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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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824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851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2515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6027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801 2019-03-13
2199 소설가의 기쁨 (퍼옴) 5
14.박윤옥
1948 2006-02-10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면도날〉등의 작품으로 현대 영국 문학을 주도한 서머셋 몸. 그는 영국인이지만 파리주재 영국 대사관 고문변호사로서 활약한 아버지 덕분에 파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0년의 무명 작가 ...  
2198 이윤우 부친상 2
14.정혜숙
1948 2008-09-09
이 윤우 동문의 친청아버님이 소천하시어 알림니다 얼마전 시아버님 상을 치루고 다시 큰일을 겪은 이윤우 동문에게 친구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인하대병원 영안실 발인 : 9월 11...  
2197 첫직장 이야기 6
14.박응원
1949 2006-03-26
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첫직장에서 아이가 몹시 힘들어하고 있다 '첫직장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거야.' '그만두면 네가 바보지!' '성질내는 사람이 지는 거야!' '엄마한테 하듯이 남한테도 강하게 하렴.' '첫직장에서 힘들다고...  
2196 3학년 8반 번개 공지 4
8반 서영숙
1950 2007-11-01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올라온 글들에 아직도 그날의 감격과 흥분이 남아있구나. 30주년 기념식은 다들 성원해 준 덕분에 잘 치를 수 있었어. 나야 우리반 친구들 새로 만나고, 목소리 듣는 기쁨으로 어려움 없었지만, 전체 ...  
2195 14기 전시 작품 image
14. 조인숙
1951 2005-11-12
조인숙의 십자수.....나의 여성스러움을 엿볼 수 있었다...ㅋㅋ(x23) 전시회 멋진 현수막 아래서 빛을 잃고 있군.... 전혜경의 퀼트 대작...장소 관계상 걸 수 없었음 11기 선배님 작품과 어우러진 혜경의 퀼트(왼쪽 긴 작품) 참...  
2194 됐냐? 쫀숙아~~~~~~~^ ^ 10 imagefile
14.박정란
1951 2005-11-10
니 사진이 없었던 이유는, 니 행사진행하느라구 앞테이블에 선배들하구 앉아 있드만. ㅋㅋㅋ 우리들은 조~~오기 '문 밖의 여자'루 있었는데 말이다. 근데 모 당연한거 아니겠어. 자리 없으면 막내들이 거기 앉아야지. 그래두 우...  
2193 30주년 기금모금 현황 (8월 10일 기준)
14.정문애
1952 2007-08-10
8월 10일 현재 기금 모금 내역입니다 (1반) 유진숙 (7반) 이애영, 조순임, 정문애 (8반) 한연주 (9반) 허인애 (10반) 오인자, 이미숙, 김은숙 입금자 : 총 9명 입금액 : 6,100,000원 위의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2192 IICC 컴 공부 실습^^* 4 imagefile
14.최인옥
1952 2008-11-09
ㅋㅋㅎㅎ  
2191 30주년 기념 행사게시판 이용하세요 4
손님
1953 2007-08-06
졸업 30주년 기념 행사게시판을 새로 올렸으니 14기 동문은 로그인 하고 사용하세요. 게시판 관리자 권한은 14기 관리자와 같습니다. 기존의 주소록 그대로 이므로 로그인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2190 역쉬~~인일입니다... 3
정문애
1955 2007-09-04
아침저녘으로 선선해진 요즘... 인일14기 통장이 대박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모금으로 재정위원중 한 사람으로서 과연 30주년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한낱 기우에...  
2189 14기 갤러리에 송년회 사진 올렸다. 1
14.최인옥
1955 2006-12-29
노래방 사진은 내가 봐도 넘 이상하다. 내 카메라는 왜? 노래방에서 화면이 하나도 안보이는지~~ 감으로 맞추었더니 엉망이야~~ 이해해라~~  
2188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3
14.공양희
1957 2007-01-10
이곳 학교에 근무한 지 올해로 20년째. 그동안 방학 기간이 있었어도 지금처럼 20여일에 가까울 정도록 학교에 안 왔던 적은 없었는데. 지난 해 일찍 방학을 하고 오늘에야 와 보니까 낯설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또 이렇게...  
2187 부산말의 놀라운 압축력 3 image
14. 조인숙
1957 2005-01-03
--> : 부산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 부산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  
2186 30주년 행사를 마치며 모두 수고 많았고 감사합니다.(추진위원회 해단식 결과 알림)
최은아
1960 2007-10-25
그동안 30주년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애쓴 추진위원과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추진위원회는 2007년 10월 23일 (화) 18:00 송도 '부가'에서 18명이 참석 결산 모임을 갖고 반성회와 함께 앞으로의 임원진에...  
2185 30주년 행사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1960 2007-08-06
30주년 행사.. 멋지게 치루세요~^^  
2184 오수 - 신금재 6
14.박윤옥
1961 2006-02-21
오수 - 신금재 나비처럼 팔 벌리고 파란 눈의 천사 꿈을 꾸는 걸까 두 손가락 입에 물고 한 손으론 눈 가렸네 저 로키산 처음으로 눈 내리던 날의 악속이었을까 너와 나의 만남은 해가 뜨는 동쪽의 나라에서 모피장수하러 ...  
2183 4반 모임
14.공양희
1961 2009-06-05
어제 4일은 4반 모임의 날. 3,6,9,12월 4일로 붙박이 날짜를 정해서 모임을 한단다. 이렇게 일정이 고정이 되어 있어도 사람살이란 항상 예측불허라서---. 조금은 아쉽게도 숙희, 명옥, 인옥, 선미, 인희 그리고 나. 서울역 베니...  
2182 Photos of the other night's electrical storm in Sydney 8 imagefile
14.YO Park
1962 2007-03-07
Ecclesiastes 3: 6 a time to get, and a time to lose;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Ecclesiastes 3:11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His time; also He has set eternity in their hea...  
2181 우리 14기 클났다... 2
14. 조인숙
1964 2005-10-30
13기 게시판 가봐라.... 장기자랑 준비가 대단하시다... 우리는 워쭨다냐???? 누구 나설 사람 없니? 시작만 하면 도와줄 사람들 많겠지... 아이디어라두... 댓글에 막 추천하기..........(x21)  
2180 분위기 바꾸자....(펌) 1
14. 조인숙
1964 2005-09-08
********** 우리나라 최초의 욕 **********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 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 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행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