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끝말잇기는 이제 이곳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이 많아서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누구든,
오며가며
잠 안 올때
속상할 때
머리가 굳어지는 것 같을 때
타가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을 때
부부싸움 하고 나서 화를 가라앉힐 때
끝말이기 놀이에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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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잠 안 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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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을 때
부부싸움 하고 나서 화를 가라앉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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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00:38:24 (*.238.113.74)
"데보라 카'가 주연한 영화가 생각나네요.
감동적인 영화가 많았던것 같아요.
"왕과 나" "쿼봐디스" "지상에서 영원으로" 등등~
아주 이지적이고 분위기 있는 배우였죠?
감동적인 영화가 많았던것 같아요.
"왕과 나" "쿼봐디스" "지상에서 영원으로" 등등~
아주 이지적이고 분위기 있는 배우였죠?
2005.10.13 08:52:58 (*.211.194.181)
죠지 쿨루니의 그윽한 눈빛이 떠오른는 밤이네요
그 매력남은 우째 그 많은 여인들의 가슴만 설레게 해 놓고서는
혼자 지내는지.......
오늘 밤 꿈에서나 만나볼까나
****지금 이곳은 밤 8시가 되기 8분전 입니다
그 매력남은 우째 그 많은 여인들의 가슴만 설레게 해 놓고서는
혼자 지내는지.......
오늘 밤 꿈에서나 만나볼까나
****지금 이곳은 밤 8시가 되기 8분전 입니다
2005.10.13 10:47:40 (*.183.209.237)
게...게...게....게...
서해안 안면도 백사장엔 온통 게밭이더라구요.
엄지 손톱 만한게.
새끼 손톱 만한게.
작고 큰 땡글 모래알을 많이 솎아 놨더라구요 (x8)
서해안 안면도 백사장엔 온통 게밭이더라구요.
엄지 손톱 만한게.
새끼 손톱 만한게.
작고 큰 땡글 모래알을 많이 솎아 놨더라구요 (x8)
2005.10.13 11:39:15 (*.123.120.156)
데모하는 것이 대학생의 주업이던 시절이 있었죠.
그래도 그때는 돌만 던졌는데 요즘은 화염병이 날아다니니 너무 살벌해...
그래도 그때는 돌만 던졌는데 요즘은 화염병이 날아다니니 너무 살벌해...
2005.10.13 15:01:45 (*.100.200.198)
소문만복래...라 아무리 괴롭고 슬퍼도 크게 한번 웃어봐요.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해지고 '그래, 그런거야, 다~' 하는 새로운 음성이 귓전에 들릴테니깐.(x18)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해지고 '그래, 그런거야, 다~' 하는 새로운 음성이 귓전에 들릴테니깐.(x18)
2005.10.13 16:38:36 (*.82.74.176)
깐깐해 보이지만 무던한 사람도 있고,
무던해 보이는데 까탈스런 사랃 었는 걸 보면
사람을 겉만 보고는 정말로 모른단 말씀 ~
무던해 보이는데 까탈스런 사랃 었는 걸 보면
사람을 겉만 보고는 정말로 모른단 말씀 ~
2005.10.13 16:44:28 (*.211.194.181)
깐깐한 그 못생긴 여자 음악 선생땜에 내 이날 이때까지 주눅들어
공중 앞에서 노래부르기 포기한 인생이지만, 내 평생 소원은 죽기 전에
노래방에서 전** 사모처럼 김 건모의<스피드>나 <잘못된 만남>을
불러 재끼는거라우
공중 앞에서 노래부르기 포기한 인생이지만, 내 평생 소원은 죽기 전에
노래방에서 전** 사모처럼 김 건모의<스피드>나 <잘못된 만남>을
불러 재끼는거라우
2005.10.13 16:50:23 (*.211.194.181)
우째 이런일이.....
광희 언니 글 끝 <깐> 받아서 올렸더니 그 사이 춘선이가 왔다 갔네
추운선아 바쁘다며 나가지는 않고 아직도 여기서 노니?
내사 지금 새벽 4시가 안되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죠지 클루니 꿈도 꾸지 못하고
이렇게 시간 때리고 있네
광희 언니 글 끝 <깐> 받아서 올렸더니 그 사이 춘선이가 왔다 갔네
추운선아 바쁘다며 나가지는 않고 아직도 여기서 노니?
내사 지금 새벽 4시가 안되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죠지 클루니 꿈도 꾸지 못하고
이렇게 시간 때리고 있네
2005.10.13 16:59:31 (*.123.120.156)
네티즌 중에는 예의없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자기와 의견이 다른다고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니.
앞으로 교육과정에서 이런 예의도 가르쳐야....
자기와 의견이 다른다고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니.
앞으로 교육과정에서 이런 예의도 가르쳐야....
2005.10.13 20:33:15 (*.211.194.181)
야단 맞는거야요? 신선생님한테 제가요?
음악선생님 못생겼다고해서 혹시......
가슴이 참새 가슴이라 조금한 일에도 철렁하네요
전 예의 kim 입니다만....
음악선생님 못생겼다고해서 혹시......
가슴이 참새 가슴이라 조금한 일에도 철렁하네요
전 예의 kim 입니다만....
2005.10.13 21:50:35 (*.84.109.111)
만만의 콩떡 이라고 인자동생이 무슨 야단 맞을일을 했겠소.
홈피 알기전에 정치적인 의견들을 가당치도 않게 하도 떠들기에 의견을 개진했다가
아들 딸 벌도 안된 아해들이 신분을 밝히는데도 보이지 않는다고 끝까지
반말 짓거리를 하고 솥뚜껑 운전이라 하라 하드라고......요거이 예의없는 네티즌 이야기라오.
홈피 알기전에 정치적인 의견들을 가당치도 않게 하도 떠들기에 의견을 개진했다가
아들 딸 벌도 안된 아해들이 신분을 밝히는데도 보이지 않는다고 끝까지
반말 짓거리를 하고 솥뚜껑 운전이라 하라 하드라고......요거이 예의없는 네티즌 이야기라오.
2005.10.14 08:36:51 (*.203.25.130)
려짜로 끝나는 말 생각하다가 못찾고 가요
근데요
사사방도, 사행시도 모두 오짜로 끝나버리더군요 다른분들이
위에서 박치기 했더니 혹이 났어요 큰 혹
선배님은 머리 괜찮으세요? 혹 안나셨어요 혹?
근데요
사사방도, 사행시도 모두 오짜로 끝나버리더군요 다른분들이
위에서 박치기 했더니 혹이 났어요 큰 혹
선배님은 머리 괜찮으세요? 혹 안나셨어요 혹?
2005.10.14 08:42:38 (*.183.209.244)
혹 났수?
어쩌나?
리자온 head도 만만치 않던데.....
더 large해 졌겠네 .... 걀걀걀.....!(x10)
어쩌나?
리자온 head도 만만치 않던데.....
더 large해 졌겠네 .... 걀걀걀.....!(x10)
2005.10.14 16:52:18 (*.123.120.156)
냐~옹,야옹. 요즘 가출한 고양이들이 많아졌어요.
이놈들이 산에 들어가서 작은 짐승들을 마구 잡아먹으니 생태계 파괴가 심각.
이놈들이 산에 들어가서 작은 짐승들을 마구 잡아먹으니 생태계 파괴가 심각.
2005.10.14 19:20:00 (*.74.178.171)
각중에 나도 생각이 났는데요
지난 겨울 생선 말리는 망에 동태 말리다가
가출 고양이에게 다 도둑 맞아서 우리집 생태계도
약간 파괴 됐었죠
지난 겨울 생선 말리는 망에 동태 말리다가
가출 고양이에게 다 도둑 맞아서 우리집 생태계도
약간 파괴 됐었죠
2005.10.14 19:22:17 (*.11.80.211)
각선미는 끝내주는데~
오짜자구 배둘레햄은
점점 퍼져가는지....::´(
요로분~!
제 각선미 끝내주는 건 잘 모르셨죠?
한번 보여 드릴깝쑈???(x9)
오짜자구 배둘레햄은
점점 퍼져가는지....::´(
요로분~!
제 각선미 끝내주는 건 잘 모르셨죠?
한번 보여 드릴깝쑈???(x9)
따끈한 잡곡밥 한 술 푹 퍼서 먹으면
웰빙이 따로 필요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