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창영초등 61회는 졸업년도가 71년이고 졸업생 주축이 58년 개띠입니다.
인일14회에 동창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에 알립니다.
1. 정기총회 개최건
일시: 2004년 12월 11일 오후 6시
장소: 경동사거리(애관극장 근처) 신신 예식장 2층 공개홀
전화: 032-765-3311
회비: 삼만원
2. 동창회 공식 홈페이지 안내
1) 후리첼(www.freechal.com)에 가입한 후, "커뮤니티"란에
검색어 "창영당"을 기입후 검색.
2) 또는 www.freechal.com/blue8552로 바로 들어가도 됨.
창영초등 61회 동창회
인일14회에 동창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에 알립니다.
1. 정기총회 개최건
일시: 2004년 12월 11일 오후 6시
장소: 경동사거리(애관극장 근처) 신신 예식장 2층 공개홀
전화: 032-765-3311
회비: 삼만원
2. 동창회 공식 홈페이지 안내
1) 후리첼(www.freechal.com)에 가입한 후, "커뮤니티"란에
검색어 "창영당"을 기입후 검색.
2) 또는 www.freechal.com/blue8552로 바로 들어가도 됨.
창영초등 61회 동창회
2004.12.08 14:24:00 (*.245.47.221)
ㅎㅎㅎㅎㅎ...
참 참 재미있다.
초등학교 이야기는 역시 순수하고 즐거워요.
어쩜 이리도 많은 댓글이 올라오는지...
기록세워볼까요????? 최고의 댓글 기록...
"신흥" 역시 60년도 그시절 창영과 함께 한가닥 (?)했었는데...
공설 운동장에서
운동회끝나고 멋진 한판 전쟁도 있었는데...
서로 1,2 등을 나누었었거든 그리고 나면 으례히 "와이로(?)" 써서 이겼다며 소방서 앞길을 막고 한판전쟁을 치루었던것 같은데... 대단한 애교심(?).......
자....떠나자 동해바다로....
자 .. 시작할까요..
어느 초등의 댓글이....
교가 대로" 창창하다 창영...."
우리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창영 구경만 하셨던 (모나) 리자님 함께 오세요.
2007년이 100주년이랍니다.
연락주세요 032) 773-2007 입니다.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사무실이예요.여 사무원이 근무중입니다.
2007년이 100주년이라서 전화번호도 역시 2007 입니다.
주변에 동문들에게 알려주셔도 고맙구요.
먼곳에서 응원하시는 이영완님 역시 고맙고 반가워요
창영 홧팅
참 참 재미있다.
초등학교 이야기는 역시 순수하고 즐거워요.
어쩜 이리도 많은 댓글이 올라오는지...
기록세워볼까요????? 최고의 댓글 기록...
"신흥" 역시 60년도 그시절 창영과 함께 한가닥 (?)했었는데...
공설 운동장에서
운동회끝나고 멋진 한판 전쟁도 있었는데...
서로 1,2 등을 나누었었거든 그리고 나면 으례히 "와이로(?)" 써서 이겼다며 소방서 앞길을 막고 한판전쟁을 치루었던것 같은데... 대단한 애교심(?).......
자....떠나자 동해바다로....
자 .. 시작할까요..
어느 초등의 댓글이....
교가 대로" 창창하다 창영...."
우리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창영 구경만 하셨던 (모나) 리자님 함께 오세요.
2007년이 100주년이랍니다.
연락주세요 032) 773-2007 입니다.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사무실이예요.여 사무원이 근무중입니다.
2007년이 100주년이라서 전화번호도 역시 2007 입니다.
주변에 동문들에게 알려주셔도 고맙구요.
먼곳에서 응원하시는 이영완님 역시 고맙고 반가워요
창영 홧팅
2004.12.09 01:31:06 (*.104.243.10)
기록 세워보자는 박정자 선배님의 말씀을 받들어 댓글 올립니다. 100주년 기념 준비 사무실 전화 꼭꼭 적어놓고 한국가는길에 연락드리지요. 물론 열심히 하고 있는 61회 동기들과 연락을 하겠지만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2004.12.09 11:06:49 (*.173.190.7)
개교 100주년에 대하여 61회 동기회장에게 Hint을 주겠습니다. 지난 2002년 졸업30주년 기념 Home Coming Day때 몰락(?)해진 모교의 모습을 알곤 참석한 동기들 마음이 아팠습니다.
도심공동화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 과거의 우리의 흔적과 추억보다 피부에 와 다았습니다.
잠깐 십시일반 모금하여 야구부에 장비도 기증하고 학교에 기부를 하고,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이벤트도 참가했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부디 꺼져가는(?) 모교를 위하여 좋은 계획 부탁하고요
창영 61회는 항상 모교를 위하여 도울 만반의 준비(?) 마음의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창영 61회 동창회에 차후에 연락 주십시요. 58년 개띠 잘 합니다. 글구 창영61회 학생회장 했던
이영완 온라인상 소식을 알게되서 반갑고 좋은 기회에 동창회에서 조우하기를 바랍니다. 홧팅!!!
도심공동화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 과거의 우리의 흔적과 추억보다 피부에 와 다았습니다.
잠깐 십시일반 모금하여 야구부에 장비도 기증하고 학교에 기부를 하고,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이벤트도 참가했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부디 꺼져가는(?) 모교를 위하여 좋은 계획 부탁하고요
창영 61회는 항상 모교를 위하여 도울 만반의 준비(?) 마음의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창영 61회 동창회에 차후에 연락 주십시요. 58년 개띠 잘 합니다. 글구 창영61회 학생회장 했던
이영완 온라인상 소식을 알게되서 반갑고 좋은 기회에 동창회에서 조우하기를 바랍니다. 홧팅!!!
2004.12.09 21:45:42 (*.92.204.10)
두 분 최인 벗들께서는 참으로 탁월하시군요!
일단 인옥님께서는 선배님에 대한 예의 내지는 모심이 정말 대단하시고...(뭐 거의 가당치도 아니한 사실을 가지고 댓글로 승화 시키는 지혜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인숙님은 눈동자 굴러가는 속도가 거의 머리 굴리는 속도와 삐까삐까 하십니다...(아예 창영의 ㅊ 받침조차 사용을 안하시는 저 치밀하심... 뭐 전혀 긴장하실 필요조차 없으시죠?)
아! 이렇게 하여 이 창영후배도 박선배님의 말씀 받들어 댓글 하나 추가 하는구나..
아주 아주 기쁩니다.
일단 인옥님께서는 선배님에 대한 예의 내지는 모심이 정말 대단하시고...(뭐 거의 가당치도 아니한 사실을 가지고 댓글로 승화 시키는 지혜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인숙님은 눈동자 굴러가는 속도가 거의 머리 굴리는 속도와 삐까삐까 하십니다...(아예 창영의 ㅊ 받침조차 사용을 안하시는 저 치밀하심... 뭐 전혀 긴장하실 필요조차 없으시죠?)
아! 이렇게 하여 이 창영후배도 박선배님의 말씀 받들어 댓글 하나 추가 하는구나..
아주 아주 기쁩니다.
2004.12.09 21:58:25 (*.92.204.10)
아참! 기왕 댓글 다는 김에 ..
인옥님과 인숙님께서는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신가요?
두 분 다 인일여고 출신이신가 봐요?
배운거는 바로바로 써 먹는거 맞죠? ㅋㅋㅋ.
인옥님과 인숙님께서는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신가요?
두 분 다 인일여고 출신이신가 봐요?
배운거는 바로바로 써 먹는거 맞죠? ㅋㅋㅋ.
2004.12.10 01:42:46 (*.104.243.10)
"김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존대(?), 반말(?), 잠시 망설이다가 존대가 무난할 듯 싶어 그리 결정했음. L.A.에 있는 인일 14기 이용숙이 남편 정두성 동창과도 존대하고 있음.)
앨범을 가지고 있지 않아 옛 얼굴들을 찾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기회닫는대로 다음 동창 모임에서 만나지요.
홍상권 동창도 반갑습니다.
인숙아, 인옥이 "사립"학교 운운은 찐한 농담인거야? 그런거야? (인옥이 흉내냄!!)
앨범을 가지고 있지 않아 옛 얼굴들을 찾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기회닫는대로 다음 동창 모임에서 만나지요.
홍상권 동창도 반갑습니다.
인숙아, 인옥이 "사립"학교 운운은 찐한 농담인거야? 그런거야? (인옥이 흉내냄!!)
2004.12.10 08:52:30 (*.114.51.19)
영완아,나두 몰라.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잘 지내지?
오늘 만남에 너도 볼 수 있음 올매나 좋겠냐마는
늘 이렇게 볼 수 있음도 기쁨이다.
너희 창영이 댓글로는 쫌 앞서는구나!(x8)
요즘 감기로 쫌 아팠다.
근데 오늘 이곳은 무지 포근해서
티하나에 청바지 입고 어디 날아가고픈 날이다.
잘 지내고 빨리 볼 수 있는 날 기다린다.(:l)(:l)(:l)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잘 지내지?
오늘 만남에 너도 볼 수 있음 올매나 좋겠냐마는
늘 이렇게 볼 수 있음도 기쁨이다.
너희 창영이 댓글로는 쫌 앞서는구나!(x8)
요즘 감기로 쫌 아팠다.
근데 오늘 이곳은 무지 포근해서
티하나에 청바지 입고 어디 날아가고픈 날이다.
잘 지내고 빨리 볼 수 있는 날 기다린다.(:l)(:l)(:l)
2004.12.10 09:49:28 (*.104.243.10)
찬호님, 정정 감사합니다. "김인국"님!
또하나 오타가 위에 있네요. 이용숙의 부군 이름이 "정규성"님입니다.
인숙아, 아프지마라. 곧 보도록하자. 나도 보고싶단다.......
또하나 오타가 위에 있네요. 이용숙의 부군 이름이 "정규성"님입니다.
인숙아, 아프지마라. 곧 보도록하자. 나도 보고싶단다.......
2004.12.10 10:18:58 (*.173.190.12)
이름 칸이 모자라서 제 이름 마지막 글자가 안들어갔습니다.
찬호는 어떻게 나의 긴이름(?)을 잘 아는지 대단하구나. 바로 잡아 주어서 고맙다.
제가 올린 글을 올린 내용을 보니 이영완 뒤에 존칭이 없더군요.. 죄송. 남자건 여자건
습관적으로 이름을 부르는 습관이 되서. "이영완" 님. 제가 고3 때인가 같은반 친구에게서
"이영완"님의 얘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동창이라서 반가워었고 그 당시 제고에서 친구들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하였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정규성. 이름이 정규승(?)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랑 같은 반을 했던지 아니면 이웃동네에 살았던지 낯 설지는 않습니다. 홍상권이는 나하고 창영-광성-제고 동창인데 이웃집에서
소식을 접하니 반갑다. 창영 동창회는 신신예식장 홀에서 식사하고 밴드를 불러서 여흥을 나눠서 한 장소에서 늦게 있을 것 같네. 제고동창회가 올림포스에서 하니 장소이동하는 길에 잠깐 들려라. 장창우하고 오던지...
아! 그리고 덧글에서 보니 최인숙님과 공양희님은 주안초등 졸업하셨군요. 제가 사실은 신광초등을 입학해서 집이 주안 한영알미늄 포도밭 근처로 이사가는 통에 1학년 봄부터 다음해 까지 약 1년을 주안초등에 다녔어요. 1학년 가을인가 운동회 모습이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고 주위의
큰나무(방풍림), 논 밭 등 목가적인 학교풍경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창영은 학생수가 많은
관계로 운동회를 못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좁던지 제가 고2때, 반장한 김진수(아마 주안동창일 것입니다)의 어머니께서 학교에 잠깐 오셔서 뵈었는데 주안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이셨으니... 좋은 하루되세요 들....
찬호는 어떻게 나의 긴이름(?)을 잘 아는지 대단하구나. 바로 잡아 주어서 고맙다.
제가 올린 글을 올린 내용을 보니 이영완 뒤에 존칭이 없더군요.. 죄송. 남자건 여자건
습관적으로 이름을 부르는 습관이 되서. "이영완" 님. 제가 고3 때인가 같은반 친구에게서
"이영완"님의 얘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동창이라서 반가워었고 그 당시 제고에서 친구들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하였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정규성. 이름이 정규승(?)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랑 같은 반을 했던지 아니면 이웃동네에 살았던지 낯 설지는 않습니다. 홍상권이는 나하고 창영-광성-제고 동창인데 이웃집에서
소식을 접하니 반갑다. 창영 동창회는 신신예식장 홀에서 식사하고 밴드를 불러서 여흥을 나눠서 한 장소에서 늦게 있을 것 같네. 제고동창회가 올림포스에서 하니 장소이동하는 길에 잠깐 들려라. 장창우하고 오던지...
아! 그리고 덧글에서 보니 최인숙님과 공양희님은 주안초등 졸업하셨군요. 제가 사실은 신광초등을 입학해서 집이 주안 한영알미늄 포도밭 근처로 이사가는 통에 1학년 봄부터 다음해 까지 약 1년을 주안초등에 다녔어요. 1학년 가을인가 운동회 모습이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고 주위의
큰나무(방풍림), 논 밭 등 목가적인 학교풍경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창영은 학생수가 많은
관계로 운동회를 못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좁던지 제가 고2때, 반장한 김진수(아마 주안동창일 것입니다)의 어머니께서 학교에 잠깐 오셔서 뵈었는데 주안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이셨으니... 좋은 하루되세요 들....
2004.12.10 10:27:10 (*.173.190.12)
이, 빠진게 있네요. 이영완님, 후리첼의 창영홈피에 들어가면 오른쪽 메뉴에 앨범이 있습니다.
그리운 친구 얼굴들 생각날때 보세요. 참고로 LA 공항에 항공정비를 하는 황복진, LA 근처에
이규복(여자), 애너하임에 정현숙(?)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운 친구 얼굴들 생각날때 보세요. 참고로 LA 공항에 항공정비를 하는 황복진, LA 근처에
이규복(여자), 애너하임에 정현숙(?)가 살고 있습니다.
2004.12.10 13:27:15 (*.68.87.143)
아이고 영완아, 용숙이 신랑이 마누라친구땜시 초상권 침해에 이젠 이름오용까정~
규성이는 형님이름이고 규승이가 맞단다. 형제가 이름이 아주 비슷하지.
너 돈 많이 준비해라. 곧 sue들어 갈꺼다.ㅎㅎㅎ
규성이는 형님이름이고 규승이가 맞단다. 형제가 이름이 아주 비슷하지.
너 돈 많이 준비해라. 곧 sue들어 갈꺼다.ㅎㅎㅎ
2004.12.10 13:29:42 (*.114.51.241)
에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인천의 끄트머리 시골 출신이라, 인천 시내가 대단해 보여서 사립 어쩌고 한거다.
후배가 창영학교 운영위원인지 뭔지 모르지만 걱정하고 있는 폼이 웬지 사립이라 저렇게 야단이야???이런 맹랑한 생각을 하며 어설프게 들은 기억으로 사립인가?? 했노오라~~(x8)(x7)(x18)(x8)
인천의 끄트머리 시골 출신이라, 인천 시내가 대단해 보여서 사립 어쩌고 한거다.
후배가 창영학교 운영위원인지 뭔지 모르지만 걱정하고 있는 폼이 웬지 사립이라 저렇게 야단이야???이런 맹랑한 생각을 하며 어설프게 들은 기억으로 사립인가?? 했노오라~~(x8)(x7)(x18)(x8)
2004.12.10 13:37:16 (*.114.51.241)
딴지 걸기~~
홍상군님이 언급한 가당치도 않은 일이 뭘까?
난 언제나 가당한 일만 말하고 산다고 자부하는 안간인디~!~~~??!!
인숙이의 눈동자 돌아가는 건 언제 보았나 했더니???
사실 인숙이의 머리 돌아가는 건 눈동자가 어찌 따르리~~~
내가 거의 왕따 수준인 것을 구제하려 무지 애쓰고 있다.
그 깜찍하고 이쁜 여인이~~
그래서 난 인숙이의 의리에 뿅~~~~~~~~~~~
가고 있는 중이다.(x8)(x7)(x18)(x8)
홍상군님이 언급한 가당치도 않은 일이 뭘까?
난 언제나 가당한 일만 말하고 산다고 자부하는 안간인디~!~~~??!!
인숙이의 눈동자 돌아가는 건 언제 보았나 했더니???
사실 인숙이의 머리 돌아가는 건 눈동자가 어찌 따르리~~~
내가 거의 왕따 수준인 것을 구제하려 무지 애쓰고 있다.
그 깜찍하고 이쁜 여인이~~
그래서 난 인숙이의 의리에 뿅~~~~~~~~~~~
가고 있는 중이다.(x8)(x7)(x18)(x8)
2004.12.10 14:36:00 (*.119.233.139)
아! 정규승이...
그 정규승이가 정녕 LA에 살고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게 보고 싶던 그 규승이가?
영완님 말씀 듣고 얼른 사진을 찾아 보니 코가 좀 커지고 살이 좀 오른 그 정규승이가 ....
제가 알고 있는 운동 잘하고 해양대 나온 나와 함께 초등학교 시절 기계체조를 같이 했던 그 친구가 맞나요?
누구 아시는 분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인옥님 딴지에 씨게 넘어가면서..부타악 해요~~)
그 정규승이가 정녕 LA에 살고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게 보고 싶던 그 규승이가?
영완님 말씀 듣고 얼른 사진을 찾아 보니 코가 좀 커지고 살이 좀 오른 그 정규승이가 ....
제가 알고 있는 운동 잘하고 해양대 나온 나와 함께 초등학교 시절 기계체조를 같이 했던 그 친구가 맞나요?
누구 아시는 분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인옥님 딴지에 씨게 넘어가면서..부타악 해요~~)
2004.12.10 14:42:13 (*.114.51.19)
아무리 바빠도 남 이름 왜 바꾸냐?
보시기 전에 얼릉 고쳐라.
닌 맹물+ 기타 등등 을 아마 따따블로 마셔야 될껀디~~~~
오늘 밤을 위하야 몸조리 할란다.
감기약 먹었더니 넘 졸립구...아프당..
오늘 일과 땡 쳤으니 조용히 잘란다.
이따 보자.
보시기 전에 얼릉 고쳐라.
닌 맹물+ 기타 등등 을 아마 따따블로 마셔야 될껀디~~~~
오늘 밤을 위하야 몸조리 할란다.
감기약 먹었더니 넘 졸립구...아프당..
오늘 일과 땡 쳤으니 조용히 잘란다.
이따 보자.
2004.12.10 22:54:32 (*.207.206.148)
수정~~
홍상군→ 홍상권
됐쟈!~~~
죄송해용~~맹물님!!
인숙아 ! 난 오늘 불교회관으로 갔었노라.
다음 주에 언제 시간 나냐??(x8)(x7)(x18)(x8)
홍상군→ 홍상권
됐쟈!~~~
죄송해용~~맹물님!!
인숙아 ! 난 오늘 불교회관으로 갔었노라.
다음 주에 언제 시간 나냐??(x8)(x7)(x18)(x8)
2004.12.11 02:00:06 (*.104.243.10)
아이고, 인숙아, 아프지마라. 요새 많이 피곤했니? 비타민 C도 많이 먹고....푹자거라.
규연아, 인숙아, 의사소통 되면 이름 조금 틀린것 대강 넘어가자꾸나. 규연아, 너도 내이름 "이용완"으로 부른적 혹시(?) 있지않니?
용숙이 "부군님" 의 미국이름은 "학실히" 알고있단다. "Felex Jung" !!!! Felex 께서 어제도 그제도 내 남편과 골프치고 저녁 같이먹고, 공통의 취미생활(!)도 같이하고, "둘이 (거의) 사귀는 사이"가 되었으니 lawsuit까정은 안가지 않을까싶다. 규연아 도와주라!!!
김인국님, 홍상권님, 그 정규승님이 맞습니다. 지난달에 Las Vegas에서 같이 골프쳤는데 엄청난 실력이더라구요. "even"까지 친적이 있다는것 같구요. 해양대 나오셨대요. 착하고 훌륭한 분이더라구요. 용숙이와 정규승님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이자 부부인 모범된 부부의 모습입니다 (계속 아부해야, 위의 실수 용서받을텐데....). 글번호 545에 가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대창영" 3인(정규승님, 이영완, 그리고 이규연부군) 이 모여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이규연의 부군께서는 대창영의 58회 선배님이십니다. (규연아, 네남편 성함 잘못 썼다가 네가 lawsuit걸까 걱정되서 이렇게 피해간당!)
황복진, 이규복, 조현숙, 다 알것 같은 이름이네요. 기회닫는대로 연락할수 있겠지요....
사실, 가끔 일로 전화하는 미국에 사는 창영남자동창 "김"모님과는 "반말합니다. 제가 "존대"를 쓰기 시작해서 불편을 일으킨건 아닌지...홈피상이라 조심스러워서 말이죠. 아무튼, 박정자선배님의 뜻을 받들어 댓글하나 더합니다....
규연아, 인숙아, 의사소통 되면 이름 조금 틀린것 대강 넘어가자꾸나. 규연아, 너도 내이름 "이용완"으로 부른적 혹시(?) 있지않니?
용숙이 "부군님" 의 미국이름은 "학실히" 알고있단다. "Felex Jung" !!!! Felex 께서 어제도 그제도 내 남편과 골프치고 저녁 같이먹고, 공통의 취미생활(!)도 같이하고, "둘이 (거의) 사귀는 사이"가 되었으니 lawsuit까정은 안가지 않을까싶다. 규연아 도와주라!!!
김인국님, 홍상권님, 그 정규승님이 맞습니다. 지난달에 Las Vegas에서 같이 골프쳤는데 엄청난 실력이더라구요. "even"까지 친적이 있다는것 같구요. 해양대 나오셨대요. 착하고 훌륭한 분이더라구요. 용숙이와 정규승님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이자 부부인 모범된 부부의 모습입니다 (계속 아부해야, 위의 실수 용서받을텐데....). 글번호 545에 가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대창영" 3인(정규승님, 이영완, 그리고 이규연부군) 이 모여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이규연의 부군께서는 대창영의 58회 선배님이십니다. (규연아, 네남편 성함 잘못 썼다가 네가 lawsuit걸까 걱정되서 이렇게 피해간당!)
황복진, 이규복, 조현숙, 다 알것 같은 이름이네요. 기회닫는대로 연락할수 있겠지요....
사실, 가끔 일로 전화하는 미국에 사는 창영남자동창 "김"모님과는 "반말합니다. 제가 "존대"를 쓰기 시작해서 불편을 일으킨건 아닌지...홈피상이라 조심스러워서 말이죠. 아무튼, 박정자선배님의 뜻을 받들어 댓글하나 더합니다....
2004.12.11 10:09:38 (*.173.190.12)
동창 몇 명만 모이면 과거(?)의 일, 추억의 조각모음게임은 금방이라니까?
현재 상권, Mr. Felex Jung과 같이 기계체조했던 노상국이가 동창회장하고 있다.
근데 6학년때 같은 반(13반; 상권이도 같은 반)했고 기계체조부였던 이규홍이를
한번 보고 싶은데 선이 잘 닿지 않는구나. 동인천고를 졸업했다는 것 말고는...
나랑은 짝하고, 또 샛골에서 같은 동네였는데...
이영(조심해야지 "용"될라?)완님! 글쎄 여기 홈피가 공식적인 자리라면 타인을
위하여 존대(?)를 해야겠지만 우리가 덧글을 쓰는 요자리는 창영61회가 무상으로
빌린 자리는 아닐까?
그래서 반말해도 좋고, 편안히 이름을 칭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데 논리적으로 맞나?
근데 편안히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세상편하게 살아하죠? Simple is best. 인국생각.
아! 그리고 Felex Jung은 언제 우리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너를, 반말해도 되나?, 아님
님을 어떻게 기억에 남아 있는지 Study 좀 하겠습니다.
아참, 시카곤가 어딘가에 김인하가 살고 있는데...
현재 상권, Mr. Felex Jung과 같이 기계체조했던 노상국이가 동창회장하고 있다.
근데 6학년때 같은 반(13반; 상권이도 같은 반)했고 기계체조부였던 이규홍이를
한번 보고 싶은데 선이 잘 닿지 않는구나. 동인천고를 졸업했다는 것 말고는...
나랑은 짝하고, 또 샛골에서 같은 동네였는데...
이영(조심해야지 "용"될라?)완님! 글쎄 여기 홈피가 공식적인 자리라면 타인을
위하여 존대(?)를 해야겠지만 우리가 덧글을 쓰는 요자리는 창영61회가 무상으로
빌린 자리는 아닐까?
그래서 반말해도 좋고, 편안히 이름을 칭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데 논리적으로 맞나?
근데 편안히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세상편하게 살아하죠? Simple is best. 인국생각.
아! 그리고 Felex Jung은 언제 우리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너를, 반말해도 되나?, 아님
님을 어떻게 기억에 남아 있는지 Study 좀 하겠습니다.
아참, 시카곤가 어딘가에 김인하가 살고 있는데...
2004.12.11 12:55:34 (*.245.47.221)
우와 !!!!!!
역시 역시 창영 대대창영.....
창영 100주년 기념을 향한 댓글 100회(?) 어때요?????
상품? ㅇㅇㅇㅇㅇㅇㅇ으 ㅁ...
100번째로하나??? 그중 제비를... 준비할께요...
100주년 기념으로.
후배들께 고하노라.
어제 (12월 10일) 52회 동창회16차행사는40여명의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2차 까지 잘 끝냈습니다.
고윤정 친구의 오데니보이....
김성태 친구의 사랑으로...
이광태친구의 18번 허공..
심연택 친구의 J에게는 들을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11일 딸결혼식 준비로 불참...
장 진설 회장의 부드러운 발라드......
김 희중 총무
역시 우리의 영원한 총무 김희중이었답니다.탁월한 춤(?)과 숨겨졌던 그끼들....
동창 주소 112명 확보에 공로자.
16차 동창회가 이루어 지기까지 많은 친구들의 애정.
특히 강 귀복,김 희중,이 충하 세 친구의 헌신적인 걸작품..52회 동창모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구요.우리나이 건강합시다.
후배님들..
창영.우리 엄마의 젖가슴만큼이나 그리워지는 곳인것 같아요.
많은 기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 꼭꼭 씹어 잘 삭일수 있을때,
어깨 시려워 하며,지팡이 집고,눈 어두워,귀 안들린다며 소리지르는 모습되기전,
우리 모교 위해 무언가 함직도 행복의 하나이겠지요....
후배님들.
날 향해 웃어줄 사람 많고 내가 이웃향해 웃어줄 사람많음이 가장 행복함이라우...
2005년도 행복합시다.
역시 역시 창영 대대창영.....
창영 100주년 기념을 향한 댓글 100회(?) 어때요?????
상품? ㅇㅇㅇㅇㅇㅇㅇ으 ㅁ...
100번째로하나??? 그중 제비를... 준비할께요...
100주년 기념으로.
후배들께 고하노라.
어제 (12월 10일) 52회 동창회16차행사는40여명의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2차 까지 잘 끝냈습니다.
고윤정 친구의 오데니보이....
김성태 친구의 사랑으로...
이광태친구의 18번 허공..
심연택 친구의 J에게는 들을수 없어 아쉬웠답니다.
11일 딸결혼식 준비로 불참...
장 진설 회장의 부드러운 발라드......
김 희중 총무
역시 우리의 영원한 총무 김희중이었답니다.탁월한 춤(?)과 숨겨졌던 그끼들....
동창 주소 112명 확보에 공로자.
16차 동창회가 이루어 지기까지 많은 친구들의 애정.
특히 강 귀복,김 희중,이 충하 세 친구의 헌신적인 걸작품..52회 동창모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구요.우리나이 건강합시다.
후배님들..
창영.우리 엄마의 젖가슴만큼이나 그리워지는 곳인것 같아요.
많은 기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 꼭꼭 씹어 잘 삭일수 있을때,
어깨 시려워 하며,지팡이 집고,눈 어두워,귀 안들린다며 소리지르는 모습되기전,
우리 모교 위해 무언가 함직도 행복의 하나이겠지요....
후배님들.
날 향해 웃어줄 사람 많고 내가 이웃향해 웃어줄 사람많음이 가장 행복함이라우...
2005년도 행복합시다.
2004.12.11 21:24:01 (*.248.225.45)
박정자선배님...이렇게 말씀 많이 하신거 저는 처음 보았어요
이렇게 말씀 잘하시면서 그동안 침묵을? 에잉...
그런데 필름 현상 안되었나요? 아직?
5회 송년회 날 사진이요.
눈이 Pagige기다리고 있어요 ;:)
이렇게 말씀 잘하시면서 그동안 침묵을? 에잉...
그런데 필름 현상 안되었나요? 아직?
5회 송년회 날 사진이요.
눈이 Pagige기다리고 있어요 ;:)
2004.12.12 00:44:34 (*.200.160.167)
고백~~
제가 창영은 사립인가??
했던거요~
창영교회하고 연관지었던거 같아요.
영화초딩과 혼돈한 불찰이었음를 ~~~고백합니다.
누가 물어 봤나??
영완아~
니가 물어 본거니??
박정자 선배님의 꼬리글 100개 추진을 위해~~홧팅~~~!!!(x8)(x7)(x18)(x3)(x8)
제가 창영은 사립인가??
했던거요~
창영교회하고 연관지었던거 같아요.
영화초딩과 혼돈한 불찰이었음를 ~~~고백합니다.
누가 물어 봤나??
영완아~
니가 물어 본거니??
박정자 선배님의 꼬리글 100개 추진을 위해~~홧팅~~~!!!(x8)(x7)(x18)(x3)(x8)
2004.12.12 02:00:55 (*.104.243.10)
김인국! 네 뜻 잘 알아 들었다. Felex는 학교때 같은 반을 했다거나, 맞대면 한적도 없는 것같고 고등학교 동창의 남편으로 통성명이 시작된터라, 이거 말을 놓기가 거북하더구먼.
김인하는 가끔 일 때문에 전화통화를 하는데, 열심히 잘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인하는 국민학교때 음성/말투를 그대로 갖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단다. 언제 늙을려는지..."영완아, 나 인한대...바쁘지 않어..." 로 시작하지...
박정자 선배님 그리고 리자 선배님, 저희방에 자주 들어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옥아 내가 물었다. 답 고맙다.
김인하는 가끔 일 때문에 전화통화를 하는데, 열심히 잘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인하는 국민학교때 음성/말투를 그대로 갖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단다. 언제 늙을려는지..."영완아, 나 인한대...바쁘지 않어..." 로 시작하지...
박정자 선배님 그리고 리자 선배님, 저희방에 자주 들어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옥아 내가 물었다. 답 고맙다.
가는 해가 덜 쓸쓸하군..
어..근데.... 송현도 7명씩이나 참가한 동창회가 있었군요..
지난번 조부수전에서 만난 유동현씨..
그렇지않아도 송현 동창회를 할때가 되지 않았나 하던데....
송현초딩 친구들도 14기방에 게시판에 올려주셔여..