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BomNal1.jpg)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새봄맞이를 번개로 하는 봄날님들이여 많이들 오소서~
2007.03.06 12:52:19 (*.216.132.240)
에구구,,, 22일날 막냉이 학교 학부모 소집일이라네요.
언제 끝났었는지 잘 생각 안나지만 노력할게요.
명옥언니, 열심히 놀고 계세요. 아직도 고3이 있으니
맘대로 안되네요.(x5)
언제 끝났었는지 잘 생각 안나지만 노력할게요.
명옥언니, 열심히 놀고 계세요. 아직도 고3이 있으니
맘대로 안되네요.(x5)
2007.03.06 13:22:53 (*.114.55.41)
나도 쑥개떡 주문하고싶어요 .지난번에 대장님이주신 떡 너무 맛있었어요 !!!
주문받으시면 2박스라고 말하고싶어요.
대장님!!! 저 건강관리 잘하고있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모두 여행에 투자하려고하거든요 !!!
그런대 참 이상하네요.
댓글이 올라가면 한사람씩 선으로 막고 다음 댓글로이어지는데 오늘 요기서 댓글은
막아주는 선이 없네요 ! 시스템이 바뀌었나 !!!
폼하면 전세계인이 숨을 죽이는 대장님폼이지요 !!!
" 오시옵소서 !!내게로 !!! 비록 내가슴은 작으나 온세계인을 한아름에 다품어줄수있노라 " 하는 포즈같아요
아 ~~이제알았다 복사해서 붙여넣기한것이로군요
주문받으시면 2박스라고 말하고싶어요.
대장님!!! 저 건강관리 잘하고있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모두 여행에 투자하려고하거든요 !!!
그런대 참 이상하네요.
댓글이 올라가면 한사람씩 선으로 막고 다음 댓글로이어지는데 오늘 요기서 댓글은
막아주는 선이 없네요 ! 시스템이 바뀌었나 !!!
폼하면 전세계인이 숨을 죽이는 대장님폼이지요 !!!
" 오시옵소서 !!내게로 !!! 비록 내가슴은 작으나 온세계인을 한아름에 다품어줄수있노라 " 하는 포즈같아요
아 ~~이제알았다 복사해서 붙여넣기한것이로군요
2007.03.06 16:21:54 (*.133.208.73)
지 찬양한 사람만 준다고?
대장 짠지 갖고 짜게 놀래?(x10)(x10)
좌우당간 봄날방 순호땜시 재미지구마(x18)
대장 짠지 갖고 짜게 놀래?(x10)(x10)
좌우당간 봄날방 순호땜시 재미지구마(x18)
2007.03.06 16:30:08 (*.183.209.247)
ㅋㅋㅋ 자미야~!
합창제 할때 심사위원 소개 하는데 우리 <봄날>아가덜이 모두
먼데들 앉아 있능기라.
그려서 다 보이라구 손을 좍 들고...ㅎㅎㅎ
아~지금보니 챙피하구만...(x23)
건그렇고.
22일 번개를 다음주 쯤 공지하려고 했는데
기왕 떡 야그가 나왔으니 공지 하것습니다.
22일 (목)....연옥이 번개.인천 부평 명마가든 12시.
참석자는 올려 주세요.
이번에 특별히 멀리 브라질에서 오신 3기 조영희언니,
미국에서 온 5기 선희자,두분도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은 그날 참 힘드실텐데 오쩌나요?(x13)
좋은 방법이 있으믄 알려 주셔요.
떡을 주문 해달라는 신청이 들어 왔는데
최소한 15박스는 주문해야 배달해 주더라구요.
주문 받아 볼께요.
쑥인절미..........선희자(1),자미(2).혜숙(3).................현재 6박스
번개참석자......은희온니,영희온니,형오기온니,미선온니.선희자,수노,자미,광희,광숙, 혜숙........현재 10명
합창제 할때 심사위원 소개 하는데 우리 <봄날>아가덜이 모두
먼데들 앉아 있능기라.
그려서 다 보이라구 손을 좍 들고...ㅎㅎㅎ
아~지금보니 챙피하구만...(x23)
건그렇고.
22일 번개를 다음주 쯤 공지하려고 했는데
기왕 떡 야그가 나왔으니 공지 하것습니다.
22일 (목)....연옥이 번개.인천 부평 명마가든 12시.
참석자는 올려 주세요.
이번에 특별히 멀리 브라질에서 오신 3기 조영희언니,
미국에서 온 5기 선희자,두분도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은 그날 참 힘드실텐데 오쩌나요?(x13)
좋은 방법이 있으믄 알려 주셔요.
떡을 주문 해달라는 신청이 들어 왔는데
최소한 15박스는 주문해야 배달해 주더라구요.
주문 받아 볼께요.
쑥인절미..........선희자(1),자미(2).혜숙(3).................현재 6박스
번개참석자......은희온니,영희온니,형오기온니,미선온니.선희자,수노,자미,광희,광숙, 혜숙........현재 10명
2007.03.06 17:41:29 (*.122.173.254)
안광희 참석~!(:c)
지금 이상한 곳에서 컴터 하고 있슴다.
누가 보면 욕할텐데.....
하여튼 짠지 두덩어리 받으러 필히 참석하겠슴돠...(:8)
지금 이상한 곳에서 컴터 하고 있슴다.
누가 보면 욕할텐데.....
하여튼 짠지 두덩어리 받으러 필히 참석하겠슴돠...(:8)
2007.03.06 22:04:24 (*.12.21.127)
수노언니 지도 가는데유~~~
멀리서 오신영희언니, 희자언니를 꼭 가서 뵈야지유.
또 오랜만에 오시는 은희언니도 뵈야지유
광희가 지금 어데서 컴하고 있는지 알쥐~~~
쓸까?말까?
수노언니, 제가 출근 안한 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이리 편한지 몰라유.
오늘은 아트센타 개강했거들랑요.
정말 오랜만에, 그것도 평일날 10시~~~13시까지
조용히 스케치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오래할런지는 몰라도)
행복했어요(x1)(x2)(x18)
맑은 날, 멋진 음악 크게 틀고
드라이브하는 기분이었어요.
전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
이것이 바로 행복인 것을!!!
![](http://wnc413.com.ne.kr/images16/apl-12.gif)
멀리서 오신영희언니, 희자언니를 꼭 가서 뵈야지유.
또 오랜만에 오시는 은희언니도 뵈야지유
광희가 지금 어데서 컴하고 있는지 알쥐~~~
쓸까?말까?
수노언니, 제가 출근 안한 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이리 편한지 몰라유.
오늘은 아트센타 개강했거들랑요.
정말 오랜만에, 그것도 평일날 10시~~~13시까지
조용히 스케치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오래할런지는 몰라도)
행복했어요(x1)(x2)(x18)
맑은 날, 멋진 음악 크게 틀고
드라이브하는 기분이었어요.
전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
이것이 바로 행복인 것을!!!
![](http://wnc413.com.ne.kr/images16/apl-12.gif)
2007.03.07 00:46:17 (*.216.132.240)
온니, 혜숙이 3박스.우리 동네 사람들이 난리났어요.
괜히 맛보라 그랬다가 주문까지 해줘야해요.
근데 제가 위에다 썼듯이 핵교를 댕겨와야 하니께
15박스 되면 언니한테 돈먼저 보내고 달려와서
받아야 하는데 괜찮으시나요? 오래 놀고 계세요~!!
전에 일찍왔던것도 같은데...막내가 안올까봐
걱정해서 가야해요.
괜히 맛보라 그랬다가 주문까지 해줘야해요.
근데 제가 위에다 썼듯이 핵교를 댕겨와야 하니께
15박스 되면 언니한테 돈먼저 보내고 달려와서
받아야 하는데 괜찮으시나요? 오래 놀고 계세요~!!
전에 일찍왔던것도 같은데...막내가 안올까봐
걱정해서 가야해요.
2007.03.07 07:29:15 (*.235.89.26)
나두 참석!
혜숙아 내가 니 쑥개떡 지키고 있을께.
너한테로 가서 같이 갈까 했는데 혼자서 찾아가야겠네! 에고~~~~~~~~`
근데 우리 엄마와 아버지는 이상하게 쑥개떡 별로 좋아 안하시더라.
순호야. 고맙지만 내 짠지는 혜숙이 주세유. 그날 돌아갈 것도 아니고
엄마 집에는 많이 있거든.
이제 나이 드니까 짐 갖고 다니는 것도 너무 귀찮아서 그냥 안먹을란다. (:l)
혜숙아 내가 니 쑥개떡 지키고 있을께.
너한테로 가서 같이 갈까 했는데 혼자서 찾아가야겠네! 에고~~~~~~~~`
근데 우리 엄마와 아버지는 이상하게 쑥개떡 별로 좋아 안하시더라.
순호야. 고맙지만 내 짠지는 혜숙이 주세유. 그날 돌아갈 것도 아니고
엄마 집에는 많이 있거든.
이제 나이 드니까 짐 갖고 다니는 것도 너무 귀찮아서 그냥 안먹을란다. (:l)
2007.03.07 16:04:57 (*.114.55.41)
순호대장님 !!!
바쁜거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눈팅만하고 가도 o.k 이지요?
허벌라게바쁘옵니다.22일 뵙도록하지요 !!!!
바쁜거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눈팅만하고 가도 o.k 이지요?
허벌라게바쁘옵니다.22일 뵙도록하지요 !!!!
2007.03.07 22:45:19 (*.4.216.12)
저두 참석하겠슴(:l)(:f)
명옥이두 보구 영희두보구........
그외 다른 봄님들도 보구.....
그런데 샘님하는 봄님들 못봐서 아쉽구려~~~::$(:f)
명옥이두 보구 영희두보구........
그외 다른 봄님들도 보구.....
그런데 샘님하는 봄님들 못봐서 아쉽구려~~~::$(:f)
2007.03.07 22:51:17 (*.223.34.140)
아고 힘들어..........
밥은 맨날 먹어도 맛있구만 왜 이리 3월은 힘드는고...........
기막히게도 영희 언니 오시고 어렵게 먼데서 또 명옥이 언니도 오시는데 아깝다!
순호 언니 쑥떡 땜시 또 힘드시겄네. 암튼 말 무지 안들어요~
아~ 운동 못한 지 벌써 한 달 반.
내 이두박근 삼두박근 왕짜 다 풀어졌으니 우짜면 좋겄습니까~
봄님들 다들 잘 지내시면 그게 저의 힘입니다요.
우야든동 좋은 시간을........
밥은 맨날 먹어도 맛있구만 왜 이리 3월은 힘드는고...........
기막히게도 영희 언니 오시고 어렵게 먼데서 또 명옥이 언니도 오시는데 아깝다!
순호 언니 쑥떡 땜시 또 힘드시겄네. 암튼 말 무지 안들어요~
아~ 운동 못한 지 벌써 한 달 반.
내 이두박근 삼두박근 왕짜 다 풀어졌으니 우짜면 좋겄습니까~
봄님들 다들 잘 지내시면 그게 저의 힘입니다요.
우야든동 좋은 시간을........
2007.03.07 23:43:56 (*.12.21.62)
옥규야, 다리는 좀 괜찮은지?
학기초라 무척 바쁘지?
도와 줄 수도 없는 일이고 어쩌지!!!
번갯날 오도록 노력해봐.
작년에 나처럼 히~~봐~~
선상님들땜시 맘이 찜찜해.
![](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8_54?1110758965.gif)
![](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8_54?1110758965.gif)
![](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8_54?1110758965.gif)
학기초라 무척 바쁘지?
도와 줄 수도 없는 일이고 어쩌지!!!
번갯날 오도록 노력해봐.
작년에 나처럼 히~~봐~~
선상님들땜시 맘이 찜찜해.
![](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8_54?1110758965.gif)
![](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8_54?1110758965.gif)
![](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8_54?1110758965.gif)
2007.03.08 06:52:10 (*.183.209.203)
날짜를 바꿔봐봐?
24일루~?
기럼 샌님들 모두 올수 있나?
이미 정해져서 힘들텐데....
오쩌나?
봄이라 결혼식들이 많아서리....
영희온니 스케쥴두 있을실텐디....(x14)
옥규아~!
다리근육 풀어지믄 워떠냐?
다시 맹글믄 되지.
몸살 안나게 조심혀~(:l)
광숙아~!
이번엔 이몸이 2차,3차 갈수 있으닝께
나 데불구 가~
옥규네덜 올때 까정 영희온니랑 꽉 뫼시구 있을까?ㅋㅋ
24일루~?
기럼 샌님들 모두 올수 있나?
이미 정해져서 힘들텐데....
오쩌나?
봄이라 결혼식들이 많아서리....
영희온니 스케쥴두 있을실텐디....(x14)
옥규아~!
다리근육 풀어지믄 워떠냐?
다시 맹글믄 되지.
몸살 안나게 조심혀~(:l)
광숙아~!
이번엔 이몸이 2차,3차 갈수 있으닝께
나 데불구 가~
옥규네덜 올때 까정 영희온니랑 꽉 뫼시구 있을까?ㅋㅋ
2007.03.08 07:18:15 (*.223.34.140)
아니 아니 아니어요~
좋은 시절 다 갔어요
학기초엔 어떤 일도
쉽게 하기 어려워요
편안하게 만나시고
댓글이나 써주세요
찜찜할거 하나없슈
직장인이 그렇지뭐
봄날님들즐거우면
나에게는 힘이된다
조기위에 벌써전에
말했잖유괜찮아유
나아침에 짐뭐하냐
미쳤납다 나나가유~
무순일이 있거든요
좀나중에 말하리다~
우애든동 신경 뚝! 약속~
좋은 시절 다 갔어요
학기초엔 어떤 일도
쉽게 하기 어려워요
편안하게 만나시고
댓글이나 써주세요
찜찜할거 하나없슈
직장인이 그렇지뭐
봄날님들즐거우면
나에게는 힘이된다
조기위에 벌써전에
말했잖유괜찮아유
나아침에 짐뭐하냐
미쳤납다 나나가유~
무순일이 있거든요
좀나중에 말하리다~
우애든동 신경 뚝! 약속~
2007.03.09 06:25:17 (*.183.209.247)
샘님하는 동생들~!!!
말 안해두 다~안다. 얼마나 바쁘겠니...?
모쪼록 건강하구 담 만날때 까정 잘 지내그라.
담 번개는 꼭 놀토루 잡아볼께....(:l)
난 요즘 오며가며 은범이 커가는것 보느라
세월이 우찌 가는지 모르것어요.
이번주에 첨으로 계속 집에 있으니 아주 편안하구 좋구먼요....;:)
매일매일 안찍어 발러두 되구....
느신느신 탄천을 건너 동네 목욕탕에두 가구......,
운동화 직직 끌구 아파트 반짝 시장에두 가구.......
춘설이 난분분한데 커피 마시면서 앞이 툭 트인 탄천을 내려다 보구....
며칠동안 마트에도 안가구...
동네 앞산 중간까지두 올라가보구.... (8)
이번주는 한가해두 담주는 매일 나가야 하니 요론 쉼을 즐기는거예요. (x8)
각자 주어진 곳에서 열씸히 건강히 씩씩하게 지내시는 사랑하는 <봄날>님들~ (:f)
꽃샘추위에 감기 하나 걸리시지 말고,
늘 감사하는 맘으로 행복하게 지냅시다.~~~(:l)(:l)(:l)
말 안해두 다~안다. 얼마나 바쁘겠니...?
모쪼록 건강하구 담 만날때 까정 잘 지내그라.
담 번개는 꼭 놀토루 잡아볼께....(:l)
난 요즘 오며가며 은범이 커가는것 보느라
세월이 우찌 가는지 모르것어요.
이번주에 첨으로 계속 집에 있으니 아주 편안하구 좋구먼요....;:)
매일매일 안찍어 발러두 되구....
느신느신 탄천을 건너 동네 목욕탕에두 가구......,
운동화 직직 끌구 아파트 반짝 시장에두 가구.......
춘설이 난분분한데 커피 마시면서 앞이 툭 트인 탄천을 내려다 보구....
며칠동안 마트에도 안가구...
동네 앞산 중간까지두 올라가보구.... (8)
이번주는 한가해두 담주는 매일 나가야 하니 요론 쉼을 즐기는거예요. (x8)
각자 주어진 곳에서 열씸히 건강히 씩씩하게 지내시는 사랑하는 <봄날>님들~ (:f)
꽃샘추위에 감기 하나 걸리시지 말고,
늘 감사하는 맘으로 행복하게 지냅시다.~~~(:l)(:l)(:l)
2007.03.09 07:41:58 (*.178.8.3)
순호대장!!!
나도 다음주면 간다 사랑하는 친구들 보러간다
순호대장 구수하고 정감넘치는 이야기도 듣고
사랑이 넘치는 정겨운 사람사는 냄새 맡으러간다
여기 있어봐야 갈수록 힘들고 머리 아픈이야기들로
울분이 터지는 이야기에 내 마음이 메말라가고 있다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에 가서
사랑을 퍼주는 사람들과 같이 땀을 흘리며 웃고 와야지
마음에 기쁨과 행복이 충전 되어 한동안 살 것같다
만나는 날까지 꽃샘추위에 건강하기를...(:f)(:l)(:f);:)
나도 다음주면 간다 사랑하는 친구들 보러간다
순호대장 구수하고 정감넘치는 이야기도 듣고
사랑이 넘치는 정겨운 사람사는 냄새 맡으러간다
여기 있어봐야 갈수록 힘들고 머리 아픈이야기들로
울분이 터지는 이야기에 내 마음이 메말라가고 있다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에 가서
사랑을 퍼주는 사람들과 같이 땀을 흘리며 웃고 와야지
마음에 기쁨과 행복이 충전 되어 한동안 살 것같다
만나는 날까지 꽃샘추위에 건강하기를...(:f)(:l)(:f);:)
2007.03.09 17:57:42 (*.73.24.189)
희자후배도 오는거야? (x2) 우리 LA 에서 만나서 이미 구면인데............
이거 우리 너무 국제적으로 뛰는 거 같다. hihihi ::$
순호대장.
내가 그동안 봄날을 띄엄띄엄 보다 말다 해서
이제서야 대강 봤는데
나는 아무 날자라도 좋아.
나 때문에 날자변동 어려울 껀.........하나도 없어.
대장이 부하들(이렇게 부르면 데모 날까? ::p) 상황을 고려해서 알아서 해.
나는 어느 날이던 절대 복종이다.
간다면 가고
한다면 하고
복종이라면 복종이야...........아랐찌?
이거 우리 너무 국제적으로 뛰는 거 같다. hihihi ::$
순호대장.
내가 그동안 봄날을 띄엄띄엄 보다 말다 해서
이제서야 대강 봤는데
나는 아무 날자라도 좋아.
나 때문에 날자변동 어려울 껀.........하나도 없어.
대장이 부하들(이렇게 부르면 데모 날까? ::p) 상황을 고려해서 알아서 해.
나는 어느 날이던 절대 복종이다.
간다면 가고
한다면 하고
복종이라면 복종이야...........아랐찌?
2007.03.09 19:15:12 (*.11.80.216)
영희언니 오셨어요?
에구........맨발루다가 뛰어 나가야지~~3=3=3=3=3=....(:w)
야덜아~!
브라질 언니 오셨다~!!!(x18)(x18)(x18)
언니~!
어차피 날짜를 바꿔도 못나오는 사람은 못나올것 같아요.
샘님들이 바빠서 여기 잘 들어 오지두 못하는걸요.
3월은 어쩔 수 없네요...ㅉㅉ
에구........맨발루다가 뛰어 나가야지~~3=3=3=3=3=....(:w)
야덜아~!
브라질 언니 오셨다~!!!(x18)(x18)(x18)
언니~!
어차피 날짜를 바꿔도 못나오는 사람은 못나올것 같아요.
샘님들이 바빠서 여기 잘 들어 오지두 못하는걸요.
3월은 어쩔 수 없네요...ㅉㅉ
2007.03.09 21:30:24 (*.227.206.160)
브라질 영희언니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언니와 구면인데 기억하실지?
희자언니도 곧 나오셔서 22일 참석하시나봐요.
정말 기대되고 반가움에 설레임까지................
언니,동생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조심하고 머리 굴려 시간좀 쪼개어 많이 참석하세요.
순호언니 이래저래 마음 쓰시고 수고많이 하시니 빨리 결정하여 보고를 잘 합시다.(x2)
"나도 참석합니다."
명옥 언니!
전철 1호선어느역이 편하신지 만나서 가요. <명마가든> 제가 아니까 안내할께요.
임박해서 전화드릴께요.(:t)(:t)(:t)
저도 언니와 구면인데 기억하실지?
희자언니도 곧 나오셔서 22일 참석하시나봐요.
정말 기대되고 반가움에 설레임까지................
언니,동생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조심하고 머리 굴려 시간좀 쪼개어 많이 참석하세요.
순호언니 이래저래 마음 쓰시고 수고많이 하시니 빨리 결정하여 보고를 잘 합시다.(x2)
"나도 참석합니다."
명옥 언니!
전철 1호선어느역이 편하신지 만나서 가요. <명마가든> 제가 아니까 안내할께요.
임박해서 전화드릴께요.(:t)(:t)(:t)
2007.03.09 21:41:02 (*.34.65.229)
아이고 ~ 브라질 언니 ~~~~
(너무 반가워서 맨발로 머리 풀어헤치며 뛰어 나옴)
언니가 오셨네요.,
이게 꿈인가 생신가요?
브라질 갈 곗돈 모은다는 명목으로 결성된 봄날인디...
정말로 너무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다,
언니를 뵈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제가 번개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우짜면 좋을까요?
저는 요즘 몸이 한 세개 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찌나 바쁘고 분주한지.
새학기라 학교도 바쁘고, 이사한 끝이라 집도 바쁘고....
차분히 앉아서 홈피에 댓글 쓸 여유조차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발을 동동 구르며 살아요.
그래도 마음은 아주 많이 행복하니까 염려하지 마세요.
내일도 제게는 아주 바쁜 날이예요.
점심 때 외국 장교들과 가족들을 20여명 초대했는데
하필이면 내일 저녁에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신다네요.
낮에 온 손님들을 적당한 때에 쫓아내야 할 판이예요.
우째 이리 겹쳐서 일이 생기는지.....
암튼,
소나기 오듯이 바쁜 시간들도 금새 지나가겠죠?
봄님들 ~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곁에 있다는거 아시죠? (x2)
(너무 반가워서 맨발로 머리 풀어헤치며 뛰어 나옴)
언니가 오셨네요.,
이게 꿈인가 생신가요?
브라질 갈 곗돈 모은다는 명목으로 결성된 봄날인디...
정말로 너무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다,
언니를 뵈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제가 번개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우짜면 좋을까요?
저는 요즘 몸이 한 세개 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찌나 바쁘고 분주한지.
새학기라 학교도 바쁘고, 이사한 끝이라 집도 바쁘고....
차분히 앉아서 홈피에 댓글 쓸 여유조차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발을 동동 구르며 살아요.
그래도 마음은 아주 많이 행복하니까 염려하지 마세요.
내일도 제게는 아주 바쁜 날이예요.
점심 때 외국 장교들과 가족들을 20여명 초대했는데
하필이면 내일 저녁에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신다네요.
낮에 온 손님들을 적당한 때에 쫓아내야 할 판이예요.
우째 이리 겹쳐서 일이 생기는지.....
암튼,
소나기 오듯이 바쁜 시간들도 금새 지나가겠죠?
봄님들 ~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늘 곁에 있다는거 아시죠? (x2)
2007.03.09 22:56:51 (*.178.8.3)
영희선배님!!!
한국에 도착하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봄날에서 뵙겠습니다
우리 국제적인 것 같네요
선배님 뵈러 일찍가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은 하루를 비워두십시요(:f)(:f)(:f)
오랫만에 모두 만나서 회포를 풀고 나면
사랑 가득한 마음에 행복이 넘치겠지요(:l)(:f)
한국에 도착하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봄날에서 뵙겠습니다
우리 국제적인 것 같네요
선배님 뵈러 일찍가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은 하루를 비워두십시요(:f)(:f)(:f)
오랫만에 모두 만나서 회포를 풀고 나면
사랑 가득한 마음에 행복이 넘치겠지요(:l)(:f)
2007.03.10 05:59:52 (*.183.209.204)
그래 ~희자야~!
그날 하루 오롯이 비워두자....(:l)
에구 춘서나~!
몸조심혀라....::s
탈날까봐 겁난다.
밥 푹푹 먹구 조심조심~알지?(:l)
지금 번개 신청이 11명이 들어오고.떡은 6박스예요
15박스 되야 배달해 준다니께 그리들 알구 계셔요.(x8)
인천 계시는 샘님들 점심시간에 잠깐들 오셨다 가시믄 안될까유?
잘잘 끓는 영양 돌솥밥인디~(x19)
온니들두 뵙구 잠깐 회포두 풀구....ㅎㅎㅎ
무리들은 하지 마시구~(못오시는 그맘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ㅇ)
보고있어도 보고싶은~(8)우리<봄날>~(x18)
그날 하루 오롯이 비워두자....(:l)
에구 춘서나~!
몸조심혀라....::s
탈날까봐 겁난다.
밥 푹푹 먹구 조심조심~알지?(:l)
지금 번개 신청이 11명이 들어오고.떡은 6박스예요
15박스 되야 배달해 준다니께 그리들 알구 계셔요.(x8)
인천 계시는 샘님들 점심시간에 잠깐들 오셨다 가시믄 안될까유?
잘잘 끓는 영양 돌솥밥인디~(x19)
온니들두 뵙구 잠깐 회포두 풀구....ㅎㅎㅎ
무리들은 하지 마시구~(못오시는 그맘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ㅇ)
보고있어도 보고싶은~(8)우리<봄날>~(x18)
2007.03.10 08:52:58 (*.235.89.26)
봄날 번개라기보다 국제 행사에 가는 느낌이군요.
가만히 보면 멀리 살아도 언젠가는 다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다 인연이라는 거 아니겠어요?
전 조영희언니를 이렇게 빨리 뵙게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희자는 오히려 자주 얼굴 보게
가만히 보면 멀리 살아도 언젠가는 다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다 인연이라는 거 아니겠어요?
전 조영희언니를 이렇게 빨리 뵙게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희자는 오히려 자주 얼굴 보게
2007.03.10 14:04:46 (*.238.113.74)
순호야~
11명에 내가 안낀거지?
브라질 영희언니도 오신다는데 뭔 일이 있어도 가야지.
언니랑 삐까 삐까 방뎅이를 대봐야 할거 아닌가?
영희언니 반가워요,
전 그동안 더 살이 쪄서 아마 제가 이길거 같네요.
봄날 여러분~
나 캄보디아 3박 4일 가서 어제 밤에 왔어요.
밤 10시 반에 집에 도착했는데 대충 정리해 놓고 봄날 소식이 궁금해서 밤 12시에 컴 들여다 보다가 남편한테 벼락 맞았어요.
안자고 뭐하는 짓이냐고 ~
지가 뭔데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건지, 참~ 내~(x5)
춘선인 또 못온다고?
에구~ 언제 보나?
그동안 못왔던 후배들 다 보고 싶다.
명옥이랑 희자랑 모두 그때 보겠네.
인순이는 일이 겹쳐서 못온다네요.
경선이는 올 수 있지?
11명에 내가 안낀거지?
브라질 영희언니도 오신다는데 뭔 일이 있어도 가야지.
언니랑 삐까 삐까 방뎅이를 대봐야 할거 아닌가?
영희언니 반가워요,
전 그동안 더 살이 쪄서 아마 제가 이길거 같네요.
봄날 여러분~
나 캄보디아 3박 4일 가서 어제 밤에 왔어요.
밤 10시 반에 집에 도착했는데 대충 정리해 놓고 봄날 소식이 궁금해서 밤 12시에 컴 들여다 보다가 남편한테 벼락 맞았어요.
안자고 뭐하는 짓이냐고 ~
지가 뭔데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건지, 참~ 내~(x5)
춘선인 또 못온다고?
에구~ 언제 보나?
그동안 못왔던 후배들 다 보고 싶다.
명옥이랑 희자랑 모두 그때 보겠네.
인순이는 일이 겹쳐서 못온다네요.
경선이는 올 수 있지?
2007.03.10 14:33:13 (*.183.209.205)
화리미 요즘 신나네....ㅎㅎㅎ
캄보디아여행 재밌었지?
별로 힘도 안들지?
프놈펜도 갔었니?
그날보고 야그해보자...;:)
번개참석자............은희온니,영희온니,형오기온니,미선온니.선희자,화리미,명오기,경선,수노,
광숙,자미,광희,상옥, 혜숙,선희,수인........현재 16명
쑥인절미 주문.......선희자(1),자미(2).혜숙(4),선희(2).................현재 9박스(15박스 이상 이어야 배달 됩니다.)
캄보디아여행 재밌었지?
별로 힘도 안들지?
프놈펜도 갔었니?
그날보고 야그해보자...;:)
번개참석자............은희온니,영희온니,형오기온니,미선온니.선희자,화리미,명오기,경선,수노,
광숙,자미,광희,상옥, 혜숙,선희,수인........현재 16명
쑥인절미 주문.......선희자(1),자미(2).혜숙(4),선희(2).................현재 9박스(15박스 이상 이어야 배달 됩니다.)
2007.03.10 14:46:12 (*.133.208.73)
김순호야~
명옥이가 빠졌네.....나 가는 것도 알쥐;:)
전화했는데 없더니 화림인 캄보디아에 있었구나
남편들 컴에 마눌님들 뺏긴 거 싫은가벼 ::[
명옥이가 빠졌네.....나 가는 것도 알쥐;:)
전화했는데 없더니 화림인 캄보디아에 있었구나
남편들 컴에 마눌님들 뺏긴 거 싫은가벼 ::[
2007.03.10 15:04:12 (*.121.85.220)
Star군단의 출동이네 그려~!!!
그대야 당연히 오지.
가까운데서 안오믄 대거 군단이 ㅊ ㄷ ㅇ가는거지...ㅎㅎㅎ (x10)
얘 손주 생기기전에 실컷다녀라.
요즘 그놈을 거의 매일 보니 이놈이 효도하느라고
지에미한텐 안가고 나한테만 엉겨서
이쁘기도하구 힘들기구 하구...
완존히 도우미에 기사루 전락했다.
오늘두 점심 먹으러 세식구가 온다구해서
춥다구 애기 감기 든다구 하구 말렸어.
며칠동안 안보구 싶어.
끝두 읎구 한두 읎다.
대충 선을 그어야 되겠더라구...(x6)
그대야 당연히 오지.
가까운데서 안오믄 대거 군단이 ㅊ ㄷ ㅇ가는거지...ㅎㅎㅎ (x10)
얘 손주 생기기전에 실컷다녀라.
요즘 그놈을 거의 매일 보니 이놈이 효도하느라고
지에미한텐 안가고 나한테만 엉겨서
이쁘기도하구 힘들기구 하구...
완존히 도우미에 기사루 전락했다.
오늘두 점심 먹으러 세식구가 온다구해서
춥다구 애기 감기 든다구 하구 말렸어.
며칠동안 안보구 싶어.
끝두 읎구 한두 읎다.
대충 선을 그어야 되겠더라구...(x6)
2007.03.10 15:35:37 (*.119.234.11)
아이고!
먼 데서 오신 성님들
(급한 김에 발에 걸리는 대로 신고 뛰어 나오다보니 한발엔 흰코고무신이, 한발에 게다짝이)
언니들 편안하고 좋은 고국 나들이 되시고,
가실 때 쇤네의 누옥에도 댕겨 가신다믄 노리마끼 벤또라도 하나 맹길어 드릴텐디.
먼 데서 오신 성님들
(급한 김에 발에 걸리는 대로 신고 뛰어 나오다보니 한발엔 흰코고무신이, 한발에 게다짝이)
언니들 편안하고 좋은 고국 나들이 되시고,
가실 때 쇤네의 누옥에도 댕겨 가신다믄 노리마끼 벤또라도 하나 맹길어 드릴텐디.
2007.03.10 17:10:50 (*.5.222.205)
5,순호
( 2007-03-09 19:15:12 )
영희언니 오셨어요?
에구........맨발루다가 뛰어 나가야지~~3=3=3=3=3=....
------------------------------------------------
12.춘선
( 2007-03-09 21:41:02 )
아이고 ~ 브라질 언니 ~~~~
(너무 반가워서 맨발로 머리 풀어헤치며 뛰어 나옴)
----------------------------------------------
14.찬정
( 2007-03-10 15:35:37 )
아이고!
먼 데서 오신 성님들
(급한 김에 발에 걸리는 대로 신고 뛰어 나오다보니 한발엔 흰코고무신이, 한발에 게다짝이)
----------------------------------------------------------------------------------
...ㅎㅎ 집안 내력인가벼......
영희선배님 환영합니다.
전에, 3기방에서 옥규씨와 주고 받으신 고품격의 영화 이야기..어딨더라?
( 2007-03-09 19:15:12 )
영희언니 오셨어요?
에구........맨발루다가 뛰어 나가야지~~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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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춘선
( 2007-03-09 21:41:02 )
아이고 ~ 브라질 언니 ~~~~
(너무 반가워서 맨발로 머리 풀어헤치며 뛰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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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찬정
( 2007-03-10 15:35:37 )
아이고!
먼 데서 오신 성님들
(급한 김에 발에 걸리는 대로 신고 뛰어 나오다보니 한발엔 흰코고무신이, 한발에 게다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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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집안 내력인가벼......
영희선배님 환영합니다.
전에, 3기방에서 옥규씨와 주고 받으신 고품격의 영화 이야기..어딨더라?
2007.03.10 18:24:00 (*.11.80.214)
크크크....(:6)
진수니 땜에 몬살것다.
마저~집안 내력 인가벼.....(x10)
춘서나,찬정아~!
뛰어 나오다 미끄러질라...ㅎㅎㅎ(에구 배야...!)
가만보니 버~~언~쩍 참석자가 미성년자들은 없나벼.
혜수기두 늦게 온다구 하구
야동 보러 가야 쓰것네...ㅋㅋㅋ
성님덜~!
우리 애덜 읎을 때 미성년자불가 보러 갑시다(x7)
진수니 땜에 몬살것다.
마저~집안 내력 인가벼.....(x10)
춘서나,찬정아~!
뛰어 나오다 미끄러질라...ㅎㅎㅎ(에구 배야...!)
가만보니 버~~언~쩍 참석자가 미성년자들은 없나벼.
혜수기두 늦게 온다구 하구
야동 보러 가야 쓰것네...ㅋㅋㅋ
성님덜~!
우리 애덜 읎을 때 미성년자불가 보러 갑시다(x7)
2007.03.11 12:26:59 (*.15.51.127)
언니 저도 참석합니다 진작부터 올려야지 했는데 집안행사로 지방으로
어머님병원 으로 이리저리 바쁘다보니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멀리서오시는 언니들도 뵙고 또다른봄날언니들도 보구싶네요
언니들이 자꾸 보고싶네요 그날뵐께요,,,언니 저도 떡 두박스 주문이에요
어머님병원 으로 이리저리 바쁘다보니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멀리서오시는 언니들도 뵙고 또다른봄날언니들도 보구싶네요
언니들이 자꾸 보고싶네요 그날뵐께요,,,언니 저도 떡 두박스 주문이에요
2007.03.11 12:56:16 (*.121.85.212)
그랄뀨~!::p
선희야~!반갑다.(:l)
바빴구나?
우리들두 니덜이 자꾸자꾸자꾸 보고 싶어~::´(
이번 모임은 완존히 국제적임 모임이 되겠네...ㅎㅎㅎ
수인아~!
너 미국 22일 이후에 가지 ?
22일 이후에 가믄 번개에 와라.
지난 번개엔 제대루 야그두 못했다.
5기들두 만나구~응~? ;:)
마흔네번 째 방이름 정합시다~아~!!1
선희야~!반갑다.(:l)
바빴구나?
우리들두 니덜이 자꾸자꾸자꾸 보고 싶어~::´(
이번 모임은 완존히 국제적임 모임이 되겠네...ㅎㅎㅎ
수인아~!
너 미국 22일 이후에 가지 ?
22일 이후에 가믄 번개에 와라.
지난 번개엔 제대루 야그두 못했다.
5기들두 만나구~응~? ;:)
마흔네번 째 방이름 정합시다~아~!!1
2007.03.11 15:01:01 (*.238.113.74)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우리들의 수다방"
하도 서로 보고 싶어하니까 지어 봤어.
정기 모임때 상을 못 타니까 많이 탄 사람이 줘서 민폐 끼치는것 같아서 공모한다.
다들 좋다고 그래~
안그럼 삐진다.(x18)
하도 서로 보고 싶어하니까 지어 봤어.
정기 모임때 상을 못 타니까 많이 탄 사람이 줘서 민폐 끼치는것 같아서 공모한다.
다들 좋다고 그래~
안그럼 삐진다.(x18)
2007.03.11 15:36:16 (*.183.209.234)
에구~!
겁나게 좋네유~(x8)
한표 던집니다요~(x10)
내가 밀어 볼텐께 댓글상두 드셔 보시지 그러서유~(x7)
아주 오늘 대문까지 요절을 내보시던가~(x9)
대문은 따블 이거덩요~?
낭종에 상 많이 받아서 나한테두 하나 던져줘 봐유~(x19)
겁나게 좋네유~(x8)
한표 던집니다요~(x10)
내가 밀어 볼텐께 댓글상두 드셔 보시지 그러서유~(x7)
아주 오늘 대문까지 요절을 내보시던가~(x9)
대문은 따블 이거덩요~?
낭종에 상 많이 받아서 나한테두 하나 던져줘 봐유~(x19)
2007.03.11 23:20:00 (*.216.131.213)
봄날 식구들 건강은 어떠세요?
우리집은 작년부터 계속 우환이네요.
지난 수요일 저녁에 응급으로 막내가
입원해서 목요일 아침 망막수술을 했어요.
원래 어렸을 때 한쪽을 수술하구 다 크면
나머지를 해야하는데 잘 버티고 있었거든요,
보수를 하면서 공부도 덜 시키고 말이에요.
그런데 스쿨버스 타다가 넘어졌대요.
워낙 표현을 잘하셔서 일찍 수술을 해서
결과는 좋은데요. 고3이라 걱정이에요.
다음주는 집에서 쉬고, 1,2달은 모시고 다녀야해요.
큰일 이에요. 에구구......
그런데 우리의 대단한 아빠가 압구정동 병원에서
자면서 간호를 하고 출퇴근을 했답니다.
우리집으로는 당연한 일이지만 안과의사들이
후배라서 얼마나 놀래고 당황을 하는지
굉장히 불편했을거에요. 수술할때 마취의사도
따로 데려갔어요, 아빠사랑 대단하죠?(:y)
우리집은 작년부터 계속 우환이네요.
지난 수요일 저녁에 응급으로 막내가
입원해서 목요일 아침 망막수술을 했어요.
원래 어렸을 때 한쪽을 수술하구 다 크면
나머지를 해야하는데 잘 버티고 있었거든요,
보수를 하면서 공부도 덜 시키고 말이에요.
그런데 스쿨버스 타다가 넘어졌대요.
워낙 표현을 잘하셔서 일찍 수술을 해서
결과는 좋은데요. 고3이라 걱정이에요.
다음주는 집에서 쉬고, 1,2달은 모시고 다녀야해요.
큰일 이에요. 에구구......
그런데 우리의 대단한 아빠가 압구정동 병원에서
자면서 간호를 하고 출퇴근을 했답니다.
우리집으로는 당연한 일이지만 안과의사들이
후배라서 얼마나 놀래고 당황을 하는지
굉장히 불편했을거에요. 수술할때 마취의사도
따로 데려갔어요, 아빠사랑 대단하죠?(:y)
2007.03.12 00:31:29 (*.238.113.74)
혜숙아~
방 이름 공모 당첨 됬나 확인차 들어왔는데, 집안에 그런 걱정이 있었구나.
가장의 사랑이 그리 지극하니 너희 집안은 뭐든 다 잘될거야.
딸래미 수술도 잘 됬다니 다행이지만 망막수술이니 얼마나 노심초사 했겠니.
생각날때마다 화살기도 해 줄게.
기운내라.(:l)
방 이름 공모 당첨 됬나 확인차 들어왔는데, 집안에 그런 걱정이 있었구나.
가장의 사랑이 그리 지극하니 너희 집안은 뭐든 다 잘될거야.
딸래미 수술도 잘 됬다니 다행이지만 망막수술이니 얼마나 노심초사 했겠니.
생각날때마다 화살기도 해 줄게.
기운내라.(:l)
2007.03.12 06:34:49 (*.183.209.205)
에구~::o
어쩌다가?
혜숙이 맘이 많이 아팠겠구나....(x15)
수술은 잘되고?
고3 인데....어쩌나...
막내를 위해서 기도 하자.
이름이 뭐니?
우리 사촌동생 아이두 옛날에 망막수술했는데
괜찮대. 너무 걱정하지마...
한박사의 딸사랑이야
국제적으루 알려진 사랑이구.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l)
어쩌다가?
혜숙이 맘이 많이 아팠겠구나....(x15)
수술은 잘되고?
고3 인데....어쩌나...
막내를 위해서 기도 하자.
이름이 뭐니?
우리 사촌동생 아이두 옛날에 망막수술했는데
괜찮대. 너무 걱정하지마...
한박사의 딸사랑이야
국제적으루 알려진 사랑이구.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l)
2007.03.12 07:22:40 (*.34.65.229)
저런....
혜수기네 이쁜 막내가 수술을 했구나.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기 까지 많이 놀랬겠네.
얼마나 경황이 없었을꼬.
우리네 삶에 굴곡이 없으면 심심할까봐
이렇게 우환도 겪고 어려운 일도 만나고 그러는 걸까?
걍 심심해도 괘안은디... 그치?
혜수가 ~
나도 마음을 다해 기도할게.
우리 이쁜 혜수기 막내딸 더욱 건강한 눈을 갖게 해달라고....
그리고 공부도 말야.
그 동안 배운 지식이 머릿속에서 잘 숙성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게.
학기초라 그렇지 않아도 바쁘고 분주할텐데
우리 혜수기 더 함들겠네.
우야꼬.
밥 잘 챙겨 먹고 힘내라. 혜수가 ~ (:f)(:f)(:f)
혜수기네 이쁜 막내가 수술을 했구나.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기 까지 많이 놀랬겠네.
얼마나 경황이 없었을꼬.
우리네 삶에 굴곡이 없으면 심심할까봐
이렇게 우환도 겪고 어려운 일도 만나고 그러는 걸까?
걍 심심해도 괘안은디... 그치?
혜수가 ~
나도 마음을 다해 기도할게.
우리 이쁜 혜수기 막내딸 더욱 건강한 눈을 갖게 해달라고....
그리고 공부도 말야.
그 동안 배운 지식이 머릿속에서 잘 숙성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게.
학기초라 그렇지 않아도 바쁘고 분주할텐데
우리 혜수기 더 함들겠네.
우야꼬.
밥 잘 챙겨 먹고 힘내라. 혜수가 ~ (:f)(:f)(:f)
2007.03.12 07:33:54 (*.178.8.3)
![](http://kr.img.blog.yahoo.com/ybi/1/8a/28/rhg2030/folder/1713116/img_1713116_800056_6?1154680217.jpg)
혜숙후배!!!
얼마나 마음고생 많이 했을까?
아이들 아플적마다 십년은 감수하는 것같은데...
그래도 엄마가 기운차려야해요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안하고 건강하기를..기원합니다
2007.03.12 07:43:00 (*.235.89.26)
혜숙이 막내 이름 : 한희정
(딸들 중 가장 혜숙이를 닮았음! 재잘 재잘에다가 재물운도 좋대네요)
난 멋도 모르고 전화했다가 수술 중이라고 해서 진짜 혼비백산!!!!!!!!!!!!!!!!!!!(눈이라고 해서 )
아무튼 어차피 해야될 것 같으면 빨리 해서 오히려 잘
(딸들 중 가장 혜숙이를 닮았음! 재잘 재잘에다가 재물운도 좋대네요)
난 멋도 모르고 전화했다가 수술 중이라고 해서 진짜 혼비백산!!!!!!!!!!!!!!!!!!!(눈이라고 해서 )
아무튼 어차피 해야될 것 같으면 빨리 해서 오히려 잘
2007.03.12 10:10:30 (*.121.5.95)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우리들의 수다방" - 무조건 밀어 드립니다.
혜숙이는 걱정스런 일임에도 불구하고 표현이 넉넉해서 그 심성을 알겠네.
애들 일이란 작은 가시 찔림에도 혼비백산일텐데.
혜숙아, 잘 되리라 확신한다. 특히 너의 일은 뭐든 잘 풀려 가리라 믿음이 간다. 걱정 안할께.(:l)(:l)(:l)
혜숙이는 걱정스런 일임에도 불구하고 표현이 넉넉해서 그 심성을 알겠네.
애들 일이란 작은 가시 찔림에도 혼비백산일텐데.
혜숙아, 잘 되리라 확신한다. 특히 너의 일은 뭐든 잘 풀려 가리라 믿음이 간다. 걱정 안할께.(:l)(:l)(:l)
2007.03.12 10:29:51 (*.4.212.163)
혜숙아~~
그동안 힘든일이 있었구나.
살다보면 구비 구비 뭔일이 그다지도 생기는지.......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니 잘 회복되기만 바랄께
그 와중에도 혜숙이의 넉넉한 품성이 보여져 고맙구나!
우리 모두 힘내자!!~~(:f)(:l)(:*)
그동안 힘든일이 있었구나.
살다보면 구비 구비 뭔일이 그다지도 생기는지.......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니 잘 회복되기만 바랄께
그 와중에도 혜숙이의 넉넉한 품성이 보여져 고맙구나!
우리 모두 힘내자!!~~(:f)(:l)(:*)
2007.03.12 11:13:56 (*.12.21.208)
혜수기가 ~~~~많이 힘들었구나.
성공적인 수술에 박수!!!
한박사님의 끔찍한 딸사랑!!!
학기초라 많이 힘들 혜수기와 고3 이라 더 애처로운 희정이,
그러나 귀로 공부하도록 하면
춘서니말대로 숙성이 충분히 될꺼야.
희정이를 위해 기도할게.
혜수가 힘내거라~~~ 화이팅!!!
![](http://www.rosezone.co.kr/photo/112430-1B.jpg)
![](http://www.pennyparker2.com/image113.gif)
성공적인 수술에 박수!!!
한박사님의 끔찍한 딸사랑!!!
학기초라 많이 힘들 혜수기와 고3 이라 더 애처로운 희정이,
그러나 귀로 공부하도록 하면
춘서니말대로 숙성이 충분히 될꺼야.
희정이를 위해 기도할게.
혜수가 힘내거라~~~ 화이팅!!!
![](http://www.rosezone.co.kr/photo/112430-1B.jpg)
![](http://www.pennyparker2.com/image113.gif)
2007.03.12 11:15:34 (*.16.237.29)
`우리네 삶에 굴곡이 없으면 심심할까봐
이렇게 우환도 겪고 어려운 일도 만나고 그러는 걸까?
걍 심심해도 괘안은디... 그치? `
춘선이 위로글의 백미로군.....
춘선마음 이하동문
그래도 덧붙치자 혜숙이 힘내라 (:f)
이렇게 우환도 겪고 어려운 일도 만나고 그러는 걸까?
걍 심심해도 괘안은디... 그치? `
춘선이 위로글의 백미로군.....
춘선마음 이하동문
그래도 덧붙치자 혜숙이 힘내라 (:f)
2007.03.12 14:57:08 (*.111.149.138)
혜숙이 걱정스럽겠다. 심심해도 좋으니 그런 일은 안 생기면 좋으련만.......그치?
상옥이를 내가 잊어버리다니. 그런 일 절대 없었음.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작년에 LA 만리장성 식당에서 우리 둘이 다정스레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까 너무나 흐려서 버리고 말았어.
그 때 셔터 눌러준 사람이 누구였어? 도대체....(x24)
춘선이를 만나볼 수 있으려나, 없으려나? 아직은 너도 몰라, 나도 몰라.........::(
삐까삐까, 화림아.
나는 뭐 열중 쉬어....하고 가만히 있은줄 알아?
나 역시 그동안, 열심히 팍팍 쪘기때문에 긴가 민가는 기필코 맞대봐야 알겠네..........ㅋㅋㅋ (x23)
상옥이를 내가 잊어버리다니. 그런 일 절대 없었음.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작년에 LA 만리장성 식당에서 우리 둘이 다정스레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까 너무나 흐려서 버리고 말았어.
그 때 셔터 눌러준 사람이 누구였어? 도대체....(x24)
춘선이를 만나볼 수 있으려나, 없으려나? 아직은 너도 몰라, 나도 몰라.........::(
삐까삐까, 화림아.
나는 뭐 열중 쉬어....하고 가만히 있은줄 알아?
나 역시 그동안, 열심히 팍팍 쪘기때문에 긴가 민가는 기필코 맞대봐야 알겠네..........ㅋㅋㅋ (x23)
둘이먹다가 셋이죽어도 모른다는 쑥떡은 없니?
눈을 씻고 보아도 쑥떡은 없고 짠지이야기뿐이네...
순호대장 쑥떡 한박스만 주문해주면 고맙겠다 부탁하자;:)(: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