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282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07 민지홍
745 2005-04-18
490Golden Gate을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영주, 인자, 명숙이, 영숙이, 임이, 승자, 혜순이, 순이, 정수, 혜영이, 희숙이, 참 도희야. 다들 뭐하니? 세월이 너무 빨리 가고있네....  
28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이은숙
781 2005-04-13
489긴기다림의 계절 봄이에요. 이젠 개나리.진달래도 목련도 눈에 자주 띄네요. 또 벛꽃축제도 열린다고 하네요. 또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이 찬란한 봄에 활짝 만개하소서.....  
280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3.이명구
703 2005-04-12
488연습  
279 봄날은 간다 - 5. 김순호 50 imagefile
11.안광희
5894 2005-04-12
김순호 2005-04-09 19:21:57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범나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을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이노래의 원래 제목은 (알뜰한...  
278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 안광희
716 2005-04-11
487 <요즘의 느낌> 아지랑이가 아물아물... 기억력도 아물아물...... 식곤증의 내 눈도 아물아물... 봄은 온통 아물아물가물가물..  
277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 이기순
757 2005-04-01
485오랜만이라 다 잊어 버렸어요. 컴퓨터 옆 창문을 통해 보이는 종이꽃과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애니시다의 조롱조롱 매달린 노란꽃이 예쁘길래 시작은 했는데...  
276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793 2005-03-29
483<통신라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울려대는 핸드폰 전송라인. 이 시간, 저 중에 내가 한 line을 그려 놓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