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마담 김 춘자 |
너무나도 유명한 이 곡은 그래서 종종 독립되어 혼자 불리기도 하는 곡이다.
그러나 이 곡의 아름다움은 이 가곡집 전체와 관련짓지 않으면 결코 온전하게 느낄 수 없다.
지나간 사랑의 자취를,
우리의 동구 밖 느티나무와도 비교되는 보리수에 담아 표현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곡이다.
전체적으로 제 2절의 전반부에 단조로 변하고 제 3절은 동요가 매우 심한,
대단히 변형된 유절 가곡의 형태를 띠고 있다.
피아노 반주가 묘사하는 보리수 나뭇잎의 흔들림이 인상적이다.
(카펠은 이 곡에 대해 "거의 노래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라고 말했다 한다.)
2006.06.26 22:05:36
어머나~~~노영옥선배님과 영선이가 자매군요.
아까 아침에 온클럽에서
김춘자선배님이 추측을 하셨었는데요...그랬군요.
영선이완 졸업후 본적도 없지만 홈피에서 만나
얼마나 가깝게 느껴지는지 모른답니다.
노영옥선배님 반갑습니다.
영선이는 포스트오피스,남편은 연방공무원이라고 해서
제가 얼마나 부러워 했는데요.
작년엔 좋은 집으로 이사도 하구요...
요즘 제가 연락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혹시 먼저 연락되시면 안부전해 주세요.
노영선선배님도 바로 친근해지네요~~~~
그리고 기분도 좋아지구요...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아까 아침에 온클럽에서
김춘자선배님이 추측을 하셨었는데요...그랬군요.
영선이완 졸업후 본적도 없지만 홈피에서 만나
얼마나 가깝게 느껴지는지 모른답니다.
노영옥선배님 반갑습니다.
영선이는 포스트오피스,남편은 연방공무원이라고 해서
제가 얼마나 부러워 했는데요.
작년엔 좋은 집으로 이사도 하구요...
요즘 제가 연락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혹시 먼저 연락되시면 안부전해 주세요.
노영선선배님도 바로 친근해지네요~~~~
그리고 기분도 좋아지구요...다시한번 반갑습니다!!!
2006.06.26 22:10:10
영옥선배님~~~
제가 워낙 철이 없고 그래요.
틈나면 어디든 가고 싶고
맛있는 집에서 먹는거 좋아하고
예쁜 집에서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구요...
완전 철딱서니없는 배짱이랍니다....ㅋㅋㅋ*^^*
제가 워낙 철이 없고 그래요.
틈나면 어디든 가고 싶고
맛있는 집에서 먹는거 좋아하고
예쁜 집에서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구요...
완전 철딱서니없는 배짱이랍니다....ㅋㅋㅋ*^^*
2006.06.28 01:36:27
춘자야, 세 번째 방을 오픈한지 오래건만 나는 이제야 방문하네.
눈이 넘넘 아파서, 피로가 쌓였다고 모든 걸 스톱하고 쉬라기에
좀 쉬다보니 이리도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구나.
하여간 축하해!!!
영분언니도 열심히 오셨네요.
인희, 향이, 명구, 선옥, 뷩이,영옥후배들
참 많이 왔네그려!!!
모두들 춘자언닐 무척이나 좋아해서 넘넘 예쁜 후배들이군.
내가 무척 기쁘네.
왜 그럴까?
이렇게나 문 앞이 시끌벅쩍, 와글와글~~~ 이리도 좋노.
잔칫상 벌어진 이 집 주인장 뉘긴교???
계속 부자~~~~되그라.
춘자야, 내가 보낸 멜 받았니?
우리 딸 연주회 구경하라고 몇 장 보낸거야.
내가 지금 왜 못 자는 줄 아니?
우리 딸이 오늘 저녁에 오거들랑. 지금은 새벽 1시20분!
괜히 즐겁고 들떠서 잠이 안 오네. 저녁 8시 경에 도착 예정인데도.
내년에 네가 올 때도 그럴 것 같아.
눈이 넘넘 아파서, 피로가 쌓였다고 모든 걸 스톱하고 쉬라기에
좀 쉬다보니 이리도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구나.
하여간 축하해!!!
영분언니도 열심히 오셨네요.
인희, 향이, 명구, 선옥, 뷩이,영옥후배들
참 많이 왔네그려!!!
모두들 춘자언닐 무척이나 좋아해서 넘넘 예쁜 후배들이군.
내가 무척 기쁘네.
왜 그럴까?
이렇게나 문 앞이 시끌벅쩍, 와글와글~~~ 이리도 좋노.
잔칫상 벌어진 이 집 주인장 뉘긴교???
계속 부자~~~~되그라.
춘자야, 내가 보낸 멜 받았니?
우리 딸 연주회 구경하라고 몇 장 보낸거야.
내가 지금 왜 못 자는 줄 아니?
우리 딸이 오늘 저녁에 오거들랑. 지금은 새벽 1시20분!
괜히 즐겁고 들떠서 잠이 안 오네. 저녁 8시 경에 도착 예정인데도.
내년에 네가 올 때도 그럴 것 같아.
2006.06.28 01:46:43
광숙언니...
아예 못 보고 지낼때보다, 막상 맞이할때가 가까우니
언니맘이 저리도 들뜨시는가 봅니다.
눈 아끼라는 처방 따르시어요
저야, 오랫만에 언니 뵈니까 반갑기는 하지만서두...
저, 지금요
날밤 새는중.
밤새 끝낼 덩어리작업이 있어설랑.
아침까지 마치게 되면, 집에 날래 갔다 올라구요.
홈피음악 작게 틀어놓고 친구삼아
데이터 클린징...
광숙언니, 이쁜딸 맞이 저도 같이 기뻐해요
좋은 시간 쭈욱 이어지시길 빌어요.
아예 못 보고 지낼때보다, 막상 맞이할때가 가까우니
언니맘이 저리도 들뜨시는가 봅니다.
눈 아끼라는 처방 따르시어요
저야, 오랫만에 언니 뵈니까 반갑기는 하지만서두...
저, 지금요
날밤 새는중.
밤새 끝낼 덩어리작업이 있어설랑.
아침까지 마치게 되면, 집에 날래 갔다 올라구요.
홈피음악 작게 틀어놓고 친구삼아
데이터 클린징...
광숙언니, 이쁜딸 맞이 저도 같이 기뻐해요
좋은 시간 쭈욱 이어지시길 빌어요.
2006.06.28 04:19:58
광숙아~~
지난 번엔 귀가 아프다더니 이번엔 또 눈이 아파?
어쩌니?
눈이 아픈 것은 콤을 너무 들여다 봐서 아닐까?
나도 요즘엔 조금 절제하려고 해.
너무 다 잘 하려고 하지말어.
그냥 대충대충하면서 살아야 해.
우리가 이젠 젊은 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며 살아야 해.
네 이쁜 딸 연주사진 다 봤다.
지금이야 열어봤어.
그것도 다 볼려니까 시간이 걸리더라구.
이쁘고 날씬하고 음악가답게 예리하게 생겼더라.
부럽다. 고런 이쁜 딸 있는 네가.
건강 유의하렴.
선옥이는 더운 여름날 일 하느라 많이 애 쓰는구나.
더운날 건강에 유의 하여야지.....
잊지않고 이 대화방 찾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난 이 보리수 그늘아래 피곤한 날 쉬게 하고 있어.
참 좋다~
참 편안하다~~
지난 번엔 귀가 아프다더니 이번엔 또 눈이 아파?
어쩌니?
눈이 아픈 것은 콤을 너무 들여다 봐서 아닐까?
나도 요즘엔 조금 절제하려고 해.
너무 다 잘 하려고 하지말어.
그냥 대충대충하면서 살아야 해.
우리가 이젠 젊은 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며 살아야 해.
네 이쁜 딸 연주사진 다 봤다.
지금이야 열어봤어.
그것도 다 볼려니까 시간이 걸리더라구.
이쁘고 날씬하고 음악가답게 예리하게 생겼더라.
부럽다. 고런 이쁜 딸 있는 네가.
건강 유의하렴.
선옥이는 더운 여름날 일 하느라 많이 애 쓰는구나.
더운날 건강에 유의 하여야지.....
잊지않고 이 대화방 찾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난 이 보리수 그늘아래 피곤한 날 쉬게 하고 있어.
참 좋다~
참 편안하다~~
2006.06.28 06:00:37
노영옥 선배님, 안녕하세요. 14회 이영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선이가 연락이 안되서요. 이사를 한다고 얘기하곤, 그후로는 전화가 안됩니다. 집전화와 cell phone전화 번호 둘다 연결이 안되는군요. 급한 일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계속 연락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혹시 제이메일로 전화번호 넣어 주실수 있으신지요. 제 이메일 주소는 yvettekim@sbcglobal.net 입니다. 건강하세요.
2006.06.28 06:31:44
아침에 일어나 달려와 보니
예쁜광숙선배님과 예쁜선옥선배님이
다녀가셨네요.
두 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광숙선배님은 딸이랑 바쁘고 재밌을테고
선옥선배님은 일마무리까지 애많이 쓰시구요...
영완아!!!
영선이가 이사하면서 전화가 바뀌어서
전 번호면 연결이 안될거야.
어제 멜이 왔던데...그래서 나두 후발로 보내고...
내가 조금 후 가르쳐줄게.
춘자선배님!!!
오늘도 이 방은 성업이 되길요~~~후후훗*^^*
예쁜광숙선배님과 예쁜선옥선배님이
다녀가셨네요.
두 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광숙선배님은 딸이랑 바쁘고 재밌을테고
선옥선배님은 일마무리까지 애많이 쓰시구요...
영완아!!!
영선이가 이사하면서 전화가 바뀌어서
전 번호면 연결이 안될거야.
어제 멜이 왔던데...그래서 나두 후발로 보내고...
내가 조금 후 가르쳐줄게.
춘자선배님!!!
오늘도 이 방은 성업이 되길요~~~후후훗*^^*
2006.06.28 08:27:47
이쁜 인희가 내가 바쁜 동안에 살짝 눈도장만 찍고 나갔네.
영완이도 바쁜가운데 오늘도 출석부에 도장 찍고......
영완아!!
거기도 더워?
여기는 내가 가게 안에만 있을 땐 에어콘 때문에 추운 정도인데
잠간 나갔다 왔는 데 숨이 콱~막힐려고 하네~~~~
우리 인생이 만일 이렇게 숨 막히게 덥기만 하면 어떻게 살까?
그래도 이따 해가 지고나면 시원해지겠지?
우리의 인생도 이 뜨거운 태양이 지고나면 시원함도 있을테고
밤이되면 쉬기도 하겠지~~~~
늙느라 그런 가 좀 피곤하네.
영완이도 바쁜가운데 오늘도 출석부에 도장 찍고......
영완아!!
거기도 더워?
여기는 내가 가게 안에만 있을 땐 에어콘 때문에 추운 정도인데
잠간 나갔다 왔는 데 숨이 콱~막힐려고 하네~~~~
우리 인생이 만일 이렇게 숨 막히게 덥기만 하면 어떻게 살까?
그래도 이따 해가 지고나면 시원해지겠지?
우리의 인생도 이 뜨거운 태양이 지고나면 시원함도 있을테고
밤이되면 쉬기도 하겠지~~~~
늙느라 그런 가 좀 피곤하네.
2006.06.28 09:19:03
이 대화방은 샘이 날 정도로 단골 손님들로 항상 북적이네.
이런 마담을 6회에 영입했어야 하는건데...
허지만 손님들 물이 안 좋다고 그냥 가 버리니 어쩔 수 없지...
광숙이의 이쁜 딸래미가 오늘 저녁 온다고?
너무 좋겠다.
그동안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 딸과 함께 다 풀어 버리고
눈도 귀도 모든 신체가 거듭 나기를...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잖아?
너무 완벽하려 애 쓰지 말고 좀 모자라는 듯 사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은데....
이런 마담을 6회에 영입했어야 하는건데...
허지만 손님들 물이 안 좋다고 그냥 가 버리니 어쩔 수 없지...
광숙이의 이쁜 딸래미가 오늘 저녁 온다고?
너무 좋겠다.
그동안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 딸과 함께 다 풀어 버리고
눈도 귀도 모든 신체가 거듭 나기를...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잖아?
너무 완벽하려 애 쓰지 말고 좀 모자라는 듯 사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은데....
2006.06.28 12:44:11
광숙이언니~
아프지 마세요.
아마도 딸레미 보는순간 아픈것이 순식간에 사라질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우리도 이쁜 딸레미 사진좀 보면안돼요? (:l)
춘자언니 ~
오늘 하루 무더웠나보죠?
나도 언니랑 마찬가지로 에어콘이 펑펑나오니까
아이구 추워하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온도를 올렸답니다.
송숙이는 엄마 아버지가 조지아주에서 다니러와서
한주간은 무척 바쁠것같읍니다.
영자도 오늘 아침 7시부터 짐옮기고 마지막 마루리에 들어가는것 같읍니다.
잔잔한것만 남으면 한층 쉬워진다고 하더군요.
춘자 온닝 ~
long weekend이 오는데 어디 안가세요?
저는 long weekend랑 상관없이 일을해야 됄것 같네요(x15)
지금 아는 동상이 전화와서 엘에이에 같이가서
낙지마을에 가서 저녁 먹자고 하는데
기~냥 거절했어요.ㅎㅎㅎㅎㅎ 내일 일찍일어나야 하거든요~ 잘했죠?
아프지 마세요.
아마도 딸레미 보는순간 아픈것이 순식간에 사라질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우리도 이쁜 딸레미 사진좀 보면안돼요? (:l)
춘자언니 ~
오늘 하루 무더웠나보죠?
나도 언니랑 마찬가지로 에어콘이 펑펑나오니까
아이구 추워하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온도를 올렸답니다.
송숙이는 엄마 아버지가 조지아주에서 다니러와서
한주간은 무척 바쁠것같읍니다.
영자도 오늘 아침 7시부터 짐옮기고 마지막 마루리에 들어가는것 같읍니다.
잔잔한것만 남으면 한층 쉬워진다고 하더군요.
춘자 온닝 ~
long weekend이 오는데 어디 안가세요?
저는 long weekend랑 상관없이 일을해야 됄것 같네요(x15)
지금 아는 동상이 전화와서 엘에이에 같이가서
낙지마을에 가서 저녁 먹자고 하는데
기~냥 거절했어요.ㅎㅎㅎㅎㅎ 내일 일찍일어나야 하거든요~ 잘했죠?
2006.06.28 13:28:26
그라~~
참말로 잘했구먼이라우.
우리 방울이가 뇨즘엔 철이 들어가는 것 같구면~~~
나도 이번 longweekend에는 집에서 우리 인일 홈 식구들과 놀꺼구먼.
나가문 뭐혀
월메나 더울것 인디~~
집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명구더러 기차여행이나 시켜 달래지 뭐~~~~
참말로 잘했구먼이라우.
우리 방울이가 뇨즘엔 철이 들어가는 것 같구면~~~
나도 이번 longweekend에는 집에서 우리 인일 홈 식구들과 놀꺼구먼.
나가문 뭐혀
월메나 더울것 인디~~
집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명구더러 기차여행이나 시켜 달래지 뭐~~~~
2006.06.28 14:06:06
오늘은 손님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일찍 들어가 밑반찬ㄴ이나 좀 만들어야 겠습니다.
꽈리고추넣고 한국서 자미랑 광숙이가 보낸 멸치 맛 있게 좀 볶아놓고
연근 좀 쪼리고 고보도 좀 볶아놓고 오이소배기도 담가 놔야 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우리 둘째아드님이 뉴욕에서 온답니다.무우 채 장아찌도 좀 만들어야지.
김 마담 찾지말고 차 마시고 보리수 그늘밑에서 낮잠이나 좀 주무시고 가세요~~~~~
일찍 들어가 밑반찬ㄴ이나 좀 만들어야 겠습니다.
꽈리고추넣고 한국서 자미랑 광숙이가 보낸 멸치 맛 있게 좀 볶아놓고
연근 좀 쪼리고 고보도 좀 볶아놓고 오이소배기도 담가 놔야 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우리 둘째아드님이 뉴욕에서 온답니다.무우 채 장아찌도 좀 만들어야지.
김 마담 찾지말고 차 마시고 보리수 그늘밑에서 낮잠이나 좀 주무시고 가세요~~~~~
2006.06.28 14:25:21
김춘자는 못 하는게 없네.
장사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살림도 잘 하나 보다.
미국에선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는 코드가 잘 안 맞으면 물이 안 좋다고 하기도 한단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말이야.
신경 쓰였으면 미안~~~
장사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살림도 잘 하나 보다.
미국에선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는 코드가 잘 안 맞으면 물이 안 좋다고 하기도 한단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말이야.
신경 쓰였으면 미안~~~
2006.06.28 14:59:01
춘자야, 정은이 사진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혼자서 의상부터 모든 것 다 준비해서 연주회하느라고 많이 야위었더라.
외국생활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면 내 맘이 아리단다.
해 주는 것도 없건만 왜 그리 기다려지는지, 이것이 애미 맘인 것 같아.
널 비롯해서 기순이, 뷩이, 선옥이. 인희가 날 걱정해줘서 그 기운에 움직이고 있어.
많이많이 고마워.
선옥인 항상 일광욕 많이 하면서 근무하거라.
웬일이 그리 많아서 자정이 넘돌록 퇴근도 못하고 있는지 참 안타까워.
뷩이야, 요즘 시노긴 어떠니?
네가 잘 챙겨주렴.
이 언니가 한숨에 뛰어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서 의상부터 모든 것 다 준비해서 연주회하느라고 많이 야위었더라.
외국생활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면 내 맘이 아리단다.
해 주는 것도 없건만 왜 그리 기다려지는지, 이것이 애미 맘인 것 같아.
널 비롯해서 기순이, 뷩이, 선옥이. 인희가 날 걱정해줘서 그 기운에 움직이고 있어.
많이많이 고마워.
선옥인 항상 일광욕 많이 하면서 근무하거라.
웬일이 그리 많아서 자정이 넘돌록 퇴근도 못하고 있는지 참 안타까워.
뷩이야, 요즘 시노긴 어떠니?
네가 잘 챙겨주렴.
이 언니가 한숨에 뛰어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06.06.29 00:08:29
그래, 오늘아침엔 광숙이가 장만해 놓은 이 운치있는 집에서
명구가 준비해 온 녹차 마시면서 정다운 얘기나누며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정을 나누자꾸나.
광숙아!!
아주 편안한 느낌을 주는 집을 장만 했구나.
나 거기 가서 좀 쉬다 와도 되겠니?
기순이도 왔네.
너도 이리 내 옆에 와서 앉어!
6회 카페 운영하느라 애 많이 쓰지???
나 미워????
미안해.
명구가 준비해 온 녹차 마시면서 정다운 얘기나누며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정을 나누자꾸나.
광숙아!!
아주 편안한 느낌을 주는 집을 장만 했구나.
나 거기 가서 좀 쉬다 와도 되겠니?
기순이도 왔네.
너도 이리 내 옆에 와서 앉어!
6회 카페 운영하느라 애 많이 쓰지???
나 미워????
미안해.
2006.06.29 05:06:19
유미도 왔었구나?
이쁜이 유미야~
다음부턴 네 이름앞에 반다시 14회임을 밝히도록 하여라.
출석부에 도장 찍으러 슬쩍 왔다가도 100글상을 받는 경우가 있니라.
영분언니!!
아까 이른 아침 우리 은밀히 만났었죠?
어디서 조론 이쁜 꽃을 맟춰 오셨어요?
드레스 또 입고 싶어지네요.
너무 고마워요.
이쁜이 유미야~
다음부턴 네 이름앞에 반다시 14회임을 밝히도록 하여라.
출석부에 도장 찍으러 슬쩍 왔다가도 100글상을 받는 경우가 있니라.
영분언니!!
아까 이른 아침 우리 은밀히 만났었죠?
어디서 조론 이쁜 꽃을 맟춰 오셨어요?
드레스 또 입고 싶어지네요.
너무 고마워요.
2006.06.29 10:37:12
오늘도 글루미날씨!!!
넘넘 멋진 날씨예요.
전 오늘 여권찾으러 종로구청 갑니다.
드레스!!!
저도 좋아하는 코드랍니다.
베라왕드레스~~~인터넷에서 자주 만나고 있어요...후훗..
영분선배님과 춘자선배님!!!
예쁜 드레스 입은 모습 상상합니다...
으으~~~잼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넘넘 멋진 날씨예요.
전 오늘 여권찾으러 종로구청 갑니다.
드레스!!!
저도 좋아하는 코드랍니다.
베라왕드레스~~~인터넷에서 자주 만나고 있어요...후훗..
영분선배님과 춘자선배님!!!
예쁜 드레스 입은 모습 상상합니다...
으으~~~잼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06.06.29 17:04:26
김삿갓: 아 ~~~~ 시원한 보리수나무 그늘이고나 ~!!.......................................
세상천지에 삿갓이 짐스러운 이런 쉼터도 있단말인가 !!!.......................
김삿갓 미국 방랑기중에 김마담 보리수 나무밑에서 쉬고만가면 체면구기지!!!!...
김자 춘자 자자 마담의 대화방이라고 ~!!..........................................
김 : 김해김 자손인지 경주김 자손인지 잘모르지만 좌우지간 왕손이로고나!!!
춘 : 춘삼월 꽃피고 새소리 흥겨운날 ~ 이보리수 나무밑에서
자 : 자릿자릿 자지러지는 대이트한번 하심이 어떠하올런지요 !!
세상천지에 삿갓이 짐스러운 이런 쉼터도 있단말인가 !!!.......................
김삿갓 미국 방랑기중에 김마담 보리수 나무밑에서 쉬고만가면 체면구기지!!!!...
김자 춘자 자자 마담의 대화방이라고 ~!!..........................................
김 : 김해김 자손인지 경주김 자손인지 잘모르지만 좌우지간 왕손이로고나!!!
춘 : 춘삼월 꽃피고 새소리 흥겨운날 ~ 이보리수 나무밑에서
자 : 자릿자릿 자지러지는 대이트한번 하심이 어떠하올런지요 !!
2006.06.30 02:47:18
나그네길 가느라 지치신 김삿갓님!!!
여기 쉬어 가시구려.
어짜피 우리 나그네길 인생
수이어 쉬어 가구려.
이 김마담 지금까지 숨도 안 쉬고 달려서 이 곳까지 와서 보니
인생은 그리 사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소.
이렇게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으면 쉬어서도 가고,
한 숨 자고도 가도 되는 길이었는 데.......
김삿갓양반!!
여기 갓 벗어 놓고 여기 앉아 이 김 마담과 함께
시도 한 수 읊고 시원한 동동주도 한 잔 하고 가구려~~
왠지 이 김마담 오늘 맘이 그러하외다.
가슴속에 뭔가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벅찬 그런 것이........
이 겨울 나그네 청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오.
여기 쉬어 가시구려.
어짜피 우리 나그네길 인생
수이어 쉬어 가구려.
이 김마담 지금까지 숨도 안 쉬고 달려서 이 곳까지 와서 보니
인생은 그리 사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소.
이렇게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으면 쉬어서도 가고,
한 숨 자고도 가도 되는 길이었는 데.......
김삿갓양반!!
여기 갓 벗어 놓고 여기 앉아 이 김 마담과 함께
시도 한 수 읊고 시원한 동동주도 한 잔 하고 가구려~~
왠지 이 김마담 오늘 맘이 그러하외다.
가슴속에 뭔가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벅찬 그런 것이........
이 겨울 나그네 청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오.
2006.06.30 02:52:45
이쁜 명구가 우리 방에 이쁜 정원을 꾸며 놓았네.
13기 30주년 홈카밍 준비로 얼마나 바쁠텐데.....
고마우이, 명구후배!!
오늘 왠지 좀 우울하였는 데 예쁜 꽃을 들여다 보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 고마워.
13기 30주년 홈카밍 준비로 얼마나 바쁠텐데.....
고마우이, 명구후배!!
오늘 왠지 좀 우울하였는 데 예쁜 꽃을 들여다 보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 고마워.
2006.06.30 09:08:07
인희씨
도대체 몇시까지 안잔거예요?
잠좀 자요.
춘자언니,
날씨탓 아니예요?
여긴 장마시작이라 꾸물꾸물..
빨간티 입은 사진 저 위로 올라가서 보이지 않지만
밝게 웃는 애교스런 언니모습 언제나 기억할 수 있어요.
저는 우울할땐 잠부터 자요. 시도 때도 없이 여건만 허락하면.
언니도 어서 한잠 푹 주무세요.(거긴 밤이지요?)
자고나면 기분이 훨 달라지실거예요.
도대체 몇시까지 안잔거예요?
잠좀 자요.
춘자언니,
날씨탓 아니예요?
여긴 장마시작이라 꾸물꾸물..
빨간티 입은 사진 저 위로 올라가서 보이지 않지만
밝게 웃는 애교스런 언니모습 언제나 기억할 수 있어요.
저는 우울할땐 잠부터 자요. 시도 때도 없이 여건만 허락하면.
언니도 어서 한잠 푹 주무세요.(거긴 밤이지요?)
자고나면 기분이 훨 달라지실거예요.
2006.06.30 20:24:40
정화선배님께서 저를 멘트해주시니
넘넘 좋습니다.
어젠 저녁내 잠이 안와서
오늘 새벽 잠시 한시간정도 잤어요.
그래도 컨디션은 괜찮던데요...
춘자선배님!!!
몸살이시군요.
정화선배님말처럼 푸욱 주무세요.
그러면 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하루에도 여러번 이 방을 오게 되는군요.
사진과 글~~~
모두 멋져요.
넘넘 좋습니다.
어젠 저녁내 잠이 안와서
오늘 새벽 잠시 한시간정도 잤어요.
그래도 컨디션은 괜찮던데요...
춘자선배님!!!
몸살이시군요.
정화선배님말처럼 푸욱 주무세요.
그러면 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하루에도 여러번 이 방을 오게 되는군요.
사진과 글~~~
모두 멋져요.
2006.07.01 01:03:36
춘자 선배님, 정말 몸살 나셨나?
아직도 그곳은 많이 덥지요? 우리 지역은 지난주 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사무실에 AC를 돌리지요.
이번주말에 식구들이 다모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다녀갑니다.
인희야, 정화 선배님 말씀대로 잠 자면서 하거라. 50 이 다가오니까, 조금 무리하면, 금방 몸이 말하더라.
아직도 그곳은 많이 덥지요? 우리 지역은 지난주 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사무실에 AC를 돌리지요.
이번주말에 식구들이 다모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다녀갑니다.
인희야, 정화 선배님 말씀대로 잠 자면서 하거라. 50 이 다가오니까, 조금 무리하면, 금방 몸이 말하더라.
2006.07.01 04:16:03
글씨체가 달라졌네?
더 선명하고 깨끗해져서 기분이 산듯해지네요.
인희의 에너지함량은 얼마나 될까?
난 이제 에너지가 얼마 암 남아있는 것 같아.
조금씩 아껴 써야지 아직 가야할 길은 먼것 같은데.......
글쓰기 칸이 작으니 많은 수다는 못 떨겠네.
우리 이쁜 영완이도 오늘 출석부에 도장 찍고 갔네. 오늘 동부에서 12회 정인옥이 전화왔더라.
내일 12회 후배들과 영자, 부영, 춘자마담
모두 한 8명 될려나? 오늘 에너지 잘 저장해 놨다 내일 써야지~~~~~
정화야~~
하마터면 정화를 잊을 번 했네. 그럼 삐낄텐데...정화야~ 네 말대로 어제 집에가서 일찍 잤어. 밤 12시에 잠이 깨서 와인을 두잔 마시고 1시반에 또 잤지. 오늘은 새벽기도회도 못 가고 정말 오랫만에 많이많이 잤어. ㅣ분이 훨 좋아졌어. 좋은 처방을 줘서 고마워~~
더 선명하고 깨끗해져서 기분이 산듯해지네요.
인희의 에너지함량은 얼마나 될까?
난 이제 에너지가 얼마 암 남아있는 것 같아.
조금씩 아껴 써야지 아직 가야할 길은 먼것 같은데.......
글쓰기 칸이 작으니 많은 수다는 못 떨겠네.
우리 이쁜 영완이도 오늘 출석부에 도장 찍고 갔네. 오늘 동부에서 12회 정인옥이 전화왔더라.
내일 12회 후배들과 영자, 부영, 춘자마담
모두 한 8명 될려나? 오늘 에너지 잘 저장해 놨다 내일 써야지~~~~~
정화야~~
하마터면 정화를 잊을 번 했네. 그럼 삐낄텐데...정화야~ 네 말대로 어제 집에가서 일찍 잤어. 밤 12시에 잠이 깨서 와인을 두잔 마시고 1시반에 또 잤지. 오늘은 새벽기도회도 못 가고 정말 오랫만에 많이많이 잤어. ㅣ분이 훨 좋아졌어. 좋은 처방을 줘서 고마워~~
2006.07.01 06:37:49
madam kim !
그대는 가슴이 얼마나 넓은게요 ?
위,아래,양옆도 모자라 .나꺼정 챙기니,
부럽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이다,
이더위에 energy 엥꼬 되지않게,절약, 조절하며 쓰시구래.병나면 여러사람 맴~ 아풀껴~
그대는 가슴이 얼마나 넓은게요 ?
위,아래,양옆도 모자라 .나꺼정 챙기니,
부럽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이다,
이더위에 energy 엥꼬 되지않게,절약, 조절하며 쓰시구래.병나면 여러사람 맴~ 아풀껴~
2006.07.01 09:35:37
춘자야 대단하다 !!.
사업수완이 보통이 아니야.
이카페에 손님이 차고 넘치는걸 보면말야.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길 바란다.
이왕이면 6회카페에도 지점하나 오픈하면 어떨까?
사업수완이 보통이 아니야.
이카페에 손님이 차고 넘치는걸 보면말야.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길 바란다.
이왕이면 6회카페에도 지점하나 오픈하면 어떨까?
2006.07.02 00:04:12
춘자야~
안녕?
오랫만이지?
우리 컴이 고장나서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아예 새걸로 장만했더니 너무 좋다.
글씨도 선명하고 화면도 무쟈게 커지고 말야.
밀린거 너무 길어 눈이 아파 다 못 읽어본다.
우리 예은이 옷 원피스는 커서 내년에 입힐거고 티셔츠랑 바지는 딱 맞아.
너무 귀여워서 입혀서 사진 찍혀서 올리고 싶지만 기술이 없어서리~흑흑~
언제나 너의 성의와 정 마음깊이 간직할게.
항상 건강하고 대화방에서 선후배 정 많이 쌓아가기 바랄게.
안녕?
오랫만이지?
우리 컴이 고장나서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아예 새걸로 장만했더니 너무 좋다.
글씨도 선명하고 화면도 무쟈게 커지고 말야.
밀린거 너무 길어 눈이 아파 다 못 읽어본다.
우리 예은이 옷 원피스는 커서 내년에 입힐거고 티셔츠랑 바지는 딱 맞아.
너무 귀여워서 입혀서 사진 찍혀서 올리고 싶지만 기술이 없어서리~흑흑~
언제나 너의 성의와 정 마음깊이 간직할게.
항상 건강하고 대화방에서 선후배 정 많이 쌓아가기 바랄게.
2006.07.02 13:26:30
인하각하께서 어인일로 이 곳까지......
황공하옵나이다.
요즘에 인하각하께서 홈에 뜨신 이후 우리 홈이 더욱 생기가 넘치옵니다.
단독으로 글도 올리시고....
그 덕분에 이 소인도 한 글 올렸소이다.
자주 이 방에 놀러 오시와요.
명숙권사님!!호주의 각선미 여왕이라 들었는데
이 누추한 곳 까지 친히 찾아와 주시니
참 이 대화방의 영광이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좀 기분도 다운되고 했었는 데 이렇게 예 친구가 찾아와 주니
힘이 솟아납네다.
화림이언냐!!
언니 정말 오랫만이야
안 그래도 좀 궁금했었어.
어디가 아픈가하고 걱정도 되고....
콤퓨터가 아팠었구나.
예은이 옷 잘 맞는다니 참 좋네.
사진도 한 번 올려주지. 우리 광희더러 찍어서 올리라고하지.
화림이언냐!!
늘 건강한 삶 살기를 기도해..
황공하옵나이다.
요즘에 인하각하께서 홈에 뜨신 이후 우리 홈이 더욱 생기가 넘치옵니다.
단독으로 글도 올리시고....
그 덕분에 이 소인도 한 글 올렸소이다.
자주 이 방에 놀러 오시와요.
명숙권사님!!호주의 각선미 여왕이라 들었는데
이 누추한 곳 까지 친히 찾아와 주시니
참 이 대화방의 영광이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좀 기분도 다운되고 했었는 데 이렇게 예 친구가 찾아와 주니
힘이 솟아납네다.
화림이언냐!!
언니 정말 오랫만이야
안 그래도 좀 궁금했었어.
어디가 아픈가하고 걱정도 되고....
콤퓨터가 아팠었구나.
예은이 옷 잘 맞는다니 참 좋네.
사진도 한 번 올려주지. 우리 광희더러 찍어서 올리라고하지.
화림이언냐!!
늘 건강한 삶 살기를 기도해..
2006.07.02 17:28:38
김마담! 내 다리에 대해선 여기까~~~정!!!!
아무래도 오늘부터는 바지만 입고 다녀야 할 판이네그려.
실제로 내 다리보고 실망하는 그 모습보면 내 맘이 아주 많이 아플것 같아서 말야
오늘 교회주보에 다음주일 "밀알선교합창단" 우리교회에 온다는 소식이 적혀있던데
혹시 호주에 온다는 14회 이인희후배도 그 합창단의 일원이 아닌가 싶네
아무래도 오늘부터는 바지만 입고 다녀야 할 판이네그려.
실제로 내 다리보고 실망하는 그 모습보면 내 맘이 아주 많이 아플것 같아서 말야
오늘 교회주보에 다음주일 "밀알선교합창단" 우리교회에 온다는 소식이 적혀있던데
혹시 호주에 온다는 14회 이인희후배도 그 합창단의 일원이 아닌가 싶네
2006.07.02 19:04:02
와~~~~~~!!!!!!!!!!!!!
춘자언니방이 하도 소문이 자자하기에 정말 맘먹고 오늘 와 봤더니 에구 한창 애들 몰릴 때 울 학원보다 더 시끌벅적하네요~~~~~~~~
발도 못들여놓고 머리만 디밀다가 걍 큰 소리로 인사하고 갑니다.
춘자언니<<<<<<<< 대박 턱 내셔야겠어요~!!!
걍 인일열렬팬 단체 초청정도는 하셔야겠는데요~^*^
인간성=인기라는 말이 언니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춘자언니방이 하도 소문이 자자하기에 정말 맘먹고 오늘 와 봤더니 에구 한창 애들 몰릴 때 울 학원보다 더 시끌벅적하네요~~~~~~~~
발도 못들여놓고 머리만 디밀다가 걍 큰 소리로 인사하고 갑니다.
춘자언니<<<<<<<< 대박 턱 내셔야겠어요~!!!
걍 인일열렬팬 단체 초청정도는 하셔야겠는데요~^*^
인간성=인기라는 말이 언니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
2006.07.03 07:24:57
에궁~
영분언니가 오셨었군요.
안 그래도 오늘아침에 영분언니가 오실 것 같아 문앞에서 기다리다 교회에 갔었죠.
이 못난 춘자를 이리 아름다운 매화꽃(?)과도 같다 해주시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도 10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꽃처럼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오, 아름다운 향기로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영분언니가 오셨었군요.
안 그래도 오늘아침에 영분언니가 오실 것 같아 문앞에서 기다리다 교회에 갔었죠.
이 못난 춘자를 이리 아름다운 매화꽃(?)과도 같다 해주시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도 10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꽃처럼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오, 아름다운 향기로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2006.07.03 07:46:25
홈피가 바뀌어서 약간은 어리둥절 합니다만,
그래도 춘자언니께 안부 전해 드리려구요 .
요즘 조금 바빠서요,
학기말이되면 조금.....
이젠 한가해졌어요.
자주 놀러 올께요
그래도 춘자언니께 안부 전해 드리려구요 .
요즘 조금 바빠서요,
학기말이되면 조금.....
이젠 한가해졌어요.
자주 놀러 올께요
2006.07.03 11:04:04
우리 모두박수로 축하합시다
우리의 춘자마담님께서 "3기글쓰기1000회'고지를 탈환하셨습니다
우리의 춘자마담님께서 "3기글쓰기1000회'고지를 탈환하셨습니다
2006.07.03 13:50:33
우리 대화방을 찾아오시는 손님 여러분!!
제가 3회선배님들 방에 가서 득상하고 왔습니다."1000회 고지 탈환"이라니까 괴장히 멋 있네요. 고지를 앞 두고 인희가 이 춘자마담에게 양보 했지요. 여러분들!!!
나 지금 너무 기뻐요. 앞으로 이 비지네스도 더 잘 될 것 같아요. 고지 탈환으로 춘자마담이 광고가 되어서 이제 손님 더 들 끓을거예요.
오늘부터는 커피도 더 많이 뽑아 놔야 겠어요.
아싸싸!! 좋다, 좋아~~~~~
제가 3회선배님들 방에 가서 득상하고 왔습니다."1000회 고지 탈환"이라니까 괴장히 멋 있네요. 고지를 앞 두고 인희가 이 춘자마담에게 양보 했지요. 여러분들!!!
나 지금 너무 기뻐요. 앞으로 이 비지네스도 더 잘 될 것 같아요. 고지 탈환으로 춘자마담이 광고가 되어서 이제 손님 더 들 끓을거예요.
오늘부터는 커피도 더 많이 뽑아 놔야 겠어요.
아싸싸!! 좋다, 좋아~~~~~
2006.07.03 16:03:52
마담 춘자께서 상품에 혹하여 본인의 대화방에 댓글 올리기를 게을리(?)하시더니 드뎌 상품 확보하시고 본 자리로 돌아오셨네요. 헤헤..
언냐...상품타면 나눠가져요. ㅎㅎ 안 나눠주면 비리 폭로...ㅎㅎㅎㅎㅎ
언냐...상품타면 나눠가져요. ㅎㅎ 안 나눠주면 비리 폭로...ㅎㅎㅎㅎㅎ
2006.07.03 22:06:26
명구선배님의 아바타가 너무 예쁜걸요...
여기도 그새 댓글이 100개에 가까와지고 있네요.
춘자선배님 인기만빵이십니다.
잼난 인일해외지부!!!!
여기도 그새 댓글이 100개에 가까와지고 있네요.
춘자선배님 인기만빵이십니다.
잼난 인일해외지부!!!!
2006.07.03 23:49:14
여기오면 영선이소식 듣겠구나
작년에 너희 아들들과 찍은 사진과 안부묻는 네 메세지 잘 봤었지
세월이 너무 빨라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구나
별일 없으리라
좀 나타나보지?
작년에 너희 아들들과 찍은 사진과 안부묻는 네 메세지 잘 봤었지
세월이 너무 빨라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구나
별일 없으리라
좀 나타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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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생활의 여유로움 멋지고 부럽네요.
노영선은 내동생 이라오.
어려서 넘 예뻐 늘 날 슬프게 했는데.....
하루는 친분이 있는 이가 전화를 해서
제 쌍둥이를 찿았다면서 이산 가족 상봉해준다나요.ㅎㅎㅎㅎㅎ
우체국에서 일하는 영선인줄 알고 내가 웃었어요.
나이가 드니 자매도 비슷해 지더군요.
오래 살고 볼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