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우리 교회에서 성경공부 모임의 이름입니다

친근하지요

나만 그런가?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수가 있을까?

까마귀 날자 배가 툭 ~~

툭 떨어지기만 기다려선 안되죠, 감나무 밑에서

서순하 인사 드립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

돈 많이 벌어서 소고기 사먹었을 거에요~~^^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즐겁게 열심히~~~~^^

히로시마 하면 떠오르는 단어, 원자폭탄

탄력있는 피부의 젊고 아름다운 후배들의 모습

습기가 높고 비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자게판에  이제 막 홈피에 입성한 캐나다 거주하는 제 동기 홍순정이 감동어린 글을 썼던데

많이 읽으시고 격려의 댓글도 부탁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

탁상공론

론리~ 암 미스터 론리♩♪♬

리자는 전영희 닉네임            

임자~ 전영희 총무님!!

컴을 새롭게 설치했더니만 ... 너무 선명하여 내얼굴에 주름살이 좌~악

악성코드도 분명이 많이 깔렸을 것이고, 여러가지 시스템이 엉켜버렸을 텐데

인내심 발휘하여 컴퓨터를 이리저리 낑낑해봐야  소용없어요

이참에 새로 장만 잘하셨어요

카메라도 Up , 컴퓨터도 Up

회장님이 이렇게 열의를 보이시니

회원들도 더 열의를 보여야 할텐데 .....

데모 해봤 죠?

죠는 "저"를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옛말

( 예제: 조 어린 것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 

말 마세요. 요즘 여기 날씨가 한국날씨 찜 쪄 먹을정도

활명수

수나가 일찍 컴에 앉았네~

하루가 어찌 빠른지 ..왜냐하면 이젠 동작이 느려 하루에 한가지밖에 일을 못본다니깐~

깐소네

노노레타아~~~~~

아~아 옛날이여!!

창영초등학교 후배도 되는 5기 박정자후배님과 ~

50년전의 "이도명"스승님을 만났다오 !  오늘~

님의 향기라는 유행가가 한 때 유행했는데  함 들어보실라우

(본의 아니게 반말해서 죄송 )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은파라는 아름다운 피아노곡이 있지요

요즈음엔 왠지 팝송보다는 클라식이....ㅎㅎㅎ    

은파의  피아노곡 정말  아름다워요.

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 노하지말며....?

쎄일을 않하면 도통 장사가 않된다고 하던데

데미안 책을 읽고 있는중~ 헤르만 헤세...

사춘기시절 한번쯤 대하곤했던 책~

책가방 집에오자 마자 내던지고 바닷가로 뛰어가서

조개잡던 나의시골 초등시절이 그리워라

 라면에 신김치

치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사뿐히~

히히히 끝말잇기 정말 재미있네요

요리  조리로～～  살짝이  오세요   버드나무 아래로  ....... 

로마~ 로마!!

유럽적인 자연과 문화를가진 이탈리아 ~ 그중에서도 더욱 더 문화적인 로마~

마지막 순번으로 LAX 공항 떠나서 어제 도착했어유~~~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

라라루루 ~ 미국여행

월메나 재미 있었노?

노는 것도 제대로 놀려면 쉬운것이 아닙니다.

요새 유행하는 노래,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자전거를 새해 들어 처음 타러 나갔는데

겨우내 체중이 늘어 타이어가 빵꾸 나기 일보직전  

전봇대는 왕년의 남성들의 공중변소

소변을 전봇대에 누는 남자는 엄벌에 처함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함박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녀의 모습 아직도 내가슴에.

에라이!?  하고 잊으세요. 그 가슴 속을 옆지기는 아시는지? 아니 모르실꺼야. 아니 반드시 몰라야 해. 혹시 씽글 ?

글쎄요,

마음 속 한가지 비밀쯤은 눈감아 주심이 어떠하실는지요? 

요상한 상상을 우리 선배님들이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신원장은

봄날 끝말잇기, IICC 끝말잇기, 끝말잇기 찾아 삼만리  

리승만 박사는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령~ 진부령를 넘어 화진포에 가면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  별장이 있답니다.

그분의 성품대로 잔잔한 호수를 품은 별장이 아름답고 ,

그옆에는 검은 파도를 안은듯한 동해에 김일성 별장도 있어요

시원한 여름이오면 가보시지안을래요? 여러?분 ~

분분한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전  일단 찬성에 한표~

표를 달라고 허리를 70도로 굽히던 정치인들은 당선되고나면  고개도 숙일 줄 모르네       

네가 한 모든 행동을 알고 있다.

이제는 CCTV가 많아서 어디서나 행동을 조심해야된다는 얘기.

기렇지요?

 참 슬프고도  무서운 얘기.        .

기미년 3월 1일

일요일,2월 10일 구정 설날이예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요기서 확실한 정보를 구하는군요.

여기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구정이 언제인지 궁금했었는데

데인 손가락이 덧날까바 반창고를 붙였더니 타자칠 때 걸리작     

작심3일

새해엔 무슨 결심들을 하셨을까?

다함께 모여 만두도 빚고 음식장만에 바쁘고 힘드시지요?

가족이 화목하게 즐겁게 먹을 음식 기쁜 마음으로~~~~~~~(로)

로미오와 쥴리엣의 애타는 사랑

랑랑축제를 아시나요?

인천 서구에서 가을에 열리는 지역주민 축제랍니다.

한번 놀러오이소~~~~~~~~~(소)

소한대한 다 지나고 입춘 또한 지났으니 이제 봄은 우리 앞에 당도.

도리도리 짝짝궁은 애기들이 제일 처음 보여주는 재롱이죠

죠니워카가 양주의 전부인줄 알고 있다가 

어느날 미국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만찬주로 커티샥을 찾으니 그때부터 애주가들이 커티샥을 찾기 시작했고

박정희대통령이 마지막 마시던 것으로 알려진 시바스리갈이 유명해졌죠.

술도 시류에 따라 유행

행복이란?

즐거운 나의집

어디를 갔다오면 내집만한 편안한곳이 없음

음성사서함

함사세요~~함사~~~

오징어 가면 쓴 함진애비~~~~~~~~~~~(비)

비를 좋아하시나요.

비내리는 날이면 마냥 비를 바라보며 즐거워했죠.

막걸리에 빈대떡까지 있으면 최고.

고령사회로 접어든 틈새에서 한국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가는세월 ~  그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려로 시작하는말이 별로 없네요.

참 세월도 잘도 감니다. 우리의 세월은 60 마일 이상인데

고령화 시대에 살고있으니 앞으로 몇마일로 달려야 하는것인지

짝궁은오늘 벽제에 간답니다.

올해는 유난히 주위 분들이 많이 떠나시네요.

요렇게 날씨가 추울때에 떠나시는분이 많다는것을

묘지 방문할때마다 느낀담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겨울에 특히 뇌졸증과 심장병을 조심.

심봉사와 심청이

이실직고

고미실안 (고마워요, 미안해요,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 끝말잇기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느무느무 고맙습니다 꾸벅

그런데 전초현회장님서 게시판에서 안 보이시는데 어디 가셨을까나.. ..

나도 마이 바빠  잦은 참여 못해 지송합니?당?.?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

면으로 짠 옷이 최고야.

여름엔 면옷처럼 시원한 옷이 없어라

라이브 카페에서 올드 팝 듣고 시포~~~~  (포)

포장마차에서 떡볶기 얼마나 맛있을까

포근포근한 이불

불후의 명곡 하는날?이네~

네이버를 네티즌들이 이렇게 부른답니다

네이년 ~  

년년생 우리집 둘째 셋째는 360일 차일

일일이 끝말이어가기에 참여하시는 IICC화이팅~

팅팅 불어터진 라면은 정말 맛이 없음

음매~ ~ ~음매~ ~ ~ 송아지 엄마찾는 소리들리는 들녁이 그리운  아직은  맹동지절

절개하면 춘향

음악은 영원한 내 인생의 동반자

자랑, 큰자랑거리를 가진 명옥 후배님,

음악은 영원한 명옥후배님거라해도 괜찮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