리 클럽
중화루에서 만나고 참 오랜만에 소식들었다ㅋ 그리고 제일 반가운건 정문예 너 나
기억하니? =ㅁ=;; 네 졸업사진 보니까 송림 시절이 엊그제 같다. 나는 네 기억 눈 동그랗고
고무줄 하면 악착같고ㅋ... 참 시간 많이 흘렀다ㅎ 가능하면 너에게 따로 연락하마 ㅇ_ ㅇ;;
규숙아, 정보 줘서 고맙고 자주 방문할게ㅋ
중화루에서 만나고 참 오랜만에 소식들었다ㅋ 그리고 제일 반가운건 정문예 너 나
기억하니? =ㅁ=;; 네 졸업사진 보니까 송림 시절이 엊그제 같다. 나는 네 기억 눈 동그랗고
고무줄 하면 악착같고ㅋ... 참 시간 많이 흘렀다ㅎ 가능하면 너에게 따로 연락하마 ㅇ_ ㅇ;;
규숙아, 정보 줘서 고맙고 자주 방문할게ㅋ
2004.12.16 08:39:37 (*.154.144.139)
와우! 뉴페이스 로또 등장...........
미숙님! 방가방가.
요번 송년 벙개에서 볼수 있겠구먼유~~~~
노태야!
수고 많이혔다. 내가 이슬은 몬줘도 山은 주마...택진이 몫까정!(x9)
미숙님! 방가방가.
요번 송년 벙개에서 볼수 있겠구먼유~~~~
노태야!
수고 많이혔다. 내가 이슬은 몬줘도 山은 주마...택진이 몫까정!(x9)
2004.12.16 09:49:37 (*.114.60.90)
미숙아, 항상 얼굴에 환한 미소 머금은 방미숙 맞지?
3학년 땐가(?) 같은 반 했을 때, 단짝이 되어 너희 집, 우리 집 오가며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지금 내 기억엔, 너희 집 넓은 뜰엔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우리는 사루비아 잎 따먹고, 이름 모
를 나무 열매 따 먹으며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뛰어 놀았지.
시간을 훌쩍 넘어, 부평 현대 아파트에서 본 것이 마지막인 것 같다.
그때, 우리 딸은 갓난장이였고, 네 아들은 유치원생이었는데.
지금 우리 딸이 고3이 되니, 네 아들은 이미 장성하여--- 혹 벌써 할머니 소리 듣는 것 아니야? 그 당시도 꽤나 부잣집 사모님 소리 들었었는데, 지금도 사업 번창하고 있겠지?
조만간 송림 번개가 있을 모양인데, 그때 만나 회포를 풀자꾸나.
3학년 땐가(?) 같은 반 했을 때, 단짝이 되어 너희 집, 우리 집 오가며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지금 내 기억엔, 너희 집 넓은 뜰엔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우리는 사루비아 잎 따먹고, 이름 모
를 나무 열매 따 먹으며 하루종일 지치지도 않고 뛰어 놀았지.
시간을 훌쩍 넘어, 부평 현대 아파트에서 본 것이 마지막인 것 같다.
그때, 우리 딸은 갓난장이였고, 네 아들은 유치원생이었는데.
지금 우리 딸이 고3이 되니, 네 아들은 이미 장성하여--- 혹 벌써 할머니 소리 듣는 것 아니야? 그 당시도 꽤나 부잣집 사모님 소리 들었었는데, 지금도 사업 번창하고 있겠지?
조만간 송림 번개가 있을 모양인데, 그때 만나 회포를 풀자꾸나.
2004.12.16 12:27:45 (*.85.197.16)
와!!! 100번째 댓글다는 영광이 내게 왔네.
기억나는 동창들이 있으리라 믿으며 승 창배(송림-동산-인하부고)의 소식을 전한다.
별명는 "똥배"였고 지금 내 옆사무실에 업무차 자주 들르기에 나와도 최근 빈번히 보게된다.
동창회 소식을 녀석에게 알렸더니 무지 궁금해하더군. 조만간 입성하리라 믿으며...(:^)
기억나는 동창들이 있으리라 믿으며 승 창배(송림-동산-인하부고)의 소식을 전한다.
별명는 "똥배"였고 지금 내 옆사무실에 업무차 자주 들르기에 나와도 최근 빈번히 보게된다.
동창회 소식을 녀석에게 알렸더니 무지 궁금해하더군. 조만간 입성하리라 믿으며...(:^)
2004.12.16 14:36:49 (*.154.144.139)
단위글에 대한 조회수 1000돌파, 댓글수 100돌파........
이 영광을 인일 일사동기들에게 돌립니다..감사합니다..마당쇠 흑산 올림...(x9)
2004.12.16 15:47:26 (*.204.135.206)
정문애 정말 반갑다 ....세밀한 이야기는 우리끼리 나중에..
미국에 있는 경순아!! 규숙에게서 안부 들었어 ... 성자도 잘 지낸다고 29일에 볼수 있니?
남학생 여러분 !
위에서 거론한 쌍둥이형제 연락 전하고 연극 주인공 김유남에게도....
규숙아
아침에 전화했는데 통화 못하고.. 저녁에 전화할께
소림이는 연말이라 많이 빠쁘실테고..
그래도 나 등록했으니까 연락해라
미국에 있는 경순아!! 규숙에게서 안부 들었어 ... 성자도 잘 지낸다고 29일에 볼수 있니?
남학생 여러분 !
위에서 거론한 쌍둥이형제 연락 전하고 연극 주인공 김유남에게도....
규숙아
아침에 전화했는데 통화 못하고.. 저녁에 전화할께
소림이는 연말이라 많이 빠쁘실테고..
그래도 나 등록했으니까 연락해라
2004.12.16 15:51:52 (*.154.144.139)
송림33회 친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한다.
친구들의 염원에 따른 송림33회 번개를 새글로써 공식적으로 공고한다.
지금까정 출근부
친구들의 염원에 따른 송림33회 번개를 새글로써 공식적으로 공고한다.
지금까정 출근부
2004.12.16 19:15:03 (*.222.238.100)
방미숙이 드디어 등록 했구만!
연말 모임도 줄줄이지만 기말 레포트 2개를 이번 일요일까지 완성하느라 더 힘들다.
29일에 꼭 만나자. 다른 때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연말 모임도 줄줄이지만 기말 레포트 2개를 이번 일요일까지 완성하느라 더 힘들다.
29일에 꼭 만나자. 다른 때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2004.12.17 09:16:50 (*.145.125.244)
찬호야 고맙다.
양창수 같은 이름이다보니 생각나는구나
언제 우리 찬호 노태랑 두꺼비 몇마리 잡아보자.
잊고 지내온 세월이 졸업사진을 보니 생각나는구나
옛시정을 생각하니 문뜩 내얼굴에 손톱으로 상처낸 사람이 생각나네
나보다 머리하나는 더있던 한문주 소식 알면 누가 알려주기 바란다.
서로 나누고 싶은 얘기는 만나서 다시하기로하고 ...::)::)::)
양창수 같은 이름이다보니 생각나는구나
언제 우리 찬호 노태랑 두꺼비 몇마리 잡아보자.
잊고 지내온 세월이 졸업사진을 보니 생각나는구나
옛시정을 생각하니 문뜩 내얼굴에 손톱으로 상처낸 사람이 생각나네
나보다 머리하나는 더있던 한문주 소식 알면 누가 알려주기 바란다.
서로 나누고 싶은 얘기는 만나서 다시하기로하고 ...::)::)::)
2004.12.17 10:36:38 (*.149.162.28)
서너군데를 찿아다녀서.... 김진수(세모) 를 찿았다. 성훈이 지시(?)를 충실히 수행하느라..
한 십여분 수다를 떨고 나니 여기저기서 찿는다고 난리다. 곧 진수가 들어오겠지
후다닥~~
한 십여분 수다를 떨고 나니 여기저기서 찿는다고 난리다. 곧 진수가 들어오겠지
후다닥~~
2004.12.17 10:54:27 (*.154.7.215)
얘~~~얘~~~얘~~~ 방미숙 넘넘 반갑다.....
근데 이런 경우는 업쥐.............
인일 홈에 먼저 인사하고 가야지....송림쪽으로만 쏙 나타나니?.나뻤어(x21)
중3때 같이 도시락 먹던일 생간난다...지양옥이랑....
오달근선생님때....
홈피에서도 만나자....
너 숙제 하려면 바쁘겠당(14게시판 훝어 보는 거)
근데 이런 경우는 업쥐.............
인일 홈에 먼저 인사하고 가야지....송림쪽으로만 쏙 나타나니?.나뻤어(x21)
중3때 같이 도시락 먹던일 생간난다...지양옥이랑....
오달근선생님때....
홈피에서도 만나자....
너 숙제 하려면 바쁘겠당(14게시판 훝어 보는 거)
2004.12.17 11:30:25 (*.87.43.167)
와~대단하다 .대충 보는데 여기까징 40여분 걸리네..요즘 컴 안하려구 햇는데..세훈이하구
좀전에 통화하구 흔적 남긴다 ..성훈아 뭐 티브에서 뭐 만나구 싶은사람 찾는프로 생각나는구나 이렇게 쉽게 연락할수 있는데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긴 했지 .
육학년때인가 풍금앞에서 ,젓갈가 곡 엘리자~또 검은 건반만 가지구 시작하는 그곡 나한테 알려준거 지금껏 써먹는단다 ..우리애등한테 .마침 우리애들과 나의 어렷을적 애기 밤 2시까지 서로 예기 나누었는데
아침에 이리 세훈이에게
중고동창이 아니라 국민학교 동창 예기 들을려구 했나보구나..인일홈피에 들어오는 경우도 생기구 참 이리 많은 호응 와 ..놀랫다 송림 33회--기가 만만치 않들거다..
좀전에 통화하구 흔적 남긴다 ..성훈아 뭐 티브에서 뭐 만나구 싶은사람 찾는프로 생각나는구나 이렇게 쉽게 연락할수 있는데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긴 했지 .
육학년때인가 풍금앞에서 ,젓갈가 곡 엘리자~또 검은 건반만 가지구 시작하는 그곡 나한테 알려준거 지금껏 써먹는단다 ..우리애등한테 .마침 우리애들과 나의 어렷을적 애기 밤 2시까지 서로 예기 나누었는데
아침에 이리 세훈이에게
중고동창이 아니라 국민학교 동창 예기 들을려구 했나보구나..인일홈피에 들어오는 경우도 생기구 참 이리 많은 호응 와 ..놀랫다 송림 33회--기가 만만치 않들거다..
2004.12.17 12:16:16 (*.123.53.68)
Hot 뜨거 뜨거 Hot 뜨거뜨거 Hot------
LA는 올해 왜 이리 덥노---- 낮은 한여름이다.
몇일 바빠서 못들어 왔더니,그리운이름이 있네, 양창수!영화유치원 동기 ----잘있었냐?
얼마만이냐,어머니는 안녕하시지?너는 어떻냐?잘사는거지?위에 내메일주소있으니 연락해라.
방미숙님 안녕하신지요?사진을보니 기억이나네요.반갑습니다.
노태야!딸 이름이 이슬이냐?이름만큼이쁘겠구나.
성공은무슨성공 먹고살려고 개건너 똥바다(인천교밑 바다)망둥이처럼 LA바닥을 이리저리뛰고있다.어쨋든 잘하라는 소리로 알겠다.고맙다.
승창배 일명 똥창배 너빨리안들어와?숨쉬기싫어?째지는목소리는 여전하지---빨리빨리들어와
LA는 올해 왜 이리 덥노---- 낮은 한여름이다.
몇일 바빠서 못들어 왔더니,그리운이름이 있네, 양창수!영화유치원 동기 ----잘있었냐?
얼마만이냐,어머니는 안녕하시지?너는 어떻냐?잘사는거지?위에 내메일주소있으니 연락해라.
방미숙님 안녕하신지요?사진을보니 기억이나네요.반갑습니다.
노태야!딸 이름이 이슬이냐?이름만큼이쁘겠구나.
성공은무슨성공 먹고살려고 개건너 똥바다(인천교밑 바다)망둥이처럼 LA바닥을 이리저리뛰고있다.어쨋든 잘하라는 소리로 알겠다.고맙다.
승창배 일명 똥창배 너빨리안들어와?숨쉬기싫어?째지는목소리는 여전하지---빨리빨리들어와
2004.12.17 12:34:30 (*.222.170.130)
여기가 인일14홈피 인지 송림33홈피 인지 잘 분간이 안되네요.
박찬호와 김성훈의 인도하심으로 못 이기는척 이곳에 들어와 보니 정말로 만감이 교차 됩니다.
그 젊은날, 에덴동산이라도 되는냥 아름다운 인일동산에 한번 들어가 보려고 애를 써 봤는데,
(지금도 아찔한 추억거리인) 일천구백.칠십사.년도 이른겨울날 자정, 이른 바 '무기고당번 월담사건' 에 연루되어 지금까지도 개인적으로는 인일괴담 으로 섬뜩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그때 숙지한 교훈 -넘어가더라도 흔적은 남기지 말라- 을 따르려 했지만,
거의 40년의 시간을 소급시키는 -아! 송림33 동기 사이버모임-을 빙자하여 이렇게 필흔을 남기니, 부디 너그러이 봐 주시고 동문여러분께서 모두 3~40년 동안 밀린 회포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찬호야/성훈아 이제 숙제 통과 됐지 ?)
박찬호와 김성훈의 인도하심으로 못 이기는척 이곳에 들어와 보니 정말로 만감이 교차 됩니다.
그 젊은날, 에덴동산이라도 되는냥 아름다운 인일동산에 한번 들어가 보려고 애를 써 봤는데,
(지금도 아찔한 추억거리인) 일천구백.칠십사.년도 이른겨울날 자정, 이른 바 '무기고당번 월담사건' 에 연루되어 지금까지도 개인적으로는 인일괴담 으로 섬뜩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그때 숙지한 교훈 -넘어가더라도 흔적은 남기지 말라- 을 따르려 했지만,
거의 40년의 시간을 소급시키는 -아! 송림33 동기 사이버모임-을 빙자하여 이렇게 필흔을 남기니, 부디 너그러이 봐 주시고 동문여러분께서 모두 3~40년 동안 밀린 회포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찬호야/성훈아 이제 숙제 통과 됐지 ?)
2004.12.17 13:22:53 (*.154.144.139)
김진수가 들어와 잽싸게 사진 찾아서 출석부 체크하려는데
김유회가 들어와서 다시 출석부 맹글러건다...ㅋㅋ
방갑다. 친구들아!(x9)
김유회가 들어와서 다시 출석부 맹글러건다...ㅋㅋ
방갑다. 친구들아!(x9)
2004.12.17 14:13:19 (*.204.135.205)
이참에 기억하는 여고 동창에게도 안부 전하마..
노영선, 이영완, 유진숙,공양희, 신금재 나에게 전화해준 정혜숙
모두 다 반갑고 자주 안부 전할께.
이건 인일 홈피에 올려야 하지만 너희들도 같이 송림사이버 동창회를 공유하고 있으니까.
노영선, 이영완, 유진숙,공양희, 신금재 나에게 전화해준 정혜숙
모두 다 반갑고 자주 안부 전할께.
이건 인일 홈피에 올려야 하지만 너희들도 같이 송림사이버 동창회를 공유하고 있으니까.
2004.12.17 14:31:25 (*.149.162.28)
많이들 다녀갔네....
방미숙 글 보구 유남이 연락하느라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쫘슥이 알아서 들어왔네.... 연락할 것
유회도 오랜간만이다.
대정? 부평의 대정? 그러면 근처에 사네..... 음~~ 술친구 생기겠네.
앗! 또 전화가... 유남,유회,진수 29일날 보자..
방미숙 글 보구 유남이 연락하느라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쫘슥이 알아서 들어왔네.... 연락할 것
유회도 오랜간만이다.
대정? 부평의 대정? 그러면 근처에 사네..... 음~~ 술친구 생기겠네.
앗! 또 전화가... 유남,유회,진수 29일날 보자..
2004.12.18 01:17:06 (*.104.243.10)
방미숙아, 반갑다. 진작에 네 이름을 부르고 안부를 전한다는 것이, 너희 송림동창들의 얘기가 너무 뜨거워서 주춤하고 있었단다. 너희 송림동창들, 인일 홈피에 방세라도 내야지 안되겠다. 아무튼 너희들 서로 소식 전하고 반가와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너무 좋다.
미숙아, 너무너무 반가워....
미숙아, 너무너무 반가워....
2004.12.18 09:31:31 (*.76.3.208)
영완아 멀리서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다.
꼬박꼬박 들어와서 챙겨주고 댓글 써주고
많이 바쁠텐데......
혹 지선이와는 연락하니?
중학교때 지선이가 창영초등학교 담장 옆집 이었으니
아마도 창영 졸업했겠지.
내가 안부 묻더라고......
언제 미서부 한번 가야지 하면서 못가봤다.
시댁친척들이 많이 계신데
시댁인지라 불편할 것 같아서 선뜻 나서지지가 않았지.
이번 여름 남편혼자서 20일 가량 돌다왔지.
4년만의 휴가라면서 잘 쉬다 온듯.
가서 여학생을 만나고 왔나?
문애한테 홈피있다는 소식듣고
덕분에 나는 여름에
잠은 안오고 홈피 구경 잘했다.
따라갔으면 몰를 뻔했지.
한국 생활이라는 것이 아빠따로 애따로 엄마따로 다닌다.
같이 시간낸다는 것이 참 어렵다
더 늙기 전에 갈 수 있음좋겠다.
꼬박꼬박 들어와서 챙겨주고 댓글 써주고
많이 바쁠텐데......
혹 지선이와는 연락하니?
중학교때 지선이가 창영초등학교 담장 옆집 이었으니
아마도 창영 졸업했겠지.
내가 안부 묻더라고......
언제 미서부 한번 가야지 하면서 못가봤다.
시댁친척들이 많이 계신데
시댁인지라 불편할 것 같아서 선뜻 나서지지가 않았지.
이번 여름 남편혼자서 20일 가량 돌다왔지.
4년만의 휴가라면서 잘 쉬다 온듯.
가서 여학생을 만나고 왔나?
문애한테 홈피있다는 소식듣고
덕분에 나는 여름에
잠은 안오고 홈피 구경 잘했다.
따라갔으면 몰를 뻔했지.
한국 생활이라는 것이 아빠따로 애따로 엄마따로 다닌다.
같이 시간낸다는 것이 참 어렵다
더 늙기 전에 갈 수 있음좋겠다.
2004.12.18 12:00:15 (*.222.244.213)
영완아! 멀리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 갖는 니모습 넘 좋다.
계획한다던 일은 잘 되지?
그곳은 크리마스씨즌 분위기가 어떤지?
여기는 별로인것 같다.
자주 연락할께!!!
계획한다던 일은 잘 되지?
그곳은 크리마스씨즌 분위기가 어떤지?
여기는 별로인것 같다.
자주 연락할께!!!
장난꾸러기 같은 얼굴에... 저런 애덜하고는 엄마가 놀지 말라구 했거든....
찬호가 무슨 심통으로 벙개 시간을 잡았는지.. 제길~~ 부평에서 퇴근하구 날라가도... 7시...
암튼 간다.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좀 전에 남회한테 멜 받았다. 열심히 보기만하구 그냥 가는 것 같은데... 잘 기억두 안나구 ... 뭐 그렇단다. 그래가지구 무슨 박사라구...ㅉㅉ 눈팅이라두 열쒸미 하시기를....
권정윤이는 우리집에서 3집 건너에 살고 있었는데... 대전에 있다면 못 올 것이고... 글이라도 남겨라. 용석이네와 우리는 아직도 그집에 있단다. 부모님들이...
신혜순이는 필히 참석 할 것. 안나오면 정말 쳐들어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