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 명옥아!!!

소중한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소꼽친구를 그린다.

유난히 말이 빠르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소중한 소꼽친구들...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며 안아보자.
해맑게 웃으며 잠시도 쉬지않고 떠들던 명옥인
우리에겐 꼭 필요한 소중한친구,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친구이기에
많은 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소꼽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한해가 가기전에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l)

소중한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소꼽친구를 그린다.

유난히 말이 빠르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소중한 소꼽친구들...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며 안아보자.
해맑게 웃으며 잠시도 쉬지않고 떠들던 명옥인
우리에겐 꼭 필요한 소중한친구,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친구이기에
많은 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소꼽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한해가 가기전에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l)
2007.12.13 08:33:30 (*.238.113.73)
순호야~
일단 6주 있기로 입주 아줌마를 구했데.
큰애가 갑자기 힘들거라며 엄마 잘 부탁한다고 하는데 내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지~
오늘 아기 검사 결과를 봐서 며칠 있을지 결정한다는데 괜찮겠지뭐~
봄날 방에서 울고 웃고 힘을 많이 얻는다.
너도 빨리 나아야 할텐데~
모두들 정말 고마워.(:l)
일단 6주 있기로 입주 아줌마를 구했데.
큰애가 갑자기 힘들거라며 엄마 잘 부탁한다고 하는데 내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지~
오늘 아기 검사 결과를 봐서 며칠 있을지 결정한다는데 괜찮겠지뭐~
봄날 방에서 울고 웃고 힘을 많이 얻는다.
너도 빨리 나아야 할텐데~
모두들 정말 고마워.(:l)
2007.12.13 10:54:55 (*.80.157.50)
에고나!!!
수노언니 이게 웬 소리???
얼매나 아팠을꼬???
혼자서 입.퇴원하고???
call했으면 차로 모실걸 너무 속상하다~~~~
하여간 조심하시고,
옥규,혜경이 말맞다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젤로 빠른데...
언니가 저보고도 쉬라하나보다 하셨잖아요.
이젠 푹 쉬셔요.
미선언니, 많이 바쁘시지요?
감기와는 멀리 하셨지요?
이 해가 가기 전에 가서 뵐게요.
명옥언니,
저도 목땜시 머리까지 아파서 많이 속상해요.
그러나 언니 만나러 갈게요.
화림언니, 많이 힘들지요?
힘내시고!!!
신생아 황달??????????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셔야해요.
자세한 건 나중에.
바다건너 찬정아~
DDT땜시 수노언니가 배꼽 잡겠네.
바쁜 옥규, 혜경이, 광희 넘넘 반갑네.
정규 모임에는 얼굴 보여주는거지???
새끼줄 잘 짜 보렴. RG~
우리 모두 조심해서
이 겨울 잘 보내야하지 않을까요::p

수노언니 이게 웬 소리???
얼매나 아팠을꼬???
혼자서 입.퇴원하고???
call했으면 차로 모실걸 너무 속상하다~~~~
하여간 조심하시고,
옥규,혜경이 말맞다나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젤로 빠른데...
언니가 저보고도 쉬라하나보다 하셨잖아요.
이젠 푹 쉬셔요.
미선언니, 많이 바쁘시지요?
감기와는 멀리 하셨지요?
이 해가 가기 전에 가서 뵐게요.
명옥언니,
저도 목땜시 머리까지 아파서 많이 속상해요.
그러나 언니 만나러 갈게요.
화림언니, 많이 힘들지요?
힘내시고!!!
신생아 황달??????????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셔야해요.
자세한 건 나중에.
바다건너 찬정아~
DDT땜시 수노언니가 배꼽 잡겠네.
바쁜 옥규, 혜경이, 광희 넘넘 반갑네.
정규 모임에는 얼굴 보여주는거지???
새끼줄 잘 짜 보렴. RG~
우리 모두 조심해서
이 겨울 잘 보내야하지 않을까요::p

2007.12.21 10:23:23 (*.133.164.104)
정기모임에 수상하실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40번째 수다방>
39번째 댓글상......................신영이
40번째 방이름상...................명옥이
40번째 대문상......................꽝야(따블)
<41번째 수다방>
41번째 방 이름상 --------------- 인자
41번째 방 대문상 --------------- 광야온 (따블)
40번째 방 댓글상 --------------- 명옥 언니
<42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숙이
댓글상.....................옥규
대문상.....................굳었음 ㅎㅎㅎ
<43번째 수다방>
댓글상...................명옥이.
방이름상................명옥이.
대문상...................광숙이(따블)
뮤직상...................진수니.
<44번째 수다방>
방이름상................화리미
댓글상...................영희온니
대문상...................경서니(따블)
<45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숙이
댓글상.........................미션온니
대문상.........................미션온니(따블)
<46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명오기
대문상.......................꽝수기(따블)
댓글상.......................명오기 ㅎㅎㅎ
<47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명오기
댓글상...............막냉이 혜경이
대문상...............막냉이 혜경이(따따블~ㅎ)
<48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숙이
댓글상....................신영이
댓글이유상..............광숙이
대문상....................희자(따블)
<49번째 수다방>
댓글이유상.........................광수기
댓글상...............................경서니
방이름상............................명오기
대문상...............................광야(따블)
프랑카토상.........................진수니(요건 순전히 찬정이 무셔서~::p)
<50번째 수다방>
댓글이유상..........................희자
댓글상................................화리미
방 이름상............................신영이
대문상................................은희언니(따블)
특별100번 째 댓글상.............자미
<51번째 수다방>
방이름상...............희자
댓글상..................춘서니
대문상..................희자(따블~)
<52번째 수다방>
방이름상...............희자
댓글상..................춘서니
대문상..................희자(따블~)
<53번째 수다방>
댓글상........................명희
방 이름상....................명희
대문상........................명희(따블)
<54번째 수다방>
댓글상......................희자
방이름상...................희자
대문상......................희자(따블)
<55번째 수다방>
방이름상........................신영이
댓글상...........................화리미
대문상............................광야(따블)
<56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미선온니
댓글상...............................희자
대문상...............................희자(따블)
<57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수기
대문상.........................희자(따블이여~!)
댓글상.........................광야
<58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명옥이
대문상.....................................희자 (따블)
댓글상.....................................화리미
<59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수기
대문상.............................희자(따블)
댓글상.............................광야
에구 눈알이야~!
이거 하느라고 빨래 다타것네.ㅎㅎㅎ
<혜경이가 따따블인 이유...>
♠ 파노라마 수다방 (마흔 일곱번째 數多房 )
14.이혜경 | 2007·04·20 17:58 | HIT : 1,366
너무 빨리 움직여서 파노라마수다방이라구요?
맞아요 하루하루가 넘 빨리, 많이 올라오는 수다로 정신 없어요
아주아주 어렵게 대문을 열었습니다.
힘들어 죽을 뻔 했구요
광희 온니 고마워요
14.이혜경 하루종일 대문 열려고 매달려서 힘 다 빼고 이제 퇴근하렵니다
암튼 기분 좋아요
대문 열어봐서
순호온니 했어요.
이뿌죠?
...................................
노력이 가상하야~!!!(x9)(x7)(x10)
<40번째 수다방>
39번째 댓글상......................신영이
40번째 방이름상...................명옥이
40번째 대문상......................꽝야(따블)
<41번째 수다방>
41번째 방 이름상 --------------- 인자
41번째 방 대문상 --------------- 광야온 (따블)
40번째 방 댓글상 --------------- 명옥 언니
<42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숙이
댓글상.....................옥규
대문상.....................굳었음 ㅎㅎㅎ
<43번째 수다방>
댓글상...................명옥이.
방이름상................명옥이.
대문상...................광숙이(따블)
뮤직상...................진수니.
<44번째 수다방>
방이름상................화리미
댓글상...................영희온니
대문상...................경서니(따블)
<45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숙이
댓글상.........................미션온니
대문상.........................미션온니(따블)
<46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명오기
대문상.......................꽝수기(따블)
댓글상.......................명오기 ㅎㅎㅎ
<47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명오기
댓글상...............막냉이 혜경이
대문상...............막냉이 혜경이(따따블~ㅎ)
<48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숙이
댓글상....................신영이
댓글이유상..............광숙이
대문상....................희자(따블)
<49번째 수다방>
댓글이유상.........................광수기
댓글상...............................경서니
방이름상............................명오기
대문상...............................광야(따블)
프랑카토상.........................진수니(요건 순전히 찬정이 무셔서~::p)
<50번째 수다방>
댓글이유상..........................희자
댓글상................................화리미
방 이름상............................신영이
대문상................................은희언니(따블)
특별100번 째 댓글상.............자미
<51번째 수다방>
방이름상...............희자
댓글상..................춘서니
대문상..................희자(따블~)
<52번째 수다방>
방이름상...............희자
댓글상..................춘서니
대문상..................희자(따블~)
<53번째 수다방>
댓글상........................명희
방 이름상....................명희
대문상........................명희(따블)
<54번째 수다방>
댓글상......................희자
방이름상...................희자
대문상......................희자(따블)
<55번째 수다방>
방이름상........................신영이
댓글상...........................화리미
대문상............................광야(따블)
<56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미선온니
댓글상...............................희자
대문상...............................희자(따블)
<57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수기
대문상.........................희자(따블이여~!)
댓글상.........................광야
<58번째 수다방>
방이름상..................................명옥이
대문상.....................................희자 (따블)
댓글상.....................................화리미
<59번째 수다방>
방이름상..........................광수기
대문상.............................희자(따블)
댓글상.............................광야
에구 눈알이야~!
이거 하느라고 빨래 다타것네.ㅎㅎㅎ
<혜경이가 따따블인 이유...>
♠ 파노라마 수다방 (마흔 일곱번째 數多房 )
14.이혜경 | 2007·04·20 17:58 | HIT : 1,366
너무 빨리 움직여서 파노라마수다방이라구요?
맞아요 하루하루가 넘 빨리, 많이 올라오는 수다로 정신 없어요
아주아주 어렵게 대문을 열었습니다.
힘들어 죽을 뻔 했구요
광희 온니 고마워요
14.이혜경 하루종일 대문 열려고 매달려서 힘 다 빼고 이제 퇴근하렵니다
암튼 기분 좋아요
대문 열어봐서
순호온니 했어요.
이뿌죠?
...................................
노력이 가상하야~!!!(x9)(x7)(x10)
2007.12.14 07:28:25 (*.79.20.43)
에그 순호회장 깁스하고나니 이곳은 자주 들어오시는구려.
정기모임은 올 수 있는겨?
요새 왜들 이러냐?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이고 사랑하는 자에게만 주신다는데 우리가 너무
잘나가는 거 아닌가몰라.
나두 "내가 이러다 훌륭한 예술가 되겠네" 싶은데 고민은 안히고 매일 시시덕거리니
모처럼의 기회도 꽝이 될 모양이야. ㅎㅎㅎ
정신차려야지 이러다 더 큰 일 날라.
나 1월모임 펑크 안낼려고 매일 무지 훈련중이다.
감기까지는 제발 들지마시우!(:l)
참 혜경아 이 언니가 부르자마자 나타나서 너무 이뻐!
군대 간 아들놈들 평생에 제일 이쁠때야.
나중에는 도로 군대로 돌려 보내고 싶어질 때도 있단다. ㅎㅎㅎ
정기모임은 올 수 있는겨?
요새 왜들 이러냐?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이고 사랑하는 자에게만 주신다는데 우리가 너무
잘나가는 거 아닌가몰라.
나두 "내가 이러다 훌륭한 예술가 되겠네" 싶은데 고민은 안히고 매일 시시덕거리니
모처럼의 기회도 꽝이 될 모양이야. ㅎㅎㅎ
정신차려야지 이러다 더 큰 일 날라.
나 1월모임 펑크 안낼려고 매일 무지 훈련중이다.
감기까지는 제발 들지마시우!(:l)
참 혜경아 이 언니가 부르자마자 나타나서 너무 이뻐!
군대 간 아들놈들 평생에 제일 이쁠때야.
나중에는 도로 군대로 돌려 보내고 싶어질 때도 있단다. ㅎㅎㅎ
2007.12.14 11:42:48 (*.241.95.114)
케케케케케
그렇다네요.
이제 마니 편해졌어요.
늦게 들어와서 기다리며 걱정 할 일없구,
어디가서 뭔일 하는지 신경 안써도 되구 ,
얼굴만 보면 손내미는거 안봐도 되구......(x7)
ㅋㅋㅋㅋㅋ
좋은 점도 있어요, 군대보내놓으니까 ㅎㅎㅎㅎ
와우 ~~~~~~
난 따따블이에요 .(x10)
다른 오니들은 다 따블인데
저만 따따블이라네요 (x19)
순호온니 짜~앙~~~~~(:y)(:y)(:y)
그렇다네요.
이제 마니 편해졌어요.
늦게 들어와서 기다리며 걱정 할 일없구,
어디가서 뭔일 하는지 신경 안써도 되구 ,
얼굴만 보면 손내미는거 안봐도 되구......(x7)
ㅋㅋㅋㅋㅋ
좋은 점도 있어요, 군대보내놓으니까 ㅎㅎㅎㅎ
와우 ~~~~~~
난 따따블이에요 .(x10)
다른 오니들은 다 따블인데
저만 따따블이라네요 (x19)
순호온니 짜~앙~~~~~(:y)(:y)(:y)
2007.12.14 12:18:59 (*.80.156.202)
수노온니 증말 수고하셨구먼요.
눈알이 핑핑 도네요.
총무 목 아프다고 배려해 주심에
또 한 번 감사드려요.(:g)(:g)(:g)
눈알이 핑핑 도네요.
총무 목 아프다고 배려해 주심에
또 한 번 감사드려요.(:g)(:g)(:g)
2007.12.14 12:57:01 (*.133.164.104)
시노기가 외할미가 됐답니다.
10기 붱이가 올린것 퍼왔어요.
"아 ~ 그리고
시노기가 드디어 몇일전에 할매가 돼었답니다.
아주 건강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답니다.
이름은 영어이름으로는 Aiden ...
한국이름은 우석으로 지었는데
딸레미가 파알짜 뛰면서 하는말
안돼~~~~ !!!
영어로 잘못 말하면 you suck 이잖아 ~ !!!!!
나쁜 의미로 놀림당할까봐
다시 이름을 짓고 있답니다."
해외통신에 의하면 애기를 안으면 애기따로 애기 포대기 따로 논답니다.
애기하나 가운데 놓고 세여인과 한남자가 X을 맹글고 있답니다.
시노기 엄니,시노기,시노기딸과 사위까지...ㅎㅎㅎ
애기 낳을땐 옆에 있지도 못했데요.무셔서,
시노기 할매~! 축하한다.
외손주가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자라기 바란다.

10기 붱이가 올린것 퍼왔어요.
"아 ~ 그리고
시노기가 드디어 몇일전에 할매가 돼었답니다.
아주 건강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답니다.
이름은 영어이름으로는 Aiden ...
한국이름은 우석으로 지었는데
딸레미가 파알짜 뛰면서 하는말
안돼~~~~ !!!
영어로 잘못 말하면 you suck 이잖아 ~ !!!!!
나쁜 의미로 놀림당할까봐
다시 이름을 짓고 있답니다."
해외통신에 의하면 애기를 안으면 애기따로 애기 포대기 따로 논답니다.
애기하나 가운데 놓고 세여인과 한남자가 X을 맹글고 있답니다.
시노기 엄니,시노기,시노기딸과 사위까지...ㅎㅎㅎ
애기 낳을땐 옆에 있지도 못했데요.무셔서,
시노기 할매~! 축하한다.
외손주가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자라기 바란다.

2007.12.14 16:05:52 (*.79.20.43)
신옥아 축하한다.
할매되는 순서는 기수별이 아니와요. 12기의 연옥이가 벌써 할매쟎니? ㅎㅎㅎ
가만있어봐. 할매가 몇명이지?
미선할매,형옥할매, 인순할매,화림할매,순호할매,명옥할매
신옥할매,연옥할매
내가 아는 건 이렇게가 끝인데 맞았나요?(:l)
할매되는 순서는 기수별이 아니와요. 12기의 연옥이가 벌써 할매쟎니? ㅎㅎㅎ
가만있어봐. 할매가 몇명이지?
미선할매,형옥할매, 인순할매,화림할매,순호할매,명옥할매
신옥할매,연옥할매
내가 아는 건 이렇게가 끝인데 맞았나요?(:l)
2007.12.15 10:06:03 (*.66.138.174)

며칠전에
겨울답게 눈이 아주 많이 왔습니다.
그날은
동네 청년 제이미가 눈을 치워 주었지요.
하지만
밤새 몰래 내린눈은 몽땅 내 차지가 되지요.
늘 새벽에 일어 나니까요.

집에서 와인을 담그는것
몇해 동안 Room mate 가 꿈꾸던 일이었지요.
잠시 마누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이렇게 술을 담가 놓았답니다.
Red wine 익는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

아침에 우체부가 주고간 상자 안에는
이렇게 많은게 들어있었습니다.
돋보기도 써보고 서울 시간에 맞추어 있는 시계도 차 보았지요.
실크 머풀러도 있는데 그건 목에 감고 있어서 ^^

생긴대로 찍을수 밖에 없다는 전속 사진사를 졸라
아주 여러장 찍은 사진에서 겨우 한장 골랐습니다.

(:l) 사랑하는 봄님들
섬으로 자리를 옮긴지 7개월째입니다.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만 보며
처음에는 참으로 어려운날들이었지요.
그 사람이 저 사람같고
저 사람이 그 사람같고...
마음을 활짝 열고 웃어주고 이름을 불러 주며
이젠 모두가 정다운 이웃이 되었지요.
그러는 동안 봄날님들 생각하며
늘 행복한 마음이었습니다.
봄님들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 보내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
2007.12.15 10:07:03 (*.241.95.114)
신옥 언니 축하해요(:f)
근데 내 친구는 축하받기 싫다하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봄날 온니들 덕분에 나도 이모 할매되었당~~~~~케케케케케
근데 내 친구는 축하받기 싫다하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봄날 온니들 덕분에 나도 이모 할매되었당~~~~~케케케케케
2007.12.15 10:11:03 (*.178.245.213)
봄날님들!!!
신옥이하고 통화했는데
손자가 9파운드 되는 우량아라며
너무 행복해 하는데 부럽더군요,(x2)
봄날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생겨서
희망과 기쁨이 넘치네요(:l)(:f)

광희가 올린 예쁜 크리스마스카드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신옥이하고 통화했는데
손자가 9파운드 되는 우량아라며
너무 행복해 하는데 부럽더군요,(x2)
봄날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생겨서
희망과 기쁨이 넘치네요(:l)(:f)

광희가 올린 예쁜 크리스마스카드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2007.12.15 13:15:19 (*.66.138.174)
희자언니 ~
이젠 여독이 좀 풀리셨는지요.
힘드신 중에 김치 담가 선물 하신다 하니
그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희자 언니의 큰 사랑에
주위 모든분들이 취할것 같애요.
이젠 여독이 좀 풀리셨는지요.
힘드신 중에 김치 담가 선물 하신다 하니
그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희자 언니의 큰 사랑에
주위 모든분들이 취할것 같애요.
2007.12.15 11:05:22 (*.34.65.229)
순희 언니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언니네 집 사진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자칫 잊어버릴 뻔 했던 크리스마스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시노기 온니도 할머니가 되셨군요.
아직 아가씨 같은 사람이 할머니라니....
약간 덜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아가더러 그냥 이모라 부르게 하면 안될른지요.
(켁켁... 실없는 소리 말라고 옥규가 목을 조르네...)
암튼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우리 봄날에 새 생명이 많이 생겨났네요.
다들 건강하고 총명하고 존귀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f)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언니네 집 사진을 보니 마음이 설렙니다.
자칫 잊어버릴 뻔 했던 크리스마스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시노기 온니도 할머니가 되셨군요.
아직 아가씨 같은 사람이 할머니라니....
약간 덜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아가더러 그냥 이모라 부르게 하면 안될른지요.
(켁켁... 실없는 소리 말라고 옥규가 목을 조르네...)
암튼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우리 봄날에 새 생명이 많이 생겨났네요.
다들 건강하고 총명하고 존귀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f)
2007.12.16 07:34:31 (*.133.164.104)
연말에 할일도 많고.....
궁리도 많은데....
지금 이시간엔 예쁘게 단장하고 교회에 가 앉아 있는시간인데....
에고~!
언제 훨훨 날라다니나...
운전은 오른발로 해도 완전 브레이크 잠글땐
왼발로 해야하니 무심코 왼발 들이 댈까봐
운전도 맘대로 못하겠고...
에고~!
요기 쭈그리고 앉아 캐나다에서 보내오는 수니네집 영화나
보며 시간 죽이자....ㅋ (x9)
(아~! 느느니 뱃살이여~~~~~~(x5))
궁리도 많은데....
지금 이시간엔 예쁘게 단장하고 교회에 가 앉아 있는시간인데....
에고~!
언제 훨훨 날라다니나...
운전은 오른발로 해도 완전 브레이크 잠글땐
왼발로 해야하니 무심코 왼발 들이 댈까봐
운전도 맘대로 못하겠고...
에고~!
요기 쭈그리고 앉아 캐나다에서 보내오는 수니네집 영화나
보며 시간 죽이자....ㅋ (x9)
(아~! 느느니 뱃살이여~~~~~~(x5))
2007.12.16 10:55:39 (*.178.245.213)
순호대장!!!
뱃살보다 다리가 더 중하니 조심하고;:)
봄날식구가 모두 몇이나 되느지 갑짜기 궁금하네...
국내,국외(타향살이하는 나같은 친구)로,
대장이 요사히 심심할텐데...구분해서 알려주면 고맙겠네(:l)
명옥아!!!
활기넘치고 생기가 나는 것같아 보기가 좋다(:f)
두할머니가 손자들 사랑으로 행복이 넘쳐 보기가 좋습니다(:l)
뱃살보다 다리가 더 중하니 조심하고;:)
봄날식구가 모두 몇이나 되느지 갑짜기 궁금하네...
국내,국외(타향살이하는 나같은 친구)로,
대장이 요사히 심심할텐데...구분해서 알려주면 고맙겠네(:l)
명옥아!!!
활기넘치고 생기가 나는 것같아 보기가 좋다(:f)
두할머니가 손자들 사랑으로 행복이 넘쳐 보기가 좋습니다(:l)
2007.12.16 09:57:39 (*.133.164.104)
현재 명단은
국내...................................29명
국외...................................8명
이나
국내에 제고 진수니(기존가입)
11기 추향란(10월가입).
3기 유옥희언니(1월 가입 예정)
이라 추가 국내 3명 하여
국내..................................32명
국외..................................8명 이유~!
또 뭐 보고헐 사항 읎슈~?(x10)
국내...................................29명
국외...................................8명
이나
국내에 제고 진수니(기존가입)
11기 추향란(10월가입).
3기 유옥희언니(1월 가입 예정)
이라 추가 국내 3명 하여
국내..................................32명
국외..................................8명 이유~!
또 뭐 보고헐 사항 읎슈~?(x10)
2007.12.16 10:53:40 (*.178.245.213)
순호대장!!!
대장이 시간이 많으니까 좋은것도 있구나(x2)
봄날식구들이 어디에 사는 누구며,
몇사람인지도 모르니 답답하잖아(x9)
그래서...궁금하기에 여쭤보았습니다
국외: 7)최순희, 10)오신옥,...그외에는???
은범할매!!!
광숙이 딸 (정은)이 귀국하는 줄 알았는데 취소했다네
엄마는 보고싶고, 연주스케줄은 많이 잡혀서...바쁜고::[::[::[
마음이 갈팡질팡이라고 말하는데...아주 예쁘더라(:f)
대장이 시간이 많으니까 좋은것도 있구나(x2)
봄날식구들이 어디에 사는 누구며,
몇사람인지도 모르니 답답하잖아(x9)
그래서...궁금하기에 여쭤보았습니다
국외: 7)최순희, 10)오신옥,...그외에는???
은범할매!!!
광숙이 딸 (정은)이 귀국하는 줄 알았는데 취소했다네
엄마는 보고싶고, 연주스케줄은 많이 잡혀서...바쁜고::[::[::[
마음이 갈팡질팡이라고 말하는데...아주 예쁘더라(:f)
2007.12.16 15:09:42 (*.133.164.104)
브라질..............3) 조영희언니
미국.................5) 선희자,이수인. 10)오신옥,11) 이송자,12)이규희
캐나다..............7) 최순희
일본.................14) 박찬정
이상 8명 임~다.(:f)
미국.................5) 선희자,이수인. 10)오신옥,11) 이송자,12)이규희
캐나다..............7) 최순희
일본.................14) 박찬정
이상 8명 임~다.(:f)
2007.12.16 19:51:07 (*.80.121.136)
희자언니, 정은이랑 통화하셨나봐요.
참 안타까웠어요.
연주 스케줄땜시,
또 짧은 겨울방학으로
못 온다니 더 보고 싶어요.
달려갈 수도 없고
많이 속상한데
언니가 전화까지 해 주셔서 감사해요.

참 안타까웠어요.
연주 스케줄땜시,
또 짧은 겨울방학으로
못 온다니 더 보고 싶어요.
달려갈 수도 없고
많이 속상한데
언니가 전화까지 해 주셔서 감사해요.
2007.12.17 00:04:26 (*.119.234.11)
제가 며칠 전 일본 방송에서 본 건데
올해 히트상품 소개 (선전 아님)하는데 한국에서 신개발한 훌라후프를 소개하데요.
안쪽에 롤러가 몇개 달려 있고, 아주 둥글지 않은 가운데가 약간 들어간 모양인데.
다이어트와 운동효과가 발군이라 세계적으로 겁나게 많이 팔렸다구 하든디요.
언니들두 모두 해 보셨씨유? 잽싸기도 하시네. 며칠하다 쳐박아 두진 않으셨는지요?
일본에서 3,990엔 한다는디 한국에선 얼마나 하나? 싸믄 두개 사와야지. 겨울에 실내운동으로
딱 좋을 것 같지 않아요? 생전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제가 귀가 솔깃해서.
명옥이 언니 수노 언니도 베둘레헴까지 갈 거 없이 같이 돌려요.
처음엔 잘 안되도 자꾸하면 요령이 생긴다든디요. 안되면 땀은 더 뻘뻘 나지요
올해 히트상품 소개 (선전 아님)하는데 한국에서 신개발한 훌라후프를 소개하데요.
안쪽에 롤러가 몇개 달려 있고, 아주 둥글지 않은 가운데가 약간 들어간 모양인데.
다이어트와 운동효과가 발군이라 세계적으로 겁나게 많이 팔렸다구 하든디요.
언니들두 모두 해 보셨씨유? 잽싸기도 하시네. 며칠하다 쳐박아 두진 않으셨는지요?
일본에서 3,990엔 한다는디 한국에선 얼마나 하나? 싸믄 두개 사와야지. 겨울에 실내운동으로
딱 좋을 것 같지 않아요? 생전 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제가 귀가 솔깃해서.
명옥이 언니 수노 언니도 베둘레헴까지 갈 거 없이 같이 돌려요.
처음엔 잘 안되도 자꾸하면 요령이 생긴다든디요. 안되면 땀은 더 뻘뻘 나지요
2007.12.17 06:49:27 (*.133.164.104)
며칠하다 쳐박아 뒀지.ㅎㅎㅎ
그것이 아니고 내껀 울퉁불퉁한건데
오찌케나 뱃살이 아픈지....
하다가 저절로 아구구~소리가 나온다니까.
찬정이 말대로 그것이라도 다시 돌려봐야겠다.;:)
조카결혼식이 며칠안남았지?
가까운데 같으면 찬정이 아들로 생각하고
가볼수도 있으련만...::o
큰일 잘치루고 건강히 돌아가기바란다.
시간이 쪼꼼 나면 온니한테 전화한통 때리고~(:l)
그것이 아니고 내껀 울퉁불퉁한건데
오찌케나 뱃살이 아픈지....
하다가 저절로 아구구~소리가 나온다니까.
찬정이 말대로 그것이라도 다시 돌려봐야겠다.;:)
조카결혼식이 며칠안남았지?
가까운데 같으면 찬정이 아들로 생각하고
가볼수도 있으련만...::o
큰일 잘치루고 건강히 돌아가기바란다.
시간이 쪼꼼 나면 온니한테 전화한통 때리고~(:l)
2007.12.17 09:03:36 (*.79.20.43)
안쪽에 롤러까지는 아니고 울퉁불퉁하고 훌라후프 속에
물이 들어있는 아쿠아후프라는 걸 우리 동생 유태영이 만들어 팔아서
(전시회에도 많이 나왔다네) 우린 벌써부터 잘 돌렸는데
좀 쉬고 있다우.
그건 그렇고 찬정아 메일로 전화번호 갈쳐 줘.
나중에 일본가면 전화할께.(:l)
물이 들어있는 아쿠아후프라는 걸 우리 동생 유태영이 만들어 팔아서
(전시회에도 많이 나왔다네) 우린 벌써부터 잘 돌렸는데
좀 쉬고 있다우.
그건 그렇고 찬정아 메일로 전화번호 갈쳐 줘.
나중에 일본가면 전화할께.(:l)
2007.12.17 10:22:19 (*.238.113.73)
신옥아~
아직 처녀 같은데 할매라니~
아기 땜에 엔돌핀 많이 솟을테니 축하한다.
어찌 그리 예쁜 것이 있을까?
어느 별에서 왔을까?
어느 요정나라에서 왔을까?
눈감고 쌔근쌔근 잠든 얼굴 볼때면 무아지경에 빠진단다.
봄날 식구들~
우리 딸 아기는 아직 삼성 병원에 있어요.
다른건 다 치료 됬는데 젖빠는 힘이 너무 약해서 집에 가면 탈수 될 수도 있다고 해서 며칠 더 있다 오기로 했어요.
어제 내가 가서 우유 먹이고 왔는데 인형보다 더 작아요.
그래도 고물 고물 빠는데 어찌나 안타까운지~ (x23)
우리는 그만함 양반이고 1kg 안되는 아기도 있더라구요.
에구~ 에미들이 얼마나 애간장 녹겠어요.
암튼 기도발 센 할미들 잘 퇴원할 수 있게 기도 부탁할게요.
자꾸 걱정끼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할수 없시요.(:l)
아직 처녀 같은데 할매라니~
아기 땜에 엔돌핀 많이 솟을테니 축하한다.
어찌 그리 예쁜 것이 있을까?
어느 별에서 왔을까?
어느 요정나라에서 왔을까?
눈감고 쌔근쌔근 잠든 얼굴 볼때면 무아지경에 빠진단다.
봄날 식구들~
우리 딸 아기는 아직 삼성 병원에 있어요.
다른건 다 치료 됬는데 젖빠는 힘이 너무 약해서 집에 가면 탈수 될 수도 있다고 해서 며칠 더 있다 오기로 했어요.
어제 내가 가서 우유 먹이고 왔는데 인형보다 더 작아요.
그래도 고물 고물 빠는데 어찌나 안타까운지~ (x23)
우리는 그만함 양반이고 1kg 안되는 아기도 있더라구요.
에구~ 에미들이 얼마나 애간장 녹겠어요.
암튼 기도발 센 할미들 잘 퇴원할 수 있게 기도 부탁할게요.
자꾸 걱정끼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할수 없시요.(:l)
2007.12.17 12:57:17 (*.165.86.121)
어머~ 화림언니 걱정 많으시겠어요.
우리 막내도 첨에 병원에 오래 있다 왔는데
제일 통통하게 잘 자라고 지금도 건강해요.
나아질테니까 걱정마세요.
전화드릴게요.
명옥언니 기살리려 들어왔더니 너무 많은 얘기가
있어서 퇴장하고 다 읽고 다시 쓸게요.
우리 막내도 첨에 병원에 오래 있다 왔는데
제일 통통하게 잘 자라고 지금도 건강해요.
나아질테니까 걱정마세요.
전화드릴게요.
명옥언니 기살리려 들어왔더니 너무 많은 얘기가
있어서 퇴장하고 다 읽고 다시 쓸게요.
2007.12.17 13:06:54 (*.165.86.121)
아하~ 인천에서 정기모임 하실거죠?
괜찮으시면 음식주문해서 우리 사무실에서 부페처럼 차려도 좋은데
맛있는거 드실거면 먹고 여기서 놀다 가셔도 좋구요.
연구소라고 붙였는데 연구는 안하고 모임만 하고 있어요.ㅎㅎㅎ
하여간 여러분이 하시자는대로 할게요~!!!!
순호온니~!!!
다쳐서 어째요? 얼른 나으세요.
너무 돌아다니셔서 앉혀놓으셨나봐요. 저~ 위에서~
에구구......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l)(:l)(:l)
괜찮으시면 음식주문해서 우리 사무실에서 부페처럼 차려도 좋은데
맛있는거 드실거면 먹고 여기서 놀다 가셔도 좋구요.
연구소라고 붙였는데 연구는 안하고 모임만 하고 있어요.ㅎㅎㅎ
하여간 여러분이 하시자는대로 할게요~!!!!
순호온니~!!!
다쳐서 어째요? 얼른 나으세요.
너무 돌아다니셔서 앉혀놓으셨나봐요. 저~ 위에서~
에구구......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l)(:l)(:l)
2007.12.17 13:38:04 (*.34.65.229)
우리 혜수기는 언제 봐도 좋은 친구여.
천사가 날개를 떼어 놓고 돌아다니는 것 같아.
아니 어쩌면 코트 속에 날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본인도 느끼지 못하게 투명하고 예쁜 날개가 분명 있을거여.
진담이여.
수노 온니 ~
여전히 방콕하고 계세요?
속에서 천불이 나서 우짠대요?
혜수기 말마따나 하나님이 잠시 쉬라고 앉혀 놓으셨는지도 몰라요.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밀렸던 영화도 빌려다 보시면서
망중한을 즐겨보세요.
그러면 아프던 발이 거짓말처럼 다 나을테니까요.
화림 언니 ~
언니의 새 손주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어서어서 힘이 부쩍 붙어서
뭐든지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쑥쑥 키도 잘 크고
지혜도 함께 자라나고
언제나 방글방글 웃는 행복한 아이가 되게 해 달라고
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어른들에게 행복한 기쁨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게요. (:f)
천사가 날개를 떼어 놓고 돌아다니는 것 같아.
아니 어쩌면 코트 속에 날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본인도 느끼지 못하게 투명하고 예쁜 날개가 분명 있을거여.
진담이여.
수노 온니 ~
여전히 방콕하고 계세요?
속에서 천불이 나서 우짠대요?
혜수기 말마따나 하나님이 잠시 쉬라고 앉혀 놓으셨는지도 몰라요.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밀렸던 영화도 빌려다 보시면서
망중한을 즐겨보세요.
그러면 아프던 발이 거짓말처럼 다 나을테니까요.
화림 언니 ~
언니의 새 손주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어서어서 힘이 부쩍 붙어서
뭐든지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쑥쑥 키도 잘 크고
지혜도 함께 자라나고
언제나 방글방글 웃는 행복한 아이가 되게 해 달라고
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어른들에게 행복한 기쁨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게요. (:f)
2007.12.18 09:13:05 (*.133.164.104)
그려~혜수가~!
그리 해주면 왔다리 갔다리 안하고 고맙지.
그러면 16일 혜수기네 학원으로 정한다.
날 염려해주는 동생들아~!
난 이젠 많이 안정되어 잘지내고 있단다.
방콕에서 방글라데시로...딩굴딩굴 지낸다.
언제 이렇게 한가했었는지~;:)
화리마~!
은범이도 젖을 못빨아 우리 권사회에서 중보기도까지 했었단다.
"하나님~!
아가를 눈동자같이 지키시어 온몸에 힘주사
에미의 젖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힘차게
빨수 있도록 도우소서~!!!"(:f)
그리 해주면 왔다리 갔다리 안하고 고맙지.
그러면 16일 혜수기네 학원으로 정한다.
날 염려해주는 동생들아~!
난 이젠 많이 안정되어 잘지내고 있단다.
방콕에서 방글라데시로...딩굴딩굴 지낸다.
언제 이렇게 한가했었는지~;:)
화리마~!
은범이도 젖을 못빨아 우리 권사회에서 중보기도까지 했었단다.
"하나님~!
아가를 눈동자같이 지키시어 온몸에 힘주사
에미의 젖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힘차게
빨수 있도록 도우소서~!!!"(:f)
2007.12.18 10:35:38 (*.178.245.213)
화림아!!!
예쁜공주의 탄생을 축하한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예쁜공주로
무럭무럭 잘 자랄테니 안심해...
내년성탄에는 웃으면서 옛이야기 하게 되겠지
.
예쁜공주의 탄생을 축하한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예쁜공주로
무럭무럭 잘 자랄테니 안심해...
내년성탄에는 웃으면서 옛이야기 하게 되겠지

2007.12.18 10:38:38 (*.178.245.213)
순호대장,
집에 있었네 어디 갔나했지 답장이 없어서...
이메일 못받았니???
집에 있어도 연말이라 바쁘지
답장 부탁해 다시 연락하자;:)
집에 있었네 어디 갔나했지 답장이 없어서...
이메일 못받았니???
집에 있어도 연말이라 바쁘지
답장 부탁해 다시 연락하자;:)
2007.12.18 13:17:32 (*.66.138.174)

화림언니 ~
이 그림 보니까 예은이랑 새 아기가 그려지네요.
당분간 살빼는거 중지 하시고
많이 챙겨 드셔요. (:l)
2007.12.18 13:39:39 (*.178.245.213)
은범할멈!!!
은범끼고 딩굴거리는 넌 좋겠다
엔돌핀이 팍팍돌고 사람사는 것같아서(:l)
난 올해도 헛탕이라 슬프단다::´(
손주있는 애들 열심히 자랑해라(x7)
그래야 옆에서 덤으로나마 웃어보지(x2)
은범끼고 딩굴거리는 넌 좋겠다
엔돌핀이 팍팍돌고 사람사는 것같아서(:l)
난 올해도 헛탕이라 슬프단다::´(
손주있는 애들 열심히 자랑해라(x7)
그래야 옆에서 덤으로나마 웃어보지(x2)
2007.12.18 22:34:41 (*.84.82.71)
빼먹은게 있네요.
신옥이 언니 할머니 되셨다구요?
축하 안해요. 늙은거잖아요~!ㅎㅎ
장소는 제사무실로 알고 있을게요.
날짜땜에 고민된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아무 날이나 미리 알려주시면
다 됩니다. 다른 일을 바꾸면 되니까요. (:l)(:l)(:l)
신옥이 언니 할머니 되셨다구요?
축하 안해요. 늙은거잖아요~!ㅎㅎ
장소는 제사무실로 알고 있을게요.
날짜땜에 고민된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아무 날이나 미리 알려주시면
다 됩니다. 다른 일을 바꾸면 되니까요. (:l)(:l)(:l)
2007.12.18 23:30:47 (*.178.244.124)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행복한 웃음이 넘칠텐데...(x2)(x1)
장소와 연락처도 올려주면 고맙겠네...
훌쩍 날아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만나볼까나::[::[::[
행복한 웃음이 넘칠텐데...(x2)(x1)
장소와 연락처도 올려주면 고맙겠네...
훌쩍 날아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만나볼까나::[::[::[
2007.12.19 08:06:14 (*.133.164.104)
일찍 샤워하고 털모자쓰고 ㅎㅎㅎ목발짚고
투표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아침바람 쐬니 가슴까지 시원하네요.(x8)
정기모임날짜..................1월16일(수)
장소...............................혜숙이네 연구소
혜숙아~!
연구소 약도하고 전화번호 올려두 되니?
약도는 광야가 올려줄꺼구~(:u)
전화번호는 어케~?(x4)
희자~! 조금있다가 꼭지따서 올릴께. (:l)
아~! 새방 이름좀 올려들 봐유~~~우
투표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아침바람 쐬니 가슴까지 시원하네요.(x8)
정기모임날짜..................1월16일(수)
장소...............................혜숙이네 연구소
혜숙아~!
연구소 약도하고 전화번호 올려두 되니?
약도는 광야가 올려줄꺼구~(:u)
전화번호는 어케~?(x4)
희자~! 조금있다가 꼭지따서 올릴께. (:l)
아~! 새방 이름좀 올려들 봐유~~~우
2007.12.19 13:52:00 (*.178.244.124)
순호야!!!
희망찬 새해에 “사랑을 노래하는" 수다방 .(:l)
항상 사랑하며 내일에 희망을 노래하는 수다방.(:l)
평화스러운 새해를 맞아 덕담이 넘치는 수다방.(:l)
희망찬 새해에 “사랑을 노래하는" 수다방 .(:l)
항상 사랑하며 내일에 희망을 노래하는 수다방.(:l)
평화스러운 새해를 맞아 덕담이 넘치는 수다방.(:l)
2007.12.19 09:16:38 (*.238.113.73)
순호야~
은범이도 그랬구나~
갸갸 그렇게 우량안데 우리 아기도 괜찮겠네.
어제 우리딸 시아버님이 퇴원시켰다길래 난 오후에 가봤더니 젖 먹는 양이 조금 늘었더라.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며칠새 정말 할미가 다 됬어.
암튼 고맙다.
희자야~
예쁜 꽃과 아기사진 고마워.
내년이면 저렇게 포동포동해지겠지?
순희야~
멀리서 항상 따듯한 맘 보내주어 고마워.
글고 나 지금은 다이어트 끝나서 아무거나 다 잘 먹어.
한달간 빼고 유지 잘 하고 있어.
요즘 정신없이 바빴더니 1kg 이 또 빠졌네.
혜숙아~
거기서 모임하면 아무캐도 니가 힘들텐데~
착한것~ 복받을겨~
춘선아~
기도 고마워.
이번 모임엔 올 수 있는거지?
꼭 와야해, 보고 싶어.(:l)
은범이도 그랬구나~
갸갸 그렇게 우량안데 우리 아기도 괜찮겠네.
어제 우리딸 시아버님이 퇴원시켰다길래 난 오후에 가봤더니 젖 먹는 양이 조금 늘었더라.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며칠새 정말 할미가 다 됬어.
암튼 고맙다.
희자야~
예쁜 꽃과 아기사진 고마워.
내년이면 저렇게 포동포동해지겠지?
순희야~
멀리서 항상 따듯한 맘 보내주어 고마워.
글고 나 지금은 다이어트 끝나서 아무거나 다 잘 먹어.
한달간 빼고 유지 잘 하고 있어.
요즘 정신없이 바빴더니 1kg 이 또 빠졌네.
혜숙아~
거기서 모임하면 아무캐도 니가 힘들텐데~
착한것~ 복받을겨~
춘선아~
기도 고마워.
이번 모임엔 올 수 있는거지?
꼭 와야해, 보고 싶어.(:l)
2007.12.19 13:31:25 (*.80.126.146)
화림언니, 할매되기 참 힘들다~~~
언니 만날 겸해서 한 번 가려했는데
연말이 되니 괜시리 뭔 일이 쏟아지네요.
화살기도는 계속하고 다녔어요.
아가가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군요.
애기 엄마는 산후조리를 잘 해야하는데....
언니가 잘 챙겨주세요.
캐나다의 전령사 수니!
너의 맘 참 아름답다~~
부지런하기도 해라.
내 눈이 행복하네.
착한 혜수기!
또 장소 제공한다고서리!!!!!!!!!!!!!!!!!!!!!!!!!!!!!!!!!!!!!!!
증말 복 받고 있지요(:g)(:g)(:g)
춘선아,
정기모임에나 예뻐진 얼굴 보여줘야쥐~~~~~
59번째 수다방 이름으로 어떨지요?
" 모든 기쁨으로 온 세상 밝히는 수다방 "
언니 만날 겸해서 한 번 가려했는데
연말이 되니 괜시리 뭔 일이 쏟아지네요.
화살기도는 계속하고 다녔어요.
아가가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군요.
애기 엄마는 산후조리를 잘 해야하는데....
언니가 잘 챙겨주세요.
캐나다의 전령사 수니!
너의 맘 참 아름답다~~
부지런하기도 해라.
내 눈이 행복하네.
착한 혜수기!
또 장소 제공한다고서리!!!!!!!!!!!!!!!!!!!!!!!!!!!!!!!!!!!!!!!
증말 복 받고 있지요(:g)(:g)(:g)
춘선아,
정기모임에나 예뻐진 얼굴 보여줘야쥐~~~~~
59번째 수다방 이름으로 어떨지요?
" 모든 기쁨으로 온 세상 밝히는 수다방 "
2007.12.19 18:10:15 (*.133.164.104)
59번째 방이름 정해주세요.
희자....................
<희망찬 새해에 “사랑을 노래하는" 수다방 .>
<항상 사랑하며 내일에 희망을 노래하는 수다방.>
<평화스러운 새해를 맞아 덕담이 넘치는 수다방. >
광숙......................
<" 모든 기쁨으로 온 세상 밝히는 수다방 " >
와~! 많아 좋다.
4개중에서 골라 보실까요?(x8)
희자....................
<희망찬 새해에 “사랑을 노래하는" 수다방 .>
<항상 사랑하며 내일에 희망을 노래하는 수다방.>
<평화스러운 새해를 맞아 덕담이 넘치는 수다방. >
광숙......................
<" 모든 기쁨으로 온 세상 밝히는 수다방 " >
와~! 많아 좋다.
4개중에서 골라 보실까요?(x8)
2007.12.20 03:16:15 (*.178.244.124)
♥ 봄날 님 !
그동안 베풀어주신 큰 사랑에 감사 드리며
기쁜 聖誕 연휴 되세요.^^*
* Merry-Christmas ~ !!
* God`s Love is unchanging for you.
* I wish you a happy New Year.!!
오늘도 幸福 가득하시고 便安한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하늘에는 榮光 - 땅에는 平和 !!!
님의 家庭에는 사랑과 幸福이 가득 하옵소서 ,
성탄이 닥아오고 있는 이시기에는
<" 모든 기쁨으로 온 세상 밝히는 수다방 " >이 (:y)
2007.12.20 07:01:26 (*.133.164.104)
김연아의 국악버전....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sjptNZ8Rk$
한번 클릭해보세요.
새로운 멋이 흘러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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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클릭해보세요.
새로운 멋이 흘러나오네요.
2007.12.20 14:07:37 (*.178.244.124)
이제부터 우리가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은
피부와 몸매가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운 영혼이 들어 있는 육체는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나이를 먹어도 매력을 잃지 않는 여성들을 보라
주름살이 없고 몸매가 늘씬해서 아름다운 게 아니다.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은
안에서 우러나는 분위기로 좌우된다.
- 이상춘의 《다시 태어나는 중년》중에서 -
명옥아,순호야!!!
겨울철에다 집에 만 있으면 나이에 비례해서
몸과 마음이 늘어져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만,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한 번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란다 친구야....
겉이 아닌 속, 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내면의 아름다움,
주름이 있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미소, 그 미소에 담긴 눈빛,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는 한마디의 덕담속에,
사랑이 묻어나오고 원숙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친구야!!!
지난날의 젊음을 생각하기보단
건강한 노후를 생각하자 친구야(:l)
좀 불편할 뿐 시간이 가면 낫겠지유~
염려 해주셔서 모두 감사함~다.(:w)
화리마~!
애기 걱정 안해두 돼.
작게 태어난 아가들은 한번씩 지나가는거란다.
우리 은범이두 황달이 좀 있었는데 금새 괜찮아져서
지금은 21개월에 19Kg이라 에미,애비가 냉정하게
다이어트 시키는데 아~! 애비가 보통 아니두만.
밤에 "우유~우유~" 하고 우는넘을
새벽 1시에 들어온 애비가 안고 두시간씩 달래
고군분투끝에 밤에 먹는 우유통은 겨우 쭐였쟎냐.
그래두 새벽엔 1통씩 먹지만 뱃구레가 많이 줄었어.
작게 낳아 크게 키우라잖아~
염려~끝~!!!
에미 산후조리는 어떻게하니?::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