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자~
다섯째 방이 열렸습니다
우리 여자들의 즐거우면서도 힘든 秋夕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우리들의 이 행사가 지혜롭게.....힘안들고....모쪼록...
秋夕맞이의 애환과 기쁨등을 나누며
우리들이 입맞춤하는 場 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의 제목은 그대로 혜숙이의 제안대로 하되
유명옥의 부제를 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을 넣으면 좋긴하지만
컴이 무거워 하므로 당분간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고 10월4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안뇽히....... (:w)
다섯째 방이 열렸습니다
우리 여자들의 즐거우면서도 힘든 秋夕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우리들의 이 행사가 지혜롭게.....힘안들고....모쪼록...
秋夕맞이의 애환과 기쁨등을 나누며
우리들이 입맞춤하는 場 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의 제목은 그대로 혜숙이의 제안대로 하되
유명옥의 부제를 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을 넣으면 좋긴하지만
컴이 무거워 하므로 당분간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고 10월4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안뇽히....... (:w)
2005.09.23 17:26:30 (*.82.74.184)
내가 찬찬히 세어보니
옥규가 100번째 댓글 당첨이네요.
아마 앞에 있던 글을 지우는 바람에 순서가 밀리고 땡겨진듯....
진수나...
이젠 푼수로 공식 네이밍했어?
옥규랑 진수니 없음 우리 뭘가지고 웃을꼬....
옥규가 100번째 댓글 당첨이네요.
아마 앞에 있던 글을 지우는 바람에 순서가 밀리고 땡겨진듯....
진수나...
이젠 푼수로 공식 네이밍했어?
옥규랑 진수니 없음 우리 뭘가지고 웃을꼬....
2005.09.23 17:37:24 (*.221.69.88)
이제 순서가 맞네요.
이렇게 치고 빠지고 하다보면 상댓글이 뭐가 될지 진짜 모르겠네.
에이~ 지우고 나니까 뒷맛이 안 좋네~
이사갑시다!
이렇게 치고 빠지고 하다보면 상댓글이 뭐가 될지 진짜 모르겠네.
에이~ 지우고 나니까 뒷맛이 안 좋네~
이사갑시다!
2005.09.23 17:46:28 (*.117.13.167)
혜숙이, 경래, 춘서니, 옥규야~~
너희들은 부지런 하기도 하네~
위의 봄날언니들이야 부지런하다는것 이미 알고있지만....
난 댓글을 모두 읽을수가 없어서(게으른탓에) 못들어온다네...(x20)(x3)(x12)
그런데 100번 댓글상이라는 것이 눈에 띠어서 기둘렸더니 (ㅎㅎ 상에 눈이 어두워서...)
어느새 100번 하고도 4개나 지나가 버린것 아니겠니?
100번이 옥규라고라? ㅎㅎ 댓글달려면 잠도 없어야 할것 같은데....
경래야,
10월 4일 봄날 모임 차가지고 간다고 했지?
나도 태우고 주라.
부평에서는 누구누구 가니?
이따 만나서 얘기하자.
너희들은 부지런 하기도 하네~
위의 봄날언니들이야 부지런하다는것 이미 알고있지만....
난 댓글을 모두 읽을수가 없어서(게으른탓에) 못들어온다네...(x20)(x3)(x12)
그런데 100번 댓글상이라는 것이 눈에 띠어서 기둘렸더니 (ㅎㅎ 상에 눈이 어두워서...)
어느새 100번 하고도 4개나 지나가 버린것 아니겠니?
100번이 옥규라고라? ㅎㅎ 댓글달려면 잠도 없어야 할것 같은데....
경래야,
10월 4일 봄날 모임 차가지고 간다고 했지?
나도 태우고 주라.
부평에서는 누구누구 가니?
이따 만나서 얘기하자.
2005.09.23 18:07:17 (*.121.85.206)
옥규가 100번째구먼......
"됐네. 이사람아~"
이글이 100번째인데 왜 밑으루 내렸어?
그럼 진수니 105짜리 주랴?
내가 퇴근 하자 마자 열어 봤을 때
춘서니가 센 것이 맞어 (우린 한번 한다하믄 하는것 알지??)
너 왜 공문을 조작허냐? 앙? (x24)
다섯째방 댓글상은 옥규 입니다.........!!!!! (x22)
춘서나 105짜리 한박스 준비해라~~~~(:t)
글구 새집 이름 무조건 내맘입니다
상옥이가 응모한<가을 맞은 여인들의 수다방>으로 정합니다
자~~~이사갑니다 안뇽(:w)
"됐네. 이사람아~"
이글이 100번째인데 왜 밑으루 내렸어?
그럼 진수니 105짜리 주랴?
내가 퇴근 하자 마자 열어 봤을 때
춘서니가 센 것이 맞어 (우린 한번 한다하믄 하는것 알지??)
너 왜 공문을 조작허냐? 앙? (x24)
다섯째방 댓글상은 옥규 입니다.........!!!!! (x22)
춘서나 105짜리 한박스 준비해라~~~~(:t)
글구 새집 이름 무조건 내맘입니다
상옥이가 응모한<가을 맞은 여인들의 수다방>으로 정합니다
자~~~이사갑니다 안뇽(:w)
동시에 뭐시다냐 그런것이 박치기라며......
순호랑은 몇번 박치기했나
몇번 더 하면 뇌진탕으로 글도 못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