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쓰는 방법은
고.........................../진......................./감.......................래(고진감래)
또는
고..........
진..........
감..........
래..........(고진감래)
사자성어로 글짓기를 한 후
사자성어에 대한 풀이도 있으면 공부가 되겠지요?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정말 어떤 때 쓰는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도나도 사자성어 많이많이 참여하세
고.........................../진......................./감.......................래(고진감래)
또는
고..........
진..........
감..........
래..........(고진감래)
사자성어로 글짓기를 한 후
사자성어에 대한 풀이도 있으면 공부가 되겠지요?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정말 어떤 때 쓰는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도나도 사자성어 많이많이 참여하세
2005.12.09 17:09:47 (*.222.111.168)
막막하고 답답할때 숨통틔어 볼량으로
상쾌하고 말끔하게 옷단장을 하여보세
막역지우 불러내어 영화라도 본다며는
하루동안 풀린마음 열흘동안 힘되리라
[莫上莫下---우열의 차가 없음
상쾌하고 말끔하게 옷단장을 하여보세
막역지우 불러내어 영화라도 본다며는
하루동안 풀린마음 열흘동안 힘되리라
[莫上莫下---우열의 차가 없음
2005.12.09 17:21:18 (*.222.111.168)
막연하게 생각되었던 옛날 어릴적 추억들과
역시 나이들면 친구들도 옛 친구들이 보고프고
지나간 세월들을 다시 찾아 갈 수는 없더라도
우리들의 순수했던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릴적 그 모습으로 꿈속에선 만나지네.
[莫逆之友----아주 허물 없는 벗.]
역시 나이들면 친구들도 옛 친구들이 보고프고
지나간 세월들을 다시 찾아 갈 수는 없더라도
우리들의 순수했던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릴적 그 모습으로 꿈속에선 만나지네.
[莫逆之友----아주 허물 없는 벗.]
2005.12.12 05:54:49 (*.214.55.162)
죽도나 징검으로 하는 무술을 검도라고 합니다.
마음과 몸을 단련한다는 전통 동양무술이지요.
고도의 사기와 명예를 유지하고자 하는 인간의 자존심은
우리의 끊임없는 수련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는 것이 무술의 기본 정신이라고 하더군요. (죽마고우)
마음과 몸을 단련한다는 전통 동양무술이지요.
고도의 사기와 명예를 유지하고자 하는 인간의 자존심은
우리의 끊임없는 수련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는 것이 무술의 기본 정신이라고 하더군요. (죽마고우)
2005.12.13 21:28:56 (*.17.30.69)
남쪽으로 해가 많이도 내려 갔지요.
녀석들도 놀이터에 보이지를 안네요.
유리창 너머 바깥을 내다 보니 날이 추어
별로 길손도 없네요.
녀석들도 놀이터에 보이지를 안네요.
유리창 너머 바깥을 내다 보니 날이 추어
별로 길손도 없네요.
2005.12.13 23:29:40 (*.222.111.168)
송년의 마지막밤을 맞을 날이 가까워 오는데
구슬프게 들려오는 스님의 노랫가락이 더 더욱 가슴에 닿는구나
영생불멸 할 수 없는 인간현세 그 하나만이라도 자각 한다면
구구절절 고생스러운 신세한탄도 하지 않으련만
[送舊迎新----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구슬프게 들려오는 스님의 노랫가락이 더 더욱 가슴에 닿는구나
영생불멸 할 수 없는 인간현세 그 하나만이라도 자각 한다면
구구절절 고생스러운 신세한탄도 하지 않으련만
[送舊迎新----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2005.12.14 06:18:28 (*.214.55.162)
다다익선은 한국말로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이고
다다익선은 영어로는 “The More The Better” 입니다.
익히 다 알고 있는 한자숙어이지만
선명하게 반복학습을 하면 더 확실하겠지요. (多多益善)
다다익선은 영어로는 “The More The Better” 입니다.
익히 다 알고 있는 한자숙어이지만
선명하게 반복학습을 하면 더 확실하겠지요. (多多益善)
2005.12.14 11:35:07 (*.17.30.91)
다생 겁래로 지어 온 우리의 업장은
생이 다 하도록 없애지 못하면
겁이 다 하도록 지고 가야 하나니
래(내)일을 대비해 오늘 업장 소멸을 위해 노력할 지고.
(다생겁래~여러 생을 걸친 오랜 세월)
생이 다 하도록 없애지 못하면
겁이 다 하도록 지고 가야 하나니
래(내)일을 대비해 오늘 업장 소멸을 위해 노력할 지고.
(다생겁래~여러 생을 걸친 오랜 세월)
2005.12.14 15:51:03 (*.215.14.104)
송구영신하며 한 말씀 올립니다. 본 나도작가 Section, 특히 사자성어와 이름으로 삼행시를 통하여
구경도 많이 하고 배우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영 어려운 한자숙어도 참 잘 쓰시고 창조적인 삼행시도 잘 지으신다고 생각하였으며
신어를 만들어도 가며 참여하는 선배님들을 통하여 보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구경도 많이 하고 배우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영 어려운 한자숙어도 참 잘 쓰시고 창조적인 삼행시도 잘 지으신다고 생각하였으며
신어를 만들어도 가며 참여하는 선배님들을 통하여 보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2005.12.15 12:38:36 (*.126.199.240)
송년회로 요즘 연말을 바쁘게들 보내시죠?
구구절절 지난 한해 사연들도 많았구요.
영원히 잊지 못 할 괴로움일랑 털어 버리고
신년에는 새로운 출발들을 합시다.(:b)(:b)(:b)
구구절절 지난 한해 사연들도 많았구요.
영원히 잊지 못 할 괴로움일랑 털어 버리고
신년에는 새로운 출발들을 합시다.(:b)(:b)(:b)
2005.12.15 17:08:07 (*.123.120.156)
비오는 날을 저는 좋아합니다
일요일이라면 더욱 좋지요. 어디 나갈 일도 없이 빗소리를 들으며 술 한 잔 마시면서 지난 날을 그려봅니다
비 오는 날 만났던 여인, 거리를 같이 거닐던 여인도 생각하고
재주많고 마음씨 착했던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비일비재)
일요일이라면 더욱 좋지요. 어디 나갈 일도 없이 빗소리를 들으며 술 한 잔 마시면서 지난 날을 그려봅니다
비 오는 날 만났던 여인, 거리를 같이 거닐던 여인도 생각하고
재주많고 마음씨 착했던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비일비재)
2005.12.17 22:42:55 (*.222.111.168)
토요일 어제 이어 하루종일 뉴스에 줄기세포 건으로 시끄러운데
사활을 건 사람들의 이전투구도 문제지만
구차하게 피해 갈려고 남에게 뒤집어 씌운단 말인가
팽 당한 사람의 한으로 시작 된것인줄 알았건만 어리석은 사람의 이기심의 극치로고.
[兎死拘烹-----쓸모있는 동안에는 부림을 당하다가 소용이 다하면 버림을 받는다는말]
사활을 건 사람들의 이전투구도 문제지만
구차하게 피해 갈려고 남에게 뒤집어 씌운단 말인가
팽 당한 사람의 한으로 시작 된것인줄 알았건만 어리석은 사람의 이기심의 극치로고.
[兎死拘烹-----쓸모있는 동안에는 부림을 당하다가 소용이 다하면 버림을 받는다는말]
2005.12.20 12:26:31 (*.100.37.221)
방에 불 꺼지니
약속한 바 없으나(붉밝히는 것)
무심히 지나칠 수 없어
인사를 하고 갑니다(傍若無人...건방지고 무례한 행동)
약속한 바 없으나(붉밝히는 것)
무심히 지나칠 수 없어
인사를 하고 갑니다(傍若無人...건방지고 무례한 행동)
2005.12.20 21:33:28 (*.235.103.106)
엄청 춥던 날씨가 오늘은 많이 풀린 것 같소
동장군 무서운거 이번에 인천가서 새삼 느꼈다오
설경이 좋은건 잠시 뿐 불편한게 너무 많다고 하면 봄날에서 쫓겨나려나?
韓流는 좋지만 寒類는 이제 다 싫어유
(엄동설한 다 아시지요?) (:l)
동장군 무서운거 이번에 인천가서 새삼 느꼈다오
설경이 좋은건 잠시 뿐 불편한게 너무 많다고 하면 봄날에서 쫓겨나려나?
韓流는 좋지만 寒類는 이제 다 싫어유
(엄동설한 다 아시지요?) (:l)
2005.12.21 16:10:45 (*.123.120.156)
허구한 날 좁은 방에서 아픈 사람만 상대하다보니 별 사람을 다 대하게 됩니다
허름한 사람부터 삐까번쩍하는 사람까지 여러부류의 사람을 상대하지요
실력자는 자기자랑부터 시작하는 수가 많고 하류층은 뭔가 위축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는 아파서 왔으니까 본론부터 말해야 할 텐데 말이죠.(허허실실)
허름한 사람부터 삐까번쩍하는 사람까지 여러부류의 사람을 상대하지요
실력자는 자기자랑부터 시작하는 수가 많고 하류층은 뭔가 위축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는 아파서 왔으니까 본론부터 말해야 할 텐데 말이죠.(허허실실)
2005.12.22 17:28:27 (*.17.30.42)
양의 탈을 쓰고
두루두루 살다보니
구역질 나는 행동으로
육신은 망가지고 정신도 황폐해 졌네!
<양두구육~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말로 겉과 속이 다르게
속임수가 있다는 말>
두루두루 살다보니
구역질 나는 행동으로
육신은 망가지고 정신도 황폐해 졌네!
<양두구육~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말로 겉과 속이 다르게
속임수가 있다는 말>
2006.01.01 20:31:25 (*.123.120.156)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은 모두 아는 옛날얘기
두루미와 여우의 식사초대도 많이 아는 이솝우화
구미호가 나오는 한국의 옛날얘기는 할머니들의 단골 얘기거리
육식을 주로하던 늑대들이 양을 괴롭히던 이야기도 많이 듯던 이야기였죠.(양두구육)
두루미와 여우의 식사초대도 많이 아는 이솝우화
구미호가 나오는 한국의 옛날얘기는 할머니들의 단골 얘기거리
육식을 주로하던 늑대들이 양을 괴롭히던 이야기도 많이 듯던 이야기였죠.(양두구육)
2006.01.02 14:13:20 (*.215.12.116)
고도의 검도 기법을 요한다는 해동검도는 진검으로 이루어져서
진짜로 어려운 무술이라고 하며 갠도라고 하는 죽도의 검도와 차이가 있고
감히 여자로서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래(내)가 계속해서 연마하다보면 몸과 정신의 수양이 이루어 지겠지요.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진짜로 어려운 무술이라고 하며 갠도라고 하는 죽도의 검도와 차이가 있고
감히 여자로서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래(내)가 계속해서 연마하다보면 몸과 정신의 수양이 이루어 지겠지요.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2006.01.02 22:16:44 (*.158.101.174)
수학과 기하학은 고대에 대학자들이 하던 학문이었는데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며 그들은 자연과 인생을 논하였고
지리해보이는 문제풀이를 즐겨 하였는데
교육의 혜택을 입어서 이제는 중학생들도 이런 문제를 쉽게 풀어나가니 역시 배움은 중요합니다.(水魚之交-물과 고기의 관계)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며 그들은 자연과 인생을 논하였고
지리해보이는 문제풀이를 즐겨 하였는데
교육의 혜택을 입어서 이제는 중학생들도 이런 문제를 쉽게 풀어나가니 역시 배움은 중요합니다.(水魚之交-물과 고기의 관계)
2006.01.03 19:06:07 (*.11.80.210)
수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들이 이자리에서 글을 나누게 됨은
어렸을 때 같은 동네에서 학교 다녔다는 인연 때문....
지루할 정도로 매일 같이 한문 공부 했는데
교실 밖에서 이나이 까지 써 먹고 있으니 이미 본전은 뺀 거 겠죠?(x18)
어렸을 때 같은 동네에서 학교 다녔다는 인연 때문....
지루할 정도로 매일 같이 한문 공부 했는데
교실 밖에서 이나이 까지 써 먹고 있으니 이미 본전은 뺀 거 겠죠?(x18)
2006.01.03 19:22:23 (*.11.80.210)
고생을 낙으로 알고 딸을 고이 키워 시집 보냈다.
진주보다 더 어여쁜 보물단지 쓰다듬듯 티 한점 없이 키웠다.
감정을 앞세워 한풀이 안하려고 속내들어 내지 않는 것이 젤 힘들었다.
내가 계속 옆에서 참견하면 귀찮을까봐 알고도 모른척 모르고도 아는척 지내고 있다.
진주보다 더 어여쁜 보물단지 쓰다듬듯 티 한점 없이 키웠다.
감정을 앞세워 한풀이 안하려고 속내들어 내지 않는 것이 젤 힘들었다.
내가 계속 옆에서 참견하면 귀찮을까봐 알고도 모른척 모르고도 아는척 지내고 있다.
2006.01.06 17:00:02 (*.123.120.156)
맹진사댁 세째 딸이 몹시 예쁘다해서
모처럼 마음먹고 맹진사 담판하였는데
삼삼한 신랑감이라고 호탕하게 웃으시니
천하의 호랑이 맹진사 사위되고 예쁜 색시를 얻게 되었는데 여기서 잠이 깨면서 꿈이 끝났으니 몹시 아쉽도다. 첫날 밤도 지나기전에(맹모삼천)
모처럼 마음먹고 맹진사 담판하였는데
삼삼한 신랑감이라고 호탕하게 웃으시니
천하의 호랑이 맹진사 사위되고 예쁜 색시를 얻게 되었는데 여기서 잠이 깨면서 꿈이 끝났으니 몹시 아쉽도다. 첫날 밤도 지나기전에(맹모삼천)
2006.01.10 19:17:38 (*.126.134.181)
인생을 살면서 보물 1호는
자식이라고 어미들은 생각한다
무정할 손 자식인데도
적정선의 사랑법을 이 나라 어미들은 모른다. 아니 모르고저 한다.(仁者無敵)
자식이라고 어미들은 생각한다
무정할 손 자식인데도
적정선의 사랑법을 이 나라 어미들은 모른다. 아니 모르고저 한다.(仁者無敵)
2006.01.11 11:18:30 (*.17.30.116)
지난 세월 돌이켜 보면
피곤하고 어려운 시절도 있었죠.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면 그것이 나를 강하게 하는 힘이였다오.
기초훈련을 잘 받은 병사가 강한 군인이 되듯이...
피곤하고 어려운 시절도 있었죠.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면 그것이 나를 강하게 하는 힘이였다오.
기초훈련을 잘 받은 병사가 강한 군인이 되듯이...
2006.01.11 11:25:03 (*.17.30.116)
백의의 천사라는 말이 있지요.
전쟁터에서 피 흘리는 병사들을 치료하는
백옥 같은 깨끗한 사랑의 마음으로
승리와 패함을 떠나서 오로지 인간애로서 치료하는 천사들!
전쟁터에서 피 흘리는 병사들을 치료하는
백옥 같은 깨끗한 사랑의 마음으로
승리와 패함을 떠나서 오로지 인간애로서 치료하는 천사들!
2006.01.11 21:20:40 (*.214.55.162)
와우 아파트 붕괴사건을 기억합니다.
우르르 하고 무너졌다는 건물부실공사로 인한 대형사고 말입니다.
각각의 부분요소가 전체적 융화를 이루지 못해 발생되는 일들을 많이 보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 납니다.
<와우각상 (蝸牛角上): 와우각상이란 달팽이의 뿔위란 뜻이며 장자 즉양편에 나오는 우화이다.
달팽이의 왼쪽 뿔에는 촉씨가 다스리는 나라가 있고 오른쪽 뿔에는 만씨가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
그들은 영토문제로 자주 싸웠다고 한다. 한번은 보름동안이나 전투를 치루어 쌍방모두 수만명의 전사자를 내었다고 한다.
좁디좁은 달팽이 뿔위에서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네 인생살이의 부질없음과 우매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우르르 하고 무너졌다는 건물부실공사로 인한 대형사고 말입니다.
각각의 부분요소가 전체적 융화를 이루지 못해 발생되는 일들을 많이 보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 납니다.
<와우각상 (蝸牛角上): 와우각상이란 달팽이의 뿔위란 뜻이며 장자 즉양편에 나오는 우화이다.
달팽이의 왼쪽 뿔에는 촉씨가 다스리는 나라가 있고 오른쪽 뿔에는 만씨가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
그들은 영토문제로 자주 싸웠다고 한다. 한번은 보름동안이나 전투를 치루어 쌍방모두 수만명의 전사자를 내었다고 한다.
좁디좁은 달팽이 뿔위에서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네 인생살이의 부질없음과 우매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2006.01.12 18:57:23 (*.123.120.156)
단도박 모임아라는 것이 있어요
도박중독에 걸린 사람들이 도박을 끊기 위해서 만든 모임입니다
직접 마주앉아 치는 화투, 카드에서부터 경마, 경륜,스롯머신,복권등 도박의 종류도 다양하고
입고 갔던 고가의 옷도, 타고갔던 고급차도 모두 날려버리는 것이 도박의 세계랍니다. 일종의 정신병이죠.(단도직입)
도박중독에 걸린 사람들이 도박을 끊기 위해서 만든 모임입니다
직접 마주앉아 치는 화투, 카드에서부터 경마, 경륜,스롯머신,복권등 도박의 종류도 다양하고
입고 갔던 고가의 옷도, 타고갔던 고급차도 모두 날려버리는 것이 도박의 세계랍니다. 일종의 정신병이죠.(단도직입)
언어 구사도 유머 섞어 가며 세련되네.
서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
판단력 또한 바르니 이를 일러 시쳇말로 킹카라 하나?
<신언서판(身,言,書,判) :당나라 때 벼슬아치 뽑는 기준으로삼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