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이곳을 여는 봄날,
자유로운 영혼들의
무쟈게 많은 사랑,
이대로 두어도 될까요?
봄날의
봄날에 의한
봄날을 위한
2017년 우리들만의 새달력에서.
아름다운 우리님들과 다 함께
2017.01.02 15:11:31 (*.37.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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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번 먹었다~ㅎ
혼자 다 먹음 체해.
동생들 방 쫌 꾸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