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뒷줄 왼쪽 정규종님. 오른쪽은 제고18 추밴 드러머 김종규님
앞줄 왼쪽 3.송미선님, 김창호님, 이흥복님. 존숙님
규종? 종규? 이름이 거꾸로이네요 두분은
17.김창호님, 17.정규종님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허인님도 함께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
2004.11.26 09:25:10 (*.47.247.132)
7남매중에 막내인 나는 항상 언니, 그리고 오빠소리만 하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부모님을 따라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정착을 하게됐다.
그때만에도 한국사람은 물론 동양사람이 별로 없었으니까
고국어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도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같이 한인들이 모이는 교회에 참석하게 됐다.
(부모님은 나보다 1년 먼저오셔셔 이 교회에 출석하고 계셨다.)
아까도 말했지만 한국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학생부도 중등부, 고등부, 그리고 대학부 이렇게 나눌수가 없었고
그냥
그러던 어느날 나는 부모님을 따라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정착을 하게됐다.
그때만에도 한국사람은 물론 동양사람이 별로 없었으니까
고국어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도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같이 한인들이 모이는 교회에 참석하게 됐다.
(부모님은 나보다 1년 먼저오셔셔 이 교회에 출석하고 계셨다.)
아까도 말했지만 한국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학생부도 중등부, 고등부, 그리고 대학부 이렇게 나눌수가 없었고
그냥
2004.11.26 09:39:23 (*.248.225.45)
붱언니............. 아드님도 에릭? ㅋㅋ 3동에 에릭선배님. 캐나다에 애기 에릭 . 미국의 에릭
와우...........
누나 소리를 듣고 행복해하는 영자언니 모습이 상상이 되요
근데요...........저도 남동생이 없어서 누나 소리가 익숙치 않거든요?
박찬호후배가 이번 모임에서 누나누나......... 누님도 아니고 누나누나하니까
쪼께 Jingle Jingle Jingle Jingle Bell ㅋㅋ
전선배님이라고 하능게 조은데 나는
하긴 저도 어떤 때는 언니, 어떤 때는 선배님 호칭이 중구난방이네요
와우...........
누나 소리를 듣고 행복해하는 영자언니 모습이 상상이 되요
근데요...........저도 남동생이 없어서 누나 소리가 익숙치 않거든요?
박찬호후배가 이번 모임에서 누나누나......... 누님도 아니고 누나누나하니까
쪼께 Jingle Jingle Jingle Jingle Bell ㅋㅋ
전선배님이라고 하능게 조은데 나는
하긴 저도 어떤 때는 언니, 어떤 때는 선배님 호칭이 중구난방이네요
2004.11.26 10:56:46 (*.81.30.53)
아까 설치 후에 마이크 test했읍니다. 잘 되더군요.-OPPA로부터
옛말에 흥정은 부치고 싸움은 더 부치라고 했는데, 쌈을 안 하니 재미없네요.
쌈해야 편 가르고 이간질하여 더 재미있는데...
정환이 handsome 안 합니다. 산적처럼 생겼읍니다.
2004.11.26 12:37:22 (*.169.124.253)
아궁... 나 또 옆집에 일 저질렀네.
광호님 눈밖에 나기전에 내가 올린 브리티니 스페어스의 가슴의 변천사를
내려야 하는데... 그넘의 비밀번호가 또 잘못 들어갔네.
꼬옥 중요할때 실수 한다니까..
아까 마이크 테스트하시던데
재미있는 껀수 하나 올리시긴 했나여?? ㅎㅎ
그리고 우리 모두 조위로 올라가서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여?
아공.. 댓글이 너무 길어 주우욱... 내려 올려면 시간이 넘 걸린다여.
광호님 눈밖에 나기전에 내가 올린 브리티니 스페어스의 가슴의 변천사를
내려야 하는데... 그넘의 비밀번호가 또 잘못 들어갔네.
꼬옥 중요할때 실수 한다니까..
아까 마이크 테스트하시던데
재미있는 껀수 하나 올리시긴 했나여?? ㅎㅎ
그리고 우리 모두 조위로 올라가서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여?
아공.. 댓글이 너무 길어 주우욱... 내려 올려면 시간이 넘 걸린다여.
2004.11.26 13:48:23 (*.114.51.19)
마자여,댓글이 넘 길어서 읽다가
늙을 것 가타여~~~.
(김영자+허부영+오신옥)선배님!!!
언제나 재미난 글, 아름다운 이야기
잘 읽고 있습니다.
세 분 다 왕 **쟁이 같으시고.**러스 하시고
진짜루 **세요. 그리고 *져요.
정답은 있지만 각자 생각하시면
더 재미있으실 것 같네요.
이따가 쫀숙이 만날건데
허 인 선배님의 특명으로
싸움보다 약한 시비는 걸어볼게용.
늙을 것 가타여~~~.
(김영자+허부영+오신옥)선배님!!!
언제나 재미난 글, 아름다운 이야기
잘 읽고 있습니다.
세 분 다 왕 **쟁이 같으시고.**러스 하시고
진짜루 **세요. 그리고 *져요.
정답은 있지만 각자 생각하시면
더 재미있으실 것 같네요.
이따가 쫀숙이 만날건데
허 인 선배님의 특명으로
싸움보다 약한 시비는 걸어볼게용.
2004.11.26 14:07:44 (*.81.30.53)
정일학원에서 나온 정답입니다.
소금
댄져
나쁘
늘
다음은 오답의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수다
휴머
예쁘
멋
누가 이겼는지 결과 알려 주세요.
소금
댄져
나쁘
늘
다음은 오답의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수다
휴머
예쁘
멋
누가 이겼는지 결과 알려 주세요.
2004.11.26 15:26:50 (*.114.52.49)
리잔냔지..저녀닌지야....
잘 읽어보지 않고
띨한(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표현임을 강조함) 모습으로
높으신 분께 되묻는단 말이냐?
내 이러니 맘 놓고 쉴 틈이 없잖아?
바로 위의 14 최인숙의 글에 나온
** 에 대한 탁월하신 반어법인 것을
네 진정 몰라 딴 말인고? (으윽..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여기 10기 선배님들 방 맞는거야? 그런거야?
도망가야 하는 거야? 그런거야?
댓글 행진 100 개까지 가는 거야? 그런 거야? ::o::p;:)
잘 읽어보지 않고
띨한(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표현임을 강조함) 모습으로
높으신 분께 되묻는단 말이냐?
내 이러니 맘 놓고 쉴 틈이 없잖아?
바로 위의 14 최인숙의 글에 나온
** 에 대한 탁월하신 반어법인 것을
네 진정 몰라 딴 말인고? (으윽..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여기 10기 선배님들 방 맞는거야? 그런거야?
도망가야 하는 거야? 그런거야?
댓글 행진 100 개까지 가는 거야? 그런 거야? ::o::p;:)
2004.11.26 15:31:08 (*.114.51.19)
허인선배님 결과!!!
정답은 빠~~앙~~~점.
오답은 25점...
반성하세용.(x10)
머리 좋은 리자언니..
이 해가 다 지나가는데
아직 이해 안되셨나요?(x8)
정답은 빠~~앙~~~점.
오답은 25점...
반성하세용.(x10)
머리 좋은 리자언니..
이 해가 다 지나가는데
아직 이해 안되셨나요?(x8)
2004.11.26 16:44:08 (*.169.124.253)
세 분 다 왕 **쟁이 같으시고.**러스 하시고
진짜루 **세요. 그리고 *져요. <===요거 정답이...
지존님이 맞으시는거 같은데.. 한가지 불만이..
1번... 왕수다... 걍 한수다 하는데
그 중에서도... 오시노기가 일번.. ㅋ 허부영이가 2번... 제가 제일 조용해요.
2번... 뭔 러스?? 휴머러스.. 그건 아니고요 우리의 하루 하루의 삶이예요.
3번...진짜로 (예쁘)세요.... 요건 두 사람에게는 해당되는 말이고 나머지 한사람은 (나쁘)세요
가 정답입니다.
4번...(멋)져요... 아.... 이건 말이죠... 제눈에 안경이라고.. 나름대로 다 착각속에 삽니다.
진짜루 **세요. 그리고 *져요. <===요거 정답이...
지존님이 맞으시는거 같은데.. 한가지 불만이..
1번... 왕수다... 걍 한수다 하는데
그 중에서도... 오시노기가 일번.. ㅋ 허부영이가 2번... 제가 제일 조용해요.
2번... 뭔 러스?? 휴머러스.. 그건 아니고요 우리의 하루 하루의 삶이예요.
3번...진짜로 (예쁘)세요.... 요건 두 사람에게는 해당되는 말이고 나머지 한사람은 (나쁘)세요
가 정답입니다.
4번...(멋)져요... 아.... 이건 말이죠... 제눈에 안경이라고.. 나름대로 다 착각속에 삽니다.
2004.11.26 16:48:06 (*.169.124.253)
참... 허 인님 온클럽 개통식 하셨다는 얘기 다 들 알고 계시나.....
(ㅋ 내는 누가 젤로 좋아하는지 안다 아로...)
낼 아침엔 아이디를 "지존님나와라" 라고 해야지..
(ㅋ 내는 누가 젤로 좋아하는지 안다 아로...)
낼 아침엔 아이디를 "지존님나와라" 라고 해야지..
2004.11.26 17:13:21 (*.248.225.45)
워빠...... 나만 바라바, 워빠. 내 겨태 이써
워빠 ..... 왁스의 노래가사였습니다
76번째로 달고 갑니다 .
워빠 ..... 왁스의 노래가사였습니다
76번째로 달고 갑니다 .
2004.11.26 17:27:55 (*.47.247.132)
와... 우리 자영이 아직 안자냐!!!!!
이건 ~ ! 기적이당..
무엇이라고라 ... 누가 제일 조용하다고?
그런말해도 돼는거야? 그런거야?
자영아
나 절대로 잠안온다는 말안했다.
영어문제 나오면 리자 책임인걸 알쥐?(x10)
종씨 ~ ~ ~ ~
개통식하시면서 왜 연락안하셨어요? (:e)
자영아 진짜로 "지존님 나와라" 할꺼야?
이건어때... "지존님 please" (x8)
정환님이 산적이라구요??? 말도 안돼
사랑스러운 두 인숙후배 ~ ~ ~ ~
싸우고 나서 문제있으면
허 인님한테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ㅋㅋㅋㅋㅋ
띨띠리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 ! 기적이당..
무엇이라고라 ... 누가 제일 조용하다고?
그런말해도 돼는거야? 그런거야?
자영아
나 절대로 잠안온다는 말안했다.
영어문제 나오면 리자 책임인걸 알쥐?(x10)
종씨 ~ ~ ~ ~
개통식하시면서 왜 연락안하셨어요? (:e)
자영아 진짜로 "지존님 나와라" 할꺼야?
이건어때... "지존님 please" (x8)
정환님이 산적이라구요??? 말도 안돼
사랑스러운 두 인숙후배 ~ ~ ~ ~
싸우고 나서 문제있으면
허 인님한테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ㅋㅋㅋㅋㅋ
띨띠리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11.26 17:35:37 (*.47.247.132)
시노기도 아직 안자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두시간은 뻐틸것 같은 불안한 예감...
내일 아니 오늘 6시에 일어나야 돼는데...
리자야 ~ ~ 같이 연습하자 ! ! ! (8)(8)(8)(8)
나는 아직 두시간은 뻐틸것 같은 불안한 예감...
내일 아니 오늘 6시에 일어나야 돼는데...
리자야 ~ ~ 같이 연습하자 ! ! ! (8)(8)(8)(8)
2004.11.26 23:40:23 (*.81.30.53)
종씨,
그거 설치하고 보니 옆에 접속 중인 분들이 쭉 나오는데, 모두 손님으로 표시되는데
김 영자씨만 "영자"하고 떡 나오드라구요.
모르는 분에게 test 할 수는 없잖아요.
속으로 "깡 좋다. 그레 팔뚝 xx." 그리고 test했는데, 김 영자씨가 매우 바쁜 시간이셨어요.
근데 지금 김 영자씨 글 보니, 거기에 또 무슨 기능이 있는 모양인데, 뭔 소리다여?
그리고 내년 5월에 한국 가세요?
나, 5월에 LA 가야지. 그렇지 않아도 오라고 하는 인간들, 보고푼 인간들 많은데.
그거 설치하고 보니 옆에 접속 중인 분들이 쭉 나오는데, 모두 손님으로 표시되는데
김 영자씨만 "영자"하고 떡 나오드라구요.
모르는 분에게 test 할 수는 없잖아요.
속으로 "깡 좋다. 그레 팔뚝 xx." 그리고 test했는데, 김 영자씨가 매우 바쁜 시간이셨어요.
근데 지금 김 영자씨 글 보니, 거기에 또 무슨 기능이 있는 모양인데, 뭔 소리다여?
그리고 내년 5월에 한국 가세요?
나, 5월에 LA 가야지. 그렇지 않아도 오라고 하는 인간들, 보고푼 인간들 많은데.
2004.11.27 00:46:13 (*.47.247.132)
좋은아침이예요..
아침부터 미소짖게 만드네요... ::d
아무리... 진짜로 팔뚝xx했어요??????
김영자라고 이름이 뜰때는 음악을 올리든가 해외지부에 글을 쓸때만 그렇지
보통때는 "뇽자언니나있어" 어떤때는 자영이가 "고독한남자" 하면
저는"외로은여자"하고 놀았는데 한번은 미선언니한테 걸려갔고 ㅋㅋㅋㅋㅋ
미선언니는 진짜로 이상한사람들이 들어와서 눈팅하는줄 알았겠죠...
죄 ~ 송 ~ 해 ~ 요 ~ 선배님 !!!!!
그러세요 5월에 오셔요..Memorial Holiday weekend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같아 오세요 ~ ~
자영이 오기전에 도망가야지 =3=3=3=3 =3 (아주 빠르게 ㅋㅋㅋㅋ)
참... 어제 즐겁게 지내셨어요???;:)
아침부터 미소짖게 만드네요... ::d
아무리... 진짜로 팔뚝xx했어요??????
김영자라고 이름이 뜰때는 음악을 올리든가 해외지부에 글을 쓸때만 그렇지
보통때는 "뇽자언니나있어" 어떤때는 자영이가 "고독한남자" 하면
저는"외로은여자"하고 놀았는데 한번은 미선언니한테 걸려갔고 ㅋㅋㅋㅋㅋ
미선언니는 진짜로 이상한사람들이 들어와서 눈팅하는줄 알았겠죠...
죄 ~ 송 ~ 해 ~ 요 ~ 선배님 !!!!!
그러세요 5월에 오셔요..Memorial Holiday weekend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같아 오세요 ~ ~
자영이 오기전에 도망가야지 =3=3=3=3 =3 (아주 빠르게 ㅋㅋㅋㅋ)
참... 어제 즐겁게 지내셨어요???;:)
2004.11.27 02:49:33 (*.169.124.253)
밤새 하라는 숙제는 안하고 뭣들 한겨?
시노기 한개. 부엉이 두개.. 아직도 시노기9개 부엉이 8개..
오늘이 지나기전에 교무실로 제출하셔요.
나 지금부터 가게가면 언제 들어올지 모름.
지금 현재시간 퍼시픽타임 9시 44분.
오후 5시까지 100개 꼬옥 달성해 놓기를..
허 인님
저 없는 엘에이 하늘이 어떤것인지 보고싶으신 모양이네요.
그때 꼬옥 오십시요.
아마도 저를 뺀 모든 남가주 지인들이 허 인님을 환영할꺼예요.
저는 허 인님 하나도 만나고 싶지 않아여.
그니까 상관없음. ㅋㅋ
보나마나 나의 환상속의 허 인님이
실제의 허 인님보다 더 멋있을꺼... 벌써 알고 있어여.
어차피 만나서 실망하느니
그냥 한국으로 피신하렵니다.
시노기 한개. 부엉이 두개.. 아직도 시노기9개 부엉이 8개..
오늘이 지나기전에 교무실로 제출하셔요.
나 지금부터 가게가면 언제 들어올지 모름.
지금 현재시간 퍼시픽타임 9시 44분.
오후 5시까지 100개 꼬옥 달성해 놓기를..
허 인님
저 없는 엘에이 하늘이 어떤것인지 보고싶으신 모양이네요.
그때 꼬옥 오십시요.
아마도 저를 뺀 모든 남가주 지인들이 허 인님을 환영할꺼예요.
저는 허 인님 하나도 만나고 싶지 않아여.
그니까 상관없음. ㅋㅋ
보나마나 나의 환상속의 허 인님이
실제의 허 인님보다 더 멋있을꺼... 벌써 알고 있어여.
어차피 만나서 실망하느니
그냥 한국으로 피신하렵니다.
2004.11.27 02:58:44 (*.81.30.53)
그거 맞는 말씀입니다. 실제의 저를 보신 분들은 실망을 금치 못 합니다.
그래서 잘 나다니지도 않구요.
어제는 모처럼 아들이 와서 오랫만에 온가족+알파가 아침 같이 하고
저녁에도 온가족+알파가 식당에서 같이 저녁 먹고
밤늦게까지 많은 얘기 나눈 아주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UC, 그러나 저러나 오늘 아침에 이 인옥씨한테 괴상한 얘기 들어서 찜찜하고
게시판 상의 외출도 많이 자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잘 나다니지도 않구요.
어제는 모처럼 아들이 와서 오랫만에 온가족+알파가 아침 같이 하고
저녁에도 온가족+알파가 식당에서 같이 저녁 먹고
밤늦게까지 많은 얘기 나눈 아주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UC, 그러나 저러나 오늘 아침에 이 인옥씨한테 괴상한 얘기 들어서 찜찜하고
게시판 상의 외출도 많이 자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2004.11.27 04:38:40 (*.134.54.10)
Dear ZZ ~ ~ ~ ~
Don't get me wrong.;:)
Hi, Inok ~ ~ ~
What did you say to ZZ?????
Anyway ~ ~ ~
Bona....
This home work is very tedious !!!!!;:);:);:)
Don't get me wrong.;:)
Hi, Inok ~ ~ ~
What did you say to ZZ?????
Anyway ~ ~ ~
Bona....
This home work is very tedious !!!!!;:);:);:)
2004.11.27 04:59:01 (*.170.49.103)
시노기으 반란 !!!
어제밤에 아래에 옮겨놓은 해외지부에쓴 녕자으 글을 읽을땐
너무 졸려서 산수 계산이 않되었었음
오늘아침 맑은정신에 스치는생각,,, 아니,뭐시라????
시노기10 + 붱이 10 + 허인전하님 5 = 25
결국 녕자뇨 ㄴ 은 단 2개 !!!
(x24)(x9)(x24)(x10)(x24)(x10)
김영자 ( 2004-11-26 16:52:35 )
어이..시노기...
썅쓰 기빙 잘 보냈나?
요기서만 댓글 달지 말고 조오기 10동에가서
댓글 100개 만들기에 참여해라
너 없이는 100개 넘기 쉽지가 않다.
지금 현재 73개정도...
너가 10개 쓰고
붱이가 10개 쓰고..
지존이 5개 정도 맞받고..
나머지는 내가.. ㅎㅎㅎㅎㅎㅎㅎ
<< 위으 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용순 ( 2004-11-12 06:49:39 )
뷩아 시노가 우리는 항상 정신 바삮 땡기고 있어야 혀.
영자가 이리저리 횡설 수설할 땐 어떤 수작을 꿍지고
있는거라니께 순간적으로 뇽자 손끝에놀아나는 인형 꼴나는겨
문제를 살짝 던져 놓고는 지는 저만치서 꽁 먹구 알 먹구....
우린 재주부리는 곰 세마리 되구 쟈는 돈 챙기는 뒹국년일지도 몰라.
@@@@@@@@@@@@@@@@@@@@@@@@@@@@@@@@@@@@@@@@@@@@@@@@@@@@@@@@@@@@@@@@@
내가 이러때 이닐으 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해 진다니깐요...
어떻게 이리도 정확하고도 바른 답을 찾아낼 수 있는건지
내 자신이 신통하고 방통하다니깐요(x9)
허인님
좋은 추수감사절 지내셨네요
저는 아직두 그 대화창 이라는게 뭔지 몰라요
것까정 알았다간 집안 다 들어먹을것같아요
녕자하구 붱이는 그정도 까지두 넉넉히 소화해 낼수 있는 실력가 들이지만
저는 안직두 실력이 많이 딸려서요
근데, 이노기가 한 괴상한 얘기란???
(이런거 궁금해 하면 않되지요??? (x3))
오늘은 이것으로 퇴근,,,,
녕자야 나 그 숙제 (못)않할꺼야....::p(x7)(x10)
어제밤에 아래에 옮겨놓은 해외지부에쓴 녕자으 글을 읽을땐
너무 졸려서 산수 계산이 않되었었음
오늘아침 맑은정신에 스치는생각,,, 아니,뭐시라????
시노기10 + 붱이 10 + 허인전하님 5 = 25
결국 녕자뇨 ㄴ 은 단 2개 !!!
(x24)(x9)(x24)(x10)(x24)(x10)
김영자 ( 2004-11-26 16:52:35 )
어이..시노기...
썅쓰 기빙 잘 보냈나?
요기서만 댓글 달지 말고 조오기 10동에가서
댓글 100개 만들기에 참여해라
너 없이는 100개 넘기 쉽지가 않다.
지금 현재 73개정도...
너가 10개 쓰고
붱이가 10개 쓰고..
지존이 5개 정도 맞받고..
나머지는 내가.. ㅎㅎㅎㅎㅎㅎㅎ
<< 위으 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용순 ( 2004-11-12 06:49:39 )
뷩아 시노가 우리는 항상 정신 바삮 땡기고 있어야 혀.
영자가 이리저리 횡설 수설할 땐 어떤 수작을 꿍지고
있는거라니께 순간적으로 뇽자 손끝에놀아나는 인형 꼴나는겨
문제를 살짝 던져 놓고는 지는 저만치서 꽁 먹구 알 먹구....
우린 재주부리는 곰 세마리 되구 쟈는 돈 챙기는 뒹국년일지도 몰라.
@@@@@@@@@@@@@@@@@@@@@@@@@@@@@@@@@@@@@@@@@@@@@@@@@@@@@@@@@@@@@@@@@
내가 이러때 이닐으 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해 진다니깐요...
어떻게 이리도 정확하고도 바른 답을 찾아낼 수 있는건지
내 자신이 신통하고 방통하다니깐요(x9)
허인님
좋은 추수감사절 지내셨네요
저는 아직두 그 대화창 이라는게 뭔지 몰라요
것까정 알았다간 집안 다 들어먹을것같아요
녕자하구 붱이는 그정도 까지두 넉넉히 소화해 낼수 있는 실력가 들이지만
저는 안직두 실력이 많이 딸려서요
근데, 이노기가 한 괴상한 얘기란???
(이런거 궁금해 하면 않되지요??? (x3))
오늘은 이것으로 퇴근,,,,
녕자야 나 그 숙제 (못)않할꺼야....::p(x7)(x10)
2004.11.27 07:06:34 (*.15.150.73)
하이구.. 시노기... 위의 글처럼 한번쓰면 논문을 쓰지말고
두세번으로 나누어서 올리면 숫자 놀이에서 성공이자너 ㅋㅋ
내용에 충실할라 하면 목표 달성이 어렵자너
두세번으로 나누어서 올리면 숫자 놀이에서 성공이자너 ㅋㅋ
내용에 충실할라 하면 목표 달성이 어렵자너
2004.11.27 07:22:18 (*.15.150.73)
아궁.. 시 아버님 아직 안 가신 모양이구나.. 고생많다...
너 냉중에 천국가서 좋은 자리 있을때 내도 좀 불러주라.
니 덕에 천국 구경한번 해보자구나.
아궁... 우리 부모님은 왜 나를 이렇게 심술꾸러기로 낳으셨을까...
이것이 오늘의 화두로다.
어제 우리 아들넘..
동생에게 전화 통화하며 한다는 말이
엄마하고 같이 사느라고 고생 많다고 했다던데..
내가 벌써부터 그런 처지가 되었나...
너 냉중에 천국가서 좋은 자리 있을때 내도 좀 불러주라.
니 덕에 천국 구경한번 해보자구나.
아궁... 우리 부모님은 왜 나를 이렇게 심술꾸러기로 낳으셨을까...
이것이 오늘의 화두로다.
어제 우리 아들넘..
동생에게 전화 통화하며 한다는 말이
엄마하고 같이 사느라고 고생 많다고 했다던데..
내가 벌써부터 그런 처지가 되었나...
2004.11.27 09:52:59 (*.52.197.110)
만년소녀인 송미선선배님! LA세 분 천사님들과이인옥님! 허인지존!김창호소년!250!효도하자의 흥복소년!김정환소년! 전영희리자님과 김명희님! 애교만점의 two 인숙님! 이렇게 생각나는 이름들!!!좋은 주말을 보내기를 바라며 조횟수 100을 채우기위해 일조를 했슴을 알립니다.......^ㅎ^
2004.11.27 10:12:55 (*.40.184.20)
안녕하세요, 이 곳을 드나드시는 모든 분들!
와우! 한 사흘 정도 지방에 좀 다녀 왔더니 그 사이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네요...
이렇게 되면 10동은 완전히 공통동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수동 가셨을 14기 소녀님들의 모임후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표현하자면, 조 인숙 소녀님은 유머, 재치는 물론이지만
우리 말로 경우가 무척 바르신 분이니 최 인숙 소녀님하고 설마 언쟁이야
하셨겠어요, 그냥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우리 최 인숙 소녀님도 만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일전에 뵈었더니 혹시 국민학교 교사님 이시라면, 교장
또는 교감 선생님들이 무척이나 예뻐해 주실 것 같은 분으로 판단됩니다.
나중에 또 들르지요...
2004.11.27 10:44:17 (*.248.225.45)
공통동,.............................
새로운 단어가 탄생했군요
90 번 찍고 갑니다
이 곳에 들리시는 10가 선배님들과 모든 분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과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제 정말 11월도 다 가버리는군요
아 ...어쩌나.......(x15)
새로운 단어가 탄생했군요
90 번 찍고 갑니다
이 곳에 들리시는 10가 선배님들과 모든 분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과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제 정말 11월도 다 가버리는군요
아 ...어쩌나.......(x15)
제가 로그인을 하였을때는 저 번호가 관리자 또는 11.전영희로 바뀌지요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215984가 뜹니다
다른 컴퓨터로 접속하면 다른 번호가 뜨고요
질문하실 것이 있으면 저 번호를 클릭하면 대화를 나눌수 있어요
그런데 제가 대꾸가 없을 때에는 컴퓨터 켜 놓고 다른 일을 하거나
켜둔채로 잠시 외출을 했거나 했기 때문이니 서운케 생각하지 마세요
화면에 쪽지 창은 떠 있으니 나중에 컴앞에 앉으면 제가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