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6.02.17 21:56:00 (*.81.30.46)
잘 다녀 오셨군요.
눈이 많이 와서 아드님처럼 Manhattan에서 일 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었을 거에요.
저는 하룻동안 꼼짝 않고 있었지요.
저도 남을 다소 배려하고 상처주는 편은 아니고
다정다감(본인 생각)한 편이라 편안합니다.
이 글이 이제 맨 마지막으로 내려왔읍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장을 넘기게 될 것 같군요.
관리자님께서 펴 놓은 멍석에서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사업 일취월장하시고 부군, 따님들, 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많이 와서 아드님처럼 Manhattan에서 일 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었을 거에요.
저는 하룻동안 꼼짝 않고 있었지요.
저도 남을 다소 배려하고 상처주는 편은 아니고
다정다감(본인 생각)한 편이라 편안합니다.
이 글이 이제 맨 마지막으로 내려왔읍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장을 넘기게 될 것 같군요.
관리자님께서 펴 놓은 멍석에서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사업 일취월장하시고 부군, 따님들, 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06.02.17 21:56:23 (*.150.56.123)
나한테 시간내줘.영희씨!
밥 한끼 먹자구.
이 인희,허 인애하고.
서울에서 해요.날짜 결정해요.전화로 해줘요.
허 인님!
바쁘신가보네요~~~ (:l)
밥 한끼 먹자구.
이 인희,허 인애하고.
서울에서 해요.날짜 결정해요.전화로 해줘요.
허 인님!
바쁘신가보네요~~~ (:l)
2006.02.17 22:03:48 (*.150.56.123)
글 쓰는 사이에 글이 올라왔네요.
마지막장이 뭔대요?
영희씨?
지금 새벽이신가본데...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넘 빨리 가요.
열심히 하루 하루 살면 좋은 일이 있겠죠.
지금의 행복보다 더큰...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aa)(:x)(:l)(:z)(:l)(:x)(:l)(:z)
마지막장이 뭔대요?
영희씨?
지금 새벽이신가본데...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넘 빨리 가요.
열심히 하루 하루 살면 좋은 일이 있겠죠.
지금의 행복보다 더큰...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aa)(:x)(:l)(:z)(:l)(:x)(:l)(:z)
2006.02.17 22:16:08 (*.81.30.46)
홍콩 다녀 오시더니 시간 관념이 헷갈리셨군요.
지금 이곳은 아침 8시입니다.
글이 하나 더 올라오면 이것은 2번째 page로 넘어가게 된다는 얘깁니다.
지난 주말은 눈 오기 직전에 golf를 치고 돈까지 $10 따서 즐거운 주말이었는데,
이번 주는 golf 도 못 치고 $10 딸 기회도 없어져서
건강, 재산상 손실이 막대하여 좋은 주말이 되기 어려울 것 같읍니다.
하지만, 유 옥자씨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p(:6)::d
지금 이곳은 아침 8시입니다.
글이 하나 더 올라오면 이것은 2번째 page로 넘어가게 된다는 얘깁니다.
지난 주말은 눈 오기 직전에 golf를 치고 돈까지 $10 따서 즐거운 주말이었는데,
이번 주는 golf 도 못 치고 $10 딸 기회도 없어져서
건강, 재산상 손실이 막대하여 좋은 주말이 되기 어려울 것 같읍니다.
하지만, 유 옥자씨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p(:6)::d
2006.02.18 22:11:39 (*.53.25.254)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집에 왔어요.@@@@@
새로 일을 벌인곳이 넘 멀어서,뉴욕에 원베드같은 크기의 오피스텔을 렌트해서
5일은 거기에 이틀은 집에 와있거든요.
저보다도 우리 막둥이 파시가 더 좋아하네요.
동물사랑에 가시면 꼬마사진이 올라 있어요.
아빠랑 엄마사이에서만 자요.ㅋㅋ
매주 10불씩 따셔서,담에 기회있으면 뻬이징 덕 사주세요? 싫음 말구요.ㅎㅎ
행복하시라구요~~~
아~~! 그얘기군요?
새글 쓰는분을 미워해야하나?
허 인님!
골프를 많이 즐거워하시니,좋으시겠어요.
전,햇볕이 두려워요.
그래서 댄스를 선택했어요.
요즘 바빠서 2달간 쉬지만...
쉘위 댄스!
시간이 허락한다면,뭐든 하고싶어요.
언젠간 꼭!
허 인님!
지금쯤 즐겁게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8)(8)(8)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집에 왔어요.@@@@@
새로 일을 벌인곳이 넘 멀어서,뉴욕에 원베드같은 크기의 오피스텔을 렌트해서
5일은 거기에 이틀은 집에 와있거든요.
저보다도 우리 막둥이 파시가 더 좋아하네요.
동물사랑에 가시면 꼬마사진이 올라 있어요.
아빠랑 엄마사이에서만 자요.ㅋㅋ
매주 10불씩 따셔서,담에 기회있으면 뻬이징 덕 사주세요? 싫음 말구요.ㅎㅎ
행복하시라구요~~~
아~~! 그얘기군요?
새글 쓰는분을 미워해야하나?
허 인님!
골프를 많이 즐거워하시니,좋으시겠어요.
전,햇볕이 두려워요.
그래서 댄스를 선택했어요.
요즘 바빠서 2달간 쉬지만...
쉘위 댄스!
시간이 허락한다면,뭐든 하고싶어요.
언젠간 꼭!
허 인님!
지금쯤 즐겁게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8)(8)(8)
2006.02.19 01:52:13 (*.81.30.46)
강아지를 좋아하여 동물 사랑을 예전에 봤는데,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한번 다시 가 보겠읍니다.
강아지 중에 제일 기억나는 것은 어떤 분 개, 불독인데, 다소 많이 안 생겼더군요.
그래서 그 개 "얼굴이 좀 아닌데요." 했다가 혼 났읍니다.
그게 불독의 미남형이라고....
저, 페이킹 덕, 안 좋아한다니까요.
제가 못 하여 제일 싫어하는 것이 춤추는 겁니다.
젊었을 때도 못 췄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아시다시피 여기서 딸 결혼할 때 제일 먼저 춤 추는 것이 신부와 신부 아버진데, 그거 뺄라 그럽니다.
아니면 강습소에 둘이 가서 1곡만 얼른 배우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픕니다.
여기도 요새 dance들을 많이 배우는 모양인데,
저는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읍니다.
저는 얼굴이 까매서, "아프리카 xxx, 세수하나 마나"라서 얼굴 타는 것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여름에 sun block도 잘 안 하는데,
누가 뭐 피부암엔가 걸린다고 겁 줘서 가끔 합니다.
(제가 보기보다 겁이 좀 많거든요.)
뭐든지 때가 되면 지나가는 것이니
장이 넘어가서 글이 끝난다고 하여도 너무 괘념치 마세요.
또 다른 기회가 있겠지요.
;:);:);:)
강아지 중에 제일 기억나는 것은 어떤 분 개, 불독인데, 다소 많이 안 생겼더군요.
그래서 그 개 "얼굴이 좀 아닌데요." 했다가 혼 났읍니다.
그게 불독의 미남형이라고....
저, 페이킹 덕, 안 좋아한다니까요.
제가 못 하여 제일 싫어하는 것이 춤추는 겁니다.
젊었을 때도 못 췄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아시다시피 여기서 딸 결혼할 때 제일 먼저 춤 추는 것이 신부와 신부 아버진데, 그거 뺄라 그럽니다.
아니면 강습소에 둘이 가서 1곡만 얼른 배우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픕니다.
여기도 요새 dance들을 많이 배우는 모양인데,
저는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읍니다.
저는 얼굴이 까매서, "아프리카 xxx, 세수하나 마나"라서 얼굴 타는 것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여름에 sun block도 잘 안 하는데,
누가 뭐 피부암엔가 걸린다고 겁 줘서 가끔 합니다.
(제가 보기보다 겁이 좀 많거든요.)
뭐든지 때가 되면 지나가는 것이니
장이 넘어가서 글이 끝난다고 하여도 너무 괘념치 마세요.
또 다른 기회가 있겠지요.
;:);:);:)
2006.02.19 06:03:12 (*.53.25.254)
베이징 덕말고,다른걸로 초이스하죠.
전,좋아하거든요.
홍콩서도 두번이나 먹었는데,어느곳은 껍질만 주더라구요.
의사 전달이 잘못됐나봐요.
지금 숏트랙 게임이 진행중!
한국이 잘나가고 있어요.
미국 선수중 한국 사람이 있네요.
우리 파시 보세요.
꽤가 많은 녀석예요.
눈이 사람같아요.사랑스러워요.
허 인님!
썬 불럭은 꼭 쓰셔야해요.자외선은 무섭대요.
일요일이라 편안하네요.마음이...
장이 넘어간다고...
여유있는 성격이라니까요.
외모만 보면 깍쟁이인줄 알아요.
짜를땐 무섭게 짜르는 면도 있지만...
마나님께 애교 많이 떠는 주말을 보내세요~~~~!!!!!!!!!!!!!!!!!!!!!!!!!!;:);:);:);:);:) (제가 좋아하는 건대요.)
전,좋아하거든요.
홍콩서도 두번이나 먹었는데,어느곳은 껍질만 주더라구요.
의사 전달이 잘못됐나봐요.
지금 숏트랙 게임이 진행중!
한국이 잘나가고 있어요.
미국 선수중 한국 사람이 있네요.
우리 파시 보세요.
꽤가 많은 녀석예요.
눈이 사람같아요.사랑스러워요.
허 인님!
썬 불럭은 꼭 쓰셔야해요.자외선은 무섭대요.
일요일이라 편안하네요.마음이...
장이 넘어간다고...
여유있는 성격이라니까요.
외모만 보면 깍쟁이인줄 알아요.
짜를땐 무섭게 짜르는 면도 있지만...
마나님께 애교 많이 떠는 주말을 보내세요~~~~!!!!!!!!!!!!!!!!!!!!!!!!!!;:);:);:);:);:) (제가 좋아하는 건대요.)
2006.02.19 08:28:07 (*.81.30.46)
아침 일찍 일어나셨군요.
아시는 지 모르겠는데,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 숙녀들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성격이라........
sports를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저는 자나깨나 golf밖에 안 봅니다.
그것도 최 경주가 잘 하거나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이 잘 하고 있을 때만 보고
성적들이 좋지 않으면 잘 안 봅니다.
스포츠 중계는 잘 안 본다는 말이지요.::d::d::d
아드님한테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오늘이 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인 것 같읍니다.
비람이 세게 불어 오늘 밤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질 거랍니다.
아시는 지 모르겠는데,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 숙녀들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성격이라........
sports를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저는 자나깨나 golf밖에 안 봅니다.
그것도 최 경주가 잘 하거나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이 잘 하고 있을 때만 보고
성적들이 좋지 않으면 잘 안 봅니다.
스포츠 중계는 잘 안 본다는 말이지요.::d::d::d
아드님한테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오늘이 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인 것 같읍니다.
비람이 세게 불어 오늘 밤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질 거랍니다.
2006.02.20 17:56:52 (*.38.45.135)
200번째 댓글,축하합니다!
허 인님도 저만큼이나 지구력이 있으신가봐요.::p
허 인님은 K-1이란건 안보시겠네요.
우리 신랑은 집에 들어오면 제일 선호하는 프로그램.
무서운 게임이라 저는 못보겠는데,너무 좋아해요.
친구들 남편들도 좋아하나보더라구요.
골프경기도 밤새가며 봐요.
똥차가 속이나 안썪일런지...
날씨 추운날,길에 서있는 차들 ..ㅉㅉ
버스타고 출근하는것 같더라구요.
57가 주차비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쥴리어드 빌딩은 오전 8신가,8시30분전에 들어가면 ,
온종일 아주싸게 둘수가 있었어요.
지금도 아마...
추위를 많이 타시나요?
키가 크신가?
키큰 분들이 추윌 좀 타죠.
전 매우 많이.추운 겨울이 눈빼곤 다 싫어요.
허 인님도 저만큼이나 지구력이 있으신가봐요.::p
허 인님은 K-1이란건 안보시겠네요.
우리 신랑은 집에 들어오면 제일 선호하는 프로그램.
무서운 게임이라 저는 못보겠는데,너무 좋아해요.
친구들 남편들도 좋아하나보더라구요.
골프경기도 밤새가며 봐요.
똥차가 속이나 안썪일런지...
날씨 추운날,길에 서있는 차들 ..ㅉㅉ
버스타고 출근하는것 같더라구요.
57가 주차비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쥴리어드 빌딩은 오전 8신가,8시30분전에 들어가면 ,
온종일 아주싸게 둘수가 있었어요.
지금도 아마...
추위를 많이 타시나요?
키가 크신가?
키큰 분들이 추윌 좀 타죠.
전 매우 많이.추운 겨울이 눈빼곤 다 싫어요.
2006.02.20 18:06:49 (*.38.45.135)
뭘 잘못눌러서 넘어갔어요.
국민학교는 어째도,인사는 드리고..
저녁엔 속이 노란 고구마를 구워드셔요.
미국 고구마는 오븐에 구워야 제맛!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d)(:*)(8)(:f)
국민학교는 어째도,인사는 드리고..
저녁엔 속이 노란 고구마를 구워드셔요.
미국 고구마는 오븐에 구워야 제맛!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d)(:*)(8)(:f)
2006.02.21 02:08:43 (*.81.30.46)
저는 사실 지구력하고는 거리가 한참 멉니다.
단지 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다소 배웠지요.
게시판을 처음 안 2년 반전부터는 글에는 다소 지구력이 생긴 셈입니다.
너무 잘난 체 하여 벼르고 있는 선, 후배들이 한국에 많아
한국에 못 가는 것이 흠이지만...... ::´(::´(::´(
K 1 경기, 얘기는 들었지만, 저는 험악한 경기, 이런 거 안 좋아합니다.
영화도 피투성이 공포영화 안 좋아하지요.
그렇다고 낭만적인 영화를 좋아하냐? 그건 더 싫어합니다.
사람이 단순해서, 단순한 영화, 앳션이나 공상과학영화,
운동도 예쁘게 하는 거, tennis, golf, 체조 같은 것을 좋아하지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젊은 사람들은 처음에 똥차 끌고 다녀야 배우기도 하고 괜찮은데,
요즘처럼 눈이 많이 오고 추운데 고장나면 고생이 좀 심하지요.
저, 키는 큽니다.
고 3때 60명 중 54번 했으니까요.
하도 자랑할 게 없어서 키 큰 거하고 먹어도 살 안찌는거, 잽니다.
원적이 이북이라 추위는 많이 안 탑니다.
그림이 잘 안 맞지만, 살은 안 찐 사람이 추위는 안 타는 셈입니다.
대신에 더위는 아주 싫어하고 잘 못 참습니다.
아, 노란 고구마를 아시는군요.
사실 저는 몇 달전에 처음 알았읍니다.
집사람이 supermarket에서 사 온 모양인데,
뭐든지 새로운 것에는 선뜻 다가가지 않는 style이라
처음에는 안 먹었는데, 맛 있더군요.
요새는 날 것으로도 간식 삼아 잘 먹습니다.
맞는 말씀인데도, " 국민학교는 ........", 요 부분에서 약간 켕기네요.(x10)(x10)(x10)
단지 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다소 배웠지요.
게시판을 처음 안 2년 반전부터는 글에는 다소 지구력이 생긴 셈입니다.
너무 잘난 체 하여 벼르고 있는 선, 후배들이 한국에 많아
한국에 못 가는 것이 흠이지만...... ::´(::´(::´(
K 1 경기, 얘기는 들었지만, 저는 험악한 경기, 이런 거 안 좋아합니다.
영화도 피투성이 공포영화 안 좋아하지요.
그렇다고 낭만적인 영화를 좋아하냐? 그건 더 싫어합니다.
사람이 단순해서, 단순한 영화, 앳션이나 공상과학영화,
운동도 예쁘게 하는 거, tennis, golf, 체조 같은 것을 좋아하지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젊은 사람들은 처음에 똥차 끌고 다녀야 배우기도 하고 괜찮은데,
요즘처럼 눈이 많이 오고 추운데 고장나면 고생이 좀 심하지요.
저, 키는 큽니다.
고 3때 60명 중 54번 했으니까요.
하도 자랑할 게 없어서 키 큰 거하고 먹어도 살 안찌는거, 잽니다.
원적이 이북이라 추위는 많이 안 탑니다.
그림이 잘 안 맞지만, 살은 안 찐 사람이 추위는 안 타는 셈입니다.
대신에 더위는 아주 싫어하고 잘 못 참습니다.
아, 노란 고구마를 아시는군요.
사실 저는 몇 달전에 처음 알았읍니다.
집사람이 supermarket에서 사 온 모양인데,
뭐든지 새로운 것에는 선뜻 다가가지 않는 style이라
처음에는 안 먹었는데, 맛 있더군요.
요새는 날 것으로도 간식 삼아 잘 먹습니다.
맞는 말씀인데도, " 국민학교는 ........", 요 부분에서 약간 켕기네요.(x10)(x10)(x10)
2006.02.22 18:32:14 (*.38.45.135)
일명 '호박 고구마`
좋아하실것 같아요.왠지~~ㅋ
날것으로가 더 맛있읍니다.
영화에 대한 취향은 저와 비슷하네요.
전 특히 코믹한 영화를 좋아해요.
'구세주`라는 영화가 개봉 됐는대.
정말 재미있어요.
그런일이 지금같은 세상엔 있을 법도 하구요.
조연들의 연기가 더욱 돗보이는 영화,마파도등...
재미있고 스트레스 없는 영화.
아들 녀석 전화했더니,추위는 잘 넘겼다나요.
차도 말썽이 없었고요.
늘씬했었는데,살이 많이 쪄서, 제 눈엔 미운데 다른 분들은 멋있다고들...ㅎㅎ
키가 187인가 하거든요.
저도 60명중 거의 53~57번 정도.
친한 친구가 앞에 있으면 줄여갔다가 뒤로 쫓겨왔었으니까요.
저랑 비슷한 정도의 키신가보네요.비율로.
164.2가 제 공식 컴퓨터제기 키입니다.
작은키는 아니예요.
애들 셋이 모두 커요.
엄마쪽 키가 유전이라대요.
벌써 수요일!
50키로로 달려가네요.
최선을 다해서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자신을 즐겁고,행복한 사람으로 만들려고요.
허 인님께서도 그러신것 같아요.
'국민학교`.......캥기실것어요.소신것......!!!
즐거운 하루를 갖으세요~~~ ::p::p(:y)(8)(8)(8)
좋아하실것 같아요.왠지~~ㅋ
날것으로가 더 맛있읍니다.
영화에 대한 취향은 저와 비슷하네요.
전 특히 코믹한 영화를 좋아해요.
'구세주`라는 영화가 개봉 됐는대.
정말 재미있어요.
그런일이 지금같은 세상엔 있을 법도 하구요.
조연들의 연기가 더욱 돗보이는 영화,마파도등...
재미있고 스트레스 없는 영화.
아들 녀석 전화했더니,추위는 잘 넘겼다나요.
차도 말썽이 없었고요.
늘씬했었는데,살이 많이 쪄서, 제 눈엔 미운데 다른 분들은 멋있다고들...ㅎㅎ
키가 187인가 하거든요.
저도 60명중 거의 53~57번 정도.
친한 친구가 앞에 있으면 줄여갔다가 뒤로 쫓겨왔었으니까요.
저랑 비슷한 정도의 키신가보네요.비율로.
164.2가 제 공식 컴퓨터제기 키입니다.
작은키는 아니예요.
애들 셋이 모두 커요.
엄마쪽 키가 유전이라대요.
벌써 수요일!
50키로로 달려가네요.
최선을 다해서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자신을 즐겁고,행복한 사람으로 만들려고요.
허 인님께서도 그러신것 같아요.
'국민학교`.......캥기실것어요.소신것......!!!
즐거운 하루를 갖으세요~~~ ::p::p(:y)(8)(8)(8)
2006.02.23 00:12:40 (*.81.30.46)
저희 아들보다도 더 크군요. 걔는 6'1"(183cm) 인데...
살이 많이 쪘었는데, 제가 많이 얘기했읍니다.
"어차피 나이들면 살이 찌는데, 젊은 사람이 살 찌면 곤란하고, 살이 찌면 건강에도 나쁘니 좀 빼라."
좀 뺐는데, 아직도.....
저는 반성한 바가 있어, 며칠 전부터 일에 좀 몰두하고 있읍니다.
지난 몇 달간 다른 일에 정신을 너무 팔아, 이대로 가다가는 깡통 찰 것 같아서.... ::´(::´(::´(
살이 많이 쪘었는데, 제가 많이 얘기했읍니다.
"어차피 나이들면 살이 찌는데, 젊은 사람이 살 찌면 곤란하고, 살이 찌면 건강에도 나쁘니 좀 빼라."
좀 뺐는데, 아직도.....
저는 반성한 바가 있어, 며칠 전부터 일에 좀 몰두하고 있읍니다.
지난 몇 달간 다른 일에 정신을 너무 팔아, 이대로 가다가는 깡통 찰 것 같아서.... ::´(::´(::´(
2006.02.23 07:04:48 (*.40.184.20)
허 인님! 유 옥자 소녀님!
두 분 모두 대단히 안녕하십니까?
다정도 하셔라...
이 글을 관리자 님께 하소연하여
앞 페이지로 옮겨 달라고 할께요...
처음에는 조 영남 가수의 노래가 지겨웠는데
이제는 안 들리면 이상할 정도로 정 들었네요,
두 분의 끈질긴 노력으로...
계속 정진하여 주세요...
그리고 허 인 사장님! 제가 그냥 나가면 안돼쟎아요
한 번 찌~익 문질러야지요...
6 foot 1 inch = 73 inches = 73 x 2.54 cm = 185.42 cm 이에요.
제 앞에서 키 이야기 만 안 했어도...
2006.02.23 09:45:27 (*.81.30.46)
멀리도 오셨읍니다, 앞에다가는 사진 대문짝만하게 붙어 놓고...(x24)(x24)(x24)
관리자에게 부탁하실 필요 없읍니다.
뒷 page로 넘어왔으니, 3개월간의 대정정이 막을 내릴 때가 된 거지.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니까.....
미안해유, 키 얘기 해서.
당신이 글을 남길 줄은 몰라서, 여기는 키 큰 사람만 볼 수 있는 곳인 줄 알고.....;:);:);:)
관리자에게 부탁하실 필요 없읍니다.
뒷 page로 넘어왔으니, 3개월간의 대정정이 막을 내릴 때가 된 거지.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니까.....
미안해유, 키 얘기 해서.
당신이 글을 남길 줄은 몰라서, 여기는 키 큰 사람만 볼 수 있는 곳인 줄 알고.....;:);:);:)
2006.02.25 23:48:44 (*.38.45.135)
창호님, 허 인님!
오래 비었었네요.
일겸 여행겸 동해안에 갔었어요.
강릉부터 임원항까지..
회도 먹고,이야기도 하면서.
허 인님!
사업을 께을리 하실분같진 않은대,옴살~~~~?
좀 철저하신 성격 아니세요?
바다를 보고오니까,넘 싱그러워요.
조금은 쓸쓸해보이긴 하지만,전 겨울 바다를 좋아하거든요.
'외출` 촬영지에 있는 카페는 자주 갔었어요.
그 위 호텔에는 관광객이 지금도 오는가봐요.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조영남씨는 외치고 있네요.(8)(8)(8)
허 인님!
열심히 일하셔서,부자 되세요~~~~~!!!!!!!!!!!!!!!!!!!!!!!!!!!
맛있는 까까 사주세요~~~~ㅇ!
즐거운 주말을... (:7)(:f)(:8)::$(:y)
오래 비었었네요.
일겸 여행겸 동해안에 갔었어요.
강릉부터 임원항까지..
회도 먹고,이야기도 하면서.
허 인님!
사업을 께을리 하실분같진 않은대,옴살~~~~?
좀 철저하신 성격 아니세요?
바다를 보고오니까,넘 싱그러워요.
조금은 쓸쓸해보이긴 하지만,전 겨울 바다를 좋아하거든요.
'외출` 촬영지에 있는 카페는 자주 갔었어요.
그 위 호텔에는 관광객이 지금도 오는가봐요.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조영남씨는 외치고 있네요.(8)(8)(8)
허 인님!
열심히 일하셔서,부자 되세요~~~~~!!!!!!!!!!!!!!!!!!!!!!!!!!!
맛있는 까까 사주세요~~~~ㅇ!
즐거운 주말을... (:7)(:f)(:8)::$(:y)
2006.02.26 00:24:06 (*.81.30.46)
사회생활의 일을 통하여 성격이 좀 바뀌었읍니다.
어려서는 많이 덜렁거렸는데,
회사 선배들로부터 일을 엄하게 배웠고 일 실수하면 큰 일이라, 많이 꼼꼼해졌읍니다.
그것때문에 집에서도 잔소리를 좀 하지요.
그런데, 일을 열심히 악착같이 하는 style은 못 됩니다.
일 슬슬하고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고 맛있는 거 먹고, golf치고 ..........
강릉에는 친한 친구가 있어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바다 보면서 회하고 소주 한잔 했으면 하고 바라는 곳입니다.
복잡한 것은 질색하니까, 여름에 사람들 많을 때보다 지금처럼 조용할 때 가 보고 싶지요.
임원항은 처음 듣는 곳이네요.
얼마 전에 중국 다녀 오시더니, 동해에 또 다녀 오신 것을 보니,
어디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오늘 토요일 아침은 눈이 아직 녹지 않아 golf치러 가지는 못 했지만,
한국에서 친구의 반가운 전화, 이웃으로부터의 좋은 얘기로 시작되는 기분은 좋은 날이네요.
덕분에 잘 시작되고 있읍니다.(x1)(x1)(x1)
어려서는 많이 덜렁거렸는데,
회사 선배들로부터 일을 엄하게 배웠고 일 실수하면 큰 일이라, 많이 꼼꼼해졌읍니다.
그것때문에 집에서도 잔소리를 좀 하지요.
그런데, 일을 열심히 악착같이 하는 style은 못 됩니다.
일 슬슬하고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고 맛있는 거 먹고, golf치고 ..........
강릉에는 친한 친구가 있어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바다 보면서 회하고 소주 한잔 했으면 하고 바라는 곳입니다.
복잡한 것은 질색하니까, 여름에 사람들 많을 때보다 지금처럼 조용할 때 가 보고 싶지요.
임원항은 처음 듣는 곳이네요.
얼마 전에 중국 다녀 오시더니, 동해에 또 다녀 오신 것을 보니,
어디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오늘 토요일 아침은 눈이 아직 녹지 않아 golf치러 가지는 못 했지만,
한국에서 친구의 반가운 전화, 이웃으로부터의 좋은 얘기로 시작되는 기분은 좋은 날이네요.
덕분에 잘 시작되고 있읍니다.(x1)(x1)(x1)
2006.02.27 20:19:35 (*.38.45.135)
저도 여름엔 바닷가를 안가요.
쉴땐 확실하게 쉬어야 하니까요.
삼척시 바다 바로앞 언덕위에,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보고 있는 땅이 있어요.
관리인을 붙여도 가끔 가봐야 해서요.
넘 아름다운 곳이거든요.
멀어서 신랑하고,여행가듯이 떠나요.강릉에서 남쪽으르 내려가는 관광도로가,
바다를 끼고,쭉~~~~~~~~~~~~~~~~~~~~~~
삼척을 지내 울진을 못가서 임원항이 있어요.
조그만 횟집들,건어물 파는집등...
신랑이 식도락가예요.
맛있는 집을 찾아 새벽부터 함께 찾아가죠.
남편따라 여기 저기 다니는거죠.
90년부터 둘이만 살아 버릇해서요.
신혼인지 양로원인지........?...........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함게 다니게 되더라구요.
일요일날,'음란서생`이란 사극풍 영화를 보았는데,별로..
'구세주`란 게 훨 났더라구요.
허 인님!
영화 자주 보세요?
전 좋아하거든요.젊은 영화들.
뉴욕에서 소니극장이 새로 생겼을때,갔었는데,그림만 열심히 보다가,아는 말이 나오면 신나하고.
애들이 옆에서 얘기도 해 주고. 재미없었어요.
맨하튼의 밤이 그리워요.
그시절이 좋았네요. 뒤돌아 보니까...
젊기도 했었고.ㅋㅋ
이제 월요일 아침이시네요.
보람찬 일주일이 되시길...........!!!!!!!..... (:ac)(:S)(:*)(:l)
쉴땐 확실하게 쉬어야 하니까요.
삼척시 바다 바로앞 언덕위에,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보고 있는 땅이 있어요.
관리인을 붙여도 가끔 가봐야 해서요.
넘 아름다운 곳이거든요.
멀어서 신랑하고,여행가듯이 떠나요.강릉에서 남쪽으르 내려가는 관광도로가,
바다를 끼고,쭉~~~~~~~~~~~~~~~~~~~~~~
삼척을 지내 울진을 못가서 임원항이 있어요.
조그만 횟집들,건어물 파는집등...
신랑이 식도락가예요.
맛있는 집을 찾아 새벽부터 함께 찾아가죠.
남편따라 여기 저기 다니는거죠.
90년부터 둘이만 살아 버릇해서요.
신혼인지 양로원인지........?...........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함게 다니게 되더라구요.
일요일날,'음란서생`이란 사극풍 영화를 보았는데,별로..
'구세주`란 게 훨 났더라구요.
허 인님!
영화 자주 보세요?
전 좋아하거든요.젊은 영화들.
뉴욕에서 소니극장이 새로 생겼을때,갔었는데,그림만 열심히 보다가,아는 말이 나오면 신나하고.
애들이 옆에서 얘기도 해 주고. 재미없었어요.
맨하튼의 밤이 그리워요.
그시절이 좋았네요. 뒤돌아 보니까...
젊기도 했었고.ㅋㅋ
이제 월요일 아침이시네요.
보람찬 일주일이 되시길...........!!!!!!!..... (:ac)(:S)(:*)(:l)
2006.02.28 03:30:56 (*.81.30.46)
부군을 좋게 평가하시는군요.
저희 집사람은 "아무튼, 먹는 것에 목숨 걸었어", 그러는데...::p::p::p
그렇게 먹는 것을 밝히는대도 멀리 가는 것은 좋아 하지 않읍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곳에 사는 많은 한국 분들이 겨울에 golf여행을
Florida나 Mexico, 도미니카 등으로 많이 가지요.
돌아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안 갑니다.
"어휴 무슨 먹고 살 일 났다고 golf백 들고 그 멀리까지 가냐 !
차라리 기다렸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칠란다."
극장에는 가끔 갑니다.
말씀 드린대로 Action, SF 영화.
공포영화는 안 좋아하는데, TV에서 "Final Destination 2"를 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최근 나온 3편을 보려고 timing을 보고 있는 중인데, 집사람이 요즘 하도 짤짤거리고 다녀서.....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이곳은 온도도 낮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가 밤에는 영하 15도정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된 답니다.
Michelle Wie가 3등을 했더군요.
우승을 했으면 더 좋았겠는데, 그나마 한국 선수들이 1-3등 하여 기쁘군요.(x2)(x2)(x2)
저희 집사람은 "아무튼, 먹는 것에 목숨 걸었어", 그러는데...::p::p::p
그렇게 먹는 것을 밝히는대도 멀리 가는 것은 좋아 하지 않읍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곳에 사는 많은 한국 분들이 겨울에 golf여행을
Florida나 Mexico, 도미니카 등으로 많이 가지요.
돌아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안 갑니다.
"어휴 무슨 먹고 살 일 났다고 golf백 들고 그 멀리까지 가냐 !
차라리 기다렸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칠란다."
극장에는 가끔 갑니다.
말씀 드린대로 Action, SF 영화.
공포영화는 안 좋아하는데, TV에서 "Final Destination 2"를 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최근 나온 3편을 보려고 timing을 보고 있는 중인데, 집사람이 요즘 하도 짤짤거리고 다녀서.....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이곳은 온도도 낮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가 밤에는 영하 15도정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된 답니다.
Michelle Wie가 3등을 했더군요.
우승을 했으면 더 좋았겠는데, 그나마 한국 선수들이 1-3등 하여 기쁘군요.(x2)(x2)(x2)
2006.03.02 20:12:06 (*.38.45.135)
어제 글을 뭘 잘못 눌렀는지,날라가 버렸어요.
어부인께서는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짤짤거리고 다니실대가 있으시니...
왕따들은 갈곳은 있지만 오라는대가 없대요.
여기서도 필리핀으로 골프 많이가요.
하루에 36홀도 친다네요.
전 그런건 싫어요.
즐기며,치는게 좋더라구요.
추운 날씨, 정말 조심하세요.
감기가 무섭대요.
아프시면 팍 늙어요.
제일 무서운 거 잖아요.
언제 뵐지는 모르지만,건강하고 젊으신 모습으로 뵙길..
못뵐지도 모르지만..........!!!........
허 인님!
하루하루를 즐겁게 !!!!!!!!!!!!!!!!!!!!!!!!!!!!!!!!!!!!!!!!!!!!!!!!!! ::$(:f)(8)(:y)
어부인께서는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짤짤거리고 다니실대가 있으시니...
왕따들은 갈곳은 있지만 오라는대가 없대요.
여기서도 필리핀으로 골프 많이가요.
하루에 36홀도 친다네요.
전 그런건 싫어요.
즐기며,치는게 좋더라구요.
추운 날씨, 정말 조심하세요.
감기가 무섭대요.
아프시면 팍 늙어요.
제일 무서운 거 잖아요.
언제 뵐지는 모르지만,건강하고 젊으신 모습으로 뵙길..
못뵐지도 모르지만..........!!!........
허 인님!
하루하루를 즐겁게 !!!!!!!!!!!!!!!!!!!!!!!!!!!!!!!!!!!!!!!!!!!!!!!!!! ::$(:f)(8)(:y)
2006.03.02 23:46:04 (*.81.30.46)
아시다시피, 이곳에서는 부인들도 열심히 일 하시지요.
Tenafly 도 그렇지만, 우리 동네, Norwood, Closter, Old Tappan, Northvale쪽에는
상사 주재원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많이 살아
집에서 땡가당거리고 노는 분들이 많아 맨날 때지어 다닙니다.
그러나 저러나 오늘 아침부터 또 눈이 옵니다.
4"-6"정도 올 거라라는데, 아침 출근길은 괜찮았지만, 오후 퇴근 시간에는 고생들을 좀 할 거 같군요.
아드님한테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우리 애 있는 곳은 어제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눈이 계속 왔다 갔다 할 거라는데,
garage도 없어 출근할 때, 고생 좀 할 겁니다.
::´(::´(::´(::´(::´(::´(::´(::´(::´(::´((x15)(x15)(x15)
Tenafly 도 그렇지만, 우리 동네, Norwood, Closter, Old Tappan, Northvale쪽에는
상사 주재원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많이 살아
집에서 땡가당거리고 노는 분들이 많아 맨날 때지어 다닙니다.
그러나 저러나 오늘 아침부터 또 눈이 옵니다.
4"-6"정도 올 거라라는데, 아침 출근길은 괜찮았지만, 오후 퇴근 시간에는 고생들을 좀 할 거 같군요.
아드님한테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우리 애 있는 곳은 어제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눈이 계속 왔다 갔다 할 거라는데,
garage도 없어 출근할 때, 고생 좀 할 겁니다.
::´(::´(::´(::´(::´(::´(::´(::´(::´(::´((x15)(x15)(x15)
2006.03.04 21:13:12 (*.150.56.101)
저희 녀석은 뻐스맨이 되서 덜 걱정되요.
일찍 출발하는가봐요.
허 인님!
테나훌라이는 예전에 많이 다니던곳이네요.
아는 분도 많고,쇼핑도 가고 했어요.
지금 왜 그곳이 아름다웠던 곳으로만 생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땐,넘 힘들고,심심도 해서 싫었었나봐요.
지금도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아요.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신나거든요.
일도하고,친구들과 왕수다도하고..
딸애들도 곁에 있어서요.
요즘 봄이 오니까 더욱 바빠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봉사 많이 하세요................! ::$(:f)
일찍 출발하는가봐요.
허 인님!
테나훌라이는 예전에 많이 다니던곳이네요.
아는 분도 많고,쇼핑도 가고 했어요.
지금 왜 그곳이 아름다웠던 곳으로만 생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땐,넘 힘들고,심심도 해서 싫었었나봐요.
지금도 살라고 하면, 못살것 같아요.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신나거든요.
일도하고,친구들과 왕수다도하고..
딸애들도 곁에 있어서요.
요즘 봄이 오니까 더욱 바빠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봉사 많이 하세요................! ::$(:f)
2006.03.05 00:31:42 (*.81.30.46)
Tenafly에 사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학군이 좋아 아직도 한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하나지요.
어제 지역 신문에 New Jersey 전체 중학교 순위가 실렸읍니다.
1위가 Harrington Park 중학이고
2위가 Demarest 중학이었읍니다.
아들이 Harrington Park 중학을 나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군요.
다음에 얘기 해 주려 합니다.
좋은 중학교 나왔으니 학교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우리가 곁에 있을 때는 그 귀함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과 같은 좋은 상황일 때 마음껏 그 즐거움을 누리세요.
학군이 좋아 아직도 한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하나지요.
어제 지역 신문에 New Jersey 전체 중학교 순위가 실렸읍니다.
1위가 Harrington Park 중학이고
2위가 Demarest 중학이었읍니다.
아들이 Harrington Park 중학을 나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군요.
다음에 얘기 해 주려 합니다.
좋은 중학교 나왔으니 학교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우리가 곁에 있을 때는 그 귀함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과 같은 좋은 상황일 때 마음껏 그 즐거움을 누리세요.
2006.03.05 15:32:22 (*.53.25.230)
지금 전 많은것을 누리고,즐기고 있는것 같네요.
애들,남편,친구들,나의 취미생활,또........
이 시간이 지나면,과거가 되는거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최선을 다하다보면,좋은 기억만 있겠죠.
허 인님!
페이지가 넘어가니까, 전 더 편안하네요.
신경써서 보는 분들도 별로 없을것 같아요.
지구력이 쪼금 있다고 했잖아요.
싫증 내지않는 내 성격이 문젠가?
그렇진 않죠?
전 많은 친구랑 몰려 다니진 않는대,친한 친구랑은 제가 먼저 전화도하고 그래요.
아는분들도 마찬가지로 만난지 수십년동안 연락하며 만나고 해요.
먼저 말은 못걸어도,말을 걸어오는분께 최선을 다하긴 하는것 같구요.
다들 그런가..........?
일요일인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집앞이 강이거든요.
물이 반짝반짝 빛나요.
기분이 넘 좋읍니다.
허드슨강 북쪽도 지금 따뜻해 졌나요?
꽤나 오래도록 춥잖아요.
눈이 온다고 하셨지~~~~~
서울은 오늘 15도.
적당해요.
아들녀석 비자때문에 머리 아프다고 하면서,홍콩으로 갈까 한다나요.
사실은 여자친구가 한국아니면 홍콩으로 갈지도 모르니까,미리...............ㅋ
미국 안 있는다고해서,영주권을 안 했거든요.
그런가봐요.
같이 있고 싶어서 구실을 대가며.
3월부턴 모든 일들이 바빠지잖아요.
사업 열심히 하고 계시죠?
돈이 좋긴 좋잖아요.
특히 집사람들이 좋아하구요.
남편들 스트레스@@@%%%###
오늘 남편 생일인대,선물은 50만원짜리사고,내옷은3배되는거 사잖아요.
신나거든요.
내일부터 말 잘들어줘야지............@#%...............
허 인님!
여자는 선물을 좋아해요.
마눌님께 자주 하세요.
써비스가 달라질꺼예요.
속으며 사는 인생!
즐겁잖아요.ㅋㅋㅋ
지금 아양떠시는거 보여요~~~~~~~~~~~~~~~~~~~~~~!!!!!!!::p(:i)(8)
애들,남편,친구들,나의 취미생활,또........
이 시간이 지나면,과거가 되는거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최선을 다하다보면,좋은 기억만 있겠죠.
허 인님!
페이지가 넘어가니까, 전 더 편안하네요.
신경써서 보는 분들도 별로 없을것 같아요.
지구력이 쪼금 있다고 했잖아요.
싫증 내지않는 내 성격이 문젠가?
그렇진 않죠?
전 많은 친구랑 몰려 다니진 않는대,친한 친구랑은 제가 먼저 전화도하고 그래요.
아는분들도 마찬가지로 만난지 수십년동안 연락하며 만나고 해요.
먼저 말은 못걸어도,말을 걸어오는분께 최선을 다하긴 하는것 같구요.
다들 그런가..........?
일요일인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집앞이 강이거든요.
물이 반짝반짝 빛나요.
기분이 넘 좋읍니다.
허드슨강 북쪽도 지금 따뜻해 졌나요?
꽤나 오래도록 춥잖아요.
눈이 온다고 하셨지~~~~~
서울은 오늘 15도.
적당해요.
아들녀석 비자때문에 머리 아프다고 하면서,홍콩으로 갈까 한다나요.
사실은 여자친구가 한국아니면 홍콩으로 갈지도 모르니까,미리...............ㅋ
미국 안 있는다고해서,영주권을 안 했거든요.
그런가봐요.
같이 있고 싶어서 구실을 대가며.
3월부턴 모든 일들이 바빠지잖아요.
사업 열심히 하고 계시죠?
돈이 좋긴 좋잖아요.
특히 집사람들이 좋아하구요.
남편들 스트레스@@@%%%###
오늘 남편 생일인대,선물은 50만원짜리사고,내옷은3배되는거 사잖아요.
신나거든요.
내일부터 말 잘들어줘야지............@#%...............
허 인님!
여자는 선물을 좋아해요.
마눌님께 자주 하세요.
써비스가 달라질꺼예요.
속으며 사는 인생!
즐겁잖아요.ㅋㅋㅋ
지금 아양떠시는거 보여요~~~~~~~~~~~~~~~~~~~~~~!!!!!!!::p(:i)(8)
2006.03.06 01:44:17 (*.81.30.46)
부군 생일 축하 드립니다.
꽃 피는 아름다운 봄에 태어 나셨군요.
영주권은 따 놓는 게 좋은데.....
게시판에 자세하게 쓸 성질은 아니지만, 마침 지금 job이 있으니, Sponsor로 하여.....
말씀하신 몇가지 사항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저하고 비슷하신 것 같군요.
특히 많은 사람들과 개 떼처럼 몰려 다니지 않고
가까운 사람들과 오랜동안 알고 지내며 ......
지구력만 다르네요.
저는 선물 거의 안 합니다.
여자들은 이상한 게, 선물 사면,
"어디서 샀냐? 얼마 줬냐? 어휴, 이거 어디서 사면 훨씬 싼데, color가 맘에 안 드네, 어쩌구, 저쩌구" 그럽니다.
더우기 저는 물건 볼 줄 아는 눈도 없어서 어떤 때는 "햐, 이건 내가 봐도 좀 이상한데...."
오래 전부터 무슨 때가 되도 선물은 안 사고 실수하지 않는 꽃하고 Card만 삽니다.
더우기 몇 년 전부터는 꽃과 Card도 애들이 준비하고
제 안목을 아니까 저한테는 별로 바라지도 않는 것 같더군요.
원하는 식당에서 가능한 식구들과 저녁 사는 정도지요.
십수년동안 선물 못 한 한을 며느리한테 하려고 기다리는데, 언제나 기회가 올런지....
젊어서는 괜찮지만, 나이 들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어느정도의 돈은 있어야지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은 모든 일이 check으로 이루어져서 모든 것이 노출되다 보니 세금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돈을 모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도 뜻 한 바가 있어, (머리 깍고 산에 들어갈 수는 없고), 이번 주말에 며칠 돈 벌러 갑니다.::p::p::p
아마 4-5일 제가 게시판을 못 볼 겁니다.::´(::´(::´(
좋은 성과가 있어 돈 많이 벌 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x8)(x8)(x8)
꽃 피는 아름다운 봄에 태어 나셨군요.
영주권은 따 놓는 게 좋은데.....
게시판에 자세하게 쓸 성질은 아니지만, 마침 지금 job이 있으니, Sponsor로 하여.....
말씀하신 몇가지 사항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저하고 비슷하신 것 같군요.
특히 많은 사람들과 개 떼처럼 몰려 다니지 않고
가까운 사람들과 오랜동안 알고 지내며 ......
지구력만 다르네요.
저는 선물 거의 안 합니다.
여자들은 이상한 게, 선물 사면,
"어디서 샀냐? 얼마 줬냐? 어휴, 이거 어디서 사면 훨씬 싼데, color가 맘에 안 드네, 어쩌구, 저쩌구" 그럽니다.
더우기 저는 물건 볼 줄 아는 눈도 없어서 어떤 때는 "햐, 이건 내가 봐도 좀 이상한데...."
오래 전부터 무슨 때가 되도 선물은 안 사고 실수하지 않는 꽃하고 Card만 삽니다.
더우기 몇 년 전부터는 꽃과 Card도 애들이 준비하고
제 안목을 아니까 저한테는 별로 바라지도 않는 것 같더군요.
원하는 식당에서 가능한 식구들과 저녁 사는 정도지요.
십수년동안 선물 못 한 한을 며느리한테 하려고 기다리는데, 언제나 기회가 올런지....
젊어서는 괜찮지만, 나이 들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어느정도의 돈은 있어야지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은 모든 일이 check으로 이루어져서 모든 것이 노출되다 보니 세금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돈을 모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도 뜻 한 바가 있어, (머리 깍고 산에 들어갈 수는 없고), 이번 주말에 며칠 돈 벌러 갑니다.::p::p::p
아마 4-5일 제가 게시판을 못 볼 겁니다.::´(::´(::´(
좋은 성과가 있어 돈 많이 벌 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x8)(x8)(x8)
2006.03.06 21:17:11 (*.150.56.101)
돈 많이 벌어오세요.
간강은 꼭 챙기고...
어렵지 않은일로 돈을 버셨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마니마니..............@#$$$$$$$$$$$$$
나이가 드니까,쉬우면서 돈이 벌렸으면 좋겠더라구요. ............ㅋㅋ
아들 녀석하고 의논해봐야겠네요.
나중에 좋은 의견 부탁할께요.
선물을 받을땐 무조건 '고맙습니다.` 만 해야,선물을 받는 기회가 많아지는데.....
어부인께선 알뜰하신가봐요.
전 선물 무지 좋아해요.
주는것도..
식구들이 선물을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먼곳에 가시나봐요.
잘 챙기시고,즐겁게 다니세요.
돈도 벌고,신바람도 나게....................!!!!!.........
마음의 선물! (:g)(:f)(:b)(:l)(8)::$
간강은 꼭 챙기고...
어렵지 않은일로 돈을 버셨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마니마니..............@#$$$$$$$$$$$$$
나이가 드니까,쉬우면서 돈이 벌렸으면 좋겠더라구요. ............ㅋㅋ
아들 녀석하고 의논해봐야겠네요.
나중에 좋은 의견 부탁할께요.
선물을 받을땐 무조건 '고맙습니다.` 만 해야,선물을 받는 기회가 많아지는데.....
어부인께선 알뜰하신가봐요.
전 선물 무지 좋아해요.
주는것도..
식구들이 선물을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먼곳에 가시나봐요.
잘 챙기시고,즐겁게 다니세요.
돈도 벌고,신바람도 나게....................!!!!!.........
마음의 선물! (:g)(:f)(:b)(:l)(8)::$
2006.03.07 07:24:18 (*.81.30.46)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감기는 남의 얘기였읍니다.
그런데, 2-3년 전부터는 독감 주사를 미리 맞는데도, 겨울에 2-3차례 감기 걸립니다.
이젠 기계가 많이 마모된 모양입니다.
"쉬우면서 돈 많이 버는 것", 요게 제가 추구하는 방향인데,쉽지 않군요.
그렇다고 열심히 빼 빠지게 일하여 돈 벌기는 싫고.....::p::p::p
알뜰하고는 만리장성 쌓은 사람입니다.::s::s::s
그런데, 2-3년 전부터는 독감 주사를 미리 맞는데도, 겨울에 2-3차례 감기 걸립니다.
이젠 기계가 많이 마모된 모양입니다.
"쉬우면서 돈 많이 버는 것", 요게 제가 추구하는 방향인데,쉽지 않군요.
그렇다고 열심히 빼 빠지게 일하여 돈 벌기는 싫고.....::p::p::p
알뜰하고는 만리장성 쌓은 사람입니다.::s::s::s
2006.03.07 21:37:58 (*.150.56.101)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사람이 돈을 따르면 ...
순리대로 살아야 편안하단 말이 아니겠는가 싶군요.
지금 하는대로 최선을 다 하면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 하다더군요.
서로가 넘 익숙해서 좋게 하라는 말같아요.
한평생을 신선하고 상큼하게 살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일꺼예요.
벌써 조회수가 2000번이 넘었네요.
친구들이 들어와서 눈팅만 한단 얘긴대...
여보쇼들...
댓글 좀 달아요.
순리대로 살아야 편안하단 말이 아니겠는가 싶군요.
지금 하는대로 최선을 다 하면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 하다더군요.
서로가 넘 익숙해서 좋게 하라는 말같아요.
한평생을 신선하고 상큼하게 살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일꺼예요.
벌써 조회수가 2000번이 넘었네요.
친구들이 들어와서 눈팅만 한단 얘긴대...
여보쇼들...
댓글 좀 달아요.
2006.03.09 00:33:28 (*.81.30.46)
혹시 다른 분들의 댓글을 기대하며 어제 글을 안 썼는데, 별로 흥미들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이번 주말 4-5일 자리 비울 때는 사려깊은 관리자님께서 잘 대해 주실 겁니다.
제가 지금 걸어 논 낚시밥 중 4군데를 기대하고 있읍니다.
월척도 있고 피래미도 있읍니다.
지난 일요일, "금주의 운세"를 봤는데, 주말에 재물 운이 있다고 하여 기대하고 있읍니다.
제가 금주의 운세, 사주팔자, 점, 이런 것에 관심이 좀 있거든요.::$::$::$
혹시 timing이 안 맞으면 다녀 와서 뵙지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이번 주말 4-5일 자리 비울 때는 사려깊은 관리자님께서 잘 대해 주실 겁니다.
제가 지금 걸어 논 낚시밥 중 4군데를 기대하고 있읍니다.
월척도 있고 피래미도 있읍니다.
지난 일요일, "금주의 운세"를 봤는데, 주말에 재물 운이 있다고 하여 기대하고 있읍니다.
제가 금주의 운세, 사주팔자, 점, 이런 것에 관심이 좀 있거든요.::$::$::$
혹시 timing이 안 맞으면 다녀 와서 뵙지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옥자언니 잘 다녀왔어요?
언니랑 허인선배님이랑 두분이 그동안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데 제가 몰래 엿보는 즐거움이 컸거든요
그런데 언니가 외유를 하니깐 잠시 썰렁했어요
언니가 오니깐 좋다는 이야기이죵(: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