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나도작가에 불이 오래 꺼져 있었네요.
이름으로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들을 찾아봅시다.
가는 세월, 칭찬할거리를 찾으며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
결국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것만 같습니다.
이름으로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들을 찾아봅시다.
가는 세월, 칭찬할거리를 찾으며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
결국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것만 같습니다.
2006.03.13 19:30:45 (*.183.209.238)
박춘순 온니~!
춘설이 난분분 한 오늘 운전중
순하고 아름다운 온니의 얼굴이 방긋 떠오르네요 .(x11)
이춘희 온니~!
春 字 의 매력에 여기까지 왔어요.
희락을 함께하는 언니,동생이 됨이 워떨까요? (:ab)
여자인건 분명한데....
노래도 춤도 기차두만
가무에 능한 그대가 있어 봄날이 빛난다네...(x8)
춘설이 난분분 한 오늘 운전중
순하고 아름다운 온니의 얼굴이 방긋 떠오르네요 .(x11)
이춘희 온니~!
春 字 의 매력에 여기까지 왔어요.
희락을 함께하는 언니,동생이 됨이 워떨까요? (:ab)
여자인건 분명한데....
노래도 춤도 기차두만
가무에 능한 그대가 있어 봄날이 빛난다네...(x8)
2006.03.14 07:28:40 (*.235.103.106)
강추위가 다시 찾아 왔는데 몸은 괜찮니?
신학기에다 학교까지 옮겼으니 피로가 더하겠구나
영 아니다 싶은 땐 기냥 팍 쉬어버려라잉! 화이팅!!!(:l)
신학기에다 학교까지 옮겼으니 피로가 더하겠구나
영 아니다 싶은 땐 기냥 팍 쉬어버려라잉! 화이팅!!!(:l)
2006.03.14 07:32:59 (*.235.103.106)
임씨 문중은 글재주가 출중한 사람이 많은갑소
玉자 들어간 사람도 그럴랑가?ㅎㅎㅎㅎ(근데 구슬옥 맞니?)
규방 아씨들이 웬 재주들이 이리 많은지 감탄 또 감탄이오(:l)
玉자 들어간 사람도 그럴랑가?ㅎㅎㅎㅎ(근데 구슬옥 맞니?)
규방 아씨들이 웬 재주들이 이리 많은지 감탄 또 감탄이오(:l)
2006.03.14 07:39:38 (*.235.103.106)
김혜숙 그대는 영원히 우리의 듬직한(?) 귀여운 마스코트" 떡순이"라고라?
혜화 음악학원이 번창하기를 기원하오
숙제 검사 잘하고 있소? 하오체로 말이오.(:l)
혜화 음악학원이 번창하기를 기원하오
숙제 검사 잘하고 있소? 하오체로 말이오.(:l)
2006.03.14 07:47:49 (*.235.103.106)
박여사야 나 어제 밤에 또 심술 났어.종일 누워버린 옆지기 보모하느라 지친 몸에
화장 겨우하고 친 동생같은 후배 연주회에 갔었거든.
임자. 생각해봐! 좋은 연주에 여왕같은 미모에 더한 건 평생 그뒷바라지 다하고 객석에서
흐믓한 미소로 보고있는 그 옆지기.............에고 속터져~~~~~~~~~~(:l)
화장 겨우하고 친 동생같은 후배 연주회에 갔었거든.
임자. 생각해봐! 좋은 연주에 여왕같은 미모에 더한 건 평생 그뒷바라지 다하고 객석에서
흐믓한 미소로 보고있는 그 옆지기.............에고 속터져~~~~~~~~~~(:l)
2006.03.14 14:01:16 (*.16.61.80)
임박 한 노년을 곱게도 다스려가는 그대
경선아~
선각자(先覺者)들이 하듯이 우리들도 비워내는 삶을 살 수가 있으려나....
경선아~
선각자(先覺者)들이 하듯이 우리들도 비워내는 삶을 살 수가 있으려나....
2006.03.14 14:11:37 (*.16.61.80)
김 빠지는 시들한 기운에다 어디서고 활력을 주는 리더쉽을 가진
순호야~
호응하는 선배나 후배들의 사랑이 너에게 또 삶의 활력이 되길 빈다
순호야~
호응하는 선배나 후배들의 사랑이 너에게 또 삶의 활력이 되길 빈다
2006.03.14 14:22:24 (*.16.61.80)
박화향 같이 시원하고 상큼한 마음의 여인으로 사노라면
화림아~
림(林)이 무엇이냐.....숲이 아니더냐 ...지구에 산소를 배출하듯
..........집안에서나 모두에게 산소같은 여인이 될것이야.
화림아~
림(林)이 무엇이냐.....숲이 아니더냐 ...지구에 산소를 배출하듯
..........집안에서나 모두에게 산소같은 여인이 될것이야.
2006.03.14 22:49:06 (*.133.208.213)
여인의 향기는
사모하는 그대가 있을 때
모름지기 더욱 향긋할 수 있으리(이렇게 쓰면 성차별,성희롱? 헤헤헤)(x7)
사모하는 그대가 있을 때
모름지기 더욱 향긋할 수 있으리(이렇게 쓰면 성차별,성희롱? 헤헤헤)(x7)
2006.03.14 23:48:32 (*.4.220.245)
유행가 속에도
명곡같이 빛을 발하는 노래가 있으니
옥수가 흐르는듯 마음 시원하게 해줌에 감탄이 나오더이다.(8)(:b)
명곡같이 빛을 발하는 노래가 있으니
옥수가 흐르는듯 마음 시원하게 해줌에 감탄이 나오더이다.(8)(:b)
2006.03.15 08:28:28 (*.179.94.21)
송상궁마마
임상궁마마 44번에도 쓰시는 어체를 이곳에도 쓰셨사온데 거기도 좀 써보서서.
김상궁마마 옥체 미령하시온지요
오마나 이름으로 짓기인데 성씨만 썼군요
이 무수리 죽여주시옵서(x6)
임상궁마마 44번에도 쓰시는 어체를 이곳에도 쓰셨사온데 거기도 좀 써보서서.
김상궁마마 옥체 미령하시온지요
오마나 이름으로 짓기인데 성씨만 썼군요
이 무수리 죽여주시옵서(x6)
2006.03.15 09:29:39 (*.179.94.21)
신원장!! 조용히 말할 때 나오세요
창섭아!!!!!!! 안 나올껴?
섭군! 듁고 싶은가? 선배님들이 찾자녀 (x14)(x4)
창섭아!!!!!!! 안 나올껴?
섭군! 듁고 싶은가? 선배님들이 찾자녀 (x14)(x4)
2006.03.15 13:02:09 (*.123.120.156)
전영희님 옛날 사진을 우연히 보았죠
영원히 소녀같다고 생각했던 그 모습을
희미한 기억 속의 그 모습보다는 지금이 더 세련되어 보이네요
영원히 소녀같다고 생각했던 그 모습을
희미한 기억 속의 그 모습보다는 지금이 더 세련되어 보이네요
2006.03.15 18:46:04 (*.11.80.226)
신서방이 나오셨네.....ㅋㅋ
창망 중에 바삐 나오시느라 고무신은 제대로 꿰고 나오셨소? ㅎㅎ
섭하게 생각 할뻔 했다오....안나오시믄 (x8)
창망 중에 바삐 나오시느라 고무신은 제대로 꿰고 나오셨소? ㅎㅎ
섭하게 생각 할뻔 했다오....안나오시믄 (x8)
2006.03.15 18:50:11 (*.11.80.226)
이~춘~희~언냐!!! 지가 순해보여유???
춘희언냐~!!! 쏙으셨어유!!!
히히히~~~ 지가유~남자형제들 틈에서 서서 오줌누고 자랐어유~(x9)(x9)(x9)
춘희언냐~!!! 쏙으셨어유!!!
히히히~~~ 지가유~남자형제들 틈에서 서서 오줌누고 자랐어유~(x9)(x9)(x9)
2006.03.15 18:52:59 (*.11.80.226)
신서방~!
창파를 맞으러 울5봄녀가 갈낀데...
섭하게 밀국 낙지탕(?) 안사주진 않을꺼쥬?
(전영희두 데려 오라구유???) ㅋㅋ
창파를 맞으러 울5봄녀가 갈낀데...
섭하게 밀국 낙지탕(?) 안사주진 않을꺼쥬?
(전영희두 데려 오라구유???) ㅋㅋ
2006.03.15 19:11:48 (*.133.208.213)
신서방(에라! 순호 따라 호칭 통일)
창문을 열고 들어보니 논네들이 부르던가요?
섭섭하게 젊은 리자부터 부르오니까(x15)
창문을 열고 들어보니 논네들이 부르던가요?
섭섭하게 젊은 리자부터 부르오니까(x15)
2006.03.15 20:02:34 (*.179.94.21)
신원장을 만나러 가신다캅니꺼?
창섭아~ 좋겠데이, 언니들이 가신다카이.
섭섭하더라도 참그래이, 내는 언니들을 위하여 빠질팅께. 울언니들 극진히 대접하그래이 알긋나?
창섭아~ 좋겠데이, 언니들이 가신다카이.
섭섭하더라도 참그래이, 내는 언니들을 위하여 빠질팅께. 울언니들 극진히 대접하그래이 알긋나?
원래 그럴 사람이 아닌디~
장장 긴세월~ 쫌 쉬고 싶으신겨???(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