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8월 4일 목요일 낮 12시, 김포 긴 흙담장 집.
봄날의 새 식구가 되신
2기 김 은희 선배님 댁에서
게장도 먹고 추억도 만드는 모임을 합니다.
이번 모임은 선배님 댁에서 준비를 하시는 관계로
참석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 알려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날 참석하실 분은 꼭 댓글로 본인 의사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임은 현재 봄날 회원이 아닌 분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일 동문으로서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봄날의 새 식구가 되신
2기 김 은희 선배님 댁에서
게장도 먹고 추억도 만드는 모임을 합니다.
이번 모임은 선배님 댁에서 준비를 하시는 관계로
참석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 알려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날 참석하실 분은 꼭 댓글로 본인 의사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임은 현재 봄날 회원이 아닌 분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일 동문으로서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2005.07.27 10:00:37 (*.183.209.248)
은숙 언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히 꾸벅......)
요래 <봄날>을 챙겨 주시구.....
인일의 화끈녀들이 모인 집단이 <봄날>인가봐요 ㅋㅋㅋ (x18)
치악에 계신분이 우리 선배님 이신가요?
담 모임은 인순이네 뜨락으로 정해 졌구요
그담모임을 그곳으로 하면 좋겠네요
눈오는 치악........!
그곳은 교통도 좋고 가까운 거리 입니다
우리 <봄날>은 기동성이 좋아서
모여라~~~~한마디 하믄 제꺼덕! 입니다 (x2)
은숙언니의 글 잘읽고 있습니다
남쪽동문들 끌어 모으느라 애쓰시는데
도움을 못드리네요
남쪽동문들 웬만큼 결성되면 우리가
남쪽으로 한번 뛰어가 뭉쳐 볼까요? ㅎㅎㅎ
은희언니네 모이는건 정말 벙개팅 예요
이기회에 다른 동문도 만나니 더즐거운 것 같습니다
은숙언니!
치악에 갈땐 언니도 오실꺼죠?
우리끼리 가믄 무섭단 (?) 말예요 ::´( ㅋㅍㅍ
언니 무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구
안녕히 계시구요
우리 <봄날>에 자주 놀러오세요~~~ 안뇽 !!! (꾸벅....) (:l)(:l)(:l)
안녕하세요? (정중히 꾸벅......)
요래 <봄날>을 챙겨 주시구.....
인일의 화끈녀들이 모인 집단이 <봄날>인가봐요 ㅋㅋㅋ (x18)
치악에 계신분이 우리 선배님 이신가요?
담 모임은 인순이네 뜨락으로 정해 졌구요
그담모임을 그곳으로 하면 좋겠네요
눈오는 치악........!
그곳은 교통도 좋고 가까운 거리 입니다
우리 <봄날>은 기동성이 좋아서
모여라~~~~한마디 하믄 제꺼덕! 입니다 (x2)
은숙언니의 글 잘읽고 있습니다
남쪽동문들 끌어 모으느라 애쓰시는데
도움을 못드리네요
남쪽동문들 웬만큼 결성되면 우리가
남쪽으로 한번 뛰어가 뭉쳐 볼까요? ㅎㅎㅎ
은희언니네 모이는건 정말 벙개팅 예요
이기회에 다른 동문도 만나니 더즐거운 것 같습니다
은숙언니!
치악에 갈땐 언니도 오실꺼죠?
우리끼리 가믄 무섭단 (?) 말예요 ::´( ㅋㅍㅍ
언니 무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구
안녕히 계시구요
우리 <봄날>에 자주 놀러오세요~~~ 안뇽 !!! (꾸벅....) (:l)(:l)(:l)
2005.07.27 18:31:32 (*.208.11.149)
순호 후배님!!
치악산에 친구는 당연히 2.회 이지요..
2동에 그녀의 치악산 생활 수기가 있어요..
장 현심인데 자기 말로 여자 신선이라네요..
그리고 여기 경남 양산에도 아늑한 농장이 있으니..
내친김에 와글 와글 시끌벅적 여기 양산까지
왕림을 하셔도 좋을듯 하군요..
그런데 조금전에 2.김은희 한테 전화가 왔는데...
30분전에 느닷없이 부산엘 왔다네요..
난 지금부터 이 여인네를 맞으러 지하철 역으로 가야 할것같아요..
봄날 준비는 잘 되가고 있는지 챙겨 볼께요..
치악산에 친구는 당연히 2.회 이지요..
2동에 그녀의 치악산 생활 수기가 있어요..
장 현심인데 자기 말로 여자 신선이라네요..
그리고 여기 경남 양산에도 아늑한 농장이 있으니..
내친김에 와글 와글 시끌벅적 여기 양산까지
왕림을 하셔도 좋을듯 하군요..
그런데 조금전에 2.김은희 한테 전화가 왔는데...
30분전에 느닷없이 부산엘 왔다네요..
난 지금부터 이 여인네를 맞으러 지하철 역으로 가야 할것같아요..
봄날 준비는 잘 되가고 있는지 챙겨 볼께요..
2005.07.28 06:25:37 (*.183.209.249)
은숙이 언니!
잘주무셨어요?
어젯밤엔 빗소리에 잠을 설치고
자다가 일어나 컴 디다보고 다시 쪽잠을 잤지요
은희언니가 오신다구요?
알음알음으로 언니들과 알게 되어
다시 중고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이 맘이 설렙니다
양산에 신문자언니 농장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제가 엮는덴 천부적인 자질이 있다 했더니
고것이 모두 선배언니들 한테 전수 받은 건 가봐요....ㅎㅎㅎ
지가 오늘 5기 소모임에서 충청도로 여행갑니다
모레 돌아와요
기냥 발길 닿는대로 다니다가 아무 곳에서나 여정을 풀기로.........
제가 컴에 못 들어와도 "야가 여행중 이구나." 아시고
계속 놀러 오셔서 족적을 남겨주세요
컴이 되는 곳이믄 어디서 든지 들어와 볼께요....
부산에서 언니들이랑 명옥이란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빠른 시간 안에 뵐께요......(:ab)(:ab)(:ab)
잘주무셨어요?
어젯밤엔 빗소리에 잠을 설치고
자다가 일어나 컴 디다보고 다시 쪽잠을 잤지요
은희언니가 오신다구요?
알음알음으로 언니들과 알게 되어
다시 중고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이 맘이 설렙니다
양산에 신문자언니 농장 말씀 하시는 건가요?
제가 엮는덴 천부적인 자질이 있다 했더니
고것이 모두 선배언니들 한테 전수 받은 건 가봐요....ㅎㅎㅎ
지가 오늘 5기 소모임에서 충청도로 여행갑니다
모레 돌아와요
기냥 발길 닿는대로 다니다가 아무 곳에서나 여정을 풀기로.........
제가 컴에 못 들어와도 "야가 여행중 이구나." 아시고
계속 놀러 오셔서 족적을 남겨주세요
컴이 되는 곳이믄 어디서 든지 들어와 볼께요....
부산에서 언니들이랑 명옥이란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빠른 시간 안에 뵐께요......(:ab)(:ab)(:ab)
2005.07.28 12:17:00 (*.44.45.198)
순호 후배님!!
여기 부산엔 가랑비만 약간 왔어요..
그래서 아침 일어나기 전까지 비가 온줄 몰랐지요..
양산이 문자네 농장 맞고요~,
큰길 산업도로에서 가까온 곳인데..
이곳에 들어오면 산골짜기에 들어온것 같이 아늑합니다.
이곳까지 서울 인천에서 찾아온다면 문자가 아주 기뻐할거예요..
우리도 작은 인원이지만 곧 만남을 가질거구요..
은희랑 또다른 2회 친구가 서울에서부터
그날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지요.
혹시 지나가다 35번 국도를 만나서 양산 근처를 지나게 되어
[팜 스테이 소석마을]이란 팻말이 보이면
다리를 건너 "신문자"란 이름만 대면 조금 나이든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그동네에서는 신문자 모르면 간첩이라나 뭐라나
그런 소문이 있더라구요..
소문이 사실인지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확인차 한번 들러 보시길...
그래요.. 우리도 한번 會友합시다.
여기 부산엔 가랑비만 약간 왔어요..
그래서 아침 일어나기 전까지 비가 온줄 몰랐지요..
양산이 문자네 농장 맞고요~,
큰길 산업도로에서 가까온 곳인데..
이곳에 들어오면 산골짜기에 들어온것 같이 아늑합니다.
이곳까지 서울 인천에서 찾아온다면 문자가 아주 기뻐할거예요..
우리도 작은 인원이지만 곧 만남을 가질거구요..
은희랑 또다른 2회 친구가 서울에서부터
그날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지요.
혹시 지나가다 35번 국도를 만나서 양산 근처를 지나게 되어
[팜 스테이 소석마을]이란 팻말이 보이면
다리를 건너 "신문자"란 이름만 대면 조금 나이든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그동네에서는 신문자 모르면 간첩이라나 뭐라나
그런 소문이 있더라구요..
소문이 사실인지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확인차 한번 들러 보시길...
그래요.. 우리도 한번 會友합시다.
2005.07.28 18:48:23 (*.251.169.15)
요로콤 재미있는 모임에 끼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 선배님.
옥규야, 고마워.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로 나가서 기다릴게.
근데 날 알아볼수 있으려나...파란색 티에 분홍색 칠부바지 입고 있을께.
회장님, 참석인원이 다 찼나요?
봄날과 함께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하는 7회 동문 (한유순) 이 있는데요......
"좋아, 좋아". 라고 말씀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옥규야, 고마워.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로 나가서 기다릴게.
근데 날 알아볼수 있으려나...파란색 티에 분홍색 칠부바지 입고 있을께.
회장님, 참석인원이 다 찼나요?
봄날과 함께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하는 7회 동문 (한유순) 이 있는데요......
"좋아, 좋아". 라고 말씀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5.07.29 20:55:22 (*.85.80.126)
이곳은 대전 유성 계룡 스파텔......
윤기 짜르르 하게 온천하고 ㅎㅎㅎ
홈피 사냥하러 로비로 나왔죠 ㅋㅋㅋ
(쪼아~~쪼아~~)
어서 오세요~~~
4일에 파랑티에 분홍 칠부바지....꼭 봅시다요....안뇽... (:f)
윤기 짜르르 하게 온천하고 ㅎㅎㅎ
홈피 사냥하러 로비로 나왔죠 ㅋㅋㅋ
(쪼아~~쪼아~~)
어서 오세요~~~
4일에 파랑티에 분홍 칠부바지....꼭 봅시다요....안뇽... (:f)
2005.07.30 08:56:03 (*.84.109.74)
전 평례후배! 반가워요.
대곳면 쇄암리라면 대명포구쪽이라고 생각되는데
근처에 인일후배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해보았는데
반가웁고 반가운일이네요.
띠동갑쯤 되는 후배니 꽃띠중에 꽃띠이니
더더구나 반기지 않을 수 없구려
몇걸음밖에 안되는 위치에 있으면서
안만나보면 통티나서 안되지요.
순호회장 허락전에 월권이라도 해서 보고싶으니
꼭 오시도록.....
대곳면 쇄암리라면 대명포구쪽이라고 생각되는데
근처에 인일후배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해보았는데
반가웁고 반가운일이네요.
띠동갑쯤 되는 후배니 꽃띠중에 꽃띠이니
더더구나 반기지 않을 수 없구려
몇걸음밖에 안되는 위치에 있으면서
안만나보면 통티나서 안되지요.
순호회장 허락전에 월권이라도 해서 보고싶으니
꼭 오시도록.....
2005.07.30 09:21:54 (*.238.113.75)
은희언니~
인원이 자꾸 불어나니까 내가 다 걱정되 죽겠구만요.
언니 너무 힘드실까봐 걱정되고, 또 하나는 손동작이 느린 사람은 게다리고 못 씹을까봐 걱정되구요.(x12)
근데 언니 정말 큰언니답게 너그러우셔요.
우리 간장게장 국물만 찍어묵고 와도 행복할것 같네요.(x1)(x2)(x18)
인원이 자꾸 불어나니까 내가 다 걱정되 죽겠구만요.
언니 너무 힘드실까봐 걱정되고, 또 하나는 손동작이 느린 사람은 게다리고 못 씹을까봐 걱정되구요.(x12)
근데 언니 정말 큰언니답게 너그러우셔요.
우리 간장게장 국물만 찍어묵고 와도 행복할것 같네요.(x1)(x2)(x18)
2005.07.30 10:49:25 (*.121.174.3)
은희언니!!!
노오란 꾀꼴이가 모닝콜하면,
밭에나가 방울토마토따서 쥬스한잔하고,
우리집식구들 밥챙길준비하고(14마리 멍멍이)
고추랑,가지따서 아침식사하고......
힘은들지만,이곳 생활이 재미있어요.
이젠,
은희언니도 제 옆에 계셔서 넘 조아요
언니 저도 빨리 뵙고싶어요(흥분되고요)
011-9089-8444
연락주기면 단숨에 뛰어 갈께요.
노오란 꾀꼴이가 모닝콜하면,
밭에나가 방울토마토따서 쥬스한잔하고,
우리집식구들 밥챙길준비하고(14마리 멍멍이)
고추랑,가지따서 아침식사하고......
힘은들지만,이곳 생활이 재미있어요.
이젠,
은희언니도 제 옆에 계셔서 넘 조아요
언니 저도 빨리 뵙고싶어요(흥분되고요)
011-9089-8444
연락주기면 단숨에 뛰어 갈께요.
2005.07.30 14:45:20 (*.221.56.136)
김춘선 총무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고치는 중이기 때문에 명령받고 제가 대신 씁니다.
하도 많아서 파악도 안되는데 이번에 모여 오시는 모임 대표는 총무의 연락을 받으셨겠지요?(~~.....? ! !)
혹시 중간에 일이 생겨서 못 오시는 분은 각 대표들에세 연락 주셔서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그 날 모이면, 이어지는 우리 모임의 간단한 규칙을 몇 가지 정할 예정입니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고맙고도 고마운 은희 언니
이 더운 날 이게 뭔일입니까? 정말 무리하지 마세요. 무수리들 왕창 가니까 다 시키십시오.
그저 언니 품에 안기는 강아지들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마음 가지셔야 합니다.
전 게장 국물에 밥 비벼 먹을 거니까(한 숟갈이면 끝납니다.) 음식 걱정도 붙들어 매세요.
서로가 밥이고 반찬입니다. 절대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하도 많아서 파악도 안되는데 이번에 모여 오시는 모임 대표는 총무의 연락을 받으셨겠지요?(~~.....? ! !)
혹시 중간에 일이 생겨서 못 오시는 분은 각 대표들에세 연락 주셔서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그 날 모이면, 이어지는 우리 모임의 간단한 규칙을 몇 가지 정할 예정입니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고맙고도 고마운 은희 언니
이 더운 날 이게 뭔일입니까? 정말 무리하지 마세요. 무수리들 왕창 가니까 다 시키십시오.
그저 언니 품에 안기는 강아지들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마음 가지셔야 합니다.
전 게장 국물에 밥 비벼 먹을 거니까(한 숟갈이면 끝납니다.) 음식 걱정도 붙들어 매세요.
서로가 밥이고 반찬입니다. 절대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2005.07.30 15:41:35 (*.183.209.234)
5기 번개팅 다녀와서 올립니다
도대체 살림은 은제하구 돈은 은제 버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대충 입으루다가 구시렁 대며 가사관리하구
돈은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버는데 만족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요근래.....
아마도 홈피 때문에 인생관이 바뀐 것 같아요...!
자 ~~~!
인제 정리를 하겠습니다
워낙 똑실난 울후배덜이 있으니 이몸은
인원 관리만 할께요
2기.....유명숙 언니
3기.....고형옥 언니
5기.....공인순,박화림,임경선,김순호
7기.....김병숙,한유순
11기....안광희,이상옥,상옥친구,김명희
12기....김춘선,김은경,김경숙,김혜숙,곽경래,임옥규,서선경,
14기....전평례.
맞습니까?
이상 20명은 확정 되었습니다
이름 빠진 사람 삐지지말고 손들어 보세요.... (x9)
도대체 살림은 은제하구 돈은 은제 버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대충 입으루다가 구시렁 대며 가사관리하구
돈은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버는데 만족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요근래.....
아마도 홈피 때문에 인생관이 바뀐 것 같아요...!
자 ~~~!
인제 정리를 하겠습니다
워낙 똑실난 울후배덜이 있으니 이몸은
인원 관리만 할께요
2기.....유명숙 언니
3기.....고형옥 언니
5기.....공인순,박화림,임경선,김순호
7기.....김병숙,한유순
11기....안광희,이상옥,상옥친구,김명희
12기....김춘선,김은경,김경숙,김혜숙,곽경래,임옥규,서선경,
14기....전평례.
맞습니까?
이상 20명은 확정 되었습니다
이름 빠진 사람 삐지지말고 손들어 보세요.... (x9)
2005.07.30 18:44:20 (*.183.209.234)
번외~~~리자온니!
리자온니는 <봄날>의 충실한 관리자로써
우리가 이만큼 좋은집 짓고 즐기는데
100% 보호자의 역활을 하므로
온전한 간장게장 한마리를 진상할 예정이오니
필히 참석 바랍니다....... 고로 21명입니다 (:p)(:p)(:p)
리자온니는 <봄날>의 충실한 관리자로써
우리가 이만큼 좋은집 짓고 즐기는데
100% 보호자의 역활을 하므로
온전한 간장게장 한마리를 진상할 예정이오니
필히 참석 바랍니다....... 고로 21명입니다 (:p)(:p)(:p)
2005.07.30 19:58:09 (*.84.109.74)
순호회장
순호회장도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느라 도끼자루썩는줄 모르시겠소.
아다시피 나도 불현듯 2기 동기이며 초등동창인 교장하는 친구와
거의 반세기 만에 얼굴도 서로 아리까리한 초등동창 만나러 무작정 부산으로 향하지 않았겠소.
얼떨결에 허락하고 서울역에 바래다주면서 우리집양반
계획된 여행이 아닌것에 대한 몇마디 걱정을 서울역가는동안 내 했지만
공손히 듣기만하고 트릿하면 되돌아 오겠다고 약속하고 회심에 미소를 띠어따오.
고속열차속에서 부산 장은숙친구에게도 연락하고
만나는 장소에서 무사히 초등동창들을 만나고 인일 부산모임에도 참석하고
이박 삼일에 여정을 끝내고 무사히 이곳 김포에 무사히 앉아있다오.
슬슬 잠간씩 나가는 워밍업 작업에 들어갔다고나 할까?
우리집양반 약간 신경이 가는 모양이지만 눈치껏 비위를 맞추고
코치도 꿰고 할 작정이요.
오늘 잠간 14회 전 평례 후배가 다녀 갔는데 띠동갑이니 한창아래 후배이지만
씩씩하고 예쁘고 전에 알고 지내던 동생같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다오.
그날 좀 일찍와서 도와준다니 그 또한 고마웁고 정겨운 일이 아닐수가!
인일 동문이라는것이 이렇게 벽과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 도깨비 방망이가 될줄이야..
요즘 이 험한 세상에 아름다운 우리인일 동문이
끝까지 세상에 온전한 다리가 되어봅시다. 우리모두.!!!!!!!
순호회장도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느라 도끼자루썩는줄 모르시겠소.
아다시피 나도 불현듯 2기 동기이며 초등동창인 교장하는 친구와
거의 반세기 만에 얼굴도 서로 아리까리한 초등동창 만나러 무작정 부산으로 향하지 않았겠소.
얼떨결에 허락하고 서울역에 바래다주면서 우리집양반
계획된 여행이 아닌것에 대한 몇마디 걱정을 서울역가는동안 내 했지만
공손히 듣기만하고 트릿하면 되돌아 오겠다고 약속하고 회심에 미소를 띠어따오.
고속열차속에서 부산 장은숙친구에게도 연락하고
만나는 장소에서 무사히 초등동창들을 만나고 인일 부산모임에도 참석하고
이박 삼일에 여정을 끝내고 무사히 이곳 김포에 무사히 앉아있다오.
슬슬 잠간씩 나가는 워밍업 작업에 들어갔다고나 할까?
우리집양반 약간 신경이 가는 모양이지만 눈치껏 비위를 맞추고
코치도 꿰고 할 작정이요.
오늘 잠간 14회 전 평례 후배가 다녀 갔는데 띠동갑이니 한창아래 후배이지만
씩씩하고 예쁘고 전에 알고 지내던 동생같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다오.
그날 좀 일찍와서 도와준다니 그 또한 고마웁고 정겨운 일이 아닐수가!
인일 동문이라는것이 이렇게 벽과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 도깨비 방망이가 될줄이야..
요즘 이 험한 세상에 아름다운 우리인일 동문이
끝까지 세상에 온전한 다리가 되어봅시다. 우리모두.!!!!!!!
2005.07.30 20:23:17 (*.248.225.48)
김순호선배님.
저도 참석합니다.
제 일정이 우찌될지 몰라서 처음부터 확답을 못드렸었지요
제가 홈피 생긴이래 모임마다 빠진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봄날은 두번 다 개인적인 일로 못 참석해서 저도 사실은 섭섭했었답니다.
김순호선배님의 후덕함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줄지어 4일에 만나게되겠군요
3 동에서 그 코끝에 손 대었던 선배님 사진을 올려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할때
그때부터 선배님의 성품이 화통함을 이미 눈치챘었답니다.
선배님들이 이렇게 든든히 버텨주셔야
리자도 마음 든든히 일할 수있답니다.
언제나 제 등받이가 되주세요 <<---------------- 크............. 제가 근수 많이 나가서리
저도 참석합니다.
제 일정이 우찌될지 몰라서 처음부터 확답을 못드렸었지요
제가 홈피 생긴이래 모임마다 빠진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봄날은 두번 다 개인적인 일로 못 참석해서 저도 사실은 섭섭했었답니다.
김순호선배님의 후덕함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줄지어 4일에 만나게되겠군요
3 동에서 그 코끝에 손 대었던 선배님 사진을 올려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할때
그때부터 선배님의 성품이 화통함을 이미 눈치챘었답니다.
선배님들이 이렇게 든든히 버텨주셔야
리자도 마음 든든히 일할 수있답니다.
언제나 제 등받이가 되주세요 <<---------------- 크............. 제가 근수 많이 나가서리
2005.07.31 09:23:20 (*.183.209.253)
ㅋㅋㅋ.....리자온 !
나~~ 신부화장 하고 갈까?
쪽사진이 또 나오믄 어떻게 해 !
참석 해 준다니 영광입니다요~~~
온존헌 게 한마리 진상합니다요~~~(:p)(:p)(:p)
나~~ 신부화장 하고 갈까?
쪽사진이 또 나오믄 어떻게 해 !
참석 해 준다니 영광입니다요~~~
온존헌 게 한마리 진상합니다요~~~(:p)(:p)(:p)
2005.07.31 09:31:10 (*.183.209.253)
은희언니!
잘다녀 오셨어요?
언니도 대단 하십니다
전국구로 뛰시네요 ㅎㅎㅎ
선배님덜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쁜 후배도 만나시고....
참 인일 홈피에서 덕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ㅎㅎㅎ
윤수한이가 언니 안부 전했더니
한참 울더라구요
그날 언니에게 가보구 싶지만 언니 생각이 나서
못가겠다구....
은희언니가 많이 보고 싶대요
제가 언니 핸폰에 수한이 번호 띄워 드릴까요? (:c)
잘다녀 오셨어요?
언니도 대단 하십니다
전국구로 뛰시네요 ㅎㅎㅎ
선배님덜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쁜 후배도 만나시고....
참 인일 홈피에서 덕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ㅎㅎㅎ
윤수한이가 언니 안부 전했더니
한참 울더라구요
그날 언니에게 가보구 싶지만 언니 생각이 나서
못가겠다구....
은희언니가 많이 보고 싶대요
제가 언니 핸폰에 수한이 번호 띄워 드릴까요? (:c)
2005.07.31 14:00:23 (*.82.74.38)
우리 집 컴퓨터가 고장이 났어요.
수리를 맡겼더니 글쎄 자기들 휴가라 8월 4일 이후에나 고쳐 준다네요.
오메 답답한거.....
제 홈피 중독이 이리도 심각한 줄 몰랐어요.
지금 저는 교회에서 바로 사무실로 직행을 했거든요.
휴일에 무슨 볼일이 있다고 직장에 나옵니까?
다 홈피 때문이에요.
너무나 궁금해서 컴퓨터 없는 집에는 들어가기가 싫더라구요.
이러다 저 가출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남이 보면 무지 열심히 일하는 줄 알거예요. 그쵸?
암튼 제가 자주 안보여도 궁금해 하지 마시라구요. 헤헤헤헤헤 ~ (x10)
(8월 4일에 은희 언니 댁에서 뵐께요~ㅇ)
수리를 맡겼더니 글쎄 자기들 휴가라 8월 4일 이후에나 고쳐 준다네요.
오메 답답한거.....
제 홈피 중독이 이리도 심각한 줄 몰랐어요.
지금 저는 교회에서 바로 사무실로 직행을 했거든요.
휴일에 무슨 볼일이 있다고 직장에 나옵니까?
다 홈피 때문이에요.
너무나 궁금해서 컴퓨터 없는 집에는 들어가기가 싫더라구요.
이러다 저 가출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남이 보면 무지 열심히 일하는 줄 알거예요. 그쵸?
암튼 제가 자주 안보여도 궁금해 하지 마시라구요. 헤헤헤헤헤 ~ (x10)
(8월 4일에 은희 언니 댁에서 뵐께요~ㅇ)
2005.08.01 07:01:46 (*.84.109.74)
순호회장!
수한이 보고 언니생각이 나면 오란다고 해요.
다른 큰언니들은 외국에 사시고 그 언니하나만 같이 살았었는데
새록새록 언니 생각이 날거예요.
그리고 수한이 전화번호 알려줘요.
고마워요.
안녕!
수한이 보고 언니생각이 나면 오란다고 해요.
다른 큰언니들은 외국에 사시고 그 언니하나만 같이 살았었는데
새록새록 언니 생각이 날거예요.
그리고 수한이 전화번호 알려줘요.
고마워요.
안녕!
2005.08.01 13:22:38 (*.148.102.9)
김은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손님들이 새록새록 늘었는데도
넓은 팔로 모두 안아주셔서요.
저도 개인적으론 11기 친구들(그것도 아주 오랫만에 보는)을
모처럼 여럿 볼 수 있게되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순호언니가 올리신 참석할 사람 명단을 보니 그 기수가 여럿이 되네요.
이렇게 많은 기수의 동문들이 모인다는 것,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은희선배님, 즐거운 마음으로 4일을 기다릴께요. (8)(8)(8)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손님들이 새록새록 늘었는데도
넓은 팔로 모두 안아주셔서요.
저도 개인적으론 11기 친구들(그것도 아주 오랫만에 보는)을
모처럼 여럿 볼 수 있게되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순호언니가 올리신 참석할 사람 명단을 보니 그 기수가 여럿이 되네요.
이렇게 많은 기수의 동문들이 모인다는 것,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은희선배님, 즐거운 마음으로 4일을 기다릴께요. (8)(8)(8)
2005.08.01 16:08:41 (*.183.209.241)
14기~~~이혜경
신입생 입니다
고로 22명입니다
이~~~쁜 후배들이 많이 많이 왔으믄 좋겠습니다
은희언니네 마룻장 꺼지믄 으쩌나.......?
하해같은 언니의 맘만 믿고 일 벌립니다.....
신입생 입니다
고로 22명입니다
이~~~쁜 후배들이 많이 많이 왔으믄 좋겠습니다
은희언니네 마룻장 꺼지믄 으쩌나.......?
하해같은 언니의 맘만 믿고 일 벌립니다.....
2005.08.01 21:22:40 (*.198.84.240)
안녕하세요 ?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날마다 눈팅만 하면서,
엄매나 부러운지
침만 꼴깍꼴깍하다가
드디어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x2)
근디 회장님은 어찌 아셨을까?
내가 근수가 쪼매 나가는것을.....::$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날마다 눈팅만 하면서,
엄매나 부러운지
침만 꼴깍꼴깍하다가
드디어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x2)
근디 회장님은 어찌 아셨을까?
내가 근수가 쪼매 나가는것을.....::$
2005.08.03 08:42:57 (*.183.209.227)
OH....YEE....!!!
축하해요!
드뎌 찍었네요
역쉬~~~(:y)
울 후배는 다르다니깐.....(x18)
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안뇽!!! (:l)(:l)(:l)
축하해요!
드뎌 찍었네요
역쉬~~~(:y)
울 후배는 다르다니깐.....(x18)
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안뇽!!! (:l)(:l)(:l)
2005.08.03 23:05:20 (*.154.160.88)
드뎌 낼로 다가왔도다.
오늘 밤엔 맘이 설레여 잠이 잘 올라나 모르것다.
김은희 선배님,
글구 '봄날' 여러분 모두모두
내일 뵐게요. (우와~~ 가슴 뛴다.)(x2)
오늘 밤엔 맘이 설레여 잠이 잘 올라나 모르것다.
김은희 선배님,
글구 '봄날' 여러분 모두모두
내일 뵐게요. (우와~~ 가슴 뛴다.)(x2)
2005.08.03 23:10:29 (*.154.160.88)
앗!
근데 임경선 후배님,
전화 번호를 어따 적어놨는지 가물가물~~~
그때 전화 받을 때 차 운전하는 중이라서 .....
혹시 요 댓글 보시면 경선후배님, 전화좀 주세요. 016-339-7844
부평 현대 아파트 멫동 앞으로 오라하셨는지....::´(
근데 임경선 후배님,
전화 번호를 어따 적어놨는지 가물가물~~~
그때 전화 받을 때 차 운전하는 중이라서 .....
혹시 요 댓글 보시면 경선후배님, 전화좀 주세요. 016-339-7844
부평 현대 아파트 멫동 앞으로 오라하셨는지....::´(
2005.08.04 01:22:37 (*.183.209.227)
정외숙 총동창회장이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우리의<봄날> 번개 모임을 축하 주려는지
혹은 신입회원이 되려는지.....ㅎㅎㅎ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다려 봅니다
고로 23명 참석 입니다 (:f)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우리의<봄날> 번개 모임을 축하 주려는지
혹은 신입회원이 되려는지.....ㅎㅎㅎ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다려 봅니다
고로 23명 참석 입니다 (:f)
2005.08.04 01:23:06 (*.238.113.75)
순호야~
초저녁에 자는 애가 왠일?
자다가 깬겨여?
"분당의 잠못이루는 밤"인가봐.
공연히 설레서 잠이 안오지? ㅎㅎㅎ
모두들 단발머리 소녀같아. 다들 설레고 있는것이 안봐도 비디오네.(x8)
초저녁에 자는 애가 왠일?
자다가 깬겨여?
"분당의 잠못이루는 밤"인가봐.
공연히 설레서 잠이 안오지? ㅎㅎㅎ
모두들 단발머리 소녀같아. 다들 설레고 있는것이 안봐도 비디오네.(x8)
경선아 화림아 옥규야
어찌하는것이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